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365-9월 30일] 복음의 맛이 우러나려면
찬송 : ‘주 예수 해변서’ 198장(통 284)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요한복음 6장 51절 말씀 : 동네에 20년 전통을 자랑하는 순댓국집이 한 군데 있습니다. 이 오래된 맛집 간판에는 ‘20년 전통, 진한 국물맛’이라고 써 있어 보는 이의 입맛을 자극합니다. ‘진국’으로 담아낸 순댓국 한 그릇은 보약과 같다고 합니다. 우리 신앙, 우리 가정과 가문의 신앙도 복음의 진한 맛이 우러나야 하겠습니다. 진국은 한 숟갈만 먹어도 금방 확인이 되는 것처럼, 잠깐의 대화만으로도 그 사람의 신앙의 맛을 가늠해 볼 수 있습...
입력:2022-09-29 14:10:01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28일 9월 월례기도회...과테말라 단기선교 일정확인 등 회무처리
28일 오전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9월 월례회로 모인 임원진. 28일 오전 리빙스톤교회서 월례회 과테말라 단기선교(10.2-6) 일정 재확인 유상열목사 “어린영혼 구원이 가장 큰 일”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회장:박이스라엘목사)는 28일 오전 10시30분 뉴욕 리빙스톤교회(담임:유상열목사)에서 9월 월례회로 모여, 2022 과테말라 단기선교 및 선교지방문 일정을 재확인하는 등 주요 회무를 처리했다.    회장 박이스라엘목사<사진>가 회무처리 중 과테말라 단기선교 일정표를 들어보이고 있다.  회장 박이스라엘목사 사회로 진행...
입력:2022-09-29 15:50:18
[가정예배 365-9월 29일] 엉킨 삶의 실마리
찬송 :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569장(통 442)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룻기 1장 15~18절 말씀 : 엉킨 실타래 같은 삶도 술술 풀리는 복된 삶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실마리를 찾아 붙들어야 합니다. 나오미의 첫째 자부인 룻의 인생도 얽히고설킨 실타래와 같았습니다. 그녀는 이주민인 유대인과 결혼했습니다. 하지만 가족을 이룬 지 얼마 되지 않아 남편을 잃고 맙니다. 게다가 의지할, 단 한 사람인 시어머니마저 머물던 곳을 떠나 고향으로 간다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과부들이 어떤 처지인지를 ...
입력:2022-09-28 14:10:01
오늘의 QT (2022.9.29)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시 119:71) It was good for me to be afflicted so that I might learn your decrees.(Psalms 119:71) 날마다 청명하고 화창한 날씨가 있으면 좋겠지만 때로는 비바람이 몰아치고 거센 눈보라가 휘날리는 날도 경험합니다. 인생 날씨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엇을 하든지 만사형통한 삶을 살면 좋겠지만, 예상치 못한 고난의 장벽을 경험할 때가 있습니다. ‘왜 고난이 찾아왔는가’에 대한 여러 의문이 들지만 중요한 것은 고난을 대하는 자세입니다. 시편 119편은 시...
입력:2022-09-28 14:05:01
​총신교수∙이민목회로 채운 '사역 50년 축하'…문석호목사 “모든 것이 주님 은혜”
문석호목사<좌측>사역 50주년기념 및 저서발간 감사예배가 22일 베데스다교회에서 드려졌다. 사진은 뉴욕교협 회장 김희복목사로부터 축하패를 받았다.  25일, 사역50주년기념 및 저서발간 감사예배 뉴욕교협∙한인교역자연합회 공동후원 ‘축하’ 문석호목사 “영성수련원 세워 쉼∙재충전 도울것” “16세 때 예수님을 영접한 후 전도사로, 총신대학교 교수로, 뉴욕효신장로교회 담임목사로 하나님께서 맡기신 직분을 감당하기 위해 애썼을 뿐인데 벌써 50년이 지났습니다. 학생들과 함께 그리고 성도들과 함께 이어진 ...
