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침례회 뉴욕 한인지방회 4월 월례회

5월 월례모임을 뉴욕과 뉴저지 연합 야외예배로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4월 월례예배에서는 5월 월례회를 뉴저지지방회와 공동으로 야외예배로 열기로 했다. 회무를 진행하는 뉴욕지방회장 김영환 목사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지방회장:김영환목사)는 최근 4월 월례회를 부활의 새빛교회당(담임:신석환목사)에서 열고, 각종 회무를 처리했다. 

지방회장 김영환목사(뉴욕효성교회 담임)의 사회로 진행된 회무처리에서는 5월 월례회를 야외예배로 모이기로 하되, 뉴욕 및 뉴저지 지방회가 연합해 마련키로 했다. 야외예배 장소는 뉴저지 포트리에 있는 Ross Dock Picnic Area로 결정했다. 

이에앞서 이희선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는 박 마이클목사(한마음침례교회 담임)의 대표기도와 최창섭목사(에벤에셀선교교회 담임)의 ‘목회자의 아름다움’(빌1:20, 행20:24)이란 제목의 설교, 전병창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함께한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소속 목회자와 사모. 앞줄 맨우측 세번째부터 지방회장 김영환목사, 최창섭목사, 앞줄 맨좌측 박진하목사


윤영호 기자  yyh6057@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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