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 청사진 그리자”… 기감 싱크탱크 ‘나우연구소’ 출범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목회자들이 교단의 건강한 부흥 청사진을 그리기 위한 싱크탱크 ‘나우연구소(이사장 박동찬 목사)’를 출범했다(사진). 연구소는 향후 코로나19를 겪으며 침체된 교단에 부흥의 기대감을 불어넣고 목회자 네트워킹과 각종 세미나 등을 통해 교단 경쟁력을 키워 나갈 예정이다.이인선 열림교회 목사는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나우연구소 출범식 설교에서 “기감 목회자들이 학연을 넘어 조직한 연구소가 기존의 여러 평범한 모임과 같아선 안 된다”면서 “현실을 조명하면서도 희망을 꿈꾸는 몸부림을 하는 연구소로 성장하길 바란...
입력:2023-01-15 14:10:01
[오늘의 QT] 끊을 수 없는 주님 사랑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롬 8:38~39) For I am convinced that neither death nor life, neither angels nor demons, neither the present nor the future, nor any powers, neither height nor depth, nor anything else in all creation, will be able to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God that is in Christ Jesus our Lord.(Romans 8:38~39) 사탄은 우리를 이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 ...
입력:2023-01-15 14:10:01
[오늘의 설교] 낙심하지 않는 신앙
여러분은 구원받으셨습니까? 그렇다면 부와 명예, 권세를 가졌지만 아직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보다 더 복 받은 사람일 겁니다. 이유는 더 이상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을 주님께 맡기고 주님으로부터 항상 도우심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노력이나 희생 없이 하나님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이 귀중한 선물을 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가장 천한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내려와 모든 고통과 멸시와 천대를 다 받으신 뒤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며 죽으셨습니다. 그렇게 대속해 주신 구원이 은혜의 선물임을 ...
입력:2023-01-15 14:10:01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설교에 목숨 걸라’고 하는데 왜, 어떻게 목숨을 걸어야 하나
Q : 설교에 목숨을 걸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왜, 어떻게 목숨을 걸어야 하는지요. A : 기도는 하나님이 대상이고 설교는 사람이 대상입니다.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재해석하고 선포하는 것이고 대상 역시 사람입니다. 구약의 예언자들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말씀을 그대로 증언했고 자의로 가감하는 사람은 거짓 예언자로 취급했습니다. 그래서 예언자들은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했다”로 예언을 시작했습니다. 설교는 예언은 아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역이라 예언 못지않은 책임이 뒤따릅니다. 그리고 진정성과 확실성이 전제돼야 ...
입력:2023-01-15 14:10:01
해외 첫 한인교회 하와이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에 독립운동사적지 표지판 세워
독립운동가 36명을 배출한 해외 첫 한인교회에 독립운동사적지 표지판이 세워졌다. 15일 국가보훈처와 하와이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사진)에 따르면 지난 13일(현지시간) 미주한인 하와이 호놀룰루에 있는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본당에서 국회의원들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관계자, 하와이 한인 단체장을 비롯해 교회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운동사적지 표지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하와이에 독립운동사적지 표지판이 설치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해외 최초의 한인교회인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는 한인 이민자의 사회 적응을 돕고 조국 독립에 쓰일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했...
입력:2023-01-15 14:10:01
[역경의 열매] 김영걸 (1) 우리가족 믿음의 뿌리 할머니, 신앙의 자유 찾아 월남
경북 영양군 영양읍교회 성도들이 1963년 교회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앞줄 어린아이가 김영걸 목사, 김 목사 오른쪽과 왼쪽이 할머니 안 초순 전도사와 아버지 김충효 목사. 내가 태어난 곳은 경상북도 영양군 영양읍 서부리다. 정확히 말하면 영양읍교회 전도사 사택에서 태어났다. 영양은 지금도 군 자립도가 가장 낮은 곳 중 하나이니 1950~60년대는 말할 것도 없었다. 산골 중의 산골이라 할 수 있었다. 당시 할머니는 영양읍교회 전도사였고, 아버지는 신학생이었다. 아버지가 사택에서 살고 계실 때 내가 태어났다. 그래서 우리 가족을 설명하려면 할머...
입력:2023-01-15 14:10:01
[겨자씨] 불꽃처럼
몇 해 전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았던 ‘미스터 션샤인’이라는 드라마가 있었습니다. 구한말 일제의 침탈 속에서 조국을 위해 분연히 일어났던 의병들의 숭고하고 아름다운 항일투쟁 이야기를 담은 작품입니다. 조선에서는 노비 출신으로 버림받았지만 미국에 가서 해병대 장교가 된 남자 주인공이 여주인공을 향해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 하나 애쓴다고 이미 기울어진 나라의 운명이 바뀌진 않소…. 다른 양가댁 규수들처럼 수나 놓으며 꽃으로만 살아도 될 텐데….” 그때 여주인공이 말합니다. “나도 꽃으로 살고 있소. 다만 나는 불꽃이요...