입력:2022-09-28 21:46:00
뉴욕가정상담소, 27일 ​제44기 자원봉사자 수료식...핫라인 상담봉사자 배출
27일 뉴욕가정상담소 제44기 자원봉사자 교육을 마치고 수료증을 받은 이수자들.(뒷줄좌측다섯째) 이지혜 뉴욕가정상담소장. 가정폭력 및 성 폭력, 중독 등 긴급 상담전화 관련한 교육받아 24시간 핫라인 상담대기 봉사 뉴욕가정상담소(소장:이지혜)는 제44기 자원봉사자 교육을 마치고, 27일 수료식을 가졌다.  지난 13일부터 총 5회 자원봉사 교육을 마친 제44기 수료자들은 가정상담소 핫라인을 통해 전달받은 피상담자들의 긴급한 사항을 해결하도록 안내한다.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가정폭력, 성폭력, 노인학대를 비롯 알콜중독 및 약물중독, ...
입력:2022-09-28 08:46:43
[가정예배 365-9월 28일] 그리스도인답게
찬송 :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455장(통 507)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디도서 3장 1~2절 말씀 : 미국인이지만 4대째 한국에서 대를 이어 선교와 봉사, 북한 결핵퇴치 및 의료 장비 지원 사업 등을 펼쳐 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정부로부터 훈장까지 받은 가문이 있습니다. 인요한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 집안인데요,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그의 아버지가 늘 “예수 믿고 구원받아야 하지만 좋은 세상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고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 바울이 본문에서 디도에게 권면한 말씀과 맥을 같이한다는 생각이 ...
입력:2022-09-27 14:10:01
[역경의 열매] 서정희 (6) SNS 통한 팬들과 진실한 소통… 즐겁고 살맛 나게 해
방송인 서정희씨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은 서씨의 인스타그램 첫 화면. 백조이길 꿈꿨다. 아니 백조라고 생각했다. 발 아래는 쉼 없이 물질을 하지만 남에게 예쁜 모습만 보여주는, 고고하고 우아한 백조. 그 백조의 삶이 좋아 보였다. 보이는 것이 중요했고 인정받으면 그걸로 충분했다. 그런데 이상하게 인정받으면 인정받을수록 사람들과의 관계는 멀어졌다. 내 백조의 우아함에 사람들은 한편 부러워하면서도 거리감을 느끼며 불편해 했다. 대중과 제대로 소통하지 못했던 것이다. 백조라는 자리를 지키느라 제대로 날아오르지 못한 불쌍한(?)...
입력:2022-09-27 14:10:01
[겨자씨] 영국 여왕 장례식 단상
지난주 온 세상의 관심은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의 장례식에 쏠렸습니다. 1952년에 즉위해 무려 70년 동안 여왕의 지위에 있었으니 영국도 거의 70년 만에 치르는 왕의 장례식이었습니다. 세계 대다수 사람도 일생에 처음 보는 여왕의 장례식이었을 겁니다. 장례를 집례하는 목사 입장에서 기독교 전통이 강한 영국의 국가 장례는 어떤 예전을 따를지 궁금했는데 좋은 배움의 시간이 됐습니다. 행진과 운구는 군대, 예배당에서 진행되는 장례 예식은 성직자들이 주관하더군요. 운구할 땐 군인들이 어깨에 메고 이동했고 거리에선 수레나 내부가 훤히 보이는 운구 차량...
입력:2022-09-27 14:05:01
오늘의 QT (2022.9.28)
그들이 평온함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께서 그들이 바라는 항구로 인도하시는도다.(시 107:30) They were glad when it grew calm, and he guided them to their desired haven.(Psalms 107:30) 운항하는 모든 배는 항로가 있고 목적지가 정해져 있습니다. 항로를 벗어나 목적지 없이 떠도는 배는 없습니다. 광풍을 만나고 폭풍우가 몰아쳐 흔들릴 때도 지도와 나침반을 가진 선장이 있다면 바른길을 찾아 나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 항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시인은 바다 한복판에서 만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등장한 바다...
