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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 ‘교회부흥 다짐’하고 폐막
12일부터 사흘간 할렐루야대회 일정 모두 마쳐…15일 금강산에서 조찬기도회도   할렐루야대회 마지막 날인 14일 주일 퀸즈장로교회 연합성가대가 '요셉의 비전'을 찬양하고 있다.  대뉴욕지구 한인교회협의회(회장:정순원목사)가 주최하는 ‘2019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가 14일 주일 저녁집회를 마지막으로 총 사흘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폐회됐다.  뉴욕교협 45회기 표어인 ‘성결한 삶’을 주제로 막을 올린 2019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는 뉴욕을 비롯 동부지역 일대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해 최근에 열린 대회 가...
입력:2019-07-15 22:52:44
이용걸목사, 영생교회 개척부터 대형교회까지 '40년 목회원리 공개'
13일 오전 프라미스교회서 목회자 세미나 열어 한인이민교회 부흥방안 소개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 기간 중 열린 목회자세미나에서 강사 이용걸목사(영생장로교회 원로)는 자신의 목회35년 사역40년의 목회철학을 소개했다. 앞줄 좌측부터 전회장 이만호목사 부회장 양민석목사 전회장 김영식목사 강사 이용걸목사 회장 정순원목사 전회장 신현택목사 전회장 김홍석목사 순 “교인수가 갈수록 줄어듭니다. 전도해야 합니다. 현재 교인수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성장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이민자가 줄어들고 한인 2세는 한인교회에 남지 않습니다. 기존 교인...
입력:2019-07-13 23: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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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9-07-13 22:26:15
“목소리 관리는 이렇게” 목소리 발성 세미나 열어
미주크리스천신문 주최 ‘하나님이 주신 목소리 관리 및 사용법’ 제시    퀸즈장로교회에서 9일 열린 이날 목소리 발성법 세미나에는 목회자 성가대원 등이 참석해 하나님이 주신 목소리를 잘 관리하는 방법들을 익혔다. 강사 김토마스목사가 공명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반복되는 설교와 기도, 찬양을 하면서도 아름다운 목소리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밤샘기도를 한 후 혹은 교회절기 칸타타를 연습한 후 탁해진 자신의 목소리 때문에 고민해 봤다면 아름다운 목소리를 유지하는 방법을 한 번쯤은 생각해 봤을 ...
입력:2019-07-12 00:08:24
뉴욕목사회, 젊은층 부흥위한 ‘킹덤처치 세우기’ 목회전략 소개
9-10일 양일간 뉴욕새힘교회서 이종필목사 강사로 진행   뉴욕목사회가 주최한 '킹덤처치 세우기' 목회자 세미나에서 강사 이종필목사는 교회를 떠나는 젊은층을 복귀시키는 목회전략으로 변증적인 방식을 강조했다.  “요즘 젊은층은 과거의 젊은층과 많이 다르다는 것을 충분히 인식해야 합니다. 흔히 1990년대에 출생한 젊은층을 ‘신인류’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그들은 우리가 그들의 나이였을 때 했던 신앙생활로는 영적인 만족을 얻지 못합니다. 교회시스템과 목회체질은 그대로 둔 채 젊은층에게만 주일성수와 헌금, 봉사 등을 ...
입력:2019-07-10 23: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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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대회 주강사 정연철목사 ”성결한 삶은 성도의 기본 책무“
9일, 뉴욕교협 기자회견 열고 주강사 정연철목사 환영 및 인사    뉴욕교협 초청으로 9일 뉴욕에 도착한 정연철목사는 당일 기자회견을 갖고, 성결한 삶을 주제로 집회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줄 좌측부터 박희소 원로목사, 부회장 김주열장로, 회장 정순원목사, 정연철목사, 부회장 양민석목사, 이사장 손성대장로 순. 이번주 12일(금)로 예정된  2019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 개최를 사흘 앞둔 9일, 이번 대회 주강사 정연철목사(예장 합동총회 소속 삼양교회 담임)가 뉴욕에 도착, 당일 기자회견을 가졌다. 대뉴욕지구 한인교회협의회(...
입력:2019-07-10 00:00:42
주뉴욕총영사관, 내년 총선 준비 모의투표 실시
내년 2020년 4월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모의투표   주뉴욕총영사관은 내년 4월15일로 예정된 국회의원 선거 준비를 위해 직원들이 참여하는 모의투표를 실시해 선거전반을 점검했다. 박효성 총영사(가운데 맨앞)가 투표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주뉴욕총영사관 제공> 주뉴욕총영사관(총영사:박효성)은 내년인 2020년 4월 15일로 예정된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 지난 8일 재외동포들의 효율적인 선거를 준비하기 위해 선거 전반에 관한 점검을 실시했다.  주뉴욕총영사관은 선거에 동원되는 관련 시스템 및 장비 등 준비상황...
입력:2019-07-08 22:31:30
척추질환 완전치유 받은 백기현장로 “하나님만 희망이다” 간증
뉴욕나눔의 집 ‘백기현 장로 초청 간증집회’ 열어 재활의지 독려   뉴욕나눔의 집(대표:박성원목사)은 두살 때 척추를 다쳐 50여년동안 곱사등으로 살아오다 하나님을 만난 후 기적적으로 치유받은 백기현장로를 초청해 간증집회를 열었다.  한인 홈리스들을 대상으로 재활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뉴욕나눔의 집(대표:박성원목사)이 불치의 병으로부터 치유받아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백기현장로(공주해월감리교회)를 초청, 간증집회를 마련해 한인 홈리스들에게 복음의 능력을 증거했다.  뉴욕나눔의 집은 8년 전 개원한 이후 ...
입력:2019-07-08 21:34:04
아시안계 미국인 주축 음악재능 나눔공간 ‘Rising Voices’ 초연
성악가인 성공회 뉴욕교구 알렌 신 주교 주축으로 영성개발 · 삶의 나눔 등   성공회 아시안계 만찬(Episcopal Asian Supper Table/EAST)프로그램이 지난 29일 맨해튼 다운타운 성 폴 채플에서 시작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주관하고 있는 성악가인 알렌 신 성공회 뉴욕교구 주교가 노래하고 있다.  미국 성공회 뉴욕교구 ‘알렌 신’(Allen K. Shin) 주교가 성공회 뉴욕교구에 속한 교우들의 리더십 함양과 영성계발 그리고 공동체의 건강성을 목적으로 하는 ‘성공회 아시안 만찬‘(Episcopal Asian Supper Table/EAST)프로젝트-라이...
입력:2019-07-07 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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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9-07-06 22: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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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9-07-06 22: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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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9-07-06 22: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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