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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거슬러 태초의 빛에 다가간 과학, 신앙에 도전장을 내는 것인가?
시간을 거슬러 태초의 빛에 다가간 과학, 신앙에 도전장을 내는 것인가? ‘그러면 우주의 나이가 얼마나 된다는 거지?’ ‘지구 밖에 또 다른 생명체가 있을 수도 있다고?’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의 차세대 우주망원경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이 처음 관측한 우주 이미지가 기독교인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과학적 발견이 신앙에 대한 도전장을 내미는 것 아니냐는 얘기도 나온다. 크리스천 과학자들은 “인간의 상상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창조 신비를 확신한다면 성경 진리가 무너지거나 신앙이 흔들...
입력:2022-08-17 01:56:34
“방주가 머물렀던 아나톨리아는 모든 인류의 고향”
백두산 높이의 두 배에 달하는 터키 아라라트산(해발 5137m). 4300여년 전, 성경 속 노아의 방주가 하나님의 심판 대홍수가 끝난 뒤 마지막으로 머물렀다고 알려진 곳이다. 국민일보는 엑소아크선교회(이사장 김승학 장로)와 함께 지난 5월 5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터키 아리주 도우바야지트시 노아스빌리지에서 열린 ‘제1회 노아의 방주와 대홍수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입력:2022-06-14 03:13:16
목회자 자녀로 성장한 연예인들의 고백
목회자 자녀는 또 하나의 작은 목회자로 불린다. PK들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목회자 자녀로서의 삶을 강요받는다. 어린 시절부터 목회자 자녀를 특별하게 생각하는 교인들의 시선을 받아야 하고 PK들 또한 목회하는 아버지에게 누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강박감에 시달리기도 한다. 목회자 자녀 138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목회자 자녀로서의 스트레스)에서 목회자 자녀라는 상황을 부담스럽고 불편해했던 적이있다(84.7%), 주위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이 부담스럽다고 응답했다. 연예인 중에도 PK로 성장한 이들이 있다. 작은 목회자로 불리는, 연예인 PK들이 경험한 고백...
입력:2022-04-13 20:31:28
포화 속 우크라이나 “복음이 희망”… 성경이 동났다
“올해 보급할 분량의 성경은 이미 인쇄해 놨는데 벌써 재고가 바닥을 드러냈어요. 이제 2월인데 말이죠. 어떻게 더 구할 수 있을지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올해로 21년째 우크라이나 성서공회에 몸담고 있는 아나톨리 레이키네츠 사무차장이 털어놓은 고민이다. 지난달 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직전 호주 성서공회 뉴스매체인 ‘이터너티 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다.
입력:2022-03-06 20:16:37
‘사이다’ 발언 터진 자두 사모 “권사님~깍두기로 천국 가나요?”
연예인들에게 ‘보여진다’는 것은 숙명과도 같습니다. 대중에게 알려지고 시시콜콜한 것까지 노출될 수밖에 없는 그들의 말과 행동은 칭찬 혹은 비판의 대상이 됩니다. 그만큼 대중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겠죠. 엄격한 기준으로 평가받는 높은 도덕적 잣대, 공적 책임이 요구되는 자리에서 목회자 남편을 만나 ‘교회 사모’라는 프레임까지 덧씌워진다면 그 왕관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을 것입니다. 대중 앞에서는 화려한 연예인으로, 또 목회자의 아내로 살아가는 자두 사모가 지미리 목사님과의 첫만남부터, 사모로 겪는 어려움, 기쁨 등을 허...
입력:2022-02-03 00:55:41
한동대 장순흥 총장의 지난 삶
세계적 원자력공학자이자 교육자인 장순흥 한동대 총장은 제12회 크리스천리더스포럼(CLF·회장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에서 ‘나는 왜 창조를 믿고 구원을 믿는가’라는 주제로 간증했습니다. CLF는 정·관계 학계 경제계 등 각계각층의 크리스천 오피니언 리더들이 강연과 신앙 간증 등을 나누는 모임이다. 장 총장은 ‘창조주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와 ‘창조 세상의 원리’를 일관되게 강조했다. 하나님을 믿는 과학자로서 그는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얼마나 완벽하신 분이며, 피조세계와 인간을 얼마나 정교하게 만...
입력:2021-12-01 03:35:52
소향, 그동안 이 말을 너무 하고 싶었어요
소향 "You raise me up"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한 청춘 페스티벌 GODFLEX 시즌2( 2021 성령한국청년대회)가 11월 19일 오후 7시 광림교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감동과 은혜가 넘쳤던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냈습니다.
