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미션라이프  >  기독피플

“어머니 새벽기도가 바른 길 인도… 든든한 일자리 많이 만들 것 ”
지난 9일 인천 남동구 ‘육대장’ 사무실에서 만난 이진수 대표는 프랜차이즈에 대해 높은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는 “프랜차이즈는 가맹점주에게 삶의 터전”이라며 “회사가 그들의 든든한 벽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천=신석현 포토그래퍼 개성이 강한 CEO를 만날 때가 있다. 사업이 아니면 전혀 다른 일을 했을 것 같은 인물이다. 지난달 29일 인천 송도의 사무실에서 만난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 육대장의 이진수 대표(43·낙원제일교회)가 그랬다. 그는 이야기를 듣자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어머...
입력:2023-01-13 14:10:01
[미션&피플] “제 삶이 연장된다면 몽골 복음화 위해 살고 싶어요”
에르뜬바타르 거르덕순복음교회 목사가 몽골 현지 교회에서 기도하는 모습. 조대희 선교사 제공   에르뜬바타르 거르덕순복음교회 목사의 가족사진. 맨 오른쪽이 막내 인느렐이다. 조대희 선교사 제공 에르뜬바타르(42) 몽골 울란바토르 거르덕순복음교회 목사는 간경화 말기로 간 이식이 절실하다. 올해 세 살 된 셋째 딸은 출생 당시 겪은 의료사고로 중증 소아마비를 앓고 있다. 그런데도 그의 입에선 용서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의 고백이 나왔다. “딸의 의료사고 당시 많이 힘들었지만 의료진을 용서하기로 마음먹었어요. 법으로 해결...
입력:2023-01-04 14:05:01
주님이 주신 ‘부동산 달란트’로 이웃 섬기면 성공한 삶 아닐까요
남성태 집펀드 대표가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부동산 전문 지식을 활용해 사회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석현 포토그래퍼   사진=신석현 포토그래퍼 부동산 데이터 분석 기업인 ‘집펀드’의 남성태 대표(44·베이직교회)는 프롭테크(Proptech) 전문가다. 건국대학교 부동산 대학원에서 프롭테크 과목도 강의 중이다. 프롭테크는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정보기술(IT)을 접목해 부동산 가치를 높여주는 산업을 말한다. 집펀드는 프롭테크라는 단...
입력:2022-12-30 14:10:01
[나와 예수] 배우자 첫 조건은 성품… 청년 결혼시키는 ‘믿음의 중매쟁이’
그레이스메리지컨설팅 대표 조병찬 장로가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사무실에서 인터뷰를 마치고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 장로는 결혼 문제를 당사자와 부모에게만 맡기지 말고, 저출산을 걱정하는 교회가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석현 포토그래퍼 기독교 결혼 컨설팅업체 ‘그레이스메리지컨설팅’ 대표 조병찬(68) 장로는 “정부고 한국교회고 저출산, 저출산 하는데 애를 낳게 하려면 먼저 결혼부터 시켜야 하지 않느냐”며 “출산 장려 혜택을 주면 뭘 하나, 청년들이 결혼을 안 하는데 결혼 장려부터 해야 한...
입력:2022-12-30 14:05:01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된 성경말씀] 내 힘만으로 살 수 있다는 교만을 회개하다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고전 1:27~29) 부잣집에서 태어나 자수성가한 아버지를 보고 자라서인지 무엇이든 열심히 하면 다 잘 될 것으로 생각했다. 4대째 기독교 집안에서 교회밖에 모르고 성장했지만, 하나님보다는 인간의 능력이 성공의 비결이라 믿었...
입력:2022-12-30 14:05:01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된 성경말씀] 믿음의 여정 길목마다 말씀의 능력 체험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 11:6)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서 운동력이 있다. 구약과 신약은 명칭 그대로 약속(Testament)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이를 받아들이고 순종할 때 사람들이 소위 기적이라 말하는 역사를 경험한다. 나는 지난 40년간 신앙생활 여정에서 이를 수없이 체험해왔다. 한번은 미국 새들백교회 릭 워런 목사의 콘퍼런스가 서울 마포구 상암경기장에서 교계 연합으로 진행됐다. 10...
