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감염사태 중에서도 미 대통령선거를 향한 일정이 전개되고 있다.
뉴욕주 대선 예비선거를 오는 6월23일로 예정한 가운데 지난 7일 플러싱 타운홀 앞에서 이번 선거에 따른 부재자 투표 독려 캠페인이 진행됐다고 뉴욕한인회가 전했다.
부재자 투표 독려 캠페인이 열린 이날 자리에는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과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샤론 이 퀸즈보로장 대행 등 커뮤니티 지도자들이 참석해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윤영호 기자 yyh6057@kukminu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