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AP=연합뉴스) 베트남 하노이에서의 2차 미북 정상회담이 엿새 앞으로 다가온, 21일 회담을 알리는 안내판 옆에서 한 여성 작업자가 길가를 화초로 단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하노이 AP=연합뉴스) 베트남 하노이에서의 2차 미북 정상회담이 엿새 앞으로 다가온, 21일 회담을 알리는 안내판 옆에서 한 여성 작업자가 길가를 화초로 단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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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거리 단장하는 여성
입력 : 2019-02-22 08:27:47
(하노이 AP=연합뉴스) 베트남 하노이에서의 2차 미북 정상회담이 엿새 앞으로 다가온, 21일 회담을 알리는 안내판 옆에서 한 여성 작업자가 길가를 화초로 단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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