입력:2021-11-29 20:35:16
[겨자씨] 비움을 품은 달
[겨자씨] 보름달 늑대들이 보름달을 보고 아무리 울부짖어도 보름달은 그 모양을 일그러뜨리지 않았습니다. 먹구름이 앞을 가로막아도, 보름달은 가던 길을 멈추거나 둘러 가지 않습니다. 알록달록한 가로등이 아무리 밝아도 보름달은 시기하지 않습니다. 반달이 되고 초승달이 되고 급기야는 사라져도, 보름달은 자신의 완벽한 모습을 고집하지 않고 비울 줄 압니다. 달은 돌덩어리에 불과하다고 과학자들이 말해도 보름달은 여전히 서정과 꿈을 비추어 줍니다. 우리 신앙도 보름달 같으면 좋겠습니다. 복음 전도를 위해 거침없이 달려가고, 시기하지 않고 자신의 사명을 ...
입력:2021-11-10 03:48:19
오징어 게임 속 기독교인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열풍으로 온 세계가 뜨겁습니다. 오징어 게임 스토리 자체는 결코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원의 상금을 두고 사람들이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하는 9부작 시리즈입니다. 감당할 수 없는 채무를 진 456명의 참가자들은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합니다. 참가자들은 모두 자본주의 사회에서 벼랑 끝으로 내몰린 사람들입니다. 일확천금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잡으려 하지만, 게임 탈락자들은 집이 아닌 죽음을 맞이해야 합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게임을 멈추지 않습니다. 게임 밖의 현실...
입력:2021-10-18 00:42:14
“연기는 내 안에 하나님 형상 찾는 과정, 그 모습 전해야죠”
배우 강신일 장로가 최근 서울 종로구 동숭교회에서 자신의 삶과 신앙을 이야기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뜻 없이 무릎 꿇는 그 복종 아니요…”. 예배당에 찬양이 울려 퍼졌다. 찬송가 460장 ‘뜻 없이 무릎 꿇는’을 부르는 나직하면서도 깊은 울림이 있는 목소리에는 하나님을 향한 진심이 느껴졌다. 찬양을 부른 이는 배우 강신일(61) 장로다. TV드라마와 영화에서 경찰, 군인 역할을 주로 맡으며 강직한 이미지를 가진 그가 교회 예배당 한편에 마련된 피아노를 치며 노래하는 모습이 새롭게 다가왔다. 강 장로는 “노...
입력:2021-07-25 14:05:04
나로부터 시작되리
이번에 소개 할 곡은 [나로부터 시작되리] 입니다. 이번 곡은 주의 꿈을 안고 모인 홀리라이트가 복음을 전하겠다는 마음을 담아 선정하고, 편곡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은 하나님의 비전을 받은 그리스도인, 바로 '우리'입니다. 각자 자신의 소명을 지키며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길 바라며 이 곡을 예배합니다. [홀리라이트]는 ‘작은 빛들이 모여 세상을 밝히는 빛으로’ 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각각의 달란트를 가진 지체들이 모여 세상에 크리스천의 문화를 흘려보내는 복합문화사역팀입니다
입력:2021-05-11 04:27:12
십자가의 길
유튜브 ‘미션라이프’가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비아 돌로로사’(십자가의 길)를 따라가봤다. 현지 성지 전문가인 이강근 목사(히브리대 정치학 박사)와 부인 이영란 사모가 지난달 말 직접 촬영하고 설명한 예수의 고난과 죽음, 빈 무덤의 생생한 현장이다. 코로나19로 성지 순례객의 발길이 끊겨 거주민들 외엔 찾는 방문객은 볼 수 없었다. 평소 같으면 순례객들로 붐벼 예수 고난의 의미를 묵상하기가 쉽지 않았다. 영상에서는 한산해진 비아 돌로로사 800m 구간을 차분하게 따라갈 수 있다. ‘슬픔의 길’ ‘고난의 길’로 불리는 ...
입력:2021-04-01 21:37:38
“불쑥 찾아온 고난… 받은 은혜와 사랑 되새기며 일어섰죠”
배우 신현준이 지난 12일 서울 성북구의 한 카페에서 지난달 펴낸 에세이 ‘울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신석현 인턴기자 내가 맞닥뜨린 고난 앞에 침묵하시는 하나님, 기대했던 것과 다른 방향으로 내 삶이 전개될 때 우리는 수많은 의심과 물음 앞에 서게 된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우리가 다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일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다 설명해 주시지 않는다. 그저 순종할 때 친히 돌보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게 된다. “배우 일을 해오면서 철저하게 자기 관리를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저에게 닥친 일이 너무나 억울해...
