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 뉴욕주상원의원, 뉴욕한인회에 코로나19 개인방역품 후원

찰스윤 뉴욕한인회장(좌측)이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 상원의원으로부터 코로나19 방역품을 전달받았다. <뉴욕한인회 제공>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 상원의원이 손 세정제와 마스크를 뉴욕한인회에 전달했다고 알려왔다. 

뉴욕한인회(회장:찰스윤)는 9일 토비 앤 스타비스키 상원의원실을 방문, 의원실이 준비한 대용량 및 휴대용 손 소독제 2박스, 의료용 마스크 2박스와 천 마스크 등을 전해받은 한편 코로나19사태와 관련한 뉴욕주의 대응상황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윤영호 기자 yyh6057@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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