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8시 '독도와 동해' 주제로 
주동완 교수 강사로 온라인 줌 방식
한인청소년의 한국역사 바른이해 목적

KCC한인동포회관(부관장:남경문)이 주최하는 삼일절 102주년 기념 한인 다음세대 청소년을 위한 한국 역사 강연 세미나가 25일(목) 오후8시 온라인 줌으로 진행된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마련되는 이번 온라인 역사강연 세미나는 ‘독도와 동해’를 주제로  한국외대 교수를 역임한 주동완 원장(코리안 리서치)을 강사로 초청된 가운데, 한인 다음세대 청소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영어로 마련된다. 
 

이번 세미나는 한인청소년들에게 한민족으로서 정체성 강화와 함께 한국역사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돕기위해 열리는 것으로, 참가대상은 현 6학년부터 12학년 청소년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등록신청해야 온라인 줌 코드를 받을 수 있다.
(문의) 201-541-1200 ext.111 (등록신청) heritage@kccus.org

윤영호 기자 yyh6057@kukminu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