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나를 던지시오
쥐들의 나라에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고양이 한 마리가 나타나 날마다 쥐를 잡아먹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머리를 맞대고 논의한 끝에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기로 했습니다. 기막힌 묘책입니다. 그런데 누가 방울을 달아야 할까요. 요나의 배가 바다에서 거센 풍랑을 만났습니다. 돛을 내리고 무거운 짐을 다 버려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무엇 때문에 태풍이 덮쳐온 것일까요. 사람들이 제비를 뽑자 요나에게 떨어졌습니다. 그때 요나가 일어나 말했습니다. “나를 들어서 바다에 던지시오. 그러면 당신들 앞의 저 바다가 잔잔해질 것이오.”(욘 1:12, ...
입력:2023-01-09 14:05:01
[역경의 열매] 최성권 (17) 국내 최고 선박기업 배에도 이엔포스 절전장치 탑재
최성권 선교사가 2018년 성지 순례차 방문한 이탈리아 로마에서 장덕봉 목사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국가 조달기관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을 받게 되자마자 국내보다 중국의 움직임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정부 차원에서 이엔포스의 제품을 설치하는 기업마다 대출 자금을 지원하는 형식으로 대대적인 보조를 해주게 된다는 소식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나는 중국 시장이 확대되면서 13억 중국민의 사랑을 받는 선교적 기업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이어 이웃나라 일본 기업에서도 부쩍 관심이 커졌다. 하나님께서는 내게 지혜와 ...
입력:2023-01-09 14:05:01
어머니 목소리로 듣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성경
김국희(오른쪽) 권사가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보이셀라 스튜디오에서 아들 김병희 목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하고 있다. 신석현 포토그래퍼헤드셋을 끼고 화면에 나타난 성경말씀을 읽는 김국희(77) 권사의 윗입술이 떨렸다. 입이 말라 떨린 거라며 애써 태연한 듯 말하지만 표정엔 긴장감이 역력했다. 그런 김 권사의 모습을 아들 김병희(46) 목사가 곁에서 지켜보고 있었다.지난 4일 김 권사는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보이셀라’가 있는 서울 강남구 스튜디오에서 한 시간가량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했다. 녹음된 김 권사 목소리는 AI기술을 기반으로 합성해 ...
입력:2023-01-09 14:05:01
​뉴욕구국동지회 7일, 신년하례 및 제1회 장학금 수여식 개최
뉴욕구국동지회 신년 하례행사와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한 임원과 회원들이 대한민국 자유민주통일을 기원하고 있다. (좌측 장학증서를 든)김래미 양과 최이안 군. 7일 베이사이드 삼원각서 신년 행사와 1회 장학행사 열어  조국안보∙한미동맹 강화 지원 다짐 뉴욕구국동지회(공동회장:제임스정∙변남현)는 7일 퀸즈 베이사이드 중식당 삼원각에서 2023년 신년하례행사와 장학금전달식을 갖고, 대한민국을 위상강화와 차세대 지원에 나서기로 다짐했다.  뉴욕구국동지회는 대한민국의 국가안보와 한미동맹 강화 등을 위한 각종 사업을 펼치는 단체다....
입력:2023-01-09 22:53:17
주뉴욕총영사관 커네티컷 순회영사 실시...오는 27일(금) 오후 1시부터 커네티컷한인회관서
뉴욕총영사관은 오는 27일 오후1시부터 커네티컷 한인회관에서 순회영사를 실시한다. 사진은 뉴욕센트럴교회에서 실시된 롱아일랜드 순회영사 전경. 오는 27일(금) 오후1시부터  커네티컷 한인회관에서 ‘국적안내 데스크’ 별도운영도 뉴욕총영사관(총영사:김의환)은 오는 27일(금)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커네티컷 한인회관(2073 State St. Hamden, CT 06517)에서 순회영사를 실시한다.  이번 순회영사는 사전예약없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국적안내 데스크’를 별도 운영할 예정이다.  순회영사는 여권발급 신청, 영...
입력:2023-01-09 22:11:08
뉴욕엘피스선교회, 새해맞아 한인취약층 식품지원 나눔사역 확대 전개
찬양사역단체인 뉴욕엘피스선교회가 새해들어 한인취약층 지원 식료품 나눔사역을 펼치며 사역의 폭을 넓히고 있다. 이 선교회 대표 김정길목사<사진>가 공원에서 찬양사역하고 있다.  뉴욕엘피스선교회, 한인취약층 지원 나서 더나눔하우스∙사랑의집∙식탁선교회 등 후원 지난달 월드허그파운데이션과 협력관계 맺어 찬양선교단체로 활동중인 뉴욕엘피스선교회(대표:김정길목사)가 새해들어 취약계층을 돕는 식품 나눔활동으로 사역의 폭을 넓히고 있다.   뉴욕엘피스선교회는 지난 5일 더나눔하우스(대표:박성원목사)와 사랑의 집(원장:전모세), ...
