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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설교] 하나님의 의는 차별이 없느니라
우리 삶을 자세히 보면 많은 차별이 존재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차별의 사전적 의미는 ‘둘 이상의 대상을 각각 등급이나 수준 따위의 차이를 두어서 구별함’입니다. 사람들은 차별받는 것에 대해 부정적 반응을 보이지만, 때로는 비용을 더 내서라도 특별 대우를 받고 싶어합니다. 이처럼 특별한 무엇인가를 가진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 차별이라는 것은 다른 의미로 다가옵니다. 한국은 역사적으로 많은 차별이 존재한 사회적 구조였습니다. 그러나 한국인은 차별적인 사회 구조에 순응하며 차별을 받아들인 편이었습니다. 한 방송국에서 제작...
입력:2023-01-24 14:15:01
[오늘의 설교] 부흥을 다시 한번
하나님의 열망 하나님은 이 마지막 때에 자신의 언약을 지킬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열렬히 찾고 계십니다. 역대하 16장 9절 상반절을 봅시다.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온전하신 임재와 능력을 하나님 자녀의 삶 가운데 나타내는 열쇠는 바로 우리 마음속의 열정입니다. 반면 마귀는 이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약속을 파기하도록 우리를 미혹합니다. 진리를 미워하는 사탄은 하나님을 부인하고 교회의 공적인 목소리를 막는 법과 철학을 선동해 수많은 ...
입력:2023-01-18 14:10:01
[오늘의 설교] 담을 헐고 사랑을 여는 관용
사람이나 기계가 완벽한 정밀도를 갖춘 제품을 만들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의 오차를 허용하는데 이것을 ‘탈러런스(tolerance)’라고 합니다.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부족함을 수용한다는 뜻입니다. 탈러런스는 ‘관용’으로도 번역됩니다. 관용의 영어적 의미는 서로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바탕 위에 한 발씩 양보해 적절한 타협을 이루고 공존하는 것을 말합니다. 국어사전에서는 ‘너그럽게 용서하고 용납함’이라고 정의합니다. 넓은 마음으로 포용한다는 뜻입니다. 본문에 나온 관용은 허용 공존 포용의 뜻과 함께 인내, ...
입력:2023-01-17 14:10:01
[오늘의 설교] 선지자가 예루살렘 밖에서는 죽는 법이 없느니라
예수님은 헤롯이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소식을 바리새인들로부터 전해 들었습니다. 이 말을 전해 들은 예수님은 헤롯 왕을 ‘간사한 여우’라고 했습니다. 소식을 전한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에게 ‘여기서 떠나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결코 헤롯의 협박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32절). 예수님은 “오늘과 내일과 모레는 내가 갈 길을 가야 하리니 선지자가 예루살렘 밖에서는 죽는 법이 없느니라”고 하셨습니다(33절). 왜 이렇게 말씀하셨을까요. 첫째, 예수 자신의 사명 수행에 따른 자신의 존재적 가치(성자 하나님)를 말하는 것입니다...
입력:2023-01-16 14:10:01
[오늘의 설교] 낙심하지 않는 신앙
여러분은 구원받으셨습니까? 그렇다면 부와 명예, 권세를 가졌지만 아직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보다 더 복 받은 사람일 겁니다. 이유는 더 이상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을 주님께 맡기고 주님으로부터 항상 도우심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노력이나 희생 없이 하나님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이 귀중한 선물을 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가장 천한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내려와 모든 고통과 멸시와 천대를 다 받으신 뒤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며 죽으셨습니다. 그렇게 대속해 주신 구원이 은혜의 선물임을 ...
입력:2023-01-15 14:10:01
[오늘의 설교] 하나님의 복을 보여 주는 사람
사람들은 보여 주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 자신의 능력과 성공을 보여 주려고 합니다. 자신을 자랑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잘 됨의 주체가 하나님이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하나님이 크고 존귀하게 높여 주신 사람 이삭이 나옵니다. 이삭은 하나님의 복을 보여 주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복을 보여 주는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영적 권세를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자기 자랑을 하는 사람은 영적 권세가 약한 사람입니다. 세상 자랑을 하는 사람은 영적으로 어린아이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을 자랑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하나...
