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인사말
대표이사 사장 조 민 제
미주에서 현재 국민일보는 지역 한인교회의 목소리를 대언하는 언론사로 성장하고 있으며 급변하는 미디어 생태계와 호흡을 같이하기 위해 2017년 6월 LA에서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2018년 4월 두번째로 한인 동포들이 많은 뉴욕에서도 온라인 뉴스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국민일보 홈페이지는 미주 지역 기독교계 소식만이 아니라 한국 기독교계의 생생한 소식과 함께 스마트 기기 접속을 위해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국민일보는 지속적으로 디지털 시대에 앞장서는 언론 매체로서 그 순기능을 제대로 발휘하고 있는가를 스스로 자문자답 하면서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입니다.
국민일보는 이민 1세와 2세간의 갈등, 계층간의 갈등, 인종간의 갈등, 이념간의 갈등을 ‘사랑, 진실, 인간’이란 용광로에 녹여 새로운 에너지로 승화시켜 나갈 것입니다. 국민일보는 기독교적 가치를 창출해 나가면서 미디어를 통한 통합적 미래를 향해 선구자적으로서의 사명을 감당해 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