입력:2023-01-09 18:46:35
[오늘의 QT] 기적을 이루는 사람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눅 1:37~38) For no word from God will ever fail. “I am the Lord s servant,” Mary answered. “May your word to me be fulfilled.” Then the angel left her.(Luke 1:37~38) 비신자는 성경 이야기들이 이해할 수 없는 일로 가득 차 있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들이 아닙니다. 믿음의 눈으로 살아야 할 성도가 말씀에 대해 낯설고 무지한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
입력:2023-01-08 14:10:01
[겨자씨] 신의 한 수
일본에 프로바둑기사 다케미야 마사키 9단이 있습니다. 한번은 그가 라이벌과 대결을 벌이던 중 결정적인 승부처에서 장고(長考)에 들어갔습니다. 깊은 생각에 고심하다 무려 5시간7분 만에 한 수를 놓습니다. 총 제한시간 8시간 중 상당량의 시간을 단 한 수를 위해 몰입한 그는 결국 그 대국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두게 됩니다. 승패의 분수령이 되었던 그 수는 ‘신의 한 수’와 같았다는 유명한 일화를 남겼습니다. 우리 인생에도 결정적인 신의 한 수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 현명하고 대단한 결정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이 그런 타이밍임을 깨닫...
입력:2023-01-08 14:10:01
[가정예배 365-1월 9일] 말씀을 전파하라
찬송 : ‘나 맡은 본분은’ 595장(통 372)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디모데후서 4장 1~5절 말씀 : 디모데후서는 목회 서신으로 바울이 최후로 디모데에게 권면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학자들은 아마도 디모데후서가 기록되고 얼마 되지 않아 바울이 순교했을 것으로 여기기에 마지막 유언과 같은 말씀이 본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오늘 본문은 그 마지막 글 중에서도 후반부에 위치합니다. 이 편지를 쓴 곳은 로마의 감옥일 것인데, 바울은 오래지 않아 순교의 피를 흘릴 수 있을 것을 예감하고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엄숙히 명령...
입력:2023-01-08 14:05:01
기감 감독들 추위 잊은 거리 전도… 교회 재부흥 다짐
이철(가운데)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감독회장과 기감 소속 감독들이 지난 2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전도용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든 채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기감 제공“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누구와 걷고 있습니까? 예수님과 동행하면 영혼은 구원받고 삶은 행복해집니다.”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을 오라! 부르십니다.”강추위가 엄습한 지난 2일 오후 2시쯤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 등장한 목회자들은 각각 이런 문구들이 담긴 피켓을 들고 길거리 전도에 나섰다. 1시간 남짓 진행된 노방전도에서 이들은 준비한 핫팩 약 600개를 ...
입력:2023-01-08 14:05:01
[오늘의 설교] 코람데오의 삶
인간은 영과 몸으로 구분된 존재입니다. 인간의 모든 활동은 영성에서 나옵니다. 성경에서는 영성을 넓고 포괄적인 의미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영성은 인간 삶 전제를 포괄하며 종교 문화 사회에서 다양한 형태로 표출됩니다. 저는 기독교 영성의 개념을 6가지의 차원에서 설명하고자 합니다. 첫째,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와의 인격적 관계를 의미합니다. 영성은 깊은 내면성을 띠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에게 내면에서 솟아오르는 물이 무엇인지 알려줍니다.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
입력:2023-01-08 14:05:01
[역경의 열매] 최성권 (16)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등록… 정부와 공기업 문의 빗발쳐
최성권 선교사가 2016년 경기도 중소기업 포럼에서 전력개선 장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09년부터 시작된 민사소송은 7년간 이어졌다. 상고심까지 최종 승소로 마무리된 때는 2019년이었다. 법정 소송 중에도 유사 제품은 독버섯처럼 번져나갔다. 해외 바이어들 중에서 정품과 가짜인 짝퉁을 구별할 줄 모르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낼 때는 속이 쓰렸다. 다시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 러시아 철도 회사와 MOU(업무협약)를 맺으면서 업무를 시작하게 된 것은 우리에게 고무적인 일이 됐다. 2012년도에 그 회사의 부사장이 한국을 ...
