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h company 기증 '손 세정제' 200박스
25일, 한인교회와 목회자에 나눠 전달
KCS 한인봉사센터는 기업 Wish company가 기증한 손 세정제 가운데 200박스를 한인교계와 함께 나누기로 하고, 뉴욕한인목사회 서기 유승례목사(어린양개혁교회 담임)에게 전달했다고 김명미 KCS 부회장이 알려왔다.
김명미 부회장은 “손 피부에 도움을 주기위해 비타민E가 함유된 것으로 들었다며 교계에 이 가운데 일부를 기증한다고 전하고, 유승례목사를 통해 뉴욕교협과 뉴욕목사회에 각각 100박스씩 할당했다고 밝혔다.
윤영호 기자 yyh6057@kukminu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