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짇날(음력 3월 3일)인 18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 앞마당에서 어린이들이 박물관 측이 준비한 화전과 오미자차 등 전통 음식을 맛보고 있다. 삼짇날에 조상들은 들판에 나가 봄꽃으로 화전을 만들어 먹으며 하루를 보냈다. 김지훈 기자
[포토] “삼짇날, 화전·오미자차 드세요”
입력 : 2018-04-18 10:45:01
삼짇날(음력 3월 3일)인 18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 앞마당에서 어린이들이 박물관 측이 준비한 화전과 오미자차 등 전통 음식을 맛보고 있다. 삼짇날에 조상들은 들판에 나가 봄꽃으로 화전을 만들어 먹으며 하루를 보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