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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건강] 고압산소 치료, 당뇨 발·눈 중풍까지 영역 확대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고압산소치료센터에 설치된 다인용 챔버에서 고압산소 치료 시연이 이뤄지고 있다. 이곳에선 최대 10명까지 들어가 치료받는다. 환자들은 산소 공급용 마스크를 1시간 30분~2시간 쓴채 머물러야 한다. 한림대의료원 제공   돌발성 난청 환자 마지막 ‘희망’ 약물 의한 턱뼈 괴사 등 치료 도움 의료기관들 고가 장비 속속 도입   과거 일산화탄소 중독이나 잠수병 같은 응급상황 대처에 주로 쓰이던 '고압산소 치료'가 점차 영역을 넓히고 있다. 돌발성 난청이나 당뇨 발(당뇨성 족부궤양), 눈 중풍(급성망막중심...
입력:2022-04-18 15:05:01
[And 건강] 열나고 몸살·근육통이면 코로나?… 대상포진 초기증상일 수도
<사진=게티이미지>   면역력 떨어졌을 때 주로 발병 코로나 감염·백신 접종 뒤에도 걸린 사례 많지만 “대부분 경증 항바이러스 치료로 완치 가능” 초기 72시간 내 빠른 치료 받아야 요즘 같은 환절기에 열이 나고 몸살, 오한, 근육통을 겪으면 큰 일교차 탓에 감기에 걸렸거나 코로나19가 아닐까 의심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통증의 왕’으로 불리는 대상포진의 초기 증상일 수도 있다. 다만 대상포진은 이런 류의 증상들이 있은 뒤 며칠 지나 가슴이나 얼굴 옆구리 등에 띠 모양의 수포성(물집&middo...
입력:2022-04-11 15:10:02
[And 건강] 암 예방, 앎보다 실천!… 암 3분의 1 미리 막을 수 있다
  80.3% 암 예방 수칙 알지만 실천율 39.3% 그쳐… 6.9%p 하락 코로나 영향 금연 등 소폭 나아져 균형 식사·체중 조절 등 다소 줄어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암 사망의 30%는 흡연, 30%는 식이 요인, 18%는 만성간염에 기인한다”고 규정했다. 이밖에 직업, 유전, 음주, 생식 요인 및 호르몬, 방사선, 환경오염 등의 요인도 각각 1~5% 정도 기여한다. WHO는 이런 위험요인의 예방활동 실천을 통해 암 발생의 3분의 1 가량은 충분히 막을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정부는 2006년 ‘국민 10대 암예방 수칙&...
입력:2022-03-21 15:10:01
[And 건강] 당뇨 전단계 아니라 안심?… 혈당 3적 ‘비만·뱃살·과음’ 잡아야
혈당 측정 장면. 당뇨병에 해당되지 않지만 전 단계에 있거나 그에 못미치는 수준이라도 공복혈당 수치가 꾸준히 상승하는 사람은 대사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평소 혈당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에 신경써야 한다. 게티이미지 공복혈당 90㎎/㎗ 이상이고 꾸준히 오르면 대사질환 위험 공복혈당 수치 높아질수록 HDL·혈압·중성지방 악화시켜 운동만으론 혈당 관리 도움 안돼… 식습관 통한 체중 감량 신경써야 A씨는 2년 전 건강검진에서 공복혈당이 88㎎/㎗로 측정돼 당뇨병(125㎎/㎗ 이상)은 물론 당뇨 전단계(100~124㎎/㎗)에도 한참 모자랐...
입력:2022-03-14 15:05:01
[And 건강] “영유아 세심히 살펴야… 열나고 숨소리 거칠면 병원에”
코로나19 재택치료 일반관리군으로 분류된 어린이나 임신부, 젊은 기저질환자 등은 언제든 중증으로 진행되거나 응급상황에 처할 수 있는 만큼 보다 세심한 건강상태 체크와 보살핌이 있어야 한다. 사진은 경기 성남시의료원 재택치료상황실 의료진이 비대면 진료하는 장면. 사진공동취재단   부모가 수시로 열재고 인후통 체크 밥 잘 먹고 잘 놀면 걱정할 것 없어 고열·가래 기침 계속 땐 폐렴 의심 임신부도 이상징후 땐 즉각 병원행 <div style="border:solid 1px #e1e1e1; margin-bottom:20px; background-color:#f5f5f5;" "=""> 코로나19 확진자의 '셀프 ...
