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뉴욕방문 선교사들에게 희소식 “뉴욕선교사의 집, 다시 문 열었다”
뉴욕 단기방문 선교사들의 쉼터 '뉴욕선교사의 집'이 5월1일부터 재개관했다. 30일 만나교회에서 열린 재개관 감사예배에서 선의선교회 대표 최문섭장로<사진>가 인사하고 있다.   5월1일부터 사전 예약순 운영시작 30일, 뉴욕선교사의 집 재개관 감사예배 대표 최문섭 장로 “선교사들의 안식처 되길…” “은퇴선교사 장기숙소 절실…또한번 힘보태자” 뉴욕 선교사의 집이 5월1일부터 문을 열었다. 한 달 여 내부공사를 마친 뉴욕 선교사의 집은 뉴욕을 방문하는 선교사들과 목회자들에게 잠자리를 제공하기 ...
입력:2023-05-01 16:15:41
[가정예배 365-5월 1일] 5월에는 사랑합시다
찬송 : ‘사랑하는 주님 앞에’ 220장(통278)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고린도전서 13장 4절 말씀 : 성경에서 가장 유명한 장이면서도 우리가 실제로 그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기에는 가장 어렵다고 생각해 외면하는 장이 바로 오늘 본문인 고린도전서 13장, ‘사랑’장이 아닐까 합니다. 왜 그렇게 됐을까요. 과연 하나님은 우리가 도저히 할 수 없는 사랑에 대한 명령을 왜 하신 걸까요. 고린도전서 13장은 우리가 범접할 수 없는 이상적인 내용으로 가득한 장일까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우리도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이 사랑을 행하...
입력:2023-04-30 14:10:01
[오늘의 QT] 성령의 힘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8) “But you will receive power when the Holy Spirit comes on you; and you will be my witnesses in Jerusalem, and in all Judea and Samaria, and to the ends of the earth.”(Acts 1:8) 자동차가 달리려면 엔진에 불이 필요합니다. 로켓과 비행기도 하늘을 날기 위해선 엔진에 불이 필요합니다. 더 빨리 달리고, 더 높이 날기 위해선 더 큰 불의 힘이 필요하지요. 초대교회는 ...
입력:2023-04-30 14:10:01
​뉴욕한인회 총회 결국 또 무산… 한인회-역대회장단-김광석측 ‘협력해법’ 내놔야
30일 뉴욕한인회 정기총회가 무산됐다. 뉴욕한인회는 29일 총회장소 프라미스교회측이 요청한 불상사 방지 서약서에 김광석측이 서명하지 않아 총회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기자회견을 연 김광석 전 예비후보측.  29일 프라미스교회 총회 사용 불허 통보 “총회 중 물리력 막을 보장 없어 취소결정” 김광석측 “임기끝날 주일 그것도 왜 교회에서” “뉴욕주법 위반 한인회, 현 이사회도 불법이다” 30일 뉴욕한인회 정기총회가 결국 무산됐다. 회칙개정 찬반투표 안건 논란을 빚으며 26일 회칙개정 안건 삭제를 발표한 ...
입력:2023-04-30 10:56:44
[가정예배 365-4월 30일] 영광스러운 변화
찬송 :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304장(통 404)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에베소서 2장 4~10절 말씀 : 우리는 모두 허물과 죄로 죽었던 자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고 그의 자녀로 삼으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뜻이며 자신의 기쁘신 뜻대로 하신 일입니다. 우리를 택하신 하나님의 최종적인 목적은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고,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복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영화롭게 변화시켜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누리...
입력:2023-04-29 14:05:01
[가정예배 365-4월 29일] 하나님의 살리심
찬송 :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407장(통 465)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민수기 21장 4~9절 말씀 : 이스라엘 백성들은 에돔 땅을 둘러 먼 길로 돌아가는 오랜 행진으로 인해 지쳤습니다. 자기들 나름대로는 에돔 땅을 통과해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했었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들의 마음이 상하게 되면서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하며 불신앙의 말을 내뱉기 시작합니다. 게다가 충분히 먹고 남을 만큼의 양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식물도 없다’는 식으로 불평하기에 이릅니다. 이제 그들은 축복된 ...
입력:2023-04-28 14:15:01
[오늘의 QT] 하나님은 반드시 약속을 이루십니다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사 62:7) and give him no rest till he establishes Jerusalem and makes her the praise of the earth.(Isaiah 62:7) 하나님께서는 택한 자녀가 세상에서 영광을 받기까지 쉬지 않으십니다. 성도의 삶이 횃불처럼 타올라 온 세상에 하나님 영광을 드러내도록 만드십니다. 때로는 기도해도 고난이 해결되지 않고 간절한 소망에 응답이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내 삶의 고난은 그치지 않는데 주변 불신자들은 오히려 형통합니다. 신실한 성도가 어려움을 겪기도 ...
