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9일~11일 covid19 캠페인 세번째 분배...총 860가정 수혜

뉴욕한인회가 전개하는 코비드19 사랑나눔 릴레이 2차 캠페인 세번째 나눔행사가 9일부터 11일까지 뉴욕과 뉴저지, 맨하탄에서 잇달아 진행된다. 수혜가정은 총 860가정. 사진은 퀸즈 플러싱에서 진행된 지난해 12월1일과 2일 식품권 분배 전경. 

Covid19사랑나눔 릴레이펀드 2차 캠페인 재개
뉴욕 퀸즈, 뉴저지, 맨하탄 등 총 860가정 수혜


뉴욕한인회(회장:찰스윤)가 화요일인 9일부터 11일까지 코비드19 사랑나눔 릴레이펀드 2차 캠페인 세번째 분배를 이어간다. 

이번 나눔캠페인 수혜자들은 신청 당시 교부한 등록증을 제시해야 식품권을 받을 수 있다. 

뉴욕한인회는 이번 세번째 분배 수혜자는 총 860가정으로 밝히고, 9일 퀸즈 플러싱지역(141가 H마트 주차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분배를 시작으로, 10일(수) 오전 10시~오후 3시 뉴저지 파인플라자, 11일(목) 오전10시~오후3시 맨하탄 뉴욕한인회에서 사흘동안 분배한다고 전했다. 

문의는 212-255-6969, 이메일 office@nykorea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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