입력:2021-01-17 14:05:01
디바와 기타리스트, 음악에 사랑을 담다
디바와 기타리스트, 음악에 사랑을 담다 장르 뛰어넘은 콘서트 듀오… 신델라·함춘호 소프라노와 기타리스트가 음악적 경계를 넘어서는 ‘크로스오버’ 음악으로 만났다. 소프라노 신델라와 기타리스트 함춘호는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 활동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지난달 앨범 ‘네가 있음에’를 발매한 두 음악인을 최근 서울 영등포구 도림교회 콘서트홀에서 만났다. 이들은 2013년 KBS ‘열린음악회’의 크로스오버 특집 편에서 처음 만났다. 신델라는 “당시 심수봉 선생님의 ‘사랑...
입력:2021-01-11 00:29:13
​#정인아 미안해, 마지막을 보듬어 준 한 사람
#정인아 미안해, 마지막을 보듬어 준 한 사람 00:00 인트로 01:28 정인이가 언제 이곳에 왔나요? 02:03 나중에 정인이 사건을 알게 되셨을 때 심정? 02:39 SBS 보도 전에도 추모객들이 있었나요? 03:48 추모객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04:21 추모객 인터뷰 04:59 정인이를 위해 한국교회가 해야할 일은? 06:14 마지막으로 마음 아파하는 분들에게 하고싶은 말?
입력:2021-01-11 00:17:50
[옥한흠 목사 10주기] 주여, 이놈이 죄인입니다
고 옥한흠 목사의 10주기, 그가 떠난 지 10년이 됐지만 그의 메시지는 지금도 생생합니다. 고 옥한흠 목사는 10년 전인 2010년 9월 2일 별세했습니다. 1978년 서울 서초동에 사랑의교회를 개척한 이후 제자훈련을 통해 헌신적 열정을 가진 평신도 지도자들을 세우고 함께 동역했습니다. 그의 목회철학과 열정이 담긴 저서, ‘평신도를 깨운다’는 제자훈련을 교회 현실에 접목시켜 한국교회에 제자훈련 열풍을 일으켰습니다. 옥 목사는 제자훈련으로 평신도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들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해 하나님의 말씀과 씨름...
입력:2020-09-04 01:08:09
모태신앙인 류지광의 간증
트로트계의 테리우스 자칭 ‘트리우스’로 불리는 류지광에게 물었습니다. 만약, 내가 여자라면 한 번쯤 사귀어보고 싶은 미스터트롯 출연자는? 제일 잘하는 요리는? oo라고 답했는데요, 이 음식을 기가 막히게 만든다는군요. 아...저도 트리우스가 만들어주는 oo먹어보고 싶네요. ^^ 못 먹는 음식은 oooo라고 밝혔습니다. oooo를 먹으면 피부트러블이 생긴다고 하네요. 인스타 그램에서 가장 상처받은 악플에 대해서도 말했는데요, 악플 앞에서도 초긍정적인 트리우스입니다. 인터뷰 현장에서 만난 트리우스는 피부가 광채가 날만큼 매우 좋았는데요, ...
입력:2020-09-01 01:14:11
장민호의 인생을 바꿔놓은 목사님
그야말로 트로트 전성시대다. 트로트 열풍의 촉매제가 된 TV조선 ‘미스터트롯’은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최고시청률 35%라는 경이적인 기록과 함께 결승에 진출한 참가자들의 인기 또한 고공행진 중이다. ‘뽕짝’으로 불리며 B급 정서로 취급받았던 트로트는 중장년층은 물론 젊은 세대까지 공감대를 사로잡았다. ‘미스터트롯’에는 신앙을 갖고 활동하는 스타들이 있다. 다니던 신학과를 휴학한 류지광과 찬양하는 모습도 멋진 장민호가 대표적이다. 15년째 휴학 중인 류지광을 만난 직접 소감을 물었다. (인터뷰 전체 영상은 추후...
입력:2020-09-01 00:59:07
전사한 전우 이름 성경에 새겨… “그들을 기억하는 게 내 사명이었다”
윌리엄 펀체스가 지난 12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자택에서 6·25전쟁 때 포로수용소에서 읽던 성경책을 펼쳐 보이고 있다. 현효제 사진작가   만년필로 성경책에 깨알같이 적어놓은 동료 전사자 명단. 윌리엄 펀체스 제공 “1950년 11월 4일 총상을 입고 중공군에 잡혔다고 성경책에 기록했습니다. 압록강 부근의 벽동 제5포로수용소에서는 숨진 전우들의 이름을 기억하기 위해 성경책 본문의 해당하는 철자 밑에 작은 구멍을 뚫었습니다.” 92세의 노병 윌리엄 펀체스(William H Funchess)는 70년 전 일을 어제 일처럼 기억해 냈다. 중공...
