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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 셀틱전서 공 다투는 발렌시아의 이강인



(발렌시아[스페인] AFP=연합뉴스) 발렌시아의 이강인(왼쪽)이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셀틱과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에서 상대팀 선수와 공을 다투고 있다. 이강인은 이날 후반 31분 그라운드를 밟아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며 소속팀의 1-0 승리에 힘을 보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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