입력:2022-09-27 14:05:01
​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 가을 BBQ행사, 22일 오전 알리폰드파크서 100여 명 친교
22일 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 가을 바베큐 친교행사 기념촬영.  22일 오전 원로 및 은퇴목사 등 참석 고기와 야채, 과일, 간식 등 각각 분담 회장 유상열목사 “친교와 교제 즐기길” 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회장:유상열목사)가 주최하는 가을 야외바베큐 친목모임이 27일 오전 11시 퀸즈 베이사이드 알리폰드파크에서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회장 유상열목사<사진>는 사역의 피로를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자고 인사했다.  회장 유상열목사(뉴욕 리빙스톤교회 담임)는 “목회와 복음사역에 수고하...
입력:2022-09-27 21:10:56
[다시 듣고싶은 설교] 누구의 종이 될것인가
그리스도 예수의 종 바울과 디모데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빌립보에 사는 모든 성도와 또한 감독들과 집사들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빌1:1-2) 빌립보서는 사도바울이 마지막 재판을 앞에 두고 처형당할지 모르는 위기 속에서 사랑하는 빌립보 성도들을 향해 쓴 옥중서신입니다. 편지의 내용이 두려움과 불안으로 가득 차 있을 것 같지만 놀랍게도 주님을 향한 확신과 신뢰 안에서 평안을 누리며 기뻐하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할까요? 오늘 본문 속에 그 답이 ...
입력:2022-09-27 04:40:01
KCC한인동포회관​, 헬스리빙 엑스포2022(10.22)개최 ...무보험자 건강정보 제공
KCC한인동포회관 주최 '헬스리빙 엑스포2022'가 10월22일(토) 오전 10시부터 개최돼 무보험자들에게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지난해 열린 헬스리빙 엑스포 전경. 10월22일(토) 오전 10시-오후 2시 연례 건강정보제공…무보험자 대상 검진 홀리네임병원∙비전케어∙JJ약국 등 참여 KCC한인동포회관(관장:남경문)은 10월22일(토) 오전 10시-오후 2시 ‘헬스리빙 엑스포2022’를 열고, 커뮤니티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한다.  지난 16년 동안 연례 행사로 개최돼 왔던 ‘헬스리빙 엑스포’는 18세 이상 무보험자 성인 및 그 가족들이 기본적...
입력:2022-09-27 17:19:35
[가정예배 365-9월 27일] 혼란스러운 세상, 우리가 사는 법
찬송 : ‘겸손히 주를 섬길 때’ 212장(통 347)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히브리서 12장 2~3절 말씀 :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의 세상은 혼란 그 자체입니다. 우리나라에서 115년 만에 폭우가 내렸을 때, 유럽은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을 겪었습니다. 중국의 어떤 곳에서는 달걀만한 우박이 내렸다고 합니다. 요즘 종종 듣는 말이 ‘경험해 보지 못한 재난’이라는 표현입니다. 얼마 전 일본 열도를 강타한 14호 태풍 닌마돌은 한 해에도 수많은 태풍을 만나는 일본인들도 ‘경험해 보지 못한 태풍’이었다고 했었죠. 전 세계인이 아...
입력:2022-09-26 14:10:01
[오늘의 설교] 나는 내 형제를 지키는 자입니다
지난 8월 한반도 중부지방에 폭우가 내려 7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되는 큰 인명피해가 있었습니다. 특별히 이 폭우로 인해 반지하에 살던 여성 3명이 목숨을 잃어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다세대 주택 반지하에 침수로 3명이 갇혔다는 신고가 접수되었지만, 안타깝게 결국 사망한 것입니다. 이 사건 이후 서울시는 지하·반지하주택은 주거 용도로 사용하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반지하에 사는, 아니 살 수밖에 없는 주민들은 이제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를 우리 사회에 되묻습니다. 침수로 인한 피해를 막겠다고 반지하를 그냥 없애는 ...
