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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365-9월 2일] 서로 사랑하라
찬송 : ‘하나님의 크신 사랑’ 15장(통 55)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베드로전서 4장 8절 말씀 : 사도 베드로는 오늘이 마지막 날이 될지도 모른다는 종말론적 의식을 갖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무엇보다도 열심히 행할 일은 뜨겁게 서로 사랑하는 것(8절)이라 말씀합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대개 우리가 미워하는 이들은 가까운 사람들입니다. 나와 상관없이 멀리 있는 이들을 미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부모와 자식, 남편과 아내, 친척과 친구를 미워하고 심지어 한 교회에 섬기는 성도 사이인 데도 서로 미워하며 지낼 때가 있습니다. 사랑하며 살...
입력:2021-09-01 14:10:01
[가정예배 365-9월 1일] 서로 기도하라
찬송 : ‘너 시험을 당해’ 342장(통 395)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베드로전서 4장 7절 말씀 : 사도 베드로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운 이때 무엇보다도 뜨겁게 행할 일은 정신을 차리고 근신해 서로 기도하라(7절)고 말씀합니다. ‘정신을 차리고’란 말은 건전하지 못한 생각과 마음, 말을 버리라는 말입니다. 왜 베드로는 무엇보다 기도를 강조했을까요. 그것은 베드로 자신이 기도하지 않아 큰 시험에 든 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베드로, 야고보와 요한에게 “시험에 들지 않게 ...
입력:2021-08-31 14:10:02
[가정예배 365-8월 31일] 예표의 사람
찬송 : ‘주 사랑하는 자 다 찬송할 때에’ 249장(통 249)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스가랴 3장 3~10절 말씀 : 스가랴 예언자는 여호수아 대제사장 환상을 봅니다. 환상 속에서 여호수아 대제사장이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주위에 천사들이 빙 둘러서 있고, 그 한쪽에 사탄도 끼어들어 있어요. 대제사장이 꾀죄죄한 옷을 입고 있으니까 사탄이 온갖 험담을 다 쏟아내요. 이때 하나님이 사탄을 쫓아내고 천사들을 불러서 여호수아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옷을 입히고, 머리에 멋진 관을 씌우라고 명령하십니다. 그런 다음 여호수아를 둘러싼 동료...
입력:2021-08-30 14:10:02
[가정예배 365-8월 30일] ‘깨비’ 신앙
찬송 :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452장(통 505)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야고보서 4장 1~3절, 빌립보서 2장 5~7절 말씀 : 야고보 선생이 교인들 신앙생활을 유심히 살펴봤어요. 예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이 교회 안에서 시험에 들기도 하고, 유혹에 빠지기도 하고, 서로 시기하고 다투기도 하고 그래요.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기도를 열심히 하니까 시험에 들거나 유혹에 빠질 일이 없을 것 같은데요.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다 마음씨가 천사 같으니까 서로 다투거나 얼굴 붉힐 일이 없을 것 같은데 이게 왜 그런가요. 야고보 선생은 이걸 가...
입력:2021-08-29 14:10:01
[가정예배 365-8월 29일] 므낫세와 에브라임은 누가
찬송 :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272장(통 330)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창세기 41장 51~52절 말씀 : 요셉은 애굽에서 총리대신이 된 후에 두 아들을 낳았는데 아들들의 이름을 므낫세와 에브라임이라고 지었어요. 므낫세는 잊어버리게 했다는 뜻이고, 에브라임은 두 배의 열매라는 뜻입니다. 므낫세와 에브라임이란 이름은 요셉의 생애 전체를 요약하는 말입니다. 요셉의 생애는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애굽에 노예로 팔려갔지요. 거기서 모함을 받아 감옥에 갇혔지요. 고통스럽고 마음 아픈 일이 꼬리를 물고 일어났어요. 그러나 하나님이 ...
입력:2021-08-28 14:05:02
[가정예배 365-8월 28일] 야곱의 기도
찬송 :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338장(통 364)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창세기 32장 9~12절 말씀 : 야곱은 하란을 떠나 고향으로 돌아오는 중에 형 에서와 만나기 전 하나님께 절박한 기도를 드렸습니다. 야곱은 기도하면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지팡이 하나만 가지고 이 요단강을 건넜는데 지금은 가축이 이렇게 많아졌습니다.’ 지팡이는 히브리어로 ‘막켈’입니다. 요단강을 건너서 하란으로 떠날 때 야곱은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이 달랑 지팡이 하나를 들고 갔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아내도 생겼고 자식...