입력:2023-01-08 14:05:01
“크리스천은 천국 향한 순례자” 성도를 탑승객처럼 섬기다
항공사 승무원과 기장 복장을 착용한 대전 신성교회 영접팀원들이 8일 예배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성교회 제공교회가 항공기 탑승권처럼 제작한 주보. 신성교회 제공 “일찍 예배드리러 오신 분들께 ‘퍼스트 클래스’(일등석) 표를 드립니다.”새해 둘째 주일인 8일 오전 대전 유성구 신성교회(김윤태 목사) 본당 1층. 올림머리를 하고 하늘색 재킷과 하얀색 블라우스, 치마를 입은 영접팀원들이 환한 미소로 성도들을 맞이하며 이같이 말했다. 기장을 연상시키는 남색 제복의 영접팀원들은 성도들에게 허리를 숙이며 반갑게 인사했다.성도들은 이들의 모습에 호...
입력:2023-01-08 14:05:01
​경찰 초과근무 수당 2억7천 여 만 달러 지출 불구 뉴욕지하철 범죄는 30% 증가
뉴욕경찰국의 대대적인 대응책에도 뉴욕시 지하철범죄는 팬데믹 이후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사진=블룸버그통신> 뉴욕지하철 범죄 2022년에 만 30% 증가 블룸버그통신, 뉴욕경찰국 통계인용 보도 아담스 뉴욕시장 “경찰순찰 더 늘린 상태” “4/4분기 범죄는 감소…지하철 안전에 만전” 2022년 한 해 동안 뉴욕시 지하철에서 일어난 범죄는, 뉴욕경찰 초과근무 비용으로 매달 2천만 달러를 지출하고 있음에도 1년 전에 비해 무려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기간 뉴욕시 전체 범죄 증가율인...
입력:2023-01-08 22:24:27
한인수산인협 조동현 전 이사장, 협회 제26대 회장 취임..."막중한 직책 최선 다하겠다"
뉴욕교협 이사장 조동현장로<사진>가 뉴욕한인수산인협회 제26대 회장에 취임하면서 인사하고 있다.  조동현 뉴욕수산인협회 26대 회장 '취임' “임원들과 함께 맡겨진 일에 최선 다할 것” 존리우 주상원의원∙줄리원 시의원 등 축하 뉴욕한인수산인협회 제26대 회장에 조동현 전 이사장이 취임하고 2년 임기를 시작했다.   뉴욕한인수산인협회 깃발을 인계받고 있는 조동현 신임회장<중앙> 지난달 30일 퀸즈 아스토리아 월드매너에서 개최된 2022한인수산인의 밤에서 26대 회장에 취임한 조동현 전 이사장은 “40년동...
입력:2023-01-08 18:54:15
[가정예배 365-1월 8일] 흔들리지 않는 강인한 믿음
찬송 : ‘너 주의 사람아’ 328장(통 374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고린도전서 16장 13~14절 말씀 : 고린도교회는 은사 면에서 탁월했고 또 열심과 열정에서는 누구에게 뒤떨어지지 않는 교회였습니다. 그러나 참 이상하게도 많은 현실적인 문제로 바울의 마음을 괴롭혔는데, 본문에 고린도교회에 권면하던 중 마지막 인사가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을 의미적인 면에서 해석한다면 이 말씀은 ‘남자답게 강건하기를 원하느냐. 그러면 깨어 있으라. 그리고 믿음에 굳게 서라’고 바꿀 ...
