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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초정밀 드론, 독도 속살을 살피다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지난 23일 독도에서 첨단장비 ‘라이다(LiDAR·Light Detection And Ranging)’를 탑재한 드론을 활용해 독도의 천연기념물을 조사했다. 라이다는 근적외선 레이저가 물체에 반사돼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해 3차원 정보를 획득하는 장비로, 국내에서 문화재 조사에 사용하기는 처음이다. 사진은 국립문화재연구소가 라이다로 촬영한 하늘에서 본 독도 모습. 국립문화재연구소 제공


라이다로 촬영해 얻은 독도의 지형 정보. 국립문화재연구소 제공


연구소 직원들이 라이다를 하늘로 띄우는 장면이다. 국립문화재연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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