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가 모압 평지에서 느보산에 올라가 여리고 맞은편 비스가 산꼭대기에 이르매 여호와께서 길르앗 온 땅을 단까지 보이시고.”(신 34:1)

“Then Moses climbed Mount Nebo from the plains of Moab to the top of Pisgah, across from Jericho. There the LORD showed him the whole land-from Gilead to Dan.”(Deuteronomy 34:1)

‘더 오를 곳조차 없는 곳에 이르니 되돌아보는 마음의 갈피를 어찌하랴. 고독의 시간, 갈등의 점철, 그러나 어느 순간에도 길벗 돼 주신 주님.’

가나안 첫 성 여리고 맞은편 비스가산에 올라선 모세. 호렙산에서의 부르심, 그리고 출애굽과 광야의 40년을 달려온 120세의 모세. 늘 하나님과 동행했기에 그 고단한 길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여호수아와 백성이 건너갈 가나안 땅을 바라보는 오늘도 여전히 하나님과 함께하는 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감사한 오늘의 모세입니다. 오늘 하나님과 함께하심이 있다면 모든 것이 감사입니다.

함께하는교회 김인환 목사

약력=침례신학대 신학과, 침례신학대학원 졸업.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교 목회학 박사과정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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