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직원이 4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 위변조대응센터에서 100달러짜리 미화 지폐를 세고 있다. 이날 한국은행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4265억1000만 달러로 전달보다 59억6000만 달러 늘었다. 이 같은 증가폭은 22개월 만에 최대다. 연합뉴스
[포토] 외환보유액 4265억달러… 한달새 60억달러 증가
입력 : 2020-11-04 08:20:01
하나은행 직원이 4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 위변조대응센터에서 100달러짜리 미화 지폐를 세고 있다. 이날 한국은행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4265억1000만 달러로 전달보다 59억6000만 달러 늘었다. 이 같은 증가폭은 22개월 만에 최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