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미션라이프  >  가정예배365

[가정예배 365-1월 28일]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
찬송 : ‘구세주를 아는 이들’ 26장(통 14)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요한복음 4장 23~24절 말씀 : 인간의 창조 목적은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하는 데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창조됐음을 분명히 선언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영광을 높일 수 있을까요. 바로 예배입니다. 첫째, 온몸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로마서 12장 1절은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
입력:2023-01-27 14:05:01
[가정예배 365-1월 27일] 하나님의 궤를 옮김
찬송 : ‘나의 죄를 정케 하사’ 320장(통 350)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역대상 15장 1~15절 말씀 : 다윗의 일생에 있어서 법궤를 다윗성으로 옮기는 장면은 그의 신앙적·정치적 면에 있어 매우 의미 있고 인상적인 장면일 것입니다. 실제로 다윗의 신앙이 잘 드러난 부분으로 신앙인들에게 많은 묵상의 내용을 제공합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잘되면 하나님께 대한 관심보다는 자기만족을 우선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윗은 하나님의 궤를 다윗성으로 옮기고자 하는 열심과 마음이 있었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궤를 놓을 처소를 준비...
입력:2023-01-26 14:10:01
[가정예배 365-1월 26일] 구원의 행위
찬송 : ‘하나님 사랑은’ 299장(통 418)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이사야 12장 1~3절 말씀 : 우리가 구원을 받은 것은 우리의 행위 때문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믿음 때문입니다. 이는 구원의 주체와 내용이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함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선지자도 이 사실을 지적하며 다음을 신앙인들에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1절에 ‘… 또 주께서 나를 안위하시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겠나이다’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구원받은 자녀들이 하나님께 가장 먼저 보여...
입력:2023-01-25 14:10:01
[가정예배 365-1월 25일]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찬송 : ‘오 신실하신 주’ 393장(통 447)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역대하 20장 1~13절 말씀 : 여호사밧의 통치 기간에 나라의 평화와 번영이 계속됐습니다. 하지만 그런 중에도 위기의 순간이 다가오게 되었는데 그것은 모압 자손과 암몬 자손 및 연합군들이 힘을 모아 여호사밧의 나라 유다를 침공한 것입니다. 이때 여호사밧은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백성들에게 기도를 부탁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합니다. 그 결과 나라의 위기를 벗어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어려움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때마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하나님...
입력:2023-01-24 14:15:01
[가정예배 365-1월 24일] 여호와께서 함께하셨으니
찬송 : ‘나의 영원하신 기업’ 435장(통 492)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역대하 17장 1~9절 말씀 : 여호사밧왕은 유다의 네 번째 왕으로 아사왕의 아들입니다. 약간의 실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히스기야, 요시아와 함께 유다의 3대 선왕(善王)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그런 그의 모습은 기도와 응답의 모습을 통하여서 발견할 수 있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사밧의 기도를 들으시고 함께 하셨으며 부와 영화를 주셨고 나라가 번영하도록 하였습니다. 이 모든 것은 여호사밧의 기도로부터 출발합니다. 여호사밧의 기도의 특징은 무엇이었을까...
입력:2023-01-23 14:05:01
[가정예배 365-1월 23일] 어리석음과 지혜로움의 경계
찬송 : ‘내 맘이 낙심되며’ 300장(통 406)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누가복음 12장 13~21절 말씀 :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신이 최선을 다해 얻은 소득과 재산을 영위하는 것은 결코 잘못이 아닙니다. 가장 좋은 사회는 정직한 노력의 대가를 누릴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늘 본문에는 이런 기준에서 볼 때 부에 대한 사뭇 다른 기록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가 물질의 축복을 받아야 한다면 지혜로운 부자가 되어야 할 것인데 어떤 믿음과 인격이 필요할까요. 첫째, 우리가 가진 소유와 우리의 생명이 같지 않음을 알아야 합니다. ...
입력:2023-01-22 14:05:01
[가정예배 365-1월 22일]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찬송 : ‘주의 발자취를 따름이’ 560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시편 112편 1절~10절 말씀 : 오늘은 우리 민족의 고유한 설이면서 또 거룩한 주일입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사람들의 가장 많은 화두는 ‘복’일 것입니다. 우리는 주변 사람들을 만나도, 가족 간에도 새해가 되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합니다. 새해가 복된 해가 되기를 바라는 소원을 기원하며 지난해와 같이 고난의 해, 억울한 해, 상처의 해가 되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모든 재앙은 물러가고 행복만이 가득하게 되기를 바라는 ...
