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포토_영상  >  포토

덕온공주가 남긴 '자경전기'



16일(한국시간)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덕온공주 한글 유산 언론공개회가 열리고 있다. 문화재청 산하 국외소재문화재재단과 국립한글박물관이 협력해 환수한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자료'는 덕온공주와 양자 윤용구(1853∼1939), 손녀 윤백영(1888∼1986) 등 왕실 후손이 3대에 걸쳐 작성한 한글 책, 편지, 서예 작품으로 구성됐다.  

연합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