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우영우 변호사가 준 깨달음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다 종영했습니다. 우영우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갖고 있지만 서울대 로스쿨을 수석 졸업하고 대형 로펌에 입사한 천재 변호사입니다. 그러나 정작 자폐 스펙트럼 장애인의 부모님 중엔 아픈 마음으로 드라마를 보신 분들도 계신 것 같습니다. 자폐장애를 지나치게 미화해 현실성이 없다는 겁니다. 실제로 자폐 스펙트럼 장애인, 넓게 규정해 발달장애인의 현실은 그다지 희망적이지 않습니다. 지난 주간, 한 어머니가 35개월 된 자신의 아이가 자폐 판정을 받자 아이를 죽이고 자신도 스스...
입력:2022-08-30 14:10:01
오늘의 QT (2022.8.31)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 8:9) For you know the grace of our Lord Jesus Christ, that though he was rich, yet for your sakes he became poor, so that you through his poverty might become rich.(2Corinthians 8:9) 우리의 인생을 안락하게, 남부럽지 않게, 그리고 편리하게 살려고 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입니다. 이는 인간만이 아니라 교회라는 공동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이는 좋지 못한 모습입니...
입력:2022-08-30 14:10:01
[가정예배 365-8월 31일] 무리가 아닌 제자로
찬송 : ‘십자가를 질 수 있나’ 461장(통 519)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누가복음 14장 25~35절 말씀 : 오늘 성경 본문 25절에 “수많은 무리가 함께 갈 새”라고 했습니다. 엄청난 무리가 예수님과 동행한 것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예수님께서는 가시던 길을 멈추고 돌이키셔서 수많은 무리에게 “제자가 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단지 따르는 무리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라고 하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얻은 성도들은 단지 따르기만 하는 무리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의 삶을 본받는 제자...
입력:2022-08-30 14:05:01
[역경의 열매] 강국창 (8) 국산품 보호법에 주문 폭주… 성공의 달콤함에 푹 빠져
강국창 장로가 처음 국산 부품으로 개발한 냉장고용 자석패킹 부품. 작은 사진은 냉장고 성에를 방지하는 서리제거용 제상장치 부품. 상공부 담당 직원을 만났다. “생각해 보십시오. 정부에서는 국산 제품을 만들라 하는데 저희 같은 회사에서 만든 국산 부품을 써주지 않는 기업은 문제가 있는 것 아닙니까. 우리 제품은 결코 성능에서 뒤처지지 않습니다.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그러니 국산 부품을 보호하는 법을 만들어 주십시오.” 상공부 직원은 최대한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얼마간 시간이 흐른 뒤, 마침내 국산품 보호법이 만들어...
입력:2022-08-30 14:05:01
[한국교회 세상속으로…] 노숙자·중독자가 봉사자로 변화되는 꿈의 공동체를 이루다
코로나19 이후 미국 내 노숙자 문제는 점차 심화하는 추세다.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노숙자 서비스국이 2020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LA카운티에서만 6만6436명이 노숙을 경험했으며 이는 2019년보다 12.7% 늘어난 수치다. 미국 정부조차 획기적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는 가운데 노숙자들을 위로하고 재활과 자립을 돕는 교회가 있다. 28년째 노숙자를 비롯해 마약과 알코올 중독자, 성폭력이나 학대 피해자들과 동고동락하고 있는 LA 드림센터(Dream Center)다. 최근 드림센터에서 만난 매튜 바넷(48) 목사는 “드림센터는 집이 없는 이들에게 머물 장소를, 가...
입력:2022-08-30 14:05:01
[다시 듣고싶은 설교] 광풍을 만날지라도
본문은 큰 광풍 속에 죽을 수밖에 없는 제자들을 예수님께서 놀라운 기적으로 구원하시고 광풍을 잔잔케 하신 사건입니다. 이 기적의 사건은 단순히 기적의 사실을 전달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대와 상황을 초월하여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지금 제자들은 큰 문제를 직면하고 있습니다. “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배에 부딪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마가복음 4:37) 배를 타고 항해를 하는 중 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배에 부딪혀 배에 들어와 배에 물이 가득하게 되었...