입력:2023-01-21 14:05:01
[가정예배 365-1월 21일] 가시의 은혜
찬송 : ‘허락하신 새 땅에’ 347장(통 382)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고린도후서 12장 5~10절 말씀 :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가장 많이 닮았고 위대한 사도라는 칭호를 듣습니다. 바울은 이방인을 위한 사명을 잘 감당하기 위해 하나님께 큰 능력을 받았고 많은 이적을 행했습니다. 성령의 권능 가운데 치유의 은총을 베풀었지만, 오히려 자기의 병은 고치지 못했던 가시의 아픔이 있었습니다. 이런 가시가 바울에게만 있을까요. 우리는 그런 가시가 없을까요. 오늘 본문은 바울이 가진 가시가 오히려 바울이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도구가 됐다...
입력:2023-01-20 14:15:01
[가정예배 365-1월 20일] 여호사밧의 기도
찬송 : ‘주 예수여 은혜를’ 368장(통 486)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역대하 17장 3~5절 말씀 : 하나님은 여호사밧이 다스리는 나라가 흥왕하게 해주셨습니다. 이런 놀라운 은혜는 오직 여호사밧의 기도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지도자의 기도는 매우 중요합니다. 첫째,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기도였습니다. 3~4절엔 여호사밧의 기도가 ‘하나님께 구하며 그 계명을 행하고 이스라엘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바알을 미워하고 하나님께 기도하였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매우 기뻐하시는 모습입니다. 가나안에 정착...
입력:2023-01-19 14:05:01
[가정예배 365-1월 19일] 여호와로 말미암는 즐거움
찬송 : ‘예수님은 누구신가’ 96장(통 94)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하박국 3장 16~19절 말씀 : 진정한 감사가 무엇일까요. 본문에서 진정한 감사를 발견하게 됩니다. 하박국 선지자가 하나님께 감사의 찬미를 드리는 이 순간은 결코 평안할 때가 아닙니다. 오히려 그는 지금 환난 날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곧 바벨론이 유다를 침공하러 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죄를 범한 유다를 치시기 위해 바벨론을 심판의 도구로 사용한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바벨론 사람들은 무섭고 잔인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타고 다...
입력:2023-01-18 14:10:01
[가정예배 365-1월 18일] 기도 응답의 모습들
찬송 :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284장(통 206)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출애굽기 33장 14~19절 말씀 : 하나님께서 세우신 위대한 지도자 모세의 일생은 다양한 상황 속에서 훈련과 연단의 연속이었습니다. 환희의 순간도 있었고, 때로는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 절망을 경험한 적도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은 바로 그런 경우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 시키셨습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만 섬겨야 할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에게 절하며 죄를 짓는 상황을 배경으로 모세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는 내용입니...
입력:2023-01-17 14:10:01
[가정예배 365-1월 17일] 가면을 쓰지 마세요
찬송 : ‘나 속죄함을 받은 후’ 283장(통 183)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요한계시록 2장 18~29절 말씀 :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일곱 교회는 이 시대의 여러 교회와 우리의 신앙에 비추어 보았을 때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며 우리의 신앙을 돌아보게 합니다. 본문은 그중에 두아디라 교회에 관한 말씀입니다. 성경은 두아디라 교회에 대하여 칭찬으로부터 시작합니다. 19절에는 이 교회에 대하여 말씀하기를 “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 하였습니다. 참 멋진 칭찬의 내용입니다. ...
입력:2023-01-16 14:10:01
[가정예배 365-1월 16일] 성경의 위로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찬송 : ‘주여 지난밤 내 꿈에’ 490장(통 542)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로마서 16장 1~6절 말씀 : 자신이 바라는 어떤 상황이 벌어질 것을 기대나 예측하는 것을 소망이라고 합니다. 사람에게 소망이 있어야 합니다. 만약에 소망이 없다면 우리가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을까요. 그런데 놀라운 것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서는 알 수 없는 확실한 소망 가운데 살아갑니다. 이 소망이 우리를 붙들어 주시고, 삶을 이끄실 뿐만 아니라 세상에서 넉넉히 승리할 수 있도록 은혜로 함께 하십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허락하신 이 소망이 과연 무엇...