입력:2022-02-14 15:05:01
[And 건강] 한 손에 리모컨, 한 손에 수저?… ‘확찐자’ 되는 지름길
소파에 몸을 파묻고 TV를 보며 음식을 먹는 습관은 과식이나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다. 클립아트코리아 제공   바깥 활동과 운동이 제한적인 상황에선 홈트레이닝(위 사진)이나 청소를 하는 등 집안에서의 신체 활동을 늘리는 것도 다이어트에 도움된다. 클립아트코리아 제공   식사 때 TV 시청, 포만감 못 느껴 시도 때도 없이 먹는 것도 금물 하루 섭취량 등 식사일기 도움 신체활동 감소 꾸준히 운동해야 계단오르기·홈트… 대청소도 좋아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생각한다. 그렇지만 3년째 계속되는 코로나19 ...
입력:2022-02-07 15:10:01
[And 건강] 아이 ‘두상 교정’, 무턱대고 헬멧 씌우다가는 낭패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재활의학과 정수진 교수가 한쪽으로 누워 재우는 습관이나 병적 원인 등으로 두상이 변형된 아기의 올바른 교정치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림대의료원 제공   누워 재우는 자세 탓 아닌 병적 문제일 땐 오히려 ‘독’ 얼굴 변형 정도 심해질 수도 부모들 업체 직접 접촉 우려 전문의 정확한 진단이 우선 <div style="border:solid 1px #e1e1e1; margin-bottom:20px; background-color:#f5f5f5;" "=""> 태어난 지 얼마 안되는 자녀의 두상 교정치료를 받으려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아기의 머리 모양이 한쪽...
입력:2022-01-24 15:10:02
[And 건강] “돼지 바이러스 옮겨올라” vs “1형 당뇨환자 치료 대안”
가천대 길병원 김광원(왼쪽) 교수는 최근 국민일보와 인터뷰에서 “돼지 췌도 이식은 저혈당을 인지하지 못해 생명을 위협받는 1형 당뇨 환자들의 치료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길병원   서울대의대 연구진이 췌도 이식에 쓰일 무균 돼지를 관리하는 모습. 서울대의대 제공   뇌사자 췌도·췌장 구하기 힘들어 국내 최초 이종간 장기 이식 추진 의료계 상업화 임상시험계획 제출 식약처선 종양 발생 가능성 우려 임상시험 승인 하반기에 될 수도 <div style="border:solid 1px #e1e1e1; margin-bottom:20px; background-color:#f5f5...
입력:2022-01-17 15:05:02
[And 건강] 가슴쓰림·신물 없는데… 위식도 역류질환?
이미지=게티이미지 제공   위식도 괄약근 약해져 위액 역류 한국인 70∼80%는 식도염 없어 목 이물감 등 비전형 증상 흔해 증상 비슷해 오진 가능성 많아 약먹고 낫지 않으면 다른 병 의심 “위식도 역류질환으로 위가 아플 수도 있나요?” “위식도 역류질환 약을 먹은 지 6개월이 넘었는데, 별로 나아지는 것 같지 않아요.” “역류성 식도염과 위식도 역류질환은 다른 건가요?”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위식도 역류질환 관련 상담글들이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으면서도 제대로 된 정...
입력:2022-01-10 15:15:01
[And 건강] 비타민, 음식 섭취로 충분… 영양상태 따라 보충제 복용
사진=서울대병원 제공   자료: 인제대 서울백병원, '임상영양길잡이'   세포 정상적 대사활동에 꼭 필요 체내에서 합성 안 돼 외부서 공급 비타민제·약물 상호작용 주의해야 <div style="border:solid 1px #e1e1e1; margin-bottom:20px; background-color:#f5f5f5;" "=""> 집에 종합비타민이나 특정 비타민제 한두 가지는 누구나 갖고 있을 것이다. 주변에서 몸에 좋다고 권하기도 하고 나이들면서 스스로 필요하다고 생각해 사서 복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진짜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
입력:2021-11-08 15:10:01
[And 건강] 다친 무릎 방치했다가… 40대에 인공관절 수술?
