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교역자연, 22일(목) 알리폰드공원서 친목야유회...회원단합과 친교모임 위해

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 주최 친목단합대회가 22일 오전 11시 알리폰드공원에서 열린다. 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 임원들(좌측부터)신학윤리 이만호목사, 선거관리 한재홍목사, 부회장 이재덕목사, 회장 유상열목사, 법규 정순원목사, 총무 이규형목사, 회계 송금희전도사.

뉴욕교역자연합회 22일 알리폰드공원
“목회이야기와 사역자 삶 나누자” 
목회자와 사모, 전도사, 강도사, 준목 등


뉴욕교역자연합회(회장:유상열목사)는 22일(목) 오전 11시 퀸즈 베이사이드 알리폰드 공원에서 바베큐를 겸한 회원단합 야유회를 마련한다. 모임장소는 스프링필드와 73-76Ave. 주차장 부근 공원이다. 

회장 유상열목사(뉴욕 리빙스톤교회 담임)는 “팬데믹상황이 어느정도 해소된 상황이고 또 무더운 여름도 지나 회원들과 함께 단합회를 마련한 것”이라며 “목회이야기와 사역자들의 삶을 나누는 좋은 자리에 모두가 참석해 달라”고 요청했다. 

올 2월24일 설립된 뉴욕교역자연합회는 목회자와 사모 외에 교회에서 사역하는 전도사, 강도사, 준목 등으로 구성된 친목단체다. 

윤영호 기자 yyh6057@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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