입력:2022-12-23 14:05:01
“성공하면 나처럼 어려운 이들 도울 것”… 어릴 적 상상이 현실로
서평강 상상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가 16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있는 회사에서 자신의 삶과 신앙을 간증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석현 포토그래퍼   소외 계층에 방역ㆍ방한 키트를 전달하는 서 대표. 상상특허법률사무소 제공   서평강(오른쪽) 대표가 다수의 등록 특허를 창출한 공로로 ‘2021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지적재산권업 부문)을 받고 있다. 상상특허법률사무소 제공   서 대표가 인터뷰하기 전 기도하는 모습. 신석현 포토그래퍼 가정형편이 어려운 소년이 있었다. ‘성공하면 나처...
입력:2022-12-16 14:10:01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된 성경말씀] 하나님의 일·능력을 믿으면 책임져주신다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시 18:1) 1995년 미국 시민권을 반납하고 고국에 돌아온 지 벌써 27년이 지났다. 워싱톤한인침례교회 8대 담임목사 자리에서 물러난 것은 오직 하나님이 “젊음이 아깝다. 조국으로 돌아가라”고 지시하신 대로 순종했기 때문이다. 처음 이민을 가서 주유소에서 일할 때 강도를 만날 뻔한 나를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님이 심방 오셔서 모면했던 기억이 난다.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날 러시아 국립 스케이트 공연을 보러 갔는데 표가 없어 돌아오려 했다. 그때 귀한 분이 나타...
입력:2022-12-16 14:05:01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된 성경말씀] “너와 함께 하느니라” 말씀 붙드니 삶이 반전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수 1:9) 세 살 때 아버지를 여의었고 조부모 슬하에서 외롭게 자랐다. 어릴 때 제일 부러운 것이 아버지였다. 아버지가 안 계시니 성격이 내성적이 되고 퍽 소극적이었다. 어릴 때는 혼자 울길 잘했다. 다른 사람들이 무시하는 것처럼 느껴져 열등감이 많았다. 신앙생활은 4대째이고 교회에 열심히 다니고 어릴 때 새벽기도에 나가기도 했다. 그런데도 두려운 마음으로 살았다. 그런데 어느 날 여호수...
입력:2022-12-09 14:05:01
“사막의 강처럼 시장·사회 공헌 주력… 청지기 정신 되새겨요”
신혜성 와디즈㈜ 대표가 지난 29일 경기 성남시 분당 사옥에서 자신의 삶과 신앙을 간증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디어는 있지만 자금이 없는 이들이 펀딩으로 기회를 얻고 세상을 바꿔가길 신 대표는 소망한다. 성남=신석현 포토그래퍼   신혜성 대표가 예비 창업가를 대상으로 기업가 정신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와디즈 제공   서울 성수동 공간 와디즈에서 장애인 크리에이터를 위한 전시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와디즈 제공   와디즈 직원과 서포터들이 유기견과 새 주인을 연결하는 ‘반려견 데뷔 프로젝트’에 참여하...
입력:2022-12-02 14:10:01
[나와 예수] 성경 현장에 선다는 건 벅찬 감동… “예수님이 하셨구나” 느낄 것
최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에서 만난 김상목 성경현장연구소장. 20여년 동안 성지순례를 안내해 온 김 소장은 "성지순례의 목적을 분명히 세우고 출발 전 충분한 사전 학습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신석현 포토그래퍼   김상목 소장이 2018년 유대 광야를 가로지르는 기드론 골짜기 절벽에 세워진 마르 샤바 수도원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했다. 김 소장은 그해 5개월 동안 이스라엘에 머물며 평소 접근하기 어려운 성경 사건의 현장과 고고학 발굴 장소들을 집중 답사했다. 아래 사진은 동행한 성경 현장 답사팀에 아라드 성채 안 성소 뜰에서 발견...
입력:2022-12-02 14:05:01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된 성경말씀] 인생은 들풀 같지만 영원한 말씀이 소망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벧전 1:24~25) “다 괜찮다. 막내딸 보고 싶네. 내가 죽으면 올까.” 평소 표현이 없으신 아버지 말씀은 2011년 12월 내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타국에 살아 늘 불효녀의 심정인 게 사실이었다. 나는 이듬해 봄에 한국 방문 계획이 있던 터라 “아버지 내년에 갈게요” 하고는 전화를 끊었다. 하지만 그날 이후 아버지의 목소리는 더 이상 들을 수 없었다. 다음 날 새벽 폐렴으로 혼수상태가 되었...
입력:2022-12-02 14:05:01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된 성경말씀] 죽음 앞두고 드린 간절한 기도가 반전의 시작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마 6:33) ‘아~ 이렇게 죽는구나! 내가 주님 앞에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화장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후 정신이 들고 나서 떠오른 생각이었다. 마흔 중반에 모든 역량을 모아 창업한 인터넷 쇼핑몰 사업이 3년 만에 부도가 나서 문을 닫게 되고 빚더미에 앉게 됐다. 과로와 극도의 스트레스로 간경화가 심해져 의사로부터 몇 개월밖에는 살 수 없을 것 같다는 사형 선고 같은 결과를 통보받았다. 입원비를 더는 감당하지 못하는 형편이었기에 의사를 설득해 퇴...
