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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 소피와 하이델베르크씨네 고양이



남모를 고민과 외로움으로 지쳐가는 깊은 밤, 옆집에 사는 반려 동물이 내게 위로의 말을 걸어오는 상상을 해본 적이 있는가.

책은 자신이 아끼는 인형을 망가뜨린 동생을 밀어뜨리고 부모님께 소리를 지른 주인공 소피에게 옆집 고양이가 말을 걸어오면서 시작된다. 고양이와의 대화를 통해 소피는 자신에게 큰 위안이 되는 진리를 깨닫는다. 그 진리는 ‘소망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값없이 주어지는 것’이다. 눈치 빠른 독자라면 고양이가 왜 하필 하이델베르크씨네 반려묘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최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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