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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유럽에 연구소 잇달아 설립… 삼성SDI ‘배터리 초격차’ 박차
삼성SDI가 미국과 유럽에 연구·개발(R&D) 연구소를 잇달아 세우며 ‘기술 초격차’에 시동을 걸었다.삼성SDI는 16일 미국 보스턴에 ‘SDI R&D America’(SDIRA)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첫 번째 R&D 연구소다. 삼성SDI는 지난달 1일 독일 뮌헨에 SDI R&D Europe(SDIRE)을 세운 바 있다. 내년에는 중국에서도 R&D 연구소를 만들 예정이다.삼성SDI가 해외에 R&D 연구소를 잇따라 설립하는 건 지역별로 특화한 배터리 신기술을 연구·개발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목적이다. 스타트업이 많은 미국에서는 차세대 배터리 연구가 활발하다. 완성차 업체가 밀집한 유럽...
입력:2022-08-16 15:10:01
윤 대통령, 빌 게이츠 만나 “보건 정의에 큰 기여”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이사장과 악수하고 있다. 김지훈 기자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게이츠 이사장과 기념촬영하는 모습. 연합뉴스윤석열 대통령이 16일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이사장을 만나 백신에 대한 공평한 접근 등 코로나19 팬데믹 극복 및 글로벌 보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게이츠 이사장을 접견하면서 “게이츠 이사장은 개발도상국과 어려운 나라의 국민이 백신·치료제에 접근할 수 있는 기...
입력:2022-08-16 15:10:01
[포토] 5년 만에 한·미 대규모 연합훈련… UFS 사전연습 돌입
한·미 군 당국이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연합훈련의 사전 연습인 위기관리연습을 시작한 16일 경기도 평택의 캠프 험프리스에서 최신형 공격헬기 ‘아파치 가디언’ 여러 대가 비행을 준비하고 있다. 한·미는 나흘간 위기관리연습을 진행한 뒤 오는 22일부터 9월 1일까지 UFS 본훈련을 시행할 예정이다. 한·미 대규모 연합훈련이 재개된 건 2017년 이후 5년 만이다. 연합뉴스
입력:2022-08-16 09:35:01
[포토] 상하이 이케아 봉쇄 피한 필사의 탈출
지난 13일 중국 상하이 초대형 가구매장 이케아 매장에서 긴급 봉쇄를 알리는 방송이 나오자 갑자기 정복을 입은 당국자들이 나타나 출구를 강제로 닫으려 하고 있다. 그러자 쇼핑객들이 사력을 다해 문틈을 비집고 나와 저지선을 뚫은 뒤 건물을 탈출하고 있다. 이날 봉쇄는 앞서 코로나19에 확진된 6세 어린이의 밀접 접촉자 몇 명이 이케아 매장에 들렀기 때문이다. 갑자기 봉쇄령이 내려지자 그대로 안에 갇히는 상황을 우려한 쇼핑객이 필사의 탈출을 감행한 것으로 보인다. 안에 남게 된 쇼핑객은 한밤중까지 갇혀 있다가 격리 시설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인들이 ...
입력:2022-08-16 09:25:01
[Car스텔라] 언제 방전될까 조마조마 전기차… ‘보조배터리’로 불안감 해소한다
모델이 휴대용 전기차 배터리 ‘집차지 고’로 전기차를 충전하는 모습. 집차지 홈페이지소비자가 전기차 구입을 꺼리는 이유로 가장 많이 꼽는 게 충전 인프라입니다. 배터리에 남은 전력이 간당간당한 데 충전할 곳이 없으면 그것만큼 곤란한 일도 없죠. 이건 스마트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은 스마트폰 보조배터리를 챙기죠. 그런데 왜 전기차는 보조배터리가 없을까요.있습니다. 영국 스타트업 ‘집차지’(ZipCharge)는 휴대할 수 있는 전기차용 배터리 ‘집차지 고’(ZipCharge GO)를 개발했습니다. 지난해 11월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센터에서 열린 ‘2021 유엔기후변...