입력:2022-11-25 14:05:01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된 성경말씀] 땅끝까지 복음 전하는 증인으로 살게 하소서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한 어느 날.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로,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받아들이게 된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었다. 1988년 1월 시와 소설, 라디오와 TV 드라마 등 작품 활동을 맹렬하게 하던 남편 구석봉은 “내 시는 국력이 약해서 노벨문학상을 못 타는 거야. 안타까워” “나는 천재가 아닌가 봐. 서른이 넘은 지금까지 요절하지 않고 살아있는 것을 보면…” 말했다. ...
입력:2022-11-18 14:05:01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된 성경말씀] 목숨 걸고 신앙 절개 지킨 양친이 롤모델
  “그는 반석이시니 그가 하신 일이 완전하고 그의 모든 길이 정의롭고 진실하고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바르시도다.”(신 32:4) 1937년 중·일 전쟁을 앞둔 일본은 조선 사람과 교회도 전쟁승리를 기원해야 한다며 일본 고유종교인 신도의 본산인 신사에 가서 참배하라고 더 극심하게 강요했다. 나의 아버지는 신사참배를 반대하던 주기철 목사님의 부흥사경회에 참석하신 뒤 직장인 철도국에서 단체로 신사 참배를 갈 때 가시지 않았다. 아버지는 그때 혼자 빠져나와 한적한 곳에 가서 기도하시며 신사참배를 거부했다. ...
입력:2022-11-11 14:05:02
[나와 예수] “병 고치시는 분은 하나님… 우리는생명 치료의 배달자”
난치병 전문 심포니한의원의 이승교 대표원장이 최근 서울 강남구 병원 로비에서 사진을 촬영했다. 이 원장 뒤로 의료 봉사를 다녀 온 군부대로부터 받은 감사패가 빼곡하다. 이 원장은 “의료 봉사를 하면 영혼이 새로워지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신석현 포토그래퍼   이승교 원장(앞줄 네번째)이 지난 8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브카시의 자카르타국제대학(JIU)에서 의료 봉사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했다.   브카시 의료 봉사 현장.   2018년 강건작 육군 28사단장(현 6군단장)과 의료봉사 관련 협약서를 교환하고 기념 촬영...
입력:2022-11-04 14:05:01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된 성경말씀] 늘 함께하며 도우시는 주님이 선한 길로 인도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롬 8:32) 학창 시절부터 지금까지 어려운 일을 당할 때마다 반사적으로 되뇌는 성경 구절이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위해 가장 소중한 독생자 예수님을 내어주셨는데 우리는 그 무엇을 아까워할 수 있겠느냐는 말씀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음에도 주어지는 하나님의 선물이기에 은혜라고밖에 표현할 수 없다. 하지만 세상에 거저 주어지는 것은 하나도 없다. 내게 거저 주어진 은혜...
입력:2022-11-04 14:05:01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된 성경말씀] ‘탈북민 사역 통한 복음통일’ 회개로 얻은 소명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롬 9:3) 모태신앙이지만 믿음이 깊지는 않았다. 그러던 차에 큰 시련을 겪었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교회에서 철야기도를 했다. 밤 11시쯤 혼자 기도를 시작했는데 유리창이 천둥 번개 치듯 우당탕거렸다. 깜짝 놀라 눈을 떠보니 고요했고, 다시 눈을 감고 기도하면 똑같은 소리가 들렸다. 두려움이 몰려왔다. 하지만 사탄의 장난이라는 생각이 들어 기도에 더 집중했다. 유난히도 추웠던 1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추웠던 몸을 ...
입력:2022-10-28 14:05:01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된 성경말씀] 세상문화에 맞서 ‘정의·사랑’을 스크린에 담는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2) 2015년 3월 특집프로그램 제작 차 떠난 지방 출장길에 느닷없이 주기철 목사에 대한 다큐 제작을 제안받았다. 그분은 교계의 명망 있는 목사님이었지만 나와는 초면이었다. 나는 회사의 중요한 프로젝트를 제작 중이었기에 그 자리에서 완곡히 거절의 뜻을 밝혔다. 또 다른 이유는 오로지 신앙만을 지키다가 순교하신 분을 특집 방송으로 내보낸다는 게 과연 회사의 문턱을 넘을 수 있을...