입력:2021-08-27 04:15:01
[가정예배 365-8월 27일] 유튜브를 다 믿지 말고
찬송 : ‘주님의 귀한 말씀은’ 206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요한일서 4장 1~3절 말씀 : 요한일서를 쓴 장로 요한이 활동하던 시대에 영지주의 이단이 교회에 파고 들어와 교인들의 신앙을 위협했습니다. 영지주의 이단은 매력적인 면이 있어서 여기 빠져드는 교인들이 많았습니다. 요한은 이 영지주의 이단과 치열하게 맞서 싸우면서 성도들에게 이단을 분별하는 한 가지 원칙을 제시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시인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특히 영지주의 이단은 예수님의 성육신을 부인했는데 예수님이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면 참된 영이고, ...
입력:2021-08-26 14:05:03
[가정예배 365-8월 26일] 구멍 난 주머니
찬송 : ‘주님 주실 화평’ 327장(통 361)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학개 1장 6절 말씀 : 학개 예언자는 포로 귀환기에 활동한 예언자입니다. 학개 예언자가 유다 백성들의 형편을 진단해 보니까 참 딱하고 한숨이 절로 나올 지경이었습니다.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확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이거 참 답답한 일 아닙니까. 먹으면 배부르고 옷을 입으면 따뜻하고, 농사를 지으면 곡식이 풍성해야 정상인데 지금 유대 백성들이 처한 상황은 그게 아닙니다. 그 ...
입력:2021-08-25 14:05:03
[가정예배 365-8월 25일] 이런 대통령을 원합니다
찬송 : ‘예수 나를 위하여’ 144장(통 144)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누가복음 22장 19~20절 말씀 : 대통령 선거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언론에서는 후보로 나선 사람들의 동정과 지지율을 앞다퉈 보도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국민은 어떤 사람이 대통령으로 적합한지 궁금해하지요. 대통령이 되려면 여러 능력과 자질을 갖추어야 하겠지요. 저는 예수님을 닮은 지도자가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유월절 식사를 하실 때 빵을 주면서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19절)고 하시고, ...
입력:2021-08-24 14:10:02
[가정예배 365-8월 24일] 요나와 니느웨가 한 몸이라고?
찬송 : ‘생명 진리 은혜 되신’ 462장(통 517)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요나 3장 1~4절 말씀 : 요나서에서 하나님은 요나를 깨우쳐 주기 위해 여러 수단을 동원합니다. 바다에 풍랑을 일으키기도 하고, 큰 물고기를 준비해 요나를 삼키게 하기도 하고, 박 넝쿨이 자라 시원한 그늘이 되게 하기도 하고, 조그만 벌레가 박 넝쿨을 갉아 먹게도 하고, 뜨거운 동풍이 불어오게 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것이 또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이름입니다. 요나서를 읽다가 요나의 이름과 니느웨의 이름이 비슷하다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
입력:2021-08-23 14:10:02
[가정예배 365-8월 23일] 사나 죽으나, 그러거나 말거나
찬송 : ‘환난과 핍박 중에도’ 336장(통 383)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빌립보서 1장 14~24절 말씀 : 빌립보서는 사도 바울이 감옥 안에서 쓴 편지입니다. 감옥 생활이 고통스럽고 힘들지만, 한편으로는 조용히 기도와 묵상에 전념할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빌립보서를 읽으면서 바울이 감옥에서 고심했던 묵상의 자락을 엿볼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의 첫 번째 고민은 죽느냐 사느냐 하는 것입니다. 로마 당국이 바울을 처형할지, 아니면 풀어줄지 가늠할 수가 없었습니다. 바울은 지금 죽음이냐 생존이냐 하는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
입력:2021-08-22 14:10:01
[가정예배 365-8월 22일] 바르게 가르쳐 주세요
찬송 : ‘나는 갈 길 모르니’ 375장(통 421)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요나 1장 4~16절, 3장 6~10절 말씀 : 요나서는 여러 관점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 명칭을 유심히 살펴보며 읽어 봤습니다. 요나가 하나님의 명을 어기고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타고 도망가다가 거센 풍랑을 만납니다. 배 안에 있던 사공들은 두려움에 휩싸여 기도를 드리는데 ‘각각 자기의 신’(욘 1:5)을 부르며 도움을 청했다고 합니다. 민족마다 각기 섬기는 하나님의 이름이 다르겠지요. 그다음에 배 밑창에 내려간 선장은 잠든 요나를 ...
입력:2021-08-21 14:05:03
[가정예배 365-8월 21일] 함께 기뻐합니다
찬송 : ‘주의 사랑 비칠 때에’ 293장(통 414)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고린도전서 13장 6절 말씀 : 오늘 말씀은 그 유명한 ‘사랑의 찬가’ 가운데 한 대목입니다.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여기에서 ‘진리와 함께 기뻐한다’는 말은 자칫 오해의 여지가 있습니다. 이 말은 내가 진리와 함께 기뻐한다는 뜻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렇게 되면 나 혼자서도 기쁨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혼자 골방에 들어가서 성경을 읽으면서 진리를 깨달았다면 진리와 함께 기뻐하는 것이 됩니...
