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새생명장로교회(담임:허윤준목사)는 오는 16일(월)부터 10월6일(주일)까지 ‘21일 특별새벽기도회’를 마련한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뉴욕새생명장로교회 21일 특별새벽기도회는 ‘치유와 회복’을 주제로 매일 새벽 6시 말씀묵상과 찬양, 합심기도와 개인기도 순으로 드려지며, 매주 월요일에는 안수기도를 한다.
허윤준목사는 “17년동안 뉴욕복음화와 이민교회의 부흥 그리고 성도들의 안정적인 삶과 신앙부흥을 위해 무릎꿇고 기도해 왔다”면서 “이번 21일 특별 새벽기도회에 모두가 참여해 삶이 완전히 바뀌는 기적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욕새생명장로교회, 6 am, ‘21일 특별새벽기도회’ 16일부터
입력 : 2019-09-08 20: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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