입력:2022-10-21 14:05:01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된 성경말씀] 영화사업 파산 절망의 순간, 다시 주님을 만났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막 9:23) 경찰서장의 아들로 태어나 영화광이시던 아버지 무릎에 앉아 함께 영화를 봤던 기억이 난다. 아버지는 경찰관답게 서부영화를 좋아하셨는데 그런 영화들을 보면 꼭 공식이 있었다. 주인공이 나타나면 동네가 어수선하다. 주인공은 오해가 생겨 몇 번씩이나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아슬아슬하게 싸우지만 결국 이긴다는 것이다. 악당을 다 물리치고 예쁜 여자까지 만나 유유히 휘파람을 불며 떠난다. 영화 속 주인공이 위험에 처할 ...
입력:2022-10-14 14:05:01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된 성경말씀] 기도하는 마음으로 변론… ‘의뢰인 구한 기적’ 응답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6~18) 변호사 일은 고되다. 사건을 맡길 의뢰인을 찾아야 하고 상담을 통해 사건을 처리해야 한다. 그리고 재판 승소를 위해 고군분투해야 한다. 설득 대상은 의뢰인과 재판부이며 경쟁 대상은 소송 상대방인 검찰과 소송대리인이다. 그리고 변호사 사무실 경영도 여러 가지 일을 세밀하게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간단치 않다. 포화 상태에 있는 변호사 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팔방미인이 돼야 한다고 해도 지나...
입력:2022-10-07 14:05:01
[나와 예수] 전도지 넣고 다니는 ‘열혈성도’… “핍박 받더라도 예수님 전할 것”
경기도 성남시 분당의 엘씨드센터에서 지난달 만난 이옥련 권사. 그는 “예수님 믿고 오늘까지 전도인으로 살았다”면서 “예수님을 믿지 않는 영혼들이 너무 불쌍해 견딜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엘씨드센터는 의료사고로 장애를 입고 20년을 가족과 함께하다 먼저 하나님 품으로 떠난 아들 사무엘을 기억하며 2014년 설립됐다. 성남=신석현 포토그래퍼   이옥련(앞줄 맨 오른쪽) 권사와 가족들이 지난달 분당의 한 백화점 앞에서 전도 모임을 갖고 있다. 여름 더위가 가신 지난달 24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의 한 대형 백화점 앞 광장. ...
입력:2022-10-07 14:10:01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된 성경말씀] 한국문화 적응하느라 혼돈… “정돈하라” 말씀 특효
  “베드로가 이르되 애니아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시니 일어나 네 자리를 정돈하라 한대 곧 일어나니.”(행 9:34) 오늘날 우리는 혼돈의 시대를 살고 있다. 그래서 이머징(emerging) 시대라고 한다. 이머징이란 말은 하나의 길(one way)을 가다가 교차로를 만나 어디로 가야 할지 방향을 정하지 못한 것에 비유한 말이다. 오늘 본문에 보면 베드로가 룻다에 내려가 복음을 전하다가 애니아라 하는 중풍병자를 만났다. 그는 침상에 누운 지 여덟 해가 되었다. 그때 베드로가 애니아를 향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시니, ...
입력:2022-09-30 14:05:01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된 성경말씀] 간호학 한 우물… 고난 닥치면 “염려말라” 말씀 의지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 4:6~7)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믿음생활을 한 모태신앙이다. 어린 시절 친구들과 교회 마당에서 뛰어놀았다. 교회학교의 연극, 합창 등을 도맡아 했다. 중고등학교 시절 주보를 가리방(등사판)으로 긁곤 했다. 학생회에서 회장, 부회장을 맡아 행사를 기획하고 조직과 사회를 익히며 성장했다. 대학 진로를 스스로 선택하진 않았다. 하...
입력:2022-09-23 14:05:01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된 성경말씀] 질병·북한사역 난관에도… 믿는대로 응답받아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즉시 하인이 나으니라.”(마 8:13) 자기 하인의 병을 낫게 하기 위해 예수님을 찾아와 간청하는 백부장의 믿음을 칭찬하신 주님의 말씀이다. 이와 비슷한 칭찬을 받은 사람들이 복음서 다른 몇 군데에서도 발견된다. 딸을 고쳐 달라고 찾아온 수로보니게 여인에게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막 15:28), 열두해 혈루증을 앓던 여인에게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눅 8:48), 시각장애인 바디매오에게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입력:2022-09-16 14:10:01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