입력:2022-08-15 15:10:01
[포토] 우크라 곡물 실은 유엔 전세 수송선
유엔 세계식량계획(WFP) 전세 선박인 브레이브 커맨더호가 1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흑해 도시 오데사의 동쪽에 있는 유즈네항에서 에티오피아로 보낼 2만3000여t의 곡물을 선적하고 있다. 흑해를 통한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이 재개된 뒤 유엔의 곡물 수송선이 우크라이나 항만에 입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FP연합뉴스
입력:2022-08-15 05:35:01
[포토] 구조된 벨루가 끝내 숨져
프랑스 구조대가 10일 센강에 고립된 벨루가(흰고래)를 직접 그물로 건져 구조하고 있다. 길이 4m, 무게 800㎏에 달하는 벨루가는 이동한 후 수의사들의 치료를 받았지만 상태가 나빠져 소생 가망이 없다고 판단한 의료진에 의해 안락사됐다. 벨루가는 영양실조 상태였다. 벨루가는 지난 2일 파리에서 북서쪽으로 약 70㎞ 떨어진 베르농 수문 근처에서 발견됐다. 벨루가의 서식지가 약 3000㎞ 떨어진 노르웨이 북쪽 스발바르 제도라는 것을 고려하면 매우 드문 사례다.AFP연합뉴스
입력:2022-08-10 09:05:01
[포토] 원·달러 환율 급등, 원화 구매력 하락
최근 원·달러 환율 급등으로 원화의 구매력이 하락한 가운데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를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입력:2022-08-09 08:05:01
[권지혜 특파원의 여기는 베이징] ‘펠로시 대만 방문’에 체면 구겼지만… 中이 챙긴 세 가지
낸시 펠로시(왼쪽) 미국 하원의장과 차이잉원 대만 총통이 지난 3일 타이베이 총통 관저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펠로시 의장의 대만 방문은 중국에 적잖은 굴욕을 안겼지만 국제사회에 하나의 중국 원칙을 재확인시키는 등 손해만 본 것은 아니라는 평가도 나온다. AFP연합뉴스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은 중국에 적잖은 굴욕을 안겼다. 중국공산당을 비롯해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국무원, 외교부, 국방부 등 각종 권력기관 및 정부 부처가 총출동해 으름장을 놨지만 펠로시 의장의 대만행을 막지 못했다. “불장난을 하면 불에 타 ...
입력:2022-08-07 15:10:01
[포토] 태풍이 만든 백록담 비경
3일 제주 한라산 백록담 화구에 물이 차 호수를 이루고 있다. 5호 태풍 ‘송다’와 6호 태풍 ‘트라세’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백록담이 만수(滿水)를 이뤘다. 분화구 전체가 아니라 분화구 바닥 대부분이 물에 잠기면 만수로 본다. 뉴시스
입력:2022-08-03 10:25:01
[전웅빈 특파원의 여기는 워싱턴] 美 경기침체 ‘공포’… 신흥국 자금 5개월 새 380억 달러 이탈
미국 뉴욕에서 지난 27일(현지시간) 한 시민이 슈퍼마켓에서 식료품을 고르고 있다. 최근 미국에선 소비자들이 전자 제품이나 자동차 등 값비싼 물품보다는 휘발유와 생필품 등 생활 필수 항목에 더 많은 지출을 하고 있다. 소비 둔화가 시작되며 경기침체가 왔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AP뉴시스지금 미국에서는 경제가 침체기에 접어들었느냐를 두고 논쟁이 한창이다. 기술적으로는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2개 분기(1분기 -1.6%, 2분기 -0.9%) 연속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해 경기침체 초입에 진입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반면 조 바이든 행정부는 탄탄한 일자리를 들어 불황이 아니라...
입력:2022-07-31 15:10:01
[Car스텔라] 저무는 엔진의 시대… 31년 만에 운명 맞은 정주영 뚝심
현대자동차는 1980년대까지 일본 미쓰비시로부터 기술을 전수받아 엔진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다 고(故) 정주영 당시 현대그룹 회장은 고위 임원들을 모아놓고 말합니다. “독자엔진 없인 세계시장에서 경쟁할 수 없다. 독자엔진을 개발하라.”다들 반대했지만 정 회장의 강행으로 1983년 9월 엔진개발실을 신설합니다. 미국 GM에서 근무하던 엔지니어 이현순 당시 현대차 부장(현재 두산그룹 고문)을 삼고초려 끝에 데려와 본격적인 엔진 개발에 착수합니다. 미쓰비시는 ‘현대차가 뭘 할 수 있겠느냐’면서 무시했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신경이 쓰였는지 구보 도미오 당...