입력:2023-04-28 14:10:01
[가정예배 365-4월 28일] 위기를 극복하는 신앙
찬송 :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337장(통 363)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출애굽기 15장 22~27절 말씀 :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뜻하지 않은 위기를 만나게 됩니다. 출애굽 과정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찾아온 위기는 홍해와 애굽 군대의 추격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홍해를 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육지처럼 건너게 하셨고, 그들은 하나님의 기적에 감격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런데 구원의 감격을 노래한 지 얼마 가지 않아 수르광야로 들어가서 물을 얻지 못한 그들은 ‘마라’라는 곳에서 또 다른 위기...
입력:2023-04-27 14:10:02
[오늘의 QT] 하나님은 환난 날에 동참하십니다
“그들의 모든 환난에 동참하사 자기 앞의 사자로 하여금 그들을 구원하시며.”(사 63:9a) “In all their distress he too was distressed, and the angel of his presence saved them.”(Isaiah 63:9a) 하나님은 환난 날에 함께하시는 분입니다. 사자를 보내 도우시는 분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이끌어내셔서 홍해를 건너 광야로 인도하실 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다’(출19:4)고 표현했습니다. ‘함께’는 바로 하나님과 우리 관계를 표현하는 가장 중요한 단어입니다. 이 땅에 오...
입력:2023-04-27 14:10:02
​김의환 뉴욕총영사 특별강연 미동부 5개 명문대서
미동북부 5개 사립명문대를 순회하며 한미동맹 70주년의 의미와 미래를 전망한 김의환 뉴욕총영사<중앙>가 뉴욕대학교 관계자들과 함께했다.  김의환 총영사, 예일대∙프린스턴대 등에서 ‘70년 맞은 한미동맹의 의미와 미래’ 주제 한인차세대 역할에 관한 세미나(5.19) 예정 김의환 뉴욕총영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과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미 명문 대학교에서 한국과 미국의 관계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  김의환 총영사는 21일 뉴욕대학교(NYU)에서 교수진과 학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0년간 지속된 &l...
입력:2023-04-27 17:29:04
[가정예배 365-4월 27일] 하나님의 지팡이를 든 사람
찬송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217장(통 362)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출애굽기 4장 18~23절 말씀 : 하나님의 지시를 받은 후 양 떼를 이끌고 집으로 돌아온 모세는 장인 이드로에게 하나님을 만난 체험에 대해 일절 말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애굽에 있는 자기 형제들에게 돌아가서 그들이 생존해 있는지 보고 싶으니 자기를 보내 달라는 부탁만 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겸손한 자세로 요청하자 장인도 허락했고 모세는 애굽으로 떠나게 됩니다. 모세는 오직 하나님의 신실하심만 붙들고 애굽으로 나아갔습니다. 모세가 하나님을 만난 후 그...
입력:2023-04-26 14:10:01
[오늘의 QT] 우리는 여호와께 복받은 사람입니다
“무릇 이를 보는 자가 그들은 여호와께 복 받은 자손이라 인정하리라.”(사 61:9b) “All who see them will acknowledge that they are a people the Lord has blessed.”(Isaiah 61:9b) 하나님께서는 택한 자녀가 불신자들로부터 ‘여호와께 복 받은 자’라고 인정받도록 만드신다고 약속하십니다. 사실 믿음 때문에 주변에서 수치와 모욕을 경험하는 때가 있습니다. 학교나 직장, 또는 여러 모임 등에서 단지 교회 다니는 사람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차별과 어려움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이유 없이 고...
입력:2023-04-26 14:10:01
​김광석측 “회칙개정 찬반투표는 합의위반” 반발...한인회 “회칙개정 안건 삭제” 급결정
오는 30일 뉴욕한인회 정기총회를 앞두고 회칙개정 찬반투표 안건은 합의위반이라며 26일 긴급 기자회견을 연 김광석 예비후보<중앙>가 합의를 깬 한인회에 유감을 밝히고 있다.  김광석 KCS 전회장 26일 기자회견 열고 “뉴욕한인회 정기총회 안건내용 문제있다”  회칙개정 찬반투표는 일방적 합의위반 '통탄' 몇시간 후 뉴욕한인회 “회칙안건 삭제 결정”  제38대 뉴욕한인회장 예비후보 김광석 KCS 전 회장이 26일 정오 기자회견을 통해 "오는 30일 정기총회 안건인 회칙개정 찬반투표는 합의위반"이라고 거세게 ...
