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만나교회서 신학사 목회학 석사, 박사 등 7명
뉴욕총신대학교(총장:정익수박사)는 제26회 학위수여식을 19일 뉴욕만나교회에서 열고, 신학사와 목회학 석사, 박사 등 총 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뉴욕총신대학교는 1979년 설립된 이래 1993년 한국의 예장 합동총회로부터 대학교와 신학대학원을 인준받았으며, 95년에는 미연방으로부터 인가를 받아 교회지도자들을 배출해왔다.
이번에 학위를 수여받은 졸업자는 다음과 같다.
△신학사(B.Th):강영미 송흥종 △목회학석사(M.Div):이명희 이성현 이케빈 △종교교육학박사(D.R.E):이대길 △목회학박사(D.Min):하경빈
윤영호 기자 yyh6057@kukminusa.com
뉴욕총신대학교, 제26회 학위수여식 박사 등 배출
입력 : 2019-05-22 22: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