입력:2022-08-30 05:35:01
​뉴욕한인회, 온라인 줌 한국어강좌 실시...가을학기(9.10-11.12)총10주간
뉴욕한인회는 오는 9월10일부터 총10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 한국어 강좌를 실시한다고 밝히고, 신청자 접수에 들어갔다.  9월10일부터 매주 토요일 두시간 알찬내용과 실력있는 강사진 초빙 수준별 맞춤 교육…높은 호응기대 뉴욕한인회(회장:찰스윤)는 한국어 가을학기 온라인 줌ZOOM강좌를 오는 9월10일부터 11월12일까지 총 10주 동안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두시간 진행한다.  강좌는 한국어 능력에 따라 기초반, 중급반, 고급반으로 단계별 맞춤으로 마련되며, 수강료는 150달러다.  뉴욕한인회는 지난 봄학...
입력:2022-08-30 15:57:32
민권센터, 플러싱식량지원협회와 공동으로 4차 무료식량지원 사업 펼쳐
민권센터는 다인종 다민족 단체연합인 플러싱식량지원협회와 공동으로 25일 취약계층 250여명에게 무료로 식량을 지원했다.  25일, 취약계층 위한 무료식량지원 당일에만 250여명 식량수급 혜택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협력 절실” 취약계층을 위한 식량나눔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민권센터(사무총장:존박)는 플러싱식량지원협회와 공동으로 25일 지역주민 250여명에게 식량지원 사업을 펼쳤다.  이번으로 네번째 이어진 식량지원사업에는 민권센터를 비롯 플러싱증오범죄방지구역, 플러싱상공회의소, 플러싱인터페이스카운슬, ...
입력:2022-08-30 15:27:02
오늘의 QT (2022.8.30)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시 23:1~6) The LORD is my shepherd, I shall not be in want…surely goodness and love will follow me all the days of my life, and I will dwell in the house of the LORD forever.(Psalms 23:1~6) 인생은 한 편의 드라마와 같고 한 점의 작품과도 같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비도 오고 바람도 불고 햇볕도 나고 눈보라도 몰아치는 여정이 있습니다. 그런...
입력:2022-08-29 14:10:01
[가정예배 365-8월 30일]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하느니라
찬송 :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455장(통 507)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잠언 25장 13절 말씀 : 하나님께서 다윗을 마음에 합한 자라고 하셨습니다.(행 13:22) 누구에게나 다 이런 표현을 사용하지 않으시고 다윗에게만 이런 표현을 하셨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서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자였습니다.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성도들은 항상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자들이 돼야 합니다. 첫째,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기 위해서는 충성스러운 자가 돼야 합니다(잠 25:13). 하나님께 대한 ‘...
입력:2022-08-29 14:10:01
[오늘의 설교] 오직 믿음으로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인도에서 한 평생을 선교사로 살았던 스탠리 존스라는 분이 쓴 책 가운데 ‘디바인 예스(Divine Yes)’라는 책이 있습니다. 그가 69세 때 중풍에 걸려 보스턴병원에 입원하고 5개월 동안 이 책을 썼습니다. ‘디바인 예스’라는 말은 ‘성스러운 순종’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항상 ‘예’ 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긍정적으로 대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언제나 ‘예’가 있을 뿐이라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이뤄진다는 것입니다. 믿음이 있으면 병자가 일어나고 불치병도 치유합니다. 말씀대로 성...
입력:2022-08-29 14:10:01
[겨자씨] 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두 친구가 길을 가다가 곰을 만났습니다. 도망을 치는데 곰도 엄청난 속도로 쫓아왔지요. 도무지 따돌릴 수 없게 되자 한 친구가 말했습니다. “친구야, 아무리 달려도 곰보다는 빠를 수 없는데 어찌하면 좋을까.” 다른 친구가 대답했습니다. “친구야, 지금은 내가 어떻게 너보다 더 빨리 달리느냐가 문제지, 저 곰은 아무 문제가 아니야.” 곰이 아니라 친구가 문제라면, 내가 살기 위해서는 남이 죽어야 한다면 얼마나 삭막할까요. 그런데 지금 우리가 그렇게 살벌한 경쟁을 벌이는 것은 아닐까요. 예수님의 제자들도 더 높은 자리를 두고 다투...
입력:2022-08-29 14:05:01
[역경의 열매] 강국창 (7) 1년 반 매달린 끝에 순수 국산 부품 개발 성공했지만…
강국창(단상 위 오른쪽) 장로가 1981년 공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새마을운동 전진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서울 청파동 굴다리는 아주 허름했다. 주위엔 판자촌이 즐비했다. 그곳에서 공장이 시작됐다. ‘성신하이텍’. 대충 간판을 세워놓고 공작기계 한 대만 마련한 상태로 일단 문을 열었다. 얼마 되지 않는 퇴직금은 몽땅 공장을 짓는데 쏟아부은 터라 이제 막 꾸린 가정 형편은 어려웠다. 다행히 아내는 나의 사정과 꿈을 알고 이해했기에 그 시간을 묵묵히 견뎌주었다. 가장 먼저 도전한 분야는 냉장고 문이 닫히는 부분에 사용되는 자...
