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88년 한국에서 복음 실은 종합일간지로 출범한 국민일보는 지난 2015년 3월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미주 국민일보를 창간했습니다.

2018년 4월 23일에는 미 서부지역에 이어 두 번째로 한인 동포들이 많은 동부 뉴욕에서 온라인 뉴스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미주 국민일보는 한국 국민일보와 함께 ‘사랑, 진실, 인간’을 중시하며 기독교 세계관을 바탕으로 제작됩니다. 한인사회의 밝은 소식과 아름다운 소식을 중심으로 한인 커뮤니티에 새로 나온 ‘또 하나의 신문’이 아니라 살맛 나는 소식이 담긴 신문으 로 한인 커뮤니티에 선한 영향력을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