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크네시야교회 창립 43주년 기념 임직식 및 부흥집회

장로장립 등 임직감사예배 및 김다니엘 선교사 초청 부흥집회
 
하크네시야교회 전광성 담임목사. 교회설립 43주년을 맞은 하크네시야교회는 17일(주일) 임직예식에 이어 22일(금)부터 24일(주일)까지 예수세대운동 대표 김다니엘 선교사 초청 부흥집회를 마련한다.  


하크네시야교회(담임:전광성목사)가 교회설립 43주년을 맞아 장로 장립 등 임직 감사예배를 비롯 김다엘목사 초청 간증집회를 잇따라 마련한다. 

하크네시야교회는 오는 17일(주일) 오후 4시 이 교회 갈보리채플에서 김석희 박범렬 임광록 유성원 씨의 장로장립과 유지형 장용 씨의 장로취임, 구자민 씨 외 5명의 안수집사 장립, 김성혜 씨 외 3명의 안수집사 취임 등 총16명에 대한 임직 감사예배를 드린다. 

17일 주일 오후 4시 : 임직 감사예배
22일(금)~24일(주일) : 김 다니엘 선교사 초청집회


이와함께 하크네시야교회는 예수세대운동 대표 다니엘 김 선교사 초청 부흥집회를 오는 22일(금)부터 24일(주일)까지 일정으로 진행한다.

예수세대운동(JGM)대표 다니엘김 선교사 집회는 22일(금) 오후 7시30분, 23일(토) 오후 7시 그리고 24일 주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총 4차례 부흥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전광성 담임목사는 “하크네시야교회가 창립 43주년을 맞아 하나님의 영광된 일꾼을 세우는 임직예배를 드리게 되어 감사하다”며 “특히 김다니엘 선교사님을 통해 일반성도들과 뉴욕일원의 사역자들 그리고 청년들 모두가 은혜받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문의 718-229-9191

윤영호 기자  yyh6057@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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