입력:2022-07-31 15:10:01
“반도체 동맹 ‘칩4’ 참여 신중… 기술력 있어야 끌려다니지 않아”
양향자 의원은 “과학기술이 정치를 이긴다”며 “대한민국이 앞선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면 국가 간 어떤 형태의 정치 상황에서도 우위를 차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런 의미에서 반도체는 경제를 넘어 외교이고 안보이며 국방”이라고 강조했다. 최종학 선임기자양향자 의원이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1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민일보DB인터뷰는 반도체 강의로 시작됐다. “세계는 반도체 패권 전쟁 중이에요. 미국이 추진하는 반도체 동맹 ‘칩4’(Chip4·한국 미국 일본 대만)도 그 일환이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왜 한국...
입력:2022-07-27 15:10:01
펄펄 끓는 美… 역대급 최고기온 속출 ‘기후 비상사태’ 초읽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24일(현지시간) 폭염에 지친 시민들이 벤치에서 쉬고 있다. EPA연합뉴스미국 캘리포니아주 요세미티 국립공원 인근 마리포사 카운티에서 소들이 산불에 갇혀 있는 모습. AFP연합뉴스그리스 고대 올림피아 인근 크레스테나 마을에 산불이 나 시커먼 연기가 도로를 덮치는 장면. AP뉴시스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고온 현상이 미국의 폭염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미 국립해양대기청(NOAA) 환경정보센터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 359개 지역에서 일 최고기온 기록이 세워졌다고 악시오스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역대 가장 더운 밤새 최고기온 기록도 709개가 나...
입력:2022-07-25 15:10:01
삼성, 세계 최초 ‘3나노 파운드리’ 양산
25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에서 열린 '세계 최초 GAA 기반 3나노 양산 출하식'에서 관계자들이 3나노 웨이퍼를 공개하고 있다. 연합뉴스삼성전자 직원들이 25일 경기도 화성캠퍼스에서 열린 ‘세계 최초 GAA 기반 3나노 양산 출하식’을 마친 뒤 웨이퍼를 트럭으로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3나노(㎚·1㎚는 10억분의 1m) 공정을 통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제품 양산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이례적으로 제품 출하식을 열고 TSMC를 추격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삼성전자는 25일 경기도 화성캠퍼스 내 극자외선(EUV) 전용 V1 ...
입력:2022-07-25 15:10:01
증강현실 선점 ‘별들의 전쟁’
구글이 증강현실(AR) 글래스에 재도전한다. 애플, 메타, 삼성전자 등에서 AR과 관련한 움직임을 하나둘 구체화하면서 경쟁에 불이 붙고 있다.25일 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직원들과 일부 검증된 사용자를 대상으로 다음 달부터 AR 글래스 시제품 테스트를 소규모로 진행한다. 시제품에는 외부를 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가 렌즈에 장착돼 있다. 카메라와 마이크도 탑재됐다. AR 글래스를 통해 확보된 이미지 데이터는 메뉴판을 번역하거나 커피숍 가는 길을 보여주는 등의 용도로 활용된다.단, 개인정보 보호 등을 이유로 이번 테스트에서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 기능을 제한한다.구글...
입력:2022-07-25 15:10:01
인텔 CPU 최대 20% 인상 예고… PC 가격도 들썩인다
인플레이션 바람이 PC에까지 불어닥치고 있다. 전 세계 PC의 중앙처리장치(CPU)를 장악하고 있는 인텔이 가격 인상을 예고했다. PC업계는 수요 부진과 가격 인상이라는 이중고 앞에 놓였다.PC 시장은 스마트폰 등장 이후 지속해서 감소세를 보이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반등했다. 비대면 활동이 늘면서 PC, 노트북 등의 교체 수요가 늘었다. 하지만 엔데믹 상황으로 전환하면서 PC 수요는 제자리로 돌아갔다.25일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은 7200만대로 지난해 2분기보다 12.6% 감소했다. 수요가 줄어든 데다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공급망...
