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미션라이프  >  오늘의설교

[오늘의 설교] 나는 내 형제를 지키는 자입니다
지난 8월 한반도 중부지방에 폭우가 내려 7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되는 큰 인명피해가 있었습니다. 특별히 이 폭우로 인해 반지하에 살던 여성 3명이 목숨을 잃어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다세대 주택 반지하에 침수로 3명이 갇혔다는 신고가 접수되었지만, 안타깝게 결국 사망한 것입니다. 이 사건 이후 서울시는 지하·반지하주택은 주거 용도로 사용하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반지하에 사는, 아니 살 수밖에 없는 주민들은 이제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를 우리 사회에 되묻습니다. 침수로 인한 피해를 막겠다고 반지하를 그냥 없애는 ...
입력:2022-09-26 14:10:01
[오늘의 설교] 생명의 근원을 지키자
우리는 원하건 원치 않건 나름대로 무언가를 의지하며 살아갑니다. 자신의 능력을 의지하고 재물을 의지하며 권력과 명예, 외모를 의지합니다. 자녀나 부모를 의지하기도 합니다. 조금만 깊이 생각하면 우리가 피상적으로 의지하는 것들은 변화하기에 십상입니다. 영원성이나 불멸성이 없습니다. 의지하던 게 사라지거나 흔들리면 자신도 흔들립니다. 성공회 주교였던 제임스 파이크는 “모든 불안은 궁극적으로 의지할 가치가 없는 것을 의지하는 데서 온다”고 했습니다. 불안하신가요. 혹시 의지할 가치가 없는 걸 붙들고 있는 건 아닌지요. 성경에선 의지할 가...
입력:2022-09-25 18:15:01
[오늘의 설교] ‘줄탁동시’의 하나님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이 최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현대인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무려 278가지나 된다고 합니다. 두려움을 느끼는 것은 그리스도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 해도 인생에 느닷없이 등장한 고난이나 감당하지 못할 어려움을 만나면 두려움에 눌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 두려움 때문에 평안할 수 없고, 심지어 기도하기조차 힘이 듭니다. 저 역시, 목회하며 두려움에 휩싸일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때 두려움을 놓고 기도할 때면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은 매번 동일합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입니다. 문...
입력:2022-09-23 14:10:01
[오늘의 설교] 피난처 되시는 우리 하나님
인생을 살며 위기를 만난 사람이 피난처 되시는 우리 하나님의 품 안으로 피하면 어떤 복을 누리게 될까요.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 기도하면 어떤 복을 누리게 될까요. 첫째, 응답의 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 중 시편 46편 8절은 “와서 여호와의 행적을 볼지어다. 그가 땅을 황무지로 만드셨도다”라고 돼 있습니다. 앗수르(산헤립)의 18만5000명 군사가 예루살렘을 에워싸고 있습니다. 히스기야가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여호와께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분께 기도하는 것이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히스기야가 ...
입력:2022-09-21 14:10:01
[오늘의 설교] 나도 기도할 수 있어요
미국 남북전쟁 때 이야기입니다. 전쟁이 치열한 어느 날이었어요. 유명 배우가 링컨 대통령의 초청으로 대통령 집무실에 머물게 되었어요. 저녁 식사를 하고 링컨과 여러 이야기를 하다가 밤늦게 잠자리에 들었어요. 잠을 자려고 하는데 계속 펑! 펑! 하는 대포 소리에 잠이 깼어요. 겨우 다시 잠이 들었는데 새벽에 누가 울고 있는 소리가 들려서 더는 잠을 잘 수 없었어요. 침대에서 일어나 우는 소리를 따라가 보니 누구의 방이었을까요. 대통령의 방이었어요. 우는 듯한 소리는 링컨 대통령이 하나님께 기도하는 소리였습니다. “하나님, 저는 부족한 대통령입니다....
입력:2022-09-19 14:10:01
[오늘의 설교] 성령을 따라 행하라
저는 모태신앙으로 자랐습니다. 저의 선택과는 상관없이 태어나면서부터 기독교가 저의 종교가 되었고, 교회 생활은 지극히 자연스러웠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까지 교회는 저의 삶의 일부분이었습니다. 그러다 고등학생 때 여름 수련회에 가서 성령을 받고 나니까 그전까지의 저의 신앙생활이 종교 생활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전까지 저는 성령에 대해서 들어본 적도 없었습니다. 성령을 받고 나니까 나의 교회 생활은 천국의 보장이 없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성령을 받지 않으면 절에 다니는 것이나, 성당에 다니는 것이나, 제사 지내는 것이...
