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서플라이 업체인 뷰티 플러스(회장:이창무)가 뉴욕한인회(회장:찰스윤)에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손 세정제 1,560개를 최근 기증했다고 뉴욕한인회측이 밝혔다.
이창무 뷰티 플러스 회장은 “코로나 신종 바이러스가 다시 확산되는 때 이번 물품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시대에 모두가 힘을 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욕한인회는 뷰티 플러스측의 뜻에 따라 타민족을 포함해 힘들게 이 시기를 지나고 있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윤영호 기자 yyh6057@kukminu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