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교회협의회장 이만호 목사> 예수님 사랑 실천으로 복음의 열매 맺혀 지기를

예수님 사랑 실천으로 복음의 열매 맺혀 지기를
 
뉴욕한인교회협의회장 이만호 목사

주님을 찬양 합니다!
 
미주국민일보가 2018년 봄을 맞이하여 온라인 뉴스서비스를 시작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1988년 어느날 제가 한국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부목사 사역을 할 때 총재 조용기 목사님께서 부르셔서 “복음실은 국민일보 30만 독자 확보를 위해 기도하면서 창간 해 보자! 사시는 ‘인간, 진실, 사랑’이다”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30년이 지난 지금 뉴욕에 미주국민일보 뉴욕홈페이지 오픈 축하 메시지를 쓰는 저는 누구보다 마음이 설레이고 마음 중심 내부로부터 벅찬 감동과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아무쪼록 복음실은 국민일보인 만큼 가장 내실있는 교계소식과 동포 이민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폭넓게 제공할 것이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지상명령인 복음을 실어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전도와 선교, 그리고 예수님 사랑을 실천하므로 많은 복음의 열매가 맺혀 지기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성원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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