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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QT (2019.10.11)
“나는 샤론의 수선화요 골짜기의 백합화로다 여자들 중에 내 사랑은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 같도다”(아 2:1~2) “I am a rose of Sharon, a lily of the valleys. Like a lily among thorns is my darling among the young women.”(Song of Songs 2:1~2) 아가서의 여인은 당당합니다. 자신의 몸매에도 자신 있고 상대방이 왕이어도 주눅 들지 않습니다. 자신을 스스로 꽃이라고 말합니다(1절). 주저함이 없습니다. 얼마나 당당한지요. 은밀하게 숨기는 것이 아니라 공개적으로 주장합니다. ‘나도 사랑받는 여자야’ 하는 ...
입력:2019-10-10 11:05:01
오늘의 QT (2019.10.10)
“내 사랑아 내가 너를 바로의 병거에 준마에 비하였구나.”(아 1:9) “I liken you, my darling, to a mare harnessed to one of the chariots of Pharaoh.”(Song of Songs 1:9) 이기주 작가가 쓴 ‘언어의 온도’에 “인생에 단 한 번 오직 그 사람만 보이는 순간이 있다”는 문장이 나옵니다. 오직 한 사람만 보일 뿐 아니라 보이는 그 한 사람이 최상의 사람입니다.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사랑하면 사랑하는 대상이 최고입니다. 오늘 구절은 왕이 사랑하는 여자에게 하는 말입니다. 엘렌 데이비스...
입력:2019-10-09 07:45:01
오늘의 QT (2019.10.9)
“내 사랑아 너는 어여쁘고 어여쁘다 네 눈이 비둘기 같구나.”(아 1:15) “How beautiful you are, my darling! Oh, how beautiful! Your eyes are doves.”(Song of Songs 1:15) 사랑은 단순함의 극치입니다. 복잡하지 않습니다. 본문을 원문 어순대로 번역하면 “너를 보라. 예쁘다. 나의 사랑아, 너를 보라. 이쁘다. 너의 눈은 비둘기다”가 됩니다. ‘보라’ ‘예쁘다’라는 단어가 반복됩니다. 달리 더 할 말이 없는 것입니다. 사랑하면 단순 반복을 해도 즐겁습니다. 자식들이 너무 이쁘고 배...
입력:2019-10-08 11:05:01
오늘의 QT (2019.10.8)
“왕이 침상에 앉았을 때에 나의 나도 기름이 향기를 뿜어냈구나.”(아 1:12) “While the king was at his table, my perfume spread its fragrance.”(Song of Songs 1:12) 프랑스 최고 문학상인 공쿠르상을 수상한 작가 리디 살베르는 정치인들을 성행위하는 데 부적절한 부류로 묘사합니다. 그들은 ‘신출귀몰해 끊임없이 이동하고 분주하고 남을 속이고 박수갈채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정치인들의 삶은 연인에게 집중할 수 없습니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자신의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사랑이라는 이름을 이용...
입력:2019-10-07 11:10:01
오늘의 QT (2019.10.7)
“여인 중에 어여쁜 자야 네가 알지 못하겠거든 양떼의 발자취를 따라 목자들의 장막 곁에서 너의 염소 새끼를 먹일지니라.”(아 1:8) “If you do not know, most beautiful of women, follow the tracks of the sheep and graze your young goats by the tents of the shepherds.”(Song of Songs 1:8) 이 구절은 포도원을 두고 목동들을 따라 남자 친구를 찾으러 가는 모습처럼 보입니다. 여기에 사랑의 묘미가 있습니다. 사랑은 참 위험한 욕구입니다. 무엇이든, 어떤 비용이든 전부를 지불할 용기를 불러일으킵니다. 사랑하는 ...