입력:2022-09-18 14:05:01
[오늘의 설교] 당신의 삶에 하나님이 주인이십니까
신약성경에 나오는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을 만나고 어떻게 재물관이 바뀌었습니까. 제자들은 예수님을 만난 뒤 소중하게 여겼던 배와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갔습니다. 과거 경제가 어려웠던 시절, 많은 사람이 교회에 가서 오직 하나님께만 매달렸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은 교회에 가서 하나님을 간절히 찾지 않습니다. 그 배후에는 세상의 맘몬(돈)이 들어와 있기 때문입니다. 배부르게 하지 못할 것을 위해 수고하며, 진짜 영혼의 배부르고 만족을 주는 하나님을 찾지 않는 시대가 됐습니다. 이런 시대 속에 오직 관심은 ‘무엇을 먹고 마시고 입을까’...
입력:2022-09-16 14:15:01
[오늘의 설교] 빼앗기지 아니할 선택
미국의 신학자 폴 틸리히는 “무관심은 죄”라고 하였고 정신분석학자인 프로이트는 “너무 무관심한 것도 병이지만 너무 한 가지 일에만 집착하는 것은 더욱 큰 병리 현상”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하며 어떤 일을 해야 하겠습니까. 오늘 본문 하나님의 말씀은 예수께서 한참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선포하시며 다니시던 여행 중에 한 작은 집에 초청되어 들어가셔서 쉬시는 동안 일어난 사건입니다. 초청받은 집에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예수님을 초청한 여주인공은 마르다였는데 분위기는 오히려 마리아에...
입력:2022-09-14 14:10:01
[오늘의 설교] 깊은 곳으로 이끄심
예수님은 깊은 변화와 성숙의 길로 우리를 초청하십니다. 하지만 인간은 변화를 두려워합니다.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이 변하는 것은 원하지만, 정작 나 자신의 변화는 두려워합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미국 시골에서 평생 농부로 살던 할아버지가 아들과 함께 대도시인 시카고에 와서 난생처음으로 엘리베이터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신기해하며 유심히 지켜보고 있는데, 어느 할머니가 버튼을 누르더니 잠시 후 문이 열리자 곧장 그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문이 닫히고 할머니가 사라진 지 몇 분 후에 문이 다시 열리면서 그 안에서 젊은 여인이 나왔습니다. 그것을 ...
입력:2022-09-12 14:10:01
[오늘의 설교] 그리스도인의 의무와 책임
구원받은 뒤 의롭다 칭함을 받은 그리스도인은 구원받은 데서 끝 나서는 안 됩니다. 온전한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되기 위한 출발점에 섰다는 걸 기억해야 합니다. 세상 모든 국가와 국민에게 의무와 책임이 있는 것처럼 그리스도인도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구원받은 이후 의롭고 바른 것에 힘써야 할 의무가 있고 자신이 행한 모든 것의 결과에 관해 부담을 가져야 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첫째 의무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며, 첫째 책임도 ‘무엇을 하든지 모든...
입력:2022-09-07 14:10:01
[오늘의 설교] 절뚝거리는 승리
예수님을 믿고 산다고 하면서도 삶에서는 변화되지 않는 우리 모습이 종종 드러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있는 모습 그대로 우리를 사랑하시지만, 우리를 그대로 두시지 않습니다. 우리의 인격과 삶이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모습이 되도록 다듬어 가십니다. 오늘 본문은 야곱의 인생 가운데 그를 변화시키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보여줍니다. 야곱은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면서도 여전히 늘 야곱답게 속이고 빼앗는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그동안 야곱은 아무에게서 지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독하고 야무지게 살아왔습니다. 언제나 살벌한 눈으로 긴장하며 살아왔습니다...
입력:2022-09-05 14:10:01
[오늘의 설교] 예수의 피를 힘입어
오늘 본문 19절 말씀은 ‘그러므로’라는 단어로 시작합니다. 이 접속사는 18절 이하에 기록돼 있는 ‘어떤 사건으로 인해’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히 10:18) 구약시대에는 제물을 잡아 속죄 드리는 속죄 제사를 드렸는데, 이 제사를 정기적으로 계속해서 드려야만 했습니다. ‘정기적으로 계속해서 드려야 한다’는 말은 그 제사가 뭔가 불완전하다는 걸 의미하는 겁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은 두 번 다시 제사를 드리...
입력:2022-09-04 14:10:01
[오늘의 설교] 기도의 사람이 필요합니다
바사의 왕궁에서 술 맡은 관원으로 편하게 지내던 느헤미야는 자신의 고국 이스라엘 예루살렘이 완전히 무너진 채 방치돼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예루살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신앙의 근본이고, 유대민족 전체의 기초를 상징하는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이 무너진 채로 방치된 지 150여년이나 됐다고 하니 이것은 이스라엘 전체의 신앙이 무너진 것과 다름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는 그들의 삶이 기초부터 완전히 무너졌다는 의미이기도 했습니다. 소식을 들은 느헤미야는 수일 동안 슬퍼했고 금식하며 기도했다고 합니다.(느 1:4) 이것은 느헤미야가 예루살렘을 ...