입력:2022-09-26 14:10:01
[겨자씨] 그 열매를 보고
너도밤나무와 나도밤나무가 서로 자기가 밤나무라고 주장하며 싸웠답니다. 이거 요즘 자기가 진짜라며 죽자고 도토리 키 재기 하는 어떤 사람들을 똑 닮았지요. 너도밤나무는 그 잎이 밤나무와 비슷합니다. 반면에 나도밤나무는 그 열매가 밤처럼 생겼는데 먹을 수가 없습니다. 둘 다 밤나무가 아니지요. 진짜 밤나무는 무엇으로 알 수 있을까요. 그 열매입니다. 가을이 되어 튼실하게 아람 벌어진 밤송이를 주렁주렁 맺고 서 있는 밤나무는 얼마나 보기 좋습니까. 그 열매를 보면 그 나무를 알 수 있습니다. “너희는 그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야 한다.”(마 7:16, ...
입력:2022-09-26 14:05:01
오늘의 QT (2022.9.27)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시 103:5) Who satisfies your desires with good things so that your youth is renewed like the eagle’s.(Psalms 103:5) ‘좋은 약은 입에 쓰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좋은 약의 기준은 달콤한 맛에 있지 않습니다. 먹기 힘들 만큼 쓰고 심지어 고약한 냄새가 난다 하더라도 양약이라면 먹어야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어린 아기가 칼을 달라고 주는 부모는 없습니다. 아이가 보기에는 칼이 좋은 장난감 같지만 부모가 보기에는 위험한 도구이기 때문...
입력:2022-09-26 14:05:01
[역경의 열매] 서정희 (5) 해피엔딩 꿈꾸던 인생… 시나리오대로 흐르지 않음 깨달아
방송인 서정희 씨가 지난 4월 초 서울 강남세브란스 병원에서 유방암 수술을 위해 각종 검사를 받고 있다. 딸 서동주 제공 올여름 비가 자주 내렸다. 습기가 많은 축축한 날씨는 암환자인 내게 좋지 않다. 비가 올 때마다 통증이 심했다. 겨드랑이부터 허벅지까지 송곳으로 콕콕 찌르는 고통이 밀려왔다. 지독한 아픔에 몸서리쳤다. 외롭고 서러웠다. 그럴 때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양하며 고통의 시간을 견뎠다. 유방암 초기임에도 한 쪽 가슴 모두를 절제해야 했다. 암세포가 퍼질 수 있는 문제 부위를 도려낸다고 의사가 설명해 주니 오히려 안심이 됐다. 그러...
입력:2022-09-26 14:05:01
​안나산기도원 3대 원장에 김영창목사 취임...22일, 메릴랜드와 워싱턴 교계지도자 축하
메릴랜드에 있는 안나산기도원 제3대 원장에 김영창목사<앞줄좌측여섯째>가 취임했다. 지역 교계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축하했다.  22일 메릴랜드 안나산기도원서 워싱턴 및 메릴랜드 교계 지도자 참석해 김영창목사의 제3대 원장 취임 ‘축하’ “마지막 때를 당하여 어두워가는 세상 풍조 속에서 하나님만이 우리 구원의 소망이심을 믿으며, 교회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는 곳으로 섬기겠습니다. 또 하나님의 백성들이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깨어 기도하는 제단이 되도록 섬기려 합니다. 기도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
입력:2022-09-26 21:42:52
뉴욕한인회, 23일 이장우 대전시장 및 이상래 시의장 등 대표단과 상호교류 방안 '환담'
뉴욕한인회는 23일 대전광역시장과 시의장 등 대표단의 예방을 받고 협력에 대해 환담했다. (앞줄좌측부터 시계반대방향)김경화 한인회수석부회장(세번째)찰스윤 한인회장, 이장우 대전시장, 이상래 시의장, 음갑선 한인회차석부회장, 이상배 총영사관 영사, 김용일 영사, 리처드 리 한인회상임부회장. 이상래 대전시의장 등 대표단 방문 찰스윤 한인회장 등과 협력방안 환담 향후 동포사회와 협력확대 기대 뉴욕한인회(회장:찰스윤)는 최근 이장우 대전시장과 이상래 대전시의장 등 대전광역시 대표단의 방문을 받고, 대전시와 뉴욕한인회 간 상호교류 방안 등에 대...