입력:2022-07-25 15:10:01
[포토] 소중한 숲
전국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25일 시민들이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입력:2022-07-25 09:10:01
[포토] 화마에 휩싸인 차량
미국 캘리포니아주 요세미티 국립공원 인근 마리포사 카운티에서 23일(현지시간) 산불로 차량 한 대가 불길에 휩싸여 있다. 산불은 여의도 면적 13배가 넘는 규모로 커졌으며, 주민 6000여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AP연합뉴스
입력:2022-07-24 11:10:01
[포토] 영국 판버러 에어쇼에 전시된 KF-21 ‘보라매’ 모형
세계 최대 규모 항공·방위산업 전시회인 영국 판버러 에어쇼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홍보관에 20일(현지시간) KAI가 개발한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 모형이 전시돼 있다.국방부 공동취재단
입력:2022-07-21 08:40:01
007 영화 시리즈 대표 주제곡 ‘당다라당∼’ 만든 노먼 별세
007시리즈 영화에서 주인공 제임스 본드의 대표 주제곡을 만든 영국 작곡가 몬티 노먼이 11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94세.고인의 가장 유명한 작품은 1962년 개봉한 첫번째 007 시리즈 ‘007 살인번호’(원제 ‘Dr. No’)의 주제곡이다.국내의 007 팬들에게는 ‘당다라당당 당당당~’으로 유명한 이 주제곡는 이후 개봉한 24편의 모든 007 시리즈 작품에 등장하는 필수곡이 됐다.미국에서는 ‘덤디디덤덤 덤덤덤’으로 불렸다.이 주제곡은 고인이 뮤지컬용으로 만든 노래 ‘배드 사인 굿 사인’(Bad Sign Good Sign)에서 영감을 얻은 노래다. 작곡가 존 배리의 편곡을 거쳐 현재...
입력:2022-07-12 15:10:01
아베 부인 “씨 많이 뿌렸으니 싹 돋아날 것”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시신을 실은 운구차량이 12일 도쿄 미나토구에 위치한 사찰 조죠지 앞 도로를 지나가자 수많은 조문객들이 손을 흔들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로이터연합뉴스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장례식이 12일 도쿄 내 사찰인 ‘조죠지’에서 가족장으로 치러졌다. 고별식에서는 아베 전 총리의 절친인 아소 다로 자민당 부총재가 조사를 낭독했다. 그는 아베 전 총리에 대해 “외교에 관한 센스와 담력을 가지고 국제사회에서 일본의 존재를 높였다. 전후 가장 뛰어난 정치가였다”고 추억했다.아베 전 총리의 부인이자 상주인 아키에 여사는 “이렇게 다정한 ...
입력:2022-07-12 15:10:01
美 F-35A, 4년7개월 만에 한반도 상공 뜬다
미국 알래스카주 아일슨 기지 소속 F-35A 전투기 6대가 지난 5일 한국 공군과의 연합훈련을 위해 한반도에 전개됐다. 주한미군 제공한·미 공군이 이번 주 한반도 상공에서 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A를 동원한 연합훈련을 실시한다. 한·미가 연합 공중훈련으로 대북 압박에 나서면서 마침 하계훈련 중인 북한이 맞대응 차원에서 도발을 감행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12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미 공군 F-35A 편대는 한국의 F-35A 편대와 함께 14일까지 연합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훈련을 위해 미국 알래스카주 아일슨기지 소속 F-35A 6대가 지난 5일 전북 군산에 도착했다.미 ...
입력:2022-07-12 15:10:01
빅뱅 직후·외계 행성… 130억년 너머 우주의 비밀을 보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이 12일(현지시간) 처음으로 공개한 차세대 우주망원경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이 촬영한 ‘남쪽 고리 성운’(Southern Ring Nebula)의 모습. 약 2000광년 떨어진 돛자리에서 죽어가는 별 주변으로 오묘한 에메랄드 빛 가스구름이 팽창하고 있다. ‘8렬 행성’(Eight Burst Nebular)으로도 불리며 성운의 지름이 약 반 광년에 달한다. 웹 망원경이 이날 ‘첫빛’(first light) 관측을 통해 공개한 컬러 이미지와 분광 자료는 은하단부터 외계행성에 이르는 5가지 천체 관측 결과다. NASA 홈페이지 캡처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이 12일(현지시간) 공...
입력:2022-07-12 15:10:01
[포토] 초복 맞이 삼계탕 기다리는 긴 줄
초복을 앞둔 12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사랑해밥차 무료급식소에서 어르신들이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이날 무료급식소에서는 삼계탕 1300인분 나눔행사를 했다. 사랑해밥차 제공
입력:2022-07-12 07: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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