입력:2022-08-29 14:05:01
​뉴욕양무리장로교회, 28일 교회이전 감사예배 및 장로피택, 안수집사 등 임직식 거행
뉴욕양무리장로교회는 28일 교회이전 감사에배를 겸해 장로피택, 안수집사, 권사 및 명예권사 임직식을 거행했다.(뒷줄)KAPC 가든노회 노회장 및 증경노회장들과(앞줄좌측부터)장권식 안수집사, 이용진 피택장로, 이준성목사와 사모, 장순옥 권사, 김소자 명예권사. KAPC 가든노회 주관으로 이용진 장로피택, 장권식 안수집사 장순옥 권사 및 김소자 명예권사로 뉴욕양무리장로교회(담임:이준성목사)는 28일 오후 5시 교회이전 감사예배를 겸해 장로피택과 안수집사, 권사, 명예권사에 대한 임직식을 노회원들과 인근교회 목회자와 성도, 가족들의 축하 속에 거행했...
입력:2022-08-29 19:06:04
​브라운대 입학한 MK 문아영 양 “꿈만 같아요…도와주신 모든 후원자들께 감사”
브라운대 입학을 앞두고 미국에 들어온 문아영 양<좌측>이 아버지 문성준 남아공선교사와 함께 후원자 모두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아버지 문성준 남아공 선교사와 입국 29일 브라운대 기숙사 입실 앞두고 인사 오종민 뉴저지우리교회 목사는 체류비제공   “꿈만 같아요. 계속 꿈을 꾸는 것 같은 시간의 연속입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입학금을 모아주시려 애써주시고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문아영 양이 미 아이비리그 명문 브라운대 입학을 위해 최근 뉴욕JFK국제공항을 통해 아버지 문성준 남아공 ...
입력:2022-08-29 16:28:41
[가정예배 365-8월 29일] 우리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찬송 : ‘예수가 거느리시니’ 390장(통 444)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신명기 33장 29절 말씀 : 오늘 성경 본문은 모세가 마지막으로 열두지파를 각각 축복하고 난 뒤 이스라엘을 향해서 하는 마지막 축복입니다. 모세는 이스라엘을 향해 ‘행복자’라고 선포합니다. ‘행복할 자’가 아니라 ‘행복자’라고 표현합니다. 미래가 아니라 현재 이미 이스라엘 민족은 행복한 민족이라고 선포합니다. 첫째, 모세는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의 구원을 얻었기 때문에 행복자라고 말했습니다. “여호와의 구원을 ...
입력:2022-08-28 14:10:01
오늘의 QT (2022.8.29)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요 14:13~14) And I will do whatever you ask in my name, so that the Son may bring glory to the Father. You may ask me for anything in my name, and I will do it.(John 14:13~14)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문제는 실패가 아니라 너무 낮은 목표를 세우는 데 있습니다. 낮은 목표를 세우는 자는 절대로 실패할 가능성이 없습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의 힘으로 ...
입력:2022-08-28 14:10:01
[오늘의 설교]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예수님이 3명의 제자와 변화산에 올라간 동안에 귀신 들린 아들을 데리고 찾아온 아버지가 남은 제자들에게 귀신을 쫓아달라고 부탁합니다. 제자들은 귀신을 쫓아내려 노력했지만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를 본 예수님께서는 이들의 믿음 없음을 탄식하며 ‘믿음이 없는 세대여’라고 책망하십니다(막 9:19). 이어지는 아버지의 모습은 예수님이 탄식했던 ‘믿음 없는 세대’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막 9:22).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이라는 말은 제자들이 고치지 못했듯이 예수님도 내 아들을 고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의심에서 나온 ...