입력:2023-04-27 00:23:21
[오늘의 QT] 우리는 여호와의 제사장입니다
“오직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사 61:6a) “And you will be called priests of the Lord.”(Isaiah 61:6a) 하나님께서는 믿는 자를 향해 ‘여호와의 제사장’이라고 선포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위임받아 ‘섬기는 봉사자’라는 뜻입니다. 온 세상이 하나님을 예배하도록 복음을 전할 사명을 주셨습니다. ‘성전을 다시 세우는 일’이라고 표현합니다. 하나님이 택하신 제사장이 백성을 다스린 것처럼 믿는 자들이 세상 곳곳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세상을 바르게 ...
입력:2023-04-25 14:05:01
[가정예배 365-4월 26일] 그날에 대한 경고
찬송 : ‘만유의 주재’ 32장(통 48)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말라기 4장 1~6절 말씀 : ‘나의 사자’라는 뜻의 말라기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경고’를 전해주는 구약의 마지막 성경으로 경고의 중요성과 이것이 자주 반복적으로 선언돼야 하는 이유에 대한 말씀이기도 합니다. 이제 심판의 날이 다가오는 가운데 다시 한 선지자를 그들에게 보내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자비로운 경고의 말씀이 주어집니다. 먼저 하나님께서는 용광로 같은 불의 날이 임할 것을 경고하십니다. 홍해 앞에서 두려워 떨고 있던 이스라엘 ...
입력:2023-04-25 14:05:01
​백석 미주동부노회 64회기 춘계노회...신임 노회장에 김학식목사 선출 등 주요 회무처리
예장백석총회 미주동부노회 신임노회장 김학식목사<사진>가 인사하고 있다.  예장 백석총회 미주동부노회 개회 노회장 김학식목사 “섬기며 헌신하겠다” ‘노회 행정체계화∙목사자질 향상’ 안건 다뤄 예장 백석총회(총회장:장종현목사)미주동부노회 제64회기 춘계노회가 24일 오후 4시 뉴욕 플러싱에 있는 사자교회(담임:이창남목사)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회돼 부노회장 김학식목사(아틀란타경서교회 담임)를 신임노회장에 선출하는 등 임원진을 개선하고, 주요 회무를 처리했다.    백석 미주동부노회 64회기 봄...
입력:2023-04-25 21:09:17
​증경회장단 “교협임원회 부회장 선출은 불법…임시총회에서 다시 뽑아야” 합의
뉴욕교협 49회기 임원회가 부회장을 선출한 것과 관련,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합의한 증경회장단이 25일 비공식 모임을 열고, 임시총회에서 다시 선출하는 방안 등 수습안을 논의했다. 사진은 비상대책위원회 <우측부터>공동위원장 신현택목사 김용걸신부, 증경회장단 부회장 황경일목사. 25일 교협 증경회장단 비공식 긴급 회합 “임시총회에서 부회장 선출 다시해야” 합의 6인 대화위원, 회장 이준성목사와 의논키로 뉴욕교협 임원회가 현재 공석상태에 있는 부회장에 박태규목사를 선임한 것에 대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교협 증경회장단은 급기...
입력:2023-04-25 20:42:53
[가정예배 365-4월 25일] 대적하는 자와 막는 자
찬송 : ‘구원으로 인도하는’ 521장(통253)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데살로니가후서 2장 3~17절 말씀 : 하나님을 대적하는 불법의 세력들은 어느 시대에나 활동해 왔습니다. 바울 사도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진리를 대적하고 진리를 훼방하는 자를 먼저 이야기합니다. 그런 다음에 이런 불법의 세력을 막는 자가 있다는 소망의 말씀을 전해 줍니다. 바울 사도는 대적하는 자에 대해 먼저 언급합니다. 여기서 사도가 말하고자 하는 이 ‘대적하는 자’가 어떤 자인지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는 ‘범사에 일컫는 신’ 즉 ...
입력:2023-04-24 14:10:01
[오늘의 QT]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사람입니다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사 61:3) “They will be called oaks of righteousness, a planting of the Lord for the display of his splendor.”(Isaiah 61:3) 하나님은 택한 자녀를 향해 ‘여호와의 영광을 나타낼 사람’이라고 선포하십니다. 복음의 아름다운 소식을 세상에 전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고 영과 삶이 묶인 자에게 자유를 선포하며 슬퍼하는 자를 위로하는 직분이 바로 믿는 자의 사명입니다. 믿는 ...
