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훈목사 장인 고 최홍남집사 한국서 "하나님 품에" 4일 장례

박시훈목사 장인이며, 최인희 사모 부친 고 최홍남집사 장례예식이 한국에서 4일 엄수됐다. 
 
박시훈목사와 최인희 사모. 펜데믹 전인 2019년 캄보디아선교 후원을 위한 바자회 장면. 

박시훈목사(뉴욕교협 서기 ∙ 뉴욕함께하는 교회 담임)장인이며, 최인희 사모 부친 고 최홍남집사 천국환송예배가 4일 오후 5시(한국시간)에 엄수됐다. 지난 3일 소천한 고인은 향년 87세. 

김종신목사(예산장로교회 담임)의 집례로 지난 4일 고인 천국환송예배에 이어 발인예배와 하관예배가 5일 거행됐다. 장지는 충남 예산군 화산 추모공원.

윤영호 기자 yyh6057@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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