입력:2019-10-06 11:05:01
오늘의 QT (2019.10.5)
“내가 햇볕에 쬐어서 거무스름할지라도 흘겨보지 말 것은 내 어머니의 아들들이 나에게 노하여 포도원지기로 삼았음이라 나의 포도원을 내가 지키지 못하였구나.”(아 1:6) “Do not stare at me because I am dark, because I am darkened by the sun. My mother's sons were angry with me and made me take care of the vineyards; my own vineyard I have neglected.”(Song of Songs 1:6) ‘포도원을 지키지 못했다’는 구절의 의미가 모호하지만, 분명한 것은 태양이 그녀의 얼굴에 쬐어 까무잡잡해졌다는 점입...
입력:2019-10-04 06:35:01
오늘의 QT (2019.10.4)
“왕이 나를 그의 방으로 이끌어 들이시니 너는 나를 인도하라 우리가 너를 따라 달려가리라 우리가 너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더 진함이라 처녀들이 너를 사함이 마땅하니라.”(아 1:4) “Take me away with you-let us hurry! Let the king bring me into his chambers. We rejoice and delight in you; we will praise your love more than wine. How right they are to adore you!”(Song of Songs 1:4) 올바른 관계 안에서 이루어지는 사랑은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만듭니다. 왕에게 초대받은 그 ...
입력:2019-10-03 11:05:01
오늘의 QT (2019.10.3)
“예루살렘의 딸들아 내가 너희에게 부탁한다. 내 사랑하는 자가 원하기 전에는 흔들며 깨우지 말찌니라.”(아 2:7) “Daughters of Jerusalem, I charge you by the gazelles and by the does of the field: Do not arouse or awaken love until it so desires.”(Song of Songs 2:7) 사랑하는 사람의 잠든 모습을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잠에서 얻는 안식보다 잠을 줄여서라도 노동하라고 외치는 세상에서 살아갑니다. 아가서 술람미 여인은 외칩니다. 사랑하는 자가 원하기 전에는 깨우지 말라! 사랑하는 관계...
입력:2019-10-02 11:05:01
오늘의 QT (2019.10.2)
“네 기름이 향기로워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 처녀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아 1:3) “Pleasing is the fragrance of your perfumes; your name is like perfume poured out. No wonder the maidens love you!”(Song of Songs 1:3) 하나님은 원래 쾌락주의자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속해 하나님이 다스리는, 즐거움이 가득한 세상으로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후각은 우리를 자극합니다. 기쁨을 줍니다. 후각(향기름)으로 기쁨을 누립니다. 시편은 미각을 사용해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라’고 합니...
입력:2019-10-01 11:05:02
오늘의 QT (2019.10.1)
“내게 입 맞추기를 원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음이로구나.”(아 1:2) “Let him kiss me with the kisses of his mouth-for your love is more delightful than wine.”(Song of Songs 1:2) 촉각은 하나님이 주신 감각기관입니다. 우리가 거듭날 때 하나님이 만든 세상을 누릴 수 있는 감각도 회복합니다. 천국의 즐거움이 오감으로 전달됩니다. 신생아들은 입으로 모든 것을 인지합니다. 입으로 물고 빨고 느낌으로 인지합니다. 태어나면서부터 거절당하는 아이들의 경우 젖을 물려도 빨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누군가 ...
입력:2019-09-30 11:05:01
오늘의 QT (2019.9.30)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는지라 온 떼가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 들어가서 물에서 몰사하거늘… 온 시내가 예수를 만나려고 나가서 보고 그 지방에서 떠나시기를 간구하더라.”(마 8:32~34) “So they came out and went into the pigs, and the whole herd rushed down the steep bank into the lake and died in the water… Then the whole town went out to meet Jesus. And when they saw him, they pleaded with him to leave their region.”(Matthew 8:32~34) 거라사 사람들은 군대 귀신 들린 사람으로 인해 늘 ...
입력:2019-09-29 11:10:01
오늘의 QT (2019.9.28)
“한 나병 환자가 나아와 절하며 이르되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하거늘.”(마 8:2) “A man with leprosy came and knelt before him and said, ‘Lord, if you are willing, you can make me clean.’”(Matthew 8:2) 예수님께서 “아빠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막 14:36)라고 하셨던 기도는 이 세상 길이나 육신의 길을 포기하신 기도였습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의 모든 영혼을 ...
