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엔 모두 하나되는 교회협력에 앞장” 한목소리 기도

11일, 뉴욕교회협 신년하례예배 위한 2차 준비기도회 열어
 
뉴욕한인교회협의회는 신년하례 감사예배를 위한 2차 기도회를 열고, 교회협력과 신앙부흥을 재다짐했다. 우측 여섯 번째가 대표회장 정순원목사


대뉴욕지구 한인교회협의회(대표회장 : 정순원목사)는 17일 오전 10시30분 뉴욕 베이사이드 리빙스톤교회(담임 : 유상열목사)에서 신년하례 준비기도회를 열고, 교회연합과 협력을 기원했다. 

이번으로 두 번째 열린 기도회에서 유살열목사는 ‘처음 행위를 가지라’(계2:1~7)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목사들이 사역을 하며 때때로 부적절한 상황에 직면할 때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졌는지를 늘 생각해야할 것”이라며 “우리들이 서 있어야할 자리는 말씀의 자리면서 증언자의 자리임을 날마다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주 안에서 사랑을 이루는데 힘써야 한다”며 “우리 교회협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라가는 기관이 되도록 협력하자”고 말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뉴욕기독교계와 한인이민사회를 위해(박진하목사) △대한민국과 미국의 정치안정과 신앙부흥을 위해(이재봉목사) △2019신년하례 감사예배를 위해(심화자목사)합심 기도했다. 

1부 예배에 이어 대표회장 정순원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회무처리에서는 45회기 1차 실행위원회를 오는 21일 뉴욕초대교회(담임 : 김승희목사)에서 열기로 하는 한편 출판위원장 양민석목사가 보고한 2019년 교회협의회 주소록 발간준비 사항을 처리했다. 

특히 내년 1월14일로 예정된 신년하례 감사예배와 관련, 참석자들은 최대인원이 모일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하고, 불우한 환경에 처한 노인과 이웃들까지 초청하여 섬김의 잔치가 되도록 힘쓰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번 기도회는 교회협의회 총무 이은수목사의 인도로 교회협의회 이사장 손성대장로의 기도, 이광모 장로의 성경봉독, 교회협의회 서기 이창종목사의 광고, 김재권목사의 축도 그리고 정대영목사의 오찬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윤영호 기자 yyh6057@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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