입력:2023-01-15 14:05:01
복음의 온기 품은 그림묵상… MZ세대 3만명을 토닥이다
그림묵상 작업을 하고 있는 지음 작가. 지음 작가 제공 힘들 때 하나님을 향한 투정이나 목사님 말씀 중 좋았던 구절을 일기장에 그림으로 끄적이던 열일곱 살 소녀가 있었다. 교회 친구들이 어설프지만 솔직한 그 그림을 흘끔 훔쳐보고 “나도 그랬다”며 동감했을 때 참 기뻤던 소녀. 그는 나중에 자신의 낙서가 3만 명에게 동시에 나눠지며 그들의 삶을 어루만질 줄 꿈에도 몰랐다. 지음(작가명·28) 그림묵상 작가는 이에 대해 “모두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지음 작가는 침례신학대에서 유...
입력:2023-01-15 14:05:01
“잉태의 순간 생명은 시작”… 청년들 생명윤리 연구
이상원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상임대표가 14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 인근 유스아카데미에서 열린 한국청년생명윤리학회 주최 강좌에서 생명의 시작에 관한 관점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낙태·안락사·유전자 편집…. 최근 사회 이슈로 불거진 생명윤리 문제를 두고 올바른 성경적 생명 윤리관을 연구하는 모임이 있다. 한국청년생명윤리학회(대표 최다솔)다. 학회는 지난해 11월부터 격주 토요일마다 ‘기독교 생명윤리 기초 세우기’ 강좌를 이어오고 있다.다섯 번째 강좌가 열린 14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 인근의 유스아카데미를 찾았다. 열 명 안팎의 청년이 강의를 듣고 있...
입력:2023-01-15 14:05:01
​뉴욕그레잇넥교회, 한인노숙인 돌봄기관 '더나눔하우스' 쉘터구입 위해 2천 달러 후원
뉴욕그레잇넥교회 양민석 담임목사<좌측>가 더나눔하우스 대표 박성원목사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뉴욕그레잇넥교회 2,000달러 후원 더나눔하우스 대표 박성원목사 “온정감사” “오갈데 없는 취약층 한인들에 사랑을…” 뉴욕그레잇넥교회(담임:양민석목사)는 한인 노숙인돌봄 비영리단체 더나눔하우스(대표:박성원목사)에 후원금 2,000달러를 최근 전달했다.  더나눔하우스 대표 박성원목사는 “어려운 시기에 귀한 후원의 손길을 보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하고 “오갈데 없는 어려운 한인동...
입력:2023-01-15 22:22:16
​뉴욕교협 새해 첫 이사회, 14일 교협예산안 및 장학사업 '오버컴' 등 주요안건 처리
뉴욕교협 이사장 조동현장로<사진>가 뉴욕교협 신년하례예배 참여를 강조하고 있다.  14일 뉴욕교협 정기이사회 열고 교협신년하례(1.22)적극 참여 등 결의 장학사업 ‘오버컴’ 오는 4월 개최하기로 뉴욕교협 이사회(회장:조동현장로)가 오는 주일인 22일 열리는 뉴욕교협 2023년 신년하례회에 적극 참석하기로 하는 한편 이사회 연회비를 대폭 낮춰 모든 이사들의 참여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전직 이사장모임을 추진하는 등 이사회 활동 활성화에 대한 방안도 논의됐다. 이사장 조동현장로<우측>의 의...
입력:2023-01-15 21:38:18
[가정예배 365-1월 15일] 기도 응답의 모습들
찬송 :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284장(통 206)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출애굽기 33장 14~19절 말씀 : 하나님께서 세우신 위대한 지도자 모세의 일생은 다양한 상황에 접하기도 하고, 훈련과 연단을 많이 받기도 하였습니다. 환희의 순간도 있었고, 때로는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 절망을 경험한 적도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은 바로 그런 경우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 시키셨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말씀을 따라 오직 하나님만 섬기며 살아가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닐까요? 그런데 오늘 본문은 오히려 이스라엘 ...
입력:2023-01-14 14:05:01
“어머니 새벽기도가 바른 길 인도… 든든한 일자리 많이 만들 것 ”
지난 9일 인천 남동구 ‘육대장’ 사무실에서 만난 이진수 대표는 프랜차이즈에 대해 높은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는 “프랜차이즈는 가맹점주에게 삶의 터전”이라며 “회사가 그들의 든든한 벽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천=신석현 포토그래퍼 개성이 강한 CEO를 만날 때가 있다. 사업이 아니면 전혀 다른 일을 했을 것 같은 인물이다. 지난달 29일 인천 송도의 사무실에서 만난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 육대장의 이진수 대표(43·낙원제일교회)가 그랬다. 그는 이야기를 듣자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어머...