세란병원 김준식 인공관절센터장이 관절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은 젊은 남성의 무릎을 움직여 보고 있다.   부상 당하고도 치료 않고 혹사 땐 외상성 관절염 진행 가능성 높아 최근 5년간 4050 인공관절 수술 해마다 3000~4000여건씩 시행 <div style="border:solid 1px #e1e1e1; margin-bottom:20px; background-color:#f5f5f5;" "=""> A씨(59)는 15년 전 운동 중 부상으로 왼쪽 무릎의 전방십자인대와 반월상연골판이 파열돼 수술받았다. 이후 특별한 무릎 관리 없이 육체 노동을 계속해 온 A씨는 최...
입력:2021-11-01 15:10:01
[And 건강] 합성생물학 기반 ‘바이오파운드리’… ‘한국판 모더나’ 키운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이승구 합성생물학전문연구단장(왼쪽)이 연구단내 합성생물학 관련 연구 시설과 장비, 연구 내용 등을 설명하고 있다. 대전=민태원 기자   이미지는 인공 제작된 세포나 미생물이 여러 유용한 물질을 생산하는 공장이 될 수 있음을 형상화했다.   AI·로봇기술로 설계부터 수행 통상 5∼10년 걸리던 백신 개발 불과 10개월만에 이뤄내 선진국들, 국가 차원에서 육성 한국, 2030년까지 6852억 투자 <div style="border:solid 1px #e1e1e1; margin-bottom:20px; background-color:#f5f5f5;" "=""> 코로나19에 대응...
입력:2021-10-25 15:05:01
[And 건강] 혹시 유전성 암? 40세 이하 유방암·50세 이하 대장암 땐 유전자 검사를
고려대 안암병원 종양내과 이수현(왼쪽) 교수가 지난달 27일 유전성암클리닉에서 가계도를 활용해 상담하고 있다. 대장 다발성 용종·젊은 암환자 NGS 검사 통해 유전 여부 확인 가족중 최연소 암환자 나이보다 10년 빨리 검사 받는게 바람직 고대 병원등 암클리닉 잇단 개설 최근 ‘유전성 암’에 대한 관심이 높다. 수십, 수백 개의 암 관련 유전자를 한 번에 찾아낼 수 있는 ‘NGS유전자 패널검사(차세대염기서열분석법)’가 도입되고 2017년 3월부터 건강보험(본인부담 50%)이 적용됐다. 고려대 안암병원 등 상급 의료기관을 중...
입력:2020-08-03 15:05:02
[And 건강] 무릎 통증 극심한 관절염 말기, 최선책은 인공관절 수술
부평힘찬병원 서동현 원장이 최근 도입된 마코 로봇을 활용해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집도하고 있다. 처음 수술할 때 정확도 높여야 반자동 시스템 마코 로봇 수술법 서울대병원·힘찬병원 등이 활용 2년 전 오른쪽 무릎에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신정자(65·충남 홍성)씨는 최근 왼쪽 무릎도 관절염 말기에 해당돼 인공관절로 교체하는 게 좋겠다는 의사 소견을 들었다. 연골이 다 닳아 오래 앉아 있으면 일어날 수조차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했다. 고민 끝에 서울의 한 관절병원을 찾아 ‘마코 로봇’ 수술을 받았다. 로봇 수술은 정확도가 ...
입력:2020-07-27 15:10:01
[And 건강] “면역항암제 건보 적용 확대를”… 말기 폐암환자 3년의 절규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한국폐암환우회 이건주(맨 오른쪽) 회장을 비롯한 소속 회원들이 지난달 강원도 원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앞에서 면역 항암제 건강보험 확대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한국폐암환우회 제공 현재는 2차 치료에만 건보 적용 1차 치료부터 ‘건보 면역항암제’ 절실 보험 적용 기다리다 세상 떠나기도 정부·제약사 비용 놓고 줄다리기 간곡한 호소 불구 첫 관문도 못넘어 A씨(68)는 지난해 10월 오른쪽 가슴통증으로 찾은 병원 검사에서 말기 폐암 진단을 받았다. 5년 전 찍은 흉부CT에선 별 이상이 없다...