입력:2023-01-13 14:10:01
[오늘의 설교] 하나님께서 크게 여기는 죄악
얼마 전 어린 시절 다녔던 초등학교를 방문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그렇게 크고 넓었던 교실과 운동장이 너무도 작게 보였습니다. 초등학생인 어린아이의 눈에 보인 것과 어른이 된 지금의 눈에 보이는 건 달라도 너무 많이 달랐던 것입니다. 이렇듯 하나님께서 보시는 견해와 생각이 사람의 견해와 생각과 엄청 다른 건 당연합니다.(사 55:8, 9) 어린아이가 보는 것과 어른이 되어서 보는 것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하늘과 땅 만큼의 차이가 납니다. 죄악도 사람이 보는 죄악과 주를 격노케하는 죄악이 다릅니다.(시 106:29) 1. 인간으로서 하나님 향한 ...
입력:2023-01-11 14:10:01
[오늘의 설교] 예배의 단을 쌓는 믿음
이제 대면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됐지만 비대면 예배의 습관에 젖어 아직도 교회로 돌아오지 못하는 영혼들이 많다고 합니다. 오늘 본문을 보며 아브람을 통해 예배의 단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겠습니다. 창세기 12~13장에는 아브람의 부족함과 미숙함이 나옵니다. 아브람은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고 하신 하나님 말씀에 따라 하란을 떠나 가나안 지역의 세겜에 정착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안 돼서 벧엘 동쪽 산으로 갑니다. 이후 애굽을 거쳐 다시 벧엘로 돌아왔습니다. 그는 왜 여호와의 지시대로 한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돌고 돌아왔을까요. 원...
입력:2023-01-10 14:10:01
[오늘의 설교] 새해에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다사다난했던 2022년이 지나고 새로운 한 해를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셨습니다. 송구영신예배를 통해 지난 한 해 있었던 일은 다 잊고 꿈과 희망을 품고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새해를 출발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3년 동안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이 새해를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바울 사도는 에베소교회에 보낸 서신 가운데 다음과 같이 우리에게 강조하고 있습니다. 첫째, “그런즉 거짓을 버리라”(25절)고 말씀합니다. 거짓의 아비는 마귀이기 때문에 반드시 버려야 합니다. 버리지 않고는 교...
입력:2023-01-09 14:10:01
[오늘의 설교] 코람데오의 삶
인간은 영과 몸으로 구분된 존재입니다. 인간의 모든 활동은 영성에서 나옵니다. 성경에서는 영성을 넓고 포괄적인 의미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영성은 인간 삶 전제를 포괄하며 종교 문화 사회에서 다양한 형태로 표출됩니다. 저는 기독교 영성의 개념을 6가지의 차원에서 설명하고자 합니다. 첫째,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와의 인격적 관계를 의미합니다. 영성은 깊은 내면성을 띠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에게 내면에서 솟아오르는 물이 무엇인지 알려줍니다.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
입력:2023-01-08 14:05:01
[오늘의 설교] 죽음의 유혹
한국이 전 세계적으로 1위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를테면 K팝, K드라마, 교통문화, 인터넷, 깨끗한 공중시설 등입니다. 그런데 그중에 불명예스러운 것도 있는데, 그것은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라는 타이틀입니다. 이 타이틀은 오랫동안 연속해서 1위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불명예스러운 타이틀을 벗기 위해서 정부 사회 국가 단체들이 여러 노력을 하고 있지만 효과는 여전히 미비합니다. SNS를 보면 자살이라는 단어를 희화화하는 문장들이 일상적으로 쓰이는 것을 봅니다. 요즘 젊은 층은 나쁜 상황이 생겼거나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때 &...
입력:2023-01-06 14:15:01
[오늘의 설교] 복음의 비밀을 깨닫고 전하고 기도하자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엡 6:19) 헬라어로 복음은 ‘유앙겔리온’이라고 합니다. 좋다는 뜻의 ‘유’와 하늘에서 온 천사라는 ‘앙겔리온’이 합쳐진 말입니다. 즉, 복음은 하늘에서 온 좋은 소식, 다시 말해 하늘에서 하나님이 보내주신 좋은 소식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본문에서 사도바울은 그 복음의 비밀을 담대하게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말씀합니다. 그럼 그 복음의 비밀이란 무엇일까요? 골로새서 1장 26~27...
입력:2023-01-04 14:15:01
[오늘의 설교] 마음을 지키라
“이스라엘 무리 중에 왕께 재판을 청하러 오는 자들마다 압살롬의 행함이 이와 같아서 이스라엘 사람의 마음을 압살롬이 훔치니라.”(삼하 15:6) 다윗의 아들 압살롬은 아버지 다윗을 왕위에서 몰아내고 자신이 왕이 되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 방법은 백성들의 마음을 훔치는 일이었습니다. 압살롬은 4년간 이스라엘 백성들이 왕에게 재판을 청하러 올 때 그들을 붙들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압살롬이 그에게 이르기를 보라 네 일이 옳고 바르다마는 네 송사를 들을 사람을 왕께서 세우지 아니하셨다 하고 또 압살롬이 이르기를 내가 이 ...