입력:2021-08-20 06:40:02
[가정예배 365-8월 20일] 요나와 물고기
찬송 : ‘험한 시험 물 속에서’ 400장(통 463)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요나 1장 17절~2장 2절 말씀 : 요나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배를 타고 도망을 가다가 풍랑을 만나고 요나는 바다에 던져집니다. 큰 물고기가 나타나서 요나를 삼키고, 요나는 물고기 뱃속에서 하나님께 기도를 드립니다. 요나서 2장에는 요나가 드린 기도의 내용이 나옵니다. 무슨 기도를 드렸을까요. 그건 물어보나마나지요. 당연히 살려달라는 기도를 했겠지요. 숨 막혀 죽게 생겼으니까 물고기 뱃속에서 빨리 꺼내 달라는 기도를 했겠지요. 시편에는 이런 기도가 ...
입력:2021-08-19 14:10:02
[가정예배 365-8월 19일] 십사만 사천 명은 실제 숫자인가
찬송 : ‘하나님의 나팔 소리’ 180장(통 168)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요한계시록 7장 1~10절 말씀 : 요한계시록은 상징 비유 환상 숫자 등이 무수히 등장하는 책이라 해석하기가 까다롭습니다. 특히 상징적인 수법을 즐겨 쓰는 까닭에 상징적으로 해석해야 할 경우가 많습니다. 상징적으로 해석해야 할 내용을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전혀 엉뚱한 결론을 얻게 됩니다. 어떤 분이 요한계시록에서 상징적으로 해석할 내용과 실제적으로 해석할 내용을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지 물어보았습니다. 그 질문을 받고 곰곰 생각하다가 해답을 얻었습니다. ...
입력:2021-08-18 14:05:05
[가정예배 365-8월 18일] 요나야 꿈 깨라
찬송 : ‘여러 해 동안 주 떠나’ 278장(통 336)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요나 1장 1~6절 말씀 : 하나님의 말씀이 예언자 요나에게 임했습니다.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2절) 하나님의 명령을 간추리면 ‘일어나 외치라’입니다. 히브리어로는 ‘쿰 케라’입니다. 요나는 심사가 뒤틀려서 하나님의 명을 어기고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탑니다. 풍랑을 만나 뱃사람들이 혼비백산하는 판에 요나는 배 밑창에 내려가 한가한 척 잠을 잡니다. 선장은 요나를 발견하고 기가 막...
입력:2021-08-17 14:05:04
[가정예배 365-8월 17일] 뿔들은 허무하다
찬송 : ‘내 평생 소원 이것뿐’ 450장(통 376)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아모스 6장 13절 말씀 : 아모스는 남왕국 출신이지만 주로 북왕국에서 예언 활동을 한 예언자입니다. 당시 북왕국은 여로보암 2세가 다스리고 있었습니다. 북왕국은 겉으로는 나라가 부강하고 풍요했지만 속으로는 부패와 타락으로 나라가 기울어지고 있었습니다. 아모스는 북왕국의 불의와 모순을 매섭게 비판하고 사회 정의를 외쳤기 때문에 사람들은 아모스를 정의의 예언자라고 부릅니다. 오늘 말씀은 짤막하지만 깊은 뜻이 담겨 있습니다. 아모스는 북왕국 백성들이 ...
입력:2021-08-16 14:10:02
[가정예배 365-8월 16일] 지옥의 구렁텅이는 누가 팠는가
찬송 : ‘세월이 흘러가는데’ 485장(통 534)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누가복음 16장 22~26절 말씀 :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에서 부자는 죽은 후에 음부에 떨어집니다. 음부(하데스)는 쉽게 말하면 그냥 지옥입니다. 지옥의 불꽃 속에서 몸부림치던 부자는 멀리 아브라함을 보고 애절하게 간청합니다. 하지만 아브라함은 부자와 아브라함 사이에 ‘큰 구렁텅이’가 있어서 가고 싶어도 갈 수가 없다고 대답합니다. 여기 아브라함이 ‘가고 싶어도’라는 말을 하지요. 아브라함이 부자한테 가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었던 게 아니...
입력:2021-08-15 14:05:03
[가정예배 365-8월 15일] 광복절에도 개망초는 피고
찬송 : ‘어둔 밤 마음에 잠겨’ 582장(통 261)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민수기 16장 1~14절 말씀 :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의 노예 생활에서 벗어난 후에 광야로 들어갔습니다. 광야에서 일어난 사건 가운데 가장 큰 사건은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이 일으킨 반란 사건입니다. 여기에 250명의 족장들까지 합세했다 하니까 그 규모가 엄청났지요. 고라가 전면에 나서서 모세와 언쟁을 벌이고 다단과 아비람은 장막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아마 고라가 주동자이고 다단과 아비람은 동조세력이었던 모양입니다. 모세는 장막에 있는 다단과 아비람을 ...
