미주 국민일보는 회원에게 무차별적으로 보내지는 스팸 메일을 차단하기 위해,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민형사상 고소가 가능하오니 이점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17년 4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