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협 새 의장에 이세목 뉴욕한인회 30대 회장 선출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협의회 새 의장에 30대 한인회장을 역임한 이세목 전 회장을 선출했다. (사진앞줄 좌측부터 시계반대방향))강익조(17,18대), 찰스윤 현회장, 이경로(29대), 장원삼 뉴욕총영사, 김정희(14대), 조병창(19대), 이세목 신임의장(30대), 김민선(34,35대), 이문성(20대), 변종덕(21대), 김기철(28대). <뉴욕한인회 제공>

신임의장에 이세목 30대 뉴욕한인회장 선출
장원삼 뉴욕총영사와 간담회도 열려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협의회(의장:이경로)는 지난11일 장원삼 뉴욕총영사와 간담회를 갖고 한인사회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간담회에 이어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협의회 신임의장에 이세목 전회장(30대)을 선출했다. 

이세목 신임 의장은 지난 13일 부터 2023년 5월31일까지 이년동안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윤영호 기자 yyh6057@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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