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취약계층 심각한 위기에
예수사랑 온기 경험할 것, 감사”
프라미스교회(담임:허연행목사)가 최근 한인 노숙인 쉘터 비영리단체 더나눔하우스(대표:박성원목사)에 후원금 2,000달러를 전달했다.
대표 박성원목사는 “팬데믹 상황에서 한인 취약계층이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하고 “프라미스교회의 후원이 이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온정에 감사를 전했다.
이날 후원금은 고성진목사와 박희도장로가 전달했다.
(후원문의) 대표 박성원목사 718-683-8884
윤영호 기자 yyh6057@kukminu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