입력:2023-01-03 14:10:01
[오늘의 설교] 주의 뜻대로 새로운 일 년을 계획하자
이제 한 해를 결산하고 새로운 한 해를 계획하는 시간이 됐습니다. 어떻게 새로운 한 해를 계획하며 세워야 할까요. 첫째는 내가 주인이 돼 계획한 일에 대한 허무함을 알아야 합니다.(13, 14절) 본문이 시작되는 13절을 보면 어떤 사업가가 어떤 도시에 가서 일 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겠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이 사업자를 향한 성경의 선언이 무엇입니까. 장사해 사업이 잘될지 안 될지 알 수가 없다고 말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잘 되어도 내일 일을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열심히 노력해 돈을 벌어도 생명이 영원하지 않고 안개와 같다고 말합니다. 인간의 ...
입력:2023-01-02 14:15:01
[오늘의 설교] 믿음의 시선
룻기에는 보아스가 일꾼들에게 하는 인사말이 나옵니다.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이 말에 추수하던 일꾼들 또한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나이다”라고 인사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하나님께서 복 주신다는 메시지는 룻기를 관통하는 주요 주제입니다. 룻기 1장에는 나오미와 룻의 가정에 찾아온 비극이 소개됩니다. 나오미는 이방 땅에서 남편과 자식을 잃고 10년 만에 빈손으로 고향으로 돌아옵니다. 나오미가 자신의 인생은 쓰디쓴(마라) 실패한 인생이라고 하소연하는 것으로 룻기 1장이 끝납니다. ...
입력:2022-12-30 14:10:01
[오늘의 설교] 마지막 희망-구원의 옷자락을 붙든 여인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 길을 가다 보면 보닛을 열어 놓고 서 있는 차량들이 가끔 눈에 띕니다. 배터리가 약하거나 방전돼 시동에 문제가 생겨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입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합니까? 대부분 자동차 보험사의 출장 서비스를 요청하면 신속히 와서 해결해 줍니다. 가만히 보면 시동이 걸린 차량과 멈춰선 차량을 선으로 연결해서 시동을 겁니다. 이를 점프라고 합니다. 현대인의 삶 속에서 어떤 방법을 다 동원해도 해결은 안 되고 고민이 깊어질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현대인들 누구나 직면할 수 있는 경우입니다. 이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마...
입력:2022-12-28 14:15:01
[오늘의 설교] 하늘 문을 여는 인생
최근 코로나를 경험한 성도들의 삶은 네 가지 가뭄 속에 있습니다. 바로 경제적 가뭄과 건강의 가뭄, 관계의 가뭄, 영적인 가뭄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앞뒤가 막히면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앞뒤가 막히면 우리 인생은 사면초가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딱 하나의 문이 열리면 살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다 막혔을 때도 하늘 문이 열리면 살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인생의 가뭄 가운데 하늘이 열리는 은혜를 경험하려면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요. 첫째는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해야 합니다. 응답받는 기도는 필요를 붙들고 기도하는 게 ...
입력:2022-12-27 14:05:01
[오늘의 설교] 분별하도록 하라
신앙생활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그냥 열심히 한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가만히 있는다고 저절로 성장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영적 성장을 위해서는 분명히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신앙의 기본을 위한 연단의 토대는 단연 예배입니다. 교회에 와서 예배당에 앉아 예배 시간에 참석하는 것을 예배드리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사도바울은 영적 예배를 그렇게 정의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1절) ...
입력:2022-12-26 14:05:01
[오늘의 설교] 새해엔 믿음 소망 사랑의 영성을 회복하자
인간은 어떤 존재일까요.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한 번쯤은 진지하게 이 질문에 대해 생각해봐야 합니다. 이 질문은 인간을 깨어나게 하며 올바른 삶을 살아가게 하는 각성제가 돼주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참된 삶을 살길 원한다면 하나님부터 찾을 것을 강력히 권하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암 5:4)고 하였고,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암 5:6)고 적혀 있습니다. 이것은 곧 우리 인생이 창조주 하나님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음을 의미합니다. 인간이 신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존재라는 뜻이...