입력:2023-04-24 14:05:01
[가정예배 365-4월 24일] 마지막 때의 성도
찬송 : ‘어둔 죄악 길에서’ 523장(통 262)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데살로니가후서 2장 1~4절 말씀 :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것은 너무나도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재림 시기가 정해져 있는 것인지 아니면 유동적인지에 대해 우리는 잘 알지 못합니다. 그것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천사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성부 하나님만 아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재림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종말을 대비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재림하시기 전에 나타날 세 가지 현상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나는 예수님이 ...
입력:2023-04-23 14:10:01
[오늘의 QT]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하세요
“거기에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엘엘로헤이스라엘이라 불렀더라.”(창 33:20) “There he set up an altar and called it El Elohe Israel.”(Genesis 33:20) 형 에서를 피해 도망친 첫날 밤 야곱은 하나님과 언약을 맺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에 담긴 핵심은 ‘함께하심’ 입니다. 어디로 가든 함께하며 반드시 돌아오게 하겠다는 약속입니다. 20년 넘게 외삼촌 집에서 어려움을 겪지만 하나님은 약속대로 언제나 함께하십니다. 드디어 돌아오는 길, 고향이 가까운 밤 하나님은 야곱을 찾아오십니다. 야곱은 천사와 밤새 씨...
입력:2023-04-23 14:10:01
[가정예배 365-4월 23일] 부흥을 일으킬 책임
찬송 : ‘허락하신 새 땅에’ 347장(통 382)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역대상 5장 11~26절 말씀 :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어떤 경우에도 말씀을 떠나서는 안 됩니다. 비록 다른 사람들이 세상적인 방법으로 잘 되는 것을 볼 때도 절대로 그것을 부러워하거나 따라가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세상의 방식을 좇아가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요단 동편에 자리 잡았던 세 지파의 경우도 끝까지 이스라엘의 믿음과 정신을 회복하지 못했다는 것이 아쉬운 점이라 할 것입니다. 갓 지파의 후손들도 한결같이 하나님 ...
입력:2023-04-22 14:05:01
[가정예배 365-4월 22일] 축복과 부흥의 기회
찬송 : '예수는 나의 힘이요' 93장(통 93)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역대상 5장 3~10절 말씀 : 이스라엘 본토에 땅이 없었던 르우벤 지파는 언제나 요단 동편에서만 살았습니다. 여기서 역대기 저자는 르우벤 지파의 족보를 적고 있는데 특별히 그 자손 중에서 대조를 이루는 두 사람을 소개해 줍니다. 한 사람은 망해서 앗수르에 포로로 붙들려 간 사람이고, 다른 한 사람은 하나님이 약속한 범위 안에서 유브라데까지 영향력을 넓힐 정도로 크게 부흥을 일으킨 사람입니다. 육체적인 장자가 자동적으로 영적인 장자가 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여기에서 &l...
입력:2023-04-21 14:10:01
[오늘의 QT] 누가 하나님의 선택을 받을까요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시 24:3) Who may ascend the mountain of the Lord? Who may stand in his holy place?(Psalm 24:3) 왜 하나님은 부족한 야곱을 택하셨을까요. 야곱은 모자란 게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는 다음 네 가지 조건에 맞아야 합니다. ①손이 깨끗한 사람 ②마음이 청결한 사람 ③거짓 맹세를 하지 않는 자 ④자기 영혼을 우상에게 향하지 않는 자 등이죠. 야곱은 이 중 세 가지 결격사유가 있습니다. 손에 염소 털을 붙이고 아버지를 속였고 팥죽 한 그릇으로 교묘히 형...
입력:2023-04-21 14:05:01
이민자보호교회 주최 6회 심포지엄(5.4)개최...아태계 이민역사 공교육의 중요성 주제로
아태계 역사교육의 당위성을 담은 이민자보호교회 주최 제6회 심포지엄이 다음달인 5월4일 오후 7시 퀸즈한인교회에서 마련된다. 19일 기자회견을 연 이보교 관계자들. 이보교 주최 제6회 심포지엄 예정 5월4일 오후 7시 퀸즈한인교회서 온∙오프 동시…아태계 역사교육 촉구 아태계 이민자 공헌도 교육 '절실' 아시아태평양계 이민자 역사교육의 당위성을 주장하는 심포지엄이 다음달인 5월4일 오후 7시 퀸즈한인교회(담임:김바나바목사)에서 열린다. 심포지엄은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민자보호교회(위원장:조원...
입력:2023-04-21 23: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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