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뉴욕총영사관, 커네티컷 주 제17차 순회영사 실시

10월31일 오후 1시부터, 커네티컷 한인회관에서 
 
주뉴욕총영사관은 이번달 31일 오후 1시부터 제17차 순회영사를 커네티컷 한인회관에서 실시한다.


주뉴욕총영사관(총영사:박효성)은 오는 10월31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커네티컷에서 제17차 순회영사를 실시한다. 

커네티컷 주 한인동포들의 민원업무 지원을 위해 이루어지는 이번 순회영사는 커네티컷 한인회관(2073 State St., Hamden. CT 06517, 203-257-2424)에서 진행되며, 특히 영사확인 민원(위임장 등)의 경우는 현장에서 신청서 접수만 가능하고, 추후 우편으로 송달해 받을 수 있다. 

전자여권은 본인이 직접 방문해 본인확인(지문채취)을 받은 후 신청 가능하며, 18세 미만의 경우는 대리인을 통해 지문채취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윤영호 기자  yyh6057@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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