입력:2021-08-14 14:05:02
[가정예배 365-8월 14일] 동풍과 서풍
찬송 : ‘주 안에 있는 나에게’ 370장(통 455)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출애굽기 10장 12~19절 말씀 : 모세가 애굽의 바로에게 내린 열 가지 재앙이 있죠. 그중에 여덟 번째 재앙이 메뚜기 재앙입니다. 메뚜기 떼가 애굽 전역을 뒤덮고 채소나 나무 열매를 죄다 뜯어먹었어요. 이 많은 메뚜기 떼가 어떻게 갑자기 생겼나요. 성경에서는 하나님이 “동풍을 일으켜”(13절) 메뚜기 떼를 몰고 왔다고 말합니다. 동풍이 뭐냐 하면 저 사막 지대에서 불어오는 바람입니다. 뜨겁고 건조한 바람이죠. 동풍이 불면 날씨가 너무 더워져서 숨이 턱턱...
입력:2021-08-13 05:00:01
[가정예배 365-8월 13일] 고맙고 부끄럽고
찬송 : ‘아 하나님의 은혜로’ 310장(통 410)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누가복음 13장 6~9절 말씀 : 주인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었는데 무화과 열매가 열리지 않았어요. 주인이 화가 나서 나무를 찍어 버리라고 하니까 일꾼이 일 년만 참아달라고 사정을 합니다. 그러면서 일꾼이 말합니다. “이후에 만일 열매가 열면 좋거니와.”(9절) 여기에서 ‘열매’가 헬라어로 ‘칼포스’예요. 이 대목을 읽다가 깜짝 놀랐어요. 열매라는 말이 단수로 되어 있더라고요. 단수 복수가 있잖아요. 복수는 여러 개이고, 단수는 ...
입력:2021-08-12 14:10:02
[가정예배 365-8월 12일] 새와 곤충과 언약을 맺으시고
찬송 : ‘참 아름다워라’ 478장(통 78)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호세아 2장 18절 말씀 : 가나안 사람들은 바알이라는 우상을 섬겼습니다. 바알이 비를 내리게 하는데 바알을 섬기면 비가 많이 와서 농사를 잘 지을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생각에 강하게 반기를 들고 나선 사람이 호세아 예언자입니다. 호세아는 비를 주시는 이는 바알이 아니라 하나님이라고 가르쳐 줍니다. 하나님은 비를 주실 뿐 아니라 이 땅 모든 자연 현상을 주관하시는 분입니다. 호세아서에는 자연 현상과 동식물에 관한 비유가 유난히 많이 나옵니다. 비, ...
입력:2021-08-11 14:05:03
[가정예배 365-8월 11일] 센 기도
찬송 : ‘그 참혹한 십자가에’ 269장(통 211)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누가복음 11장 4절 말씀 : 예수님께서 직접 가르쳐 주신 주기도는 마태복음과 누가복음, 두 군데에 나와 있습니다. 마태복음은 6장 9~13절에 나와 있고, 누가복음은 11장 2~4절에 나와 있습니다. 우리는 두 가지 기도문 중에서 마태복음의 본문을 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 본문에 익숙하지만, 누가복음의 본문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능하면 두 가지 주기도를 직접 찾아보고 비교하면 좋겠습니다. 누가복음의 기도는 마태복음의 기도보다 비교적 간략합니...
입력:2021-08-10 14:05:04
[가정예배 365-8월 10일] 자물쇠의 권세와 열쇠의 권세
찬송 : ‘우리들이 싸울 것은’ 350장(통 393)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마태복음 16장 18~19절 말씀 :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앙고백을 하고 예수님은 대만족하여 베드로에게 천국 열쇠를 주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열쇠를 주겠다는 것은 열쇠의 권세를 주겠다는 뜻입니다. 세상에는 자물쇠의 권세와 열쇠의 권세가 있습니다. 자물쇠의 권세가 뭡니까. 자물쇠는 뭘 못하게 하는 것이고, 가져가지 못하게 하는 것이고 가두어 놓는 것이지요. 무엇인가 부정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자물쇠의 은...
입력:2021-08-09 14:10:02
[가정예배 365-8월 9일] 내일은 ‘내 일’이 아닙니다
찬송 : ‘공중 나는 새를 보라’ 588장(통 307)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마태복음 6장 34절, 야고보서 4장 13~14절 말씀 : 예수님께서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는 이들에게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염려한다고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느냐고 묻습니다. 키는 몸의 키도 되지만 나이, 목숨도 됩니다. 키를 자라게 하는 일, 목숨을 늘리는 일, 이게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인가요. 이것은 하나님이 하실 일이고 하나님의 영역입니다.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먹을까 염려하는 것은 하나...
입력:2021-08-08 14: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