입력:2022-09-02 14:10:01
[오늘의 설교] 변함이 없으신 하나님
온 세상만물은 다 변합니다.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만물은 한 순간도 똑같은 상태로 있지 않습니다. 꽃이 피어났다가 지는 것을 보십시오. 한 순간도 똑같은 상태로 있지 않습니다. 꽃이 성장하고 자라나면서 아름답게 변해갑니다. 그러나 만물에는 부패의 원리가 있습니다. 그것은 아담의 타락 때문에 생겨난 것입니다. 부패의 원리 때문에 꽃의 아름다움은 지속되지 못합니다. 꽃은 어느 정도 성장하다가 성장이 멈추고 시들게 됩니다. 인간도 태어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계속 변합니다. 갓 출생한 아기는 성장합니다. 아기는 신체가 자라나...
입력:2022-08-31 14:10:01
[오늘의 설교] 오직 믿음으로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인도에서 한 평생을 선교사로 살았던 스탠리 존스라는 분이 쓴 책 가운데 ‘디바인 예스(Divine Yes)’라는 책이 있습니다. 그가 69세 때 중풍에 걸려 보스턴병원에 입원하고 5개월 동안 이 책을 썼습니다. ‘디바인 예스’라는 말은 ‘성스러운 순종’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항상 ‘예’ 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긍정적으로 대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언제나 ‘예’가 있을 뿐이라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이뤄진다는 것입니다. 믿음이 있으면 병자가 일어나고 불치병도 치유합니다. 말씀대로 성...
입력:2022-08-29 14:10:01
[오늘의 설교]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예수님이 3명의 제자와 변화산에 올라간 동안에 귀신 들린 아들을 데리고 찾아온 아버지가 남은 제자들에게 귀신을 쫓아달라고 부탁합니다. 제자들은 귀신을 쫓아내려 노력했지만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를 본 예수님께서는 이들의 믿음 없음을 탄식하며 ‘믿음이 없는 세대여’라고 책망하십니다(막 9:19). 이어지는 아버지의 모습은 예수님이 탄식했던 ‘믿음 없는 세대’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막 9:22).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이라는 말은 제자들이 고치지 못했듯이 예수님도 내 아들을 고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의심에서 나온 ...
입력:2022-08-28 14:10:01
[오늘의 설교] 하나님의 계획
오늘 본문 9장 1절부터 3절까지 말씀을 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길 가실 때에 선천성 시각장애인을 만나게 되는데 제자들이 이렇게 묻고 있습니다. “랍비여 이 사람이 시각장애인으로 난 것은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 죄입니까. 그의 부모의 죄입니까.” 예수님께서는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고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라고 대답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완전하시고 조금도 실수 없으신 분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완전하게 만드셨고 이를 통...
입력:2022-08-26 14:15:01
[오늘의 설교] 하나님의 선교
사도행전 10장은 ‘하나님의 선교’가 무엇인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이사랴라고 하는 도시에 이달리야 군대의 백부장 고넬료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경건한 사람이었고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많은 백성을 구제했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했습니다. 고넬료는 유대인의 관습을 좇아 오후 3시가 되면 기도를 드렸습니다. 매일 기도를 드리던 어느 날 천사가 고넬료에게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욥바에 있는 베드로를 청하라고 했습니다. 다음 날 욥바에 있던 베드로에게도 나타나 말씀하셨습니다. 베드로는 정오에 옥상에 올라...
입력:2022-08-24 14:10:01
[오늘의 설교] 살리려고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살리려고 오셨습니다. 열두 살 난 소녀를 살려내셨습니다. 로마군대 백부장 야이로의 딸입니다. 소녀의 손을 잡고 ‘달리다굼’ 하셨습니다. 이 말은 예수님의 고향 언어인데 번역하면 ‘소녀야, 일어나라’는 뜻입니다. 그 말씀이 떨어지자 소녀가 곧 일어나 걸었습니다. 물론 그것을 직접 목격한 사람들이 놀라고 또 놀랐습니다.(막 5:35~43) 예수님은 살리려고 오셨습니다. 죽어서 땅에 묻으러 가던 젊은이를 살려내셨습니다. ‘나인’이라는 동네에 살고 있었습니다. 하필이면 과부의 외아들인데 죽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어...
