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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을 성령으로!” 윤보환 감독 초청 2019 성령화대성회 '성료'
미주국민일보-국민문화재단 공동기획 <미션 현장> 2019 뉴욕성령화대성회 뉴욕교협 주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성결한 삶’ 주제로    2019 뉴욕성령화대성회는 교협 임원과 목사회 임원 및 기관단체 임원들이 적극 참여했다. 성회를 마치고 뉴욕 교계 주요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윤보환 감독 초청 2019 뉴욕 성령화대성회가 지난 12일(주일)을 마지막으로 사흘간 집회를 모두 마쳤다.  윤보환 감독은 (사)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대표회장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10월에는 민족적 우상숭배인 신사참배 ...
입력:2019-05-13 22:43:27
​효신장로교회, 설립 35주년 맞아 '입체적 부흥전도 사역' 박차
미주국민일보-국민문화재단 공동기획 <미션 현장> 효신장로교회 설립 35주년, 제2부흥기 모색 차세대 및 영어권 다민족 사역 그리고 중남미 선교 다변화 모색     문석호 담임목사                            방지각 원로목사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목사, 원로: 방지각목사)가 올해 교회설립 35주년을 맞아, 교회사역 제 2부흥기를 모색하고 있다.  제1대 방지각 담임목사에 이어 제2대 문석호 담임목사 체제로 사역을 재정비한 지 12년을 맞...
입력:2019-05-08 19:47:20
“모든 신체적 물리적 폭력은 범죄, 가정도 예외 아니다”
미주국민일보-국민문화재단 공동기획 <미션 현장> 뉴욕교협 청소년센터 · 뉴욕가정상담소 공동 ‘가정폭력 대처 목회자컨퍼런스’ 개최   뉴욕교회협 청소년센터와 뉴욖가정상담소가 공동으로 개최한 '가정폭력 대처방안 목회자 컨퍼런스'에서 패널들이 사례를 발표하고, 질문에 답하고 있다. 좌측부터 진행자 조원태목사와 패널로 나선 남수경 변호사, 타미최 경관, 수애김 사회복지사, 가정상담소 주채영 부디렉터 “폭력은 어떤 경우, 어떤 형태라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신체적 물리적 폭력은 즉시 범죄로 봅니다. 협박과 ...
입력:2019-05-02 22:42:49
“하나님께 끌려갑니다”
미주국민일보-국민문화재단 공동기획 <미션 현장> 콜롬비아 김혜정 선교사 어린이 사역에 붙잡힌 콜롬비아 복음화 헌신 20년째   김혜정 콜롬비아 선교사는 글로벌여성한인목회자연합회 초청으로 뉴욕에 와 선교현장에서 겪은 하나님의 놀라운 사역들을 함께 나눴다.  “건물을 지어본 적도 없고, 어린아이들에 대한 복음화 비전도 품어본 적이 없는 제가 교회를 세우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는 것이 아직도 의문입니다. 하지만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무엇인가 이유가 있으시겠죠. 저는 그냥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는 상태에서 ...
입력:2019-04-19 00:16:07
​“잘못된 비유 해석 ‘신학적 이단’ 위험” 강조
미주국민일보-국민문화재단 공동기획 미션 현장 <성경 비유 해석 세미나>​   이국진목사는 복음서 비유들을 실제적으로 해석하는 가운데 잘못된 방식의 해석을 경계하라고 강조했다.  26일 이국진목사 초청 ‘성경 비유 해석 세미나’ 개최 뉴욕교협 · 동부개혁신학교 공동 ‘목회자 및 평신도 지도자’ 대상 “신약 복음서에 있는 예수님의 비유는 크게 두 가지 틀 안에서 해석해야 합니다. 첫째는 그 비유가 등장하는 상황적 문맥을 고려한 해석이어야 합니다. 둘째는 그 해석이 성경 전체 맥락 안에...
입력:2019-03-26 21:45:22
뉴질랜드 파라카이를 지키는 장교출신 선교사 김영수목사
미주국민일보-국민문화재단 공동기획 미션 현장 <뉴질랜드 선교사 김영수 목사>   뉴질랜드 김영수선교사(좌측)는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고위장교로 예편한 뒤 신학교에 입학했다. 뉴욕효신장로교회 문석호목사의 상담이 주효했다.  예장합동총회 파송 20년째…노숙자 마약중독자 등 변화시켜 한때 잘 나가던 육군 고위장교가 어느 날 회심한 후 돌연 군복을 벗고 신학교에 입학했다. 지금은 뉴질랜드에서 다민족교회를 세워, 세상 욕망을 탐닉하며 방황하는 영혼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거친 벌판을 기경하는 선교사로 우뚝 섰다....
입력:2019-03-25 20:14:18
[할렐루야대회 폐막] 성령으로 충만했던 3일. 기대되는 다음 집회
미주국민일보-국민문화재단 공동기획 미션 현장 <1> 할렐루야 2018 대뉴욕복음화대성회(3)​   필그림 선교무용단. 할렐루야 2018 대뉴욕복음화대성회 막 내려 주초 개최에도 성공적…찬양 위주 집회도 긍정  ‘오직 성령으로’ 주제로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허연행)에서 열린 할렐루야 2018 대뉴욕복음화대성회가 11일 막을 내렸다. 주초 집회로 인원 동원의 우려는 기우로 끝났다. 다음세대와 함께 한다는 취지의 찬양 위주 구성은 일단 긍정적인 반응이다.  역시 찬양으로 시작된 마지막 집회는 기존 출연진에...
입력:2018-07-12 17:22:54
[할렐루야대회 둘째 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닫혀진 문을 열어주신다”
미주국민일보-국민문화재단 공동기획 미션 현장 <1> 할렐루야 2018 대뉴욕복음화대성회(2)   6차례 그래미상을 수상한 쥬빌레이션 합창단의 찬양. 할렐루야 2018 대뉴욕복음화대성회가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린 둘째 날에도 어김없이 찬양으로 시작됐다. 첫 날의 성공적인 인원 동원으로 이틀 째도 기대를 모았으나 뒤로 갈수록 빈자리가 조금씩 보였다. 여호수아 찬양팀의 시작으로 뉴욕권사합창단, 쁄라중창단, 크리스천 K팝 그룹 ‘라스트(LAST)’ 구순연 국악찬양가수. 쥬빌레이션 합창단 순으로 찬양을 이어갔다. 전날과 바뀐 곡들로 ...
입력:2018-07-11 14:51:16
[​할렐루야대회] 찬양에서 말씀까지 어우러진 첫 날
미주국민일보-국민문화재단 공동기획 미션 현장 <1> 할렐루야 2018 대뉴욕복음화대성회(1) ‘오직 성령으로!’(행 1:8) 할렐루야 2018 대뉴욕복음화대성회가 9일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허연행)에서 개막했다. 첫째 날이자 주중 집회라는 우려를 씻어내고 많은 성도들이 함께 했다. 또 회장 이만호 목사가 언급한대로 찬양위주의 집회는 시작부터 6개팀이 출연해 찬양을 이어갔다. 여호수와 찬양팀의 인도로 뉴욕연합합창단(뉴욕목사합창단•뉴욕사모합창단•글로벌뉴욕한인여성합창단), 여의도순복음교회 권사찬양대, 엔제이클...
입력:2018-07-10 18: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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