입력:2023-01-15 14:10:01
[가정예배 365-1월 15일] 기도 응답의 모습들
찬송 :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284장(통 206)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출애굽기 33장 14~19절 말씀 : 하나님께서 세우신 위대한 지도자 모세의 일생은 다양한 상황에 접하기도 하고, 훈련과 연단을 많이 받기도 하였습니다. 환희의 순간도 있었고, 때로는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 절망을 경험한 적도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은 바로 그런 경우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 시키셨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말씀을 따라 오직 하나님만 섬기며 살아가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닐까요? 그런데 오늘 본문은 오히려 이스라엘 ...
입력:2023-01-14 14:05:01
[가정예배 365-1월 14일] 하나님의 성전으로 살아갑시다
찬송 :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289장(통 208)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고린도전서 3장 16~17절 말씀 : 흔히들 사람의 인생을 이야기하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겪었던 광야의 시간과 비교하고는 합니다. 그만큼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기에 그럴 것입니다. 게다가 광야길에는 하나님의 장막이 그들과 함께 거하고, 이동하며 율법을 듣게 되는 중요한 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장 먼저 만났던 시련은 홍해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가운데 홍해를 마른 땅으로 건너게 되는 기적을 경험하게 됩니...
입력:2023-01-13 14:05:01
[가정예배 365-1월 13일] 감격스러운 일
찬송 : ‘주의 사랑 비칠 때에’ 293장(통 414)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시편 144장 1~4절 말씀 : 본문의 저자는 다윗입니다. 시인 다윗이 고백하기를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알아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기에 그를 생각하시나이까(3절)”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를 알고 계시고, 기억하시고 계시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격스러운지 모르겠다는 말씀입니다. 누군가가 나를 기억해 준다는 사실은 참으로 기쁜 일입니다. 그것도 하나님께서 나를 기억하시고 살펴보고 계신다면 그것...
입력:2023-01-12 14:10:01
[가정예배 365-1월 12일] 청지기 된 그리스도인의 삶
찬송 : ‘예수 따라가며’ 449장(통 377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사도행전 4장 32~37절 말씀 : 본문의 배경은 초대교회가 부흥할 당시의 이야기입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예수님의 이름을 전한다는 이유로 유대교 종교지도자들에게 붙잡혀 수감됐을 때입니다. 놀랍게도 첫 예루살렘교회는 오히려 혼연일체가 됩니다. 믿음의 증거가 나타나길 간절히 기도했을 때 그들은 성령의 충만함을 경험합니다. 성령의 은혜를 체험한 이들은 삶이 완전히 변화합니다. 교회를 구성하는 사람들은 모두가 달랐습니다. 계층, 나이, 성장한 배경까지 달랐습니...
입력:2023-01-11 14:05:02
[가정예배 365-1월 11일] 하나님의 사명자
찬송 :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312장 (통 341)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사도행전 11장 22~26절 말씀 : 위대한 사도 바울은 어떤 면에서 보면 바나바의 결정적인 도움을 많이 받았던 인물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초기 기독교인들을 박해했던 것을 보면 초기 교회 공동체를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웠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 바나바의 보증은 바울이 초기 교회 지도자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은 그 한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럼 바나바는 어떤 사람일까요. 첫째, 위로의 사람입니다. ...
입력:2023-01-10 14:10:01
[가정예배 365-1월 10일] 말씀만 하옵소서
찬송 : ‘구주 예수 의지함이’ 542장(통 340)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마태복음 8장 5~13절 말씀 : 오늘의 말씀은 예수님과 로마 군대 백부장의 대화입니다. 그중에서 백부장이 예수님 앞에서 대답한 것은 매우 놀라운 칭찬을 받게 됩니다. 주님께서 놀랍게 여기시면서 칭찬하신 내용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10절)입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의 많은 종교 지도자들이 있지만, 그들보다도 평범한 이방인 부대 장교 백부장의 믿음이 더 훌륭하다고 칭찬하고 있는 장...