입력:2022-08-22 14:10:01
[오늘의 설교] 하나님의 철든 자식과 철부지 자식
사리 분별을 너무 못하는 어린애 같은 이를 철부지라고 합니다. 부모의 맘이 아프고 괴로운 것에 대해 전혀 모르고 생각도 않고 그저 자기 이익 욕심을 위해서 행동하는 자식이 철부지 자식입니다. 오늘날 모든 인간이 어떻게 사는 게 인생을 제대로 사는 건지 모르고 이 시대가 어떤 상황 형편인지 모르는 게 인간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인생의 주인 하나님 아버지 마음을 모르고 그저 자기 이익과 욕심 따라 행동하는 철부지입니다. 그런데 철부지도 철든 자식도 수준이 있습니다. 말씀을 통해 알아봅시다. 1. 가출 한 둘째처럼 사는 가장 어린 철부지 수준의 사람. ...
입력:2022-08-21 14:10:01
[오늘의 설교] 하나님의 대답
그대는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을 얼마나 미워해 보았습니까. 또 얼마나 하나님을 원망해보았습니까. 이런 질문은 흉측한 것이 아니라 모두 살아 있는 질문입니다. 만약 그대가 하나님을 향해서 이런 감정을 가져 본 적이 없다면 그대의 신앙이 좋아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대 영혼의 가장 소중하고 순수한 덩어리를 그분의 발 앞에 깨트려 본 적도 없고 그대의 눈물과 머리털로 그분의 발을 닦아 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향해 한계까지 가본 사람의 내력은 모두 비슷합니다. 삶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가운데서(창 1:2) 폐부를 뚫고 토해내는 마지막 ...
입력:2022-08-19 14:10:01
[오늘의 설교] 내가 있지 않느냐
날이 저물자 예수님은 제자들을 재촉하여 바다 건너편 벳세다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홀로 산에 올라 기도하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48절을 보면 예수님은 제자들이 거센 풍랑에 갇혀 힘겹게 노 젓는 모습을 보셨습니다. 한밤중까지 바다 가운데서 파도와 싸우고 고통당하는 제자들의 모습을 예수님은 산속에서도 훤히 보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은 캄캄한 한밤중에 수 십리, 수 백리 떨어져 있는 사랑하는 제자들의 위기 상황을 꿰뚫어 보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주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기에 우리의 처지, 형편, 상황을 속속들이 다 보고 계십니다. 특히 ...
입력:2022-08-17 14:10:01
[오늘의 설교] 이긴 자로 이깁니다
성경의 핵심 내용은 ‘이긴 자’라 할 수 있습니다. 세상은 죄와 고통이 가득 차 있습니다. 영적으로는 사단의 역사가 가득 차 있습니다. 마음의 상처와 질병으로 꽉 차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은 어떤 방법으로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이런 불행을 물리치고 이기는 비결이 성경에 있습니다. 성경은 이긴 자의 말씀입니다. 구약 성경도 이기게 하신 이스라엘에 대한 말씀입니다. 결국 성경은 이기는 길이요, 이긴 자의 계시입니다. 이긴 자에 대한 약속이 기록된 말씀이 요한계시록입니다. 먼저, 예수 그리스도가 이긴 자입니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
입력:2022-08-15 14:10:01
[오늘의 설교] 함께하시는 하나님
오늘 본문에선 쫓기듯 먼 길을 걷다 피곤에 지쳐 바닥에 누운 야곱을 볼 수 있습니다.(창 28:10, 11) 야곱은 체력부터 관계적, 영적으로 모든 상황이 바닥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쓰러진 바닥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12~15절을 보면 야곱은 자신이 쓰러진 바닥에서 펼쳐지기 시작한 사닥다리가 하늘로 이어지고 그 위에 서 계신 하나님 음성을 듣게 됩니다. 내 인생이 절망적이고 바닥이라 생각하는 순간에도 기억해야 할 건 내가 쓰러진 그 바닥이 바로 예수님의 등판이라는 것입니다. 성도는 쓰러져도 예수님 등 위에 쓰러진다는 겁니다. 특히 15절을 보세요. ...
입력:2022-08-14 14:10:01
[오늘의 설교] 사랑이 없으면
우리 안에 사랑 없이 행하는 일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사랑 없이 교제를 할 수도 있고 사랑 없이 봉사를 할 수도 있고 사랑 없이 구제를 할 수도 있습니다. 기독교의 대명제가 사랑임에도 사랑 없이 행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대할 때마다 ‘이래도 되나’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교회 안에는 사랑의 말들로 가득한데 정작 그 안에서 우리들은 왜 사랑을 실천하며 살지 못하는 걸까요. 고린도교회 교인들의 문제는 성령의 은사를 받았는데 그 은사를 잘못 이해하고 잘못 사용한데 있었습니다. 은사는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각 개인에게 주신 것입니다. 사람...
입력:2022-08-12 14:15:01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