입력:2022-12-25 14:10:01
[오늘의 설교] 이 세상 최고의 선물
선물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하나님이 이 세상에서 최고 좋은 선물을 성탄절에 우리에게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기쁜 소식을 전하는 천사는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빈부귀천과 인종을 막론하고 모든 백성에게 큰 기쁨이자 좋은 소식입니다. 하나님은 복음만 받아들이면 새 창조의 역사를 행하십니다. 아무리 망가진 사람도 복음 앞에 서면 새로운 가능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땅에 보내신 아들 안에서 우리 기질과 성품과 죄, 과거를 모두 용납...
입력:2022-12-23 14:15:01
[오늘의 설교] 내가 변해야 산다
요즘 가장 많이 하는 말 가운데 하나가 바로 “변해야 산다!”는 것입니다. 세상이 빠르게 변하니까 거기에 적응하려면 변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내가 변하지 않으면 도태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은 이미 예수님께서 2000년 전부터 하신 말씀입니다. 세상이 변하지 않더라도 우리가 변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고,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 위에서 삶이 변화하고 이끌어 가는 것, 거기에 앞으로 신앙생활의 포커스를 두어야 세속의 물결에 함몰되지 않습니다. 신앙에 영적 ...
입력:2022-12-21 14:10:01
[오늘의 설교] 3000 대 3만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리고성에서의 승리를 경험한 뒤 아이성을 맞이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어떻게 자신들을 도우셨는지 까먹을 정도로 승리에 도취해 있었고, 3000명 정도면 충분하다 싶었습니다. “다 갈 필요 있나. 3000명만 보내자.” 여리고에서 승리한 게 그들의 수가 많아서였나요? 아닙니다. 그들이 가진 어떤 것도 승리의 재료는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이 명령하신 그대로 행했기에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들의 행위는 어떤가요. 제법 교만해졌습니다. “하나님까지 나서지 않아도 돼요. 우리가 알아서 할게요.” 그렇게 이스...
입력:2022-12-20 14:10:01
[오늘의 설교] 하나님을 사랑하면 헌신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이라서 질투하십니다. 누군가 아이들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너희 엄마는 닭 몇 마리를 드리면 너와 바꾸실까, 1000마리?” 아이들은 그럴 리 없다고 고개를 흔듭니다. “그럼, 소 1만 마리면 어떨까?” 아이들은 잠깐 생각하지만 “아니에요” 하고 웃습니다. 그럼요. 그 무엇을 준다 해도 우리 자녀와 바꿀 부모는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당신의 아들 예수님과 우리를 바꾸셨습니다. 우리 때문에 당신 아들을 내어 주신 겁니다. 그게 성탄이고 성육신이고 십자가 죽음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
입력:2022-12-19 14:10:01
[오늘의 설교] 기억으로 만나는 길
4월의 어느 날, 두 사람은 참담한 가슴을 부여잡고 터벅터벅 엠마오로 향하는 길을 걷습니다. 그리고 낯선 나그네에게 하소연에 가까운 이야기를 털어놓습니다. 예수라는 사람과 함께 지내며 꿈꾸던 새로운 세상과 그에 대한 희망, 얼마 전 예루살렘에서 맞은 그의 비극적인 최후, 사랑하는 선생님을 지키지 못하고 배신한 것에 대한 죄송함, 그 후 자기들에게 찾아온 절망과 어둠의 마음들은 뿌연 안개와 같은 짙은 회한으로 다가왔습니다. 나그네는 그들에게 메시아는 고난을 겪을 수밖에 없고, 그 고난을 겪은 후에야 하나님의 영광에 들게 되신다 하지 않았느냐고 묻습...
입력:2022-12-18 14:15:01
[오늘의 설교] 그 종 이스라엘을 도우사
잉태할 수 없는 두 여인이 잉태했습니다. 한 사람은 나이가 너무 많았고 다른 한 사람은 남자를 알지 못하는 처녀였습니다. 천사는 나이 많은 여인 엘리사벳의 임신 소식을 처녀 마리아에게 증거로 알려주었습니다. 그렇게 기적의 두 주인공이 만났고, 엘리사벳은 성령이 충만하여 마리아를 ‘내 주의 어머니’라고 외칩니다. 성령이 충만하게 임하시면 예수님을 주, 곧 하나님이라고 고백하게 되는 것입니다. 엘리사벳의 찬사를 들은 마리아는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합니다’라고 노래하기 시작합니다. 사실 마리아가 처한 상황은 찬양할 수 있는 상황...
입력:2022-12-16 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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