입력:2020-06-23 11:05:01
[저자와의 만남-천종호 부장판사] “선·정의·법을 관통하는 물줄기 원천은 ‘최고선’이죠”
천종호 부산지법 부장판사가 지난 5일 부산 연제구 법원 판사실에서 신간 ‘천종호 판사의 선, 정의, 법’을 집필한 계기를 설명하고 있다. 부산=강민석 선임기자 디지털 성착취 범죄 ‘n번방 사건’과 여행가방에서 숨진 9세 소년 사건 등 천인공노할 소식을 마주하면 인간의 본성을 고민하게 된다. 인간은 선한가, 악한가. 법의 목적은 ‘정의 실현’이다. 무엇이 정의인가. 법대로 하면 정의 사회가 구현되는가. 꼬리를 무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정치학과 철학, 윤리학, 신학 서적을 독파한 법조인이 있다. ‘소년범의 대부...
입력:2020-06-11 11:05:01
[왱] 우리가 몰랐던 거북선의 실체
가장 존경하는 위인을 물으면 항상 손꼽히는 이순신 장군. 세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제독’중 한명으로 칭송받는 그와 뗄 수 없는 한 단어가 있다. 거북선. 왜군의 배를 박살내며 그들에겐 공포를 우리나라 국민들에게는 자긍심을 심어준 바로 그 배. 사실 한국사람 대부분은 거북선을 그릴 수 있을 거다. 배 앞쪽에는 연기를 내뿜는 용머리가 달려있고 선체 양옆으로 대포와 노가 장착돼 있고, 배 위는 철갑으로 둘러 쌓여있으며 뾰족한 철침들이 박혀있는...대략 내 머릿속에 있는 거북선의 모습이다. 근데 우리가 경남 통영, 전남 여수 등에서 본 복원 된 ...
입력:2020-04-03 03:46:21
사과 어렵지만 제대로 하는 법
왜 사과는 생각보다 힘들고 어려울까요? 공동체를 다독이는 화해의 언어 그리고 개인, 집단, 국가 간의 관계를 회복시키는 힘을 가진 사과에 대해 소개합니다. 우리가 사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과는 왜 생각보다 어려울까요? 어떤 사과는 관계를 치유하는데, 어떤 사과는 왜 실패에 이를까요? 사과는 언제 해야 할까요? 용서와 사과의 관계는 무엇일까요?    
입력:2020-04-03 03:30:40
기독교 유튜브 7만 구독자를 보유한 교회언니 Kei is loved
생활 가운데 함께 나눌 수 있는 간증을 특유의 교회언니 캐릭터로 이야기 하고 있다.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콘텐츠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입력:2020-04-02 04:57:29
감염 걱정 NO… 심방도 ‘드라이브 스루’
김윤민 안양 새중앙교회 부목사가 26일 서준원군을 만나 큐티(QT)책과 간식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새중앙교회 교회학교는 지난 22일부터 학생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 차에 탄 채로 기도를 나누는 ‘드라이브 스루’ 심방을 하고 있다. 안양=강민석 선임기자 ‘마스크 착용 필수, 심방은 5분 이내, 거리 시간 장소 상관 X.’ 26일 오후 2시 김윤민 경기도 안양 새중앙교회(황덕영 목사) 부목사의 차량에 실린 가방에는 이 같은 문구가 적힌 포스터가 한 장 붙어있었다. 가방 안에는 큐티(QT)책과 마스크, 손 소독제, 물티슈 등이 담긴 봉투가 ...
입력:2020-03-26 20:39:16
월드비전 설립한 밥 피어스 목사 딸 메릴리 피어스 던커
월드비전 설립자 밥 피어스 목사의 딸 메릴리 피어스 던커가 지난달 30일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에서 한국의 전쟁고아들을 돌보느라 온몸을 희생한 아버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송지수 인턴기자   밥 피어스 목사 메릴리 피어스 던커(69)는 잠시 말을 멈추었다. 슬픔 그리움 추억 쓸쓸함 아픔…. 그녀의 얼굴에 만감이 교차했다. “사실은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많지 않아요.” 메릴리의 아버지는 월드비전 설립자 밥 피어스 목사다. 지난달 30일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 한국본부에서 그녀를 만났다. 6번째 한국 ...
입력:2019-11-27 08: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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