입력:2022-09-26 16:28:17
​"영적침체와 전쟁∙경제혼란∙기후변화 등 직면한 총체적 위기, 기도의 자리는 뜨거웠다"
(사)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뉴욕지회 주최 9월 조찬기도회가 24일 오전 프라미스교회 겟세마네성전에서 열렸다. 뉴욕인근 목회자와 장로, 성도들이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다.  24일 이른오전 뉴욕 국가조찬기도회 개최 회장 손성대장로 “기도만이 최선의 자세” 명예회장 강현석장로 “영적회복에 갈급해야” 허연행목사 “옛적같은 부흥성장, 잊지말아야” 전쟁과 경제불안정,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파괴 등 생존위기를 맞아 뉴욕 교계가 기도자리에 앉았다. 이날 기도자들은 혼란의 세계정세 극복은 물론, 장기 ...
입력:2022-09-26 12:24:31
[오늘의 설교] 생명의 근원을 지키자
우리는 원하건 원치 않건 나름대로 무언가를 의지하며 살아갑니다. 자신의 능력을 의지하고 재물을 의지하며 권력과 명예, 외모를 의지합니다. 자녀나 부모를 의지하기도 합니다. 조금만 깊이 생각하면 우리가 피상적으로 의지하는 것들은 변화하기에 십상입니다. 영원성이나 불멸성이 없습니다. 의지하던 게 사라지거나 흔들리면 자신도 흔들립니다. 성공회 주교였던 제임스 파이크는 “모든 불안은 궁극적으로 의지할 가치가 없는 것을 의지하는 데서 온다”고 했습니다. 불안하신가요. 혹시 의지할 가치가 없는 걸 붙들고 있는 건 아닌지요. 성경에선 의지할 가...
입력:2022-09-25 18:15:01
[가정예배 365-9월 26일] 정해진 것 그 후에는
찬송 : ‘내 주님은 살아 계셔’ 170장(통 16)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히브리서 9장 27절 말씀 : 지난주 세기의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지구인의 절반 이상이 본 이 사건은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의 장례식이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장례식의 장엄함에 놀라고, 영국이라는 나라의 국격을 실감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장례식은 인류에게 그동안 애써 모른 체하면서 살아왔던 인생의 엄연한 한 국면을 직면하게 했습니다. 그것은 ‘죽음’이라는 것입니다. 알렉산더 슈메만은 “모든 문명은 천천히 스며드는 독과 같은 죽음에 대한 두려...
입력:2022-09-25 18:15:01
[역경의 열매] 서정희 (4) 죽음의 고비 넘긴 4차례 항암치료 “주님, 감사합니다”
방송인 서정희씨가 지난 4월 초 암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했다. 집도 의사는 수술 전날 가슴 절제 예상 부위를 표시했다. 지난 6월 29일 4차 항암치료를 마쳤다. 이로써 항암치료 1막은 끝이 났다. 2막은 가벼운 표적 치료 18회와 확장기 교체 보형물 재건 수술이 남아있다. 만만치 않은 일정이다. 하지만 이제 무섭지 않다. 하면 될 일이다. 1막도 잘 끝냈으니 2막도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도대체 왜 내게 이런 시련을 주시냐”며 하나님께 따지는 기도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나고 보니 귀한 깨달음을 주시려는 뜻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입력:2022-09-25 18:15:01
오늘의 QT (2022.9.26)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며 자기의 소유를 외면하지 아니하시리로다.(시 94:14) For the Lord will not reject his people; he will never forsake his inheritance.(Psalms 94:14) 원수에게 복수한 적 있습니까. 예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당연히 우리는 원수를 사랑하고 품을 수 있어야 합니다. 계속해서 악을 행하는 원수에 대한 심판을 하나님께 내어 맡기면서 말입니다. 시인은 복수하시는 하나님께 빛을 비춰달라고 고백합니다. 이 빛은 불의한 일을 판단하고 심판하시는 공의의 빛입니다. 하나님은 의인에게는 구원의 ...
입력:2022-09-25 18: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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