입력:2023-01-13 14:10:01
[인 더 바이블] 어린 양(lamb)
고대 그리스어 ‘암노스’는 우리말 신약성경에 ‘어린 양’ ‘새끼 양’으로 번역됐습니다.(요 1:29, 1:36, 행 8:32, 벧전 1:19) 흠이 없어 제물로 바치는 어린 양을 뜻합니다. 암노스보다 신약에 많이 쓰인 아르니온(어린 양)은 아렌(양)을 작고 사랑스럽게 부르는 형태로 요한복음에 1번, 요한계시록에 29번 나옵니다. 구약에서는 하나님께서 첫 유월절에 어린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르게 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지키셨습니다.(출 12장)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끌어내 주신 다음에는 어린 양을 바친 제단에서 만나겠다고 하셨습니...
입력:2023-01-13 14:10:01
[오늘의 설교] 하나님의 복을 보여 주는 사람
사람들은 보여 주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 자신의 능력과 성공을 보여 주려고 합니다. 자신을 자랑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잘 됨의 주체가 하나님이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하나님이 크고 존귀하게 높여 주신 사람 이삭이 나옵니다. 이삭은 하나님의 복을 보여 주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복을 보여 주는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영적 권세를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자기 자랑을 하는 사람은 영적 권세가 약한 사람입니다. 세상 자랑을 하는 사람은 영적으로 어린아이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을 자랑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하나...
입력:2023-01-13 14:10:01
[최기영 기자의 안녕, 나사로] 자녀에게 알려줘야 할 先… 線… 善…
육아 휴직 시절 아이들과 찾은 카페에서 선을 그으며 그린 서울 여의도 전경. ‘선(線)’이 갖는 기본 속성은 경계의 구분이다. 사전적 정의가 ‘그어 놓은 금이나 줄’을 뜻하고 있는 것에서부터 그 본질이 드러난다. 속성 자체에 온기가 느껴지는 단어는 아니지만 언젠가부터는 한기를 잔뜩 머금었다. 일상에서 흔히 쓰이는 ‘선 넘다’ ‘선 긋다’에서는 정서적 불편함부터 느껴진다. 서울 여의도에서 유년기 청소년기 청년기를 보내며 33년을 살아온 ‘섬 주민’의 시선엔 늘 숲이 있었다. 여의도의 랜드...
입력:2023-01-13 14:10:01
[겨자씨] 복음으로 자녀를 양육하라
한국인 최초로 미국 존스홉킨스대 소아정신과 교수로 일하고 있는 지나 영 교수는 많은 아이를 상담하면서 자녀 양육에 힘들어하는 한국 부모들을 향해 “너무 많은 것을 가르치려 하지 말고 본질에 집중하라”고 말합니다. 그는 저서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 육아’를 통해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가장 중요한 점은 절대적 존재 가치를 심어주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자신의 존재 자체가 사랑받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가질 때 자녀는 세상에 기여하는 사람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됩니다. 키가 작은 아이가 엄마에게 키가 작다고 고민할 때 “그럼 ...
입력:2023-01-13 14:05:01
[가정예배 365-1월 14일] 하나님의 성전으로 살아갑시다
찬송 :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289장(통 208)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고린도전서 3장 16~17절 말씀 : 흔히들 사람의 인생을 이야기하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겪었던 광야의 시간과 비교하고는 합니다. 그만큼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기에 그럴 것입니다. 게다가 광야길에는 하나님의 장막이 그들과 함께 거하고, 이동하며 율법을 듣게 되는 중요한 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장 먼저 만났던 시련은 홍해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가운데 홍해를 마른 땅으로 건너게 되는 기적을 경험하게 됩니...
