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이 여호와로 자랑하리니 곤고한 자들이 이를 듣고 기뻐하리로다.”(시 34:2)

“My soul will boast in the LORD; let the afflicted hear and rejoice.”(Psalm 34:2)

어린 자녀가 아빠의 위대함을 확신할 때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 아빠는 뭐든지 할 수 있어.” 하지만 자녀가 성장하면서 이런 말은 쉽게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는 반대로 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더욱 자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를 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가요. 그 사실을 알면 알수록 우리는 하나님을 더 의지하게 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더욱 신뢰하게 됩니다. 그것이 ‘성령 안에서 행하는’ 자의 지표입니다. 성령 안에서 거하는 삶이 성숙할수록 어린아이처럼 예배의 열망이 강해집니다.

성경에서 위대한 예배자로 꼽히는 다윗은 시편 131편에서 젖 뗀 아이처럼 하나님을 바라봤습니다. 젖 뗀 아이가 엄마 품에 안겨 있는 것처럼 하나님께 의지하고 평안해했습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성숙은 어린아이처럼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겐 ‘아빠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분을 묵상합시다.

박명일 목사(제주국제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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