입력:2020-07-06 15:05:02
[And 건강] 50대부터 근육 챙겨야 팔팔한 노년… 운동·단백질 섭취 필수
유명숙씨(왼쪽)와 이지풍씨는 최근 근육 건강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해 노년기 근력 운동과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을 새삼 깨달았다. 유씨가 경기도 수원 집 근처에서 기구를 활용해 운동하고 있다. 이씨는 자전거 타기를 통해 다리 근력을 유지한다. 수원=김지훈 기자 자전거타기 근육강화에 좋아 유산소·근력운동 각 30분씩… 최소 주 3회 꾸준히 해야 운동보다 단백질 섭취 중요… 몸무게 1㎏당 하루 1.2g 섭취 올해 일흔셋인 이지풍(수원)씨는 팔팔한 노년을 보내고 있다. 자전거를 오래 타서인지 다리 힘도 짱짱하다. 나이 들며 식사량...
입력:2020-06-29 15:05:02
[And 건강] 장시간 원격수업 PC앞의 아이들… 눈·목 건강 걱정되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눈 깜빡임 줄면 안구건조증 위험… 저학년 근시·가성근시 조심 잘못된 자세로 장시간 학습땐 거북목·척추측만증 생길수도 등 펴게 하고 모니터 높이 조절을 초·중·고교의 순차적 온라인 개학이 시작돼 원격 수업이 이뤄지고 있다. 오는 16일부터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까지 확대된다. 다양한 수업 방식이 시도되고 있지만 학생들 입장에선 PC나 노트북 앞에 앉아있어야 한다.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해 학습을 이어가야 하는 아이들의 건강에 경고등이 켜질 수 있다. 컴퓨터 화면을 오랫동안 주시...
입력:2020-04-13 15:05:02
[1500자 의학상식] ‘축농증해결사’ 자리매김한 카테터 수술법
턱뼈를 깨고 수술했다, 수술 후 냄새를 못 맡았다, 수술 후 통증이 너무 심했다…. 축농증 수술과 관련해 떠돌던 ‘뒷담화’들이다. 하지만 요새는 이런 뒷말이 쑥 들어갔다. 뼈는 물론 피부 절개 없이 진행할 수 있는 내시경 수술이 보편화되면서 수술 후 통증이 거의 사라져버린 까닭이다. 축농증 내시경 수술은 이비인후과 영역의 수술 중 가장 많이 시행되는 수술이다.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7년 한 해 동안에만도 총 5만9314건이나 이루어졌을 정도다. 지금은 축농증 수술이라고 하면 당연히 내시경 수술을 떠올리게 됐지만, 사실 이 수술법...
입력:2020-04-12 07:50:01
[글로벌 명의 명 클리닉] “평생시력 7~8세 완성… 새싹 때부터 눈건강 챙겨주세요”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한길안센터 소아안과 박재형 박사가 눈이 안 좋아 고민하는 한 어린이의 안경을 교정해주고 있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제공 “세살 버릇 여든 간다.”“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 서로 별다른 관계가 없을 것 같은 이들 속담을 똑같이 적용할 수 있는 부위가 있다. 바로 우리의 눈이다. 어릴 때 눈 건강, 시력관리를 제대로 않으면 죽을 때까지 제대로 못보고 살게 되기 쉽다. 눈은 만 1세부터 초등학교 때까지가 최적의 관리시기, 즉 시력보호의 골든타임이다. 굳이 선천성 백내장 등 실명위험 안질환이 아니더라...
입력:2020-04-12 07:50:01
워크스루 ‘의료한국’ 빛낸 또 하나의 걸작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처음 시도한 워크스루가 전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환자와 의료진이 분리돼 문진·진찰·검체 채취 등을 할 수 있는 ‘워크스루(COVID-19 Walk-through Screening Center)’가 화제다. 서울 관악구 소재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전 세계에서 처음 시도한 ‘워크스루’ 시스템에 국·내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워크스루의 개발은 지난 2월 말 코로나19가 지역사회에서 폭발적으로 확산된 당시 상황과 연관이 깊다. 김상일 병원장은 환자와 의료진 상호감염 위험성을 낮추고 빠른 검사가 ...