입력:2023-01-13 14:05:01
[오늘의 QT] 절실하게 기도하기
천사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더하더라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같이 되더라.(눅 22:43~44) An angel from heaven appeared to him and strengthened him. And being in anguish, he prayed more earnestly, and his sweat was like drops of blood falling to the ground.(Luke 22:43~44) 예수님은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때론 예수님이 직접 기도하는 모습에서 그분의 기도를 더 생생히 배우기도 합니다. 본문과 히브리서 말씀이 그렇습니다.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
입력:2023-01-13 14:05:01
​"작은교회 연합 건강목회 꿈꾼다"...12일, 숲 미니스트리 출범 첫 감사예배 드려
쇠퇴하는 교회와 침체일로의 영성을 극복하기위해 뉴욕인근 목회자들이 뜻을 모아 '숲 미니스트리' 출범식을 가졌다. 함께 참석해 힘을 보탠(앞줄죄측부터)원로성직자회장 한문수목사, KAPC 전 총회장 김재열목사, 이풍삼 한인동산교회 담임목사, 숲미니스트리 대표 임성식목사. 12일, 뉴욕로고스교회 선교관서 ‘숲 미니스트리’ 첫 디딤 감사예배 드려 대표 임성식목사 “풍성한 복음생명 숲 기대” 쇠약해져 가는 지역교회를 돕고 목회자들의 영적 자생력 회복을 위해 몇몇 목회자들이 손을 맞잡았다. 이들은 계속되는 영적탈진과 급속한 목회...
입력:2023-01-13 21:09:04
윤석열 대통령 "특유의 성실함과 끈기, 인내로 한민족 우수성 알린 120년의 역사에 경의"
윤석열 대통령은 올해 미주 한인이민 120주년과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발표했다.    미주 한인이민 120주년 축하메시지 발표   1903년 1월13일 최초 한인 102명 하와이에 미국사회에서 없어서 안될 핵심 구성원 안착  아시아계서 5번째 규모…연방정부 진출 이뤄 한미동맹 70주년 관련 “공동가치실현 파트너” 윤석열 대통령은 한인 미국이민 120주년인 13일을 맞아, 지난 8일 축하 메시지를 발표하고 한민족의 우수성을 보여준데 대해 감사와 경의를 표했다. 또 제18회를 맞은 미주한인의 날도 ...
입력:2023-01-13 13:07:19
[가정예배 365-1월 13일] 감격스러운 일
찬송 : ‘주의 사랑 비칠 때에’ 293장(통 414)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시편 144장 1~4절 말씀 : 본문의 저자는 다윗입니다. 시인 다윗이 고백하기를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알아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기에 그를 생각하시나이까(3절)”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를 알고 계시고, 기억하시고 계시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격스러운지 모르겠다는 말씀입니다. 누군가가 나를 기억해 준다는 사실은 참으로 기쁜 일입니다. 그것도 하나님께서 나를 기억하시고 살펴보고 계신다면 그것...
입력:2023-01-12 14:10:01
[겨자씨] 내 인생의 명연주가
매월당 김시습(1435~1493)은 세조시대 음악가였습니다. 산토끼를 잡아 심줄을 빼 금줄을 만들고, 그 줄에서 나오는 소리를 즐겼다고 합니다. 여덟 번 손가락에 피가 날 정도가 되면 소리의 여운을 알았다고 합니다. 금줄 튕기는 손가락에 피가 아홉 번 난 후에는 맑고 흐린 소리를 구분했다고 합니다. 명연주는 명기에 있는 것이 아니라 피나는 노력에 있다는 말입니다. 다윗은 인생의 명연주가입니다. 골리앗을 물맷돌로 무찌릅니다. 골리앗을 무찌르기 전 수없이 돌을 던졌을 것입니다. 맹수들의 공격에서 양을 지키기 위해 다윗은 던지고 또 던졌을 것입니다. 다윗은 ...
입력:2023-01-12 14:10:01
[오늘의 QT] 말씀과 성령의 역사
그들이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눅 24:32) They asked each other, “Were not our hearts burning within us while he talked with us on the road and opened the Scriptures to us?”(Luke 24:32) 성경 말씀은 단순히 읽고 듣거나 쓰기 위해 있지 않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구원을 주는 성령님의 음성입니다. 말씀은 삶을 다르게 살아가기 원하는 이들을 위한 하늘의 소리입니다. 말씀은 우리를 찾아오시고 우리를 택해 사랑하시고, 우리...
입력:2023-01-12 14:10:01
[역경의 열매] 최성권 (20·끝) 세상에 도움 주는 기업 돼 선교의 도구로 사용되길…
최성권 선교사가 지난해 7월 여의도 국민일보에서 ‘전기를 나눠요, 사랑을 나눠요’ 캠페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나와 제임스는 다시 힘을 합치기로 했다. 프랜차이즈로 나가자는 데 공감하면서 그다음 방향을 물었다. 그는 이미 그것까지 염두에 두고 있었다. 미국 내 프랜차이즈를 연결해 주는 큰 규모의 회사가 3개 있는데 그중 우리 일에 가장 관심이 있는 회사로 결정하면 된다고 했다. 시카고에 있는 FMS라는 회사를 선택했다. 다른 두 개의 회사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다가왔다. 전 직원들에게 우리 제품에 대해 설문조사를 했는데 “이 제품은 ...
입력:2023-01-12 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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