입력:2022-08-28 14:10:01
[역경의 열매] 강국창 (6) “일본이 만드는 냉장고 부품, 직접 만들어 보자”
30대 초반 동남샤프 근무 시절의 강국창 장로가 어머니 박선규 여사와 함께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집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신화학에 입사한 지 3년쯤 지났을 때였다. 나는 거의 매일 야근을 자처하는 꽤 성실한 회사원이었다. 일이 재미있었고 또 사명감으로 상사를 따라다니며 기술을 익히고 배웠다. 당시 국내 가전업계는 금성사(현 LG)가 주도하는 가운데 대한전선 삼양전기 동신화학 등이 포진하는 상황이었다. 국내 최초 냉장고인 금성사의 눈표냉장고를 시작으로 다른 기업에서도 냉장고 개발에 한창 열을 올리고 있었다. 당시 전자제품 기업들은 대...
입력:2022-08-28 14:05:01
[겨자씨] 리더의 시간
승객도 승무원도, 그리고 비행기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비행기는 이륙할 수 없었습니다. 조종사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조종사가 아직 오지 않았다는 안내방송은 그에게 무슨 문제가 생긴 것인지 여러 추측을 자아냈습니다. 결국 비행기는 백수십명의 시간과 복잡한 사정들을 삼킨 채 3시간 늦게 이륙했습니다. 지친 몸을 비행기에 싣고 리더의 시간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2009년 1월 뉴욕 라과디아공항에서 막 출발한 비행기가 꺼진 엔진 문제로 어딘가에 위험한 불시착을 해야 했습니다. 체슬리 설렌버거라는 조종사는 비행기를 동체로 허드슨강에 착륙시켰습니다. 담대한 ...
입력:2022-08-28 14:05:01
교회학교 자체 채널 만들고… “현장예배 회복하자” 찬양·음향 업그레이드… 팬데믹 속 美 한인교회의 신선한 도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치노 동부사랑의교회 교회학교 아이들이 지난 6월 여름성경학교에서 즐겁게 찬양하고 있다. 동부사랑의교회 제공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19는 각 나라 한인교회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특히 재미한인기독선교재단(KCMUSA)이 지난해 10월 조사한 결과 미국 한인교회는 2798개로 2019년 3514개에 비해 716개(미확인 58개 포함)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한인교회들은 믿음 안에서 다양한 시도와 동포 간의 협력으로 예배 회복을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서 만난 고현종(51) 디사이플교회 목사는 “코로나로 현장 예배가 ...
입력:2022-08-28 14:05:01
[가정예배 365-8월 28일] 헛됨을 물리치라
찬송 : ‘예수를 나의 구주 삼’ 288장(통 204)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시편 127편 1~5절 말씀 : 시편 127편은 순례자들이 성전에 올라가면서 부르던 노래입니다. 그들은 제사를 지내기 위해 성전에 올라갈 때마다 매번 이 시편을 부르면서 하나님께서 자신들의 삶의 주인 되심을 인정하고 믿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들의 삶에 주인이 되셔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하나님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다고 고백했습니다. ‘집’은 사회의 가장 기본적 구성단위인 가정을 가리...
입력:2022-08-27 14:05:01
[오늘의 설교] 하나님의 계획
오늘 본문 9장 1절부터 3절까지 말씀을 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길 가실 때에 선천성 시각장애인을 만나게 되는데 제자들이 이렇게 묻고 있습니다. “랍비여 이 사람이 시각장애인으로 난 것은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 죄입니까. 그의 부모의 죄입니까.” 예수님께서는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고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라고 대답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완전하시고 조금도 실수 없으신 분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완전하게 만드셨고 이를 통...
입력:2022-08-26 14:15:01
[가정예배 365-8월 27일]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
찬송 : ‘예수 나를 위하여’ 144장(통 144)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이사야 53장 4~6절 말씀 : 사람들은 될 수 있으면 고난을 피하려고 합니다. 고난을 스스로 받아들여 고난 가운데 거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위대함이 여기에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당하실 고난을 본인 스스로 선택하시고 그 고난의 잔을 마셨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당해야 할 고난을 스스로 자처하셔서 고난의 잔을 드신 것입니다. 첫째, 예수 그리스도께서 고난을 받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을 씻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구원을 얻게 ...
입력:2022-08-26 14:10:01
오늘의 QT (2022.8.27)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고후 5:1) Now we know that if the earthly tent we live in is destroyed, we have a building from God, an eternal house in heaven, not built by human hands.(2 Corinthians 5:1) 만약 우리 삶에서 죽음이 없다면 삶은 무의미해집니다. 죽음이 있기에 오늘의 삶이 빛날 수 있습니다. 사람이 만일 200년, 300년 산다고 가정해보십시오. 얼마나 끔찍한 일입니까. 우리가 살 만큼 살았으면 떠나야 합니...
입력:2022-08-26 1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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