입력:2020-04-12 05:35:01
[And 건강] 집콕하는 아이들… 면역력 키우는 비타민D 꼭 챙기세요
뼈 생성·근력·성장 발달에 필수… 연어·우유·계란·버섯 등에 많아 햇볕 쬐어야 합성… 겨울·봄에 주로 결핍 보충제 복용·한적한 곳 야외 활동 바람직 올해 유치원에 들어갈 예정이었던 쌍둥이 강모(6)군 형제는 지난 2월말 입학 전 친구들과 사전 만남을 가진 이후 개원이 세 번이나 미뤄지면서 두 달째 집에서 친할머니와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매일 늦게 일어나고 밥 먹는 시간도 불규칙하다. TV를 보거나 스마트폰에 매달려 있는 시간도 많아졌다. 간혹 아파트 내 놀이터에 마스크를 ...
입력:2020-04-06 15:10:01
3형제가 한곳서 수술… ‘보은의 방호복’
5형제 중 둘째인 박안식(가운데)씨가 2017년 10월 세브란스병원에서 심장이식 수술을 받을 당시 앞서 같은 병원에서 같은 수술을 받았던 셋째 성식(왼쪽)씨, 넷째 구식(오른쪽)씨와 함께 손을 잡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제공   박구식씨와 아들 병인씨 가족이 보낸 방호복과 덴탈마스크를 받은 세브란스병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세브란스병원 제공 한 병원에서 가족 3명이 심장이식을 받은 기업인 가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과 싸우고 있는 해당 병원에 방호복 1000벌과 덴털마스크 5만5000장을 기부했다. 주인공은 3년 전 ...
입력:2020-04-01 15:10:01
[And 건강] 역류질환인 줄 알았는데 ‘식도이완불능’… 방치땐 암 위험 17배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박효진 교수가 지난 26일 한 남성에게 식도 아칼라지아 질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정상 식도(왼쪽)와 아칼라지아가 심하게 진행돼 식도가 확장돼 있는 모습의 X선영상. 식도-위 경계 괄약근 불완전 이완 밥·물 등 제대로 못 삼키거나 식사 후에 압박감·가슴 통증 내시경 주변 근육 절개술 효과적… 천천히 식사하고 찬물은 삼가야 주부 박모(42)씨는 지난 7년간 물과 밥을 잘 삼키지 못하고 가슴이 타는 듯한 쓰림 증상으로 고통에 시달렸다. 여러 병원을 전전했으나 그때마다 스트레스에 의...
입력:2020-03-30 15:05:02
[글로벌 명의 명 클리닉] 식사때마다 고기 찾는다면 대장암 시계 빨라진다
은평성모병원 대장항문외과 김형진 교수(오른쪽)가 대장내시경 검사를 시행하며 대장암의 씨앗 선종성 용종이 없는지 장점막을 샅샅이 훑어보고 있다. 은평성모병원 제공 암은 현대인의 잘못된 생활방식과 환경의 부산물이다. 대장암은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발병위험이 높아지는 대표적인 암이다. 대장암은 국내 발생 전체 암 중 13%를 차지하고 있다. 연간 신규진단 환자가 남성은 15만6000여 명(15.2%)으로 위암에 이어 두 번째, 여성은 1만여 명(10.6%)으로 갑상선암과 유방암에 이어 세 번째로 많다. 이렇듯 대장암 환자가 많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보다 인스턴트...
입력:2020-03-29 05:15:01
[And 건강] 내 몸의 방패 ‘면역력’ 알려면… 체온·호흡·혓바닥 살펴라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체온 1도 떨어지면 30% 저하 숨쉴 때 잡음 들려도 적신호 면역 저하 땐 설태·구내염 생겨 운동·수면·햇볕 쬐면 면역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고령층이나 암 환자, 만성 질환자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이 코로나19 같은 감염병에 취약하기 때문이다. 실제 이들 고위험군에서 사망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면역력은 바이러스나 세균 같은 병원체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방어 능력이다. 외부 병원체의 침투 뿐 아니라 몸 안에서 발원하는 ...
입력:2020-03-16 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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