입력:2023-01-09 14:10:01
[가정예배 365-1월 9일] 말씀을 전파하라
찬송 : ‘나 맡은 본분은’ 595장(통 372)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디모데후서 4장 1~5절 말씀 : 디모데후서는 목회 서신으로 바울이 최후로 디모데에게 권면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학자들은 아마도 디모데후서가 기록되고 얼마 되지 않아 바울이 순교했을 것으로 여기기에 마지막 유언과 같은 말씀이 본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오늘 본문은 그 마지막 글 중에서도 후반부에 위치합니다. 이 편지를 쓴 곳은 로마의 감옥일 것인데, 바울은 오래지 않아 순교의 피를 흘릴 수 있을 것을 예감하고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엄숙히 명령...
입력:2023-01-08 14:05:01
[가정예배 365-1월 8일] 흔들리지 않는 강인한 믿음
찬송 : ‘너 주의 사람아’ 328장(통 374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고린도전서 16장 13~14절 말씀 : 고린도교회는 은사 면에서 탁월했고 또 열심과 열정에서는 누구에게 뒤떨어지지 않는 교회였습니다. 그러나 참 이상하게도 많은 현실적인 문제로 바울의 마음을 괴롭혔는데, 본문에 고린도교회에 권면하던 중 마지막 인사가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을 의미적인 면에서 해석한다면 이 말씀은 ‘남자답게 강건하기를 원하느냐. 그러면 깨어 있으라. 그리고 믿음에 굳게 서라’고 바꿀 ...
입력:2023-01-07 14:05:01
[가정예배 365-1월 7일]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찬송 : ‘나의 영원하신 기업’ 435장(통 492)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고린도전서 15장 58절 말씀 : 사도바울은 성도들을 대할 때나 부를 때,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라고 합니다. 참으로 사랑이 넘치기에 다정한 말로 부른 것입니다. 바울이 얼마나 형제처럼 성도들을 사랑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바울은 본문에서 그 사랑하는 형제들이 진리를 알고 있는 자들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첫째,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라고 권면합니다. 우리가 믿고 있는 신앙을 굳게 잡는 것 대단...
입력:2023-01-06 14:15:01
[가정예배 365-1월 6일] 그리스도를 본 받으라
찬송 : ‘주의 말씀 듣고서’ 204장(통 379)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고린도전서 11장 1절 말씀 : 본문 말씀은 그 표현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오해할 수 있는 여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바울이 ‘나를 본받는 자 되라’는 구절을 문맥과 상관없이 생각하여서 마치 인간을 본받으라고 한 것으로 착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본래의 뜻은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아 살아가는 모습을 너희도 본받아서 오직 그리스도만 본받아 살아가라는 의미로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 누구라도 본받을 만큼 완전한 사람...
입력:2023-01-05 14:10:01
[가정예배 365-1월 5일] 처음과 나중이신 그리스도
찬송 :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95장(통 82)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요한계시록 1장 8절 말씀 :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의 교수요, 역사학자였던 존 실리(John Seeley)는 ‘이 사람을 보라’는 저술에서 소크라테스와 예수 그리스도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먼저 유사점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둘 다 선생이었고 막대한 영향력이 있었으며 사람들의 미움과 모함을 받아 순교 당했다. 소크라테스와 예수 그리스도는 훌륭한 사상을 말했고 훌륭한 삶을 살았다.” 이어서 그는 두 ...
입력:2023-01-04 14:10:01
[가정예배 365-1월 4일] 스스로를 돌아보는 믿음
찬송 : ‘주의 말씀 받은 그 날’ 285장(통 209)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갈라디아서 6장 1~2절 말씀 : 운전을 하다 보면 상대방의 운전자가 전조등이 켜져 있는지도 모르고 운전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자동센서가 그렇게 했을 수도 있고, 운전자가 실수로 그렇게 조작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상황을 맞닥뜨리면 무의식적으로 ‘저 사람 정신이 없네’하고 핀잔을 한마디 하게 됩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혹시 나는 전조등을 켜 놓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으로 자기 운전대를 살펴볼 것입니다. 왜냐면 누구라도 그런 실...
입력:2023-01-03 14:10:0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