입력:2023-01-07 14:05:01
​숲 미니스트리 발족예배 12일(목) 10:30am 로고스교회선교관
숲 미니스트리 발족 감사예배가 오는 12일(목) 오전 10시30분 로고스교회(담임:임성식목사)선교관(169-05 Northern Blvd. Flushing)에서 드려진다.  이날 숲미니스트리 발족 감사예배에서는 김재열목사(뉴욕센트럴교회 담임)와 이풍삼목사(한인동산교회 담임)가 각각 설교와 축도한다.  (문의) 929-301-4899
입력:2023-01-07 16:21:04
​전광훈목사 ‘성령의 나타남’ 집회 26일(목)-29일(주일) 하크네시야교회
전광훈목사가 인도하는 ‘성령의 나타남’ 특별집회가 오는 26일(목)-27일(금) 양일간 퀸즈 베이사이드에 있는 하크네시야교회(담임:전광성목사)에서 오후 7시에 열린다.  전광훈목사는 오는 29일(주일) 오전 9시 주일예배를 인도할 예정이다. 이에앞서 전목사는 28일(토) 오후 2시에는 자유통일을 위한 광화문집회 뉴욕대회를 주재한다.  (문의) 송병기목사 917-559-8877 이종명목사 718-354-6609 박태규목사 718-840-8931
입력:2023-01-07 16:20:03
​미동부연신원동문회 신년예배 및 하례회 31일(화) 11am 개신교수도원
미동부연세대연합신학대학원 동문회는 오는 31일(화) 오전 11시 개신교수도원에서 신년감사예배를 겸한 하례회를 마련한다. (문의) 회장 박성원목사 718-683-8884
입력:2023-01-07 16:18:58
​미동부총신신대원동문회 신년예배 및 총회, 30일(월) 10am 제자삼는교회
미동부총신대신학대학원 동문회는 30일(월) 오전 10시 뉴욕제자삼는교회(담임:이규섭목사)에서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를 겸해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제자삼는교회 주소 211-55 45Dr. Bayside, NY11361 (문의) 718-819-8237
입력:2023-01-07 16:18:15
​뉴욕권사합창단 주최 이웃돕기 구정행사 24일(화) 11am KCS강당
뉴욕권사선교합창단(단장:이은숙 권사)은 설 명절(1.22)을 맞아 오는 24일 오전 11시 퀸즈 베이사이드에 있는 한인봉사센터(KCS)에서 어려운 이웃돕기 후원 및 구정행사를 마련한다.  (문의) 917-648-1876 (단장 이은숙 권사)
입력:2023-01-07 16:17:30
[오늘의 설교] 죽음의 유혹
한국이 전 세계적으로 1위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를테면 K팝, K드라마, 교통문화, 인터넷, 깨끗한 공중시설 등입니다. 그런데 그중에 불명예스러운 것도 있는데, 그것은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라는 타이틀입니다. 이 타이틀은 오랫동안 연속해서 1위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불명예스러운 타이틀을 벗기 위해서 정부 사회 국가 단체들이 여러 노력을 하고 있지만 효과는 여전히 미비합니다. SNS를 보면 자살이라는 단어를 희화화하는 문장들이 일상적으로 쓰이는 것을 봅니다. 요즘 젊은 층은 나쁜 상황이 생겼거나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때 &...
입력:2023-01-06 14:15:01
[가정예배 365-1월 7일]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찬송 : ‘나의 영원하신 기업’ 435장(통 492)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고린도전서 15장 58절 말씀 : 사도바울은 성도들을 대할 때나 부를 때,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라고 합니다. 참으로 사랑이 넘치기에 다정한 말로 부른 것입니다. 바울이 얼마나 형제처럼 성도들을 사랑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바울은 본문에서 그 사랑하는 형제들이 진리를 알고 있는 자들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첫째,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라고 권면합니다. 우리가 믿고 있는 신앙을 굳게 잡는 것 대단...
입력:2023-01-06 14:15:01
[인 더 바이블] 택하다(choose)
히브리어 동사 바하르(선택하다)에서 나온 명사형 ‘바히르’는 우리말 구약성경에서 ‘택하신 왕’(삼하 21:6), ‘택하신 자손’(역상 16:13), ‘선택한 사람’(시 89:3) ‘택한 사람들’(사 65:9) 등 구약에 13번 쓰였습니다. 바히르는 언제나 선택의 주체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사야에게 전하신 말씀인 오늘 본문은 마태복음 12장 18~21절에 예수를 가리키며 그대로 인용됐습니다. 마태가 쓴 고대 그리스어 하이레티조(선택하다)는 신약 전체에 여기 한 번 나옵니다. 영어 성경은 바히르를 추즈(choos...
입력:2023-01-06 14:10:01
[오늘의 QT] 당신의 성소
내가 어쩌면 이를 알까 하여 생각한즉 그것이 내게 심한 고통이 되었더니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그들의 종말을 내가 깨달았나이다.(시 73:16~17) When I tried to understand all this, it troubled me deeply till I entered the sanctuary of God; then I understood their final destiny.(Psalms 73:16-17) 삶엔 불합리한 것이 적잖습니다. 때론 이해할 수 없는 문제로 당황하기도 합니다. 해가 바뀌고 새해가 됐다고 해서 모든 것이 다 새롭게 변화된 건 아닙니다. 주변엔 여전히 답답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 일어납니다. 본문 속 시편기...
입력:2023-01-06 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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