입력:2019-09-27 05:55:01
오늘의 QT (2019.9.27)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하게 할까 염려하라.”(마 7:6) “Do not give dogs what is sacred; do not throw your pearls to pigs. If you do, they may trample them under their feet, and turn and tear you to pieces.”(Mat 7:6)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알게 되기를 원하십니다.(딤전 2:4) 그러나 그 구원의 은혜와 진리의 비밀이 업신여김을 받고 헛되게 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복음의 진리는 그 무엇보...
입력:2019-09-26 11:10:01
오늘의 QT (2019.9.26)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마 7:4~5) “How can you say to your brother, ‘Let me take the speck out of your eye,’ when all the time there is a plank in your own eye? You hypocrite, first take the plank out of your own eye, and then you will see clearly to remove the speck from your brother’s eye.”(Mat 7:4~5) 예수님께서 가장 집요...
입력:2019-09-25 11:05:01
오늘의 QT (2019.9.25)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2~33) “Your heavenly Father knows that you need them. 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Mat 6:32~33) 어렸을 때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이 교회 생활을 잘하는 것이라 믿었습니다. 교회 일과 다른 일이 충돌할 때, 먼저 교회...
입력:2019-09-24 11:05:01
오늘의 QT (2019.9.24)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마 6:22~23) “The eye is the lamp of the body. If your eyes are good, your whole body will be full of light. But if your eyes are bad, your whole body will be full of darkness. If then the light within you is darkness, how great is that darkness!”(Matthew 6:22~23) 예수님은 하늘 법칙이나 영적 진리를 보이는 세계와 육체의 원리로 설명...
입력:2019-09-23 11:05:01
오늘의 QT (2019.9.23)
“네 생물은 각각 여섯 날개를 가졌고 그 안과 주위에는 눈들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시라 하고.”(계 4:8) “Each of the four living creatures had six wings and was covered with eyes all around, even under his wings. Day and night they never stop saying: ‘Holy, holy, holy is the Lord God Almighty, who was, and is, and is to come.’”(Rev 4:8) 요한이 본 하나님의 보좌에선 영원한 찬양과 경배가 ...
입력:2019-09-22 11:10:01
오늘의 QT (2019.9.21)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마 5:14) “You are the light of the world. A city on a hill cannot be hidden.”(Mat 5:14) 예수님의 말씀은 선언적입니다. 그래서 타협이 없는 선포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성취돼 이 세상과 우리 자신이 존재하는 것과 같이, 예수님의 말씀 또한 선포되는 대로 진리가 됐습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인을 향해 빛이라고 선포하셨습니다. 탁월한 몇몇 그리스도인이 빛이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이 빛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선포인 동시에 교회와 ...
입력:2019-09-20 06:30:01
오늘의 QT (2019.9.20)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마 6:9) “This, then, is how you should pray: ‘Our Father in heaven, hallowed be your name.”(Matthew 6:9) 서점에 가면 기도책이 많습니다. 특별한 능력이 나타난다는 기도의 비서(秘書)를 찾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교회와 그리스도인을 너무도 사랑하십니다. 그분에게 신비한 기도문이 있다면 숨겨 놓으시겠습니까. 절대 그러지 않으실 겁니다. 왜냐하면 최고의 기도문을 이미 주셨기 때문입니다. 바로...
입력:2019-09-19 11:05:01
오늘의 QT (2019.9.19)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 하였느니라.”(마 4:16) “The people living in darkness have seen a great light; on those living in the land of the shadow of death a light has dawned.”(Mat 4:16) 어둠에 익숙해지면 빛이 비추일 때 오히려 피하고 거부합니다. 예수님이 오신 일은 더할 수 없는 은혜요 기쁨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빛을 거부하는 이 땅 영혼들의 상태는 슬픔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갈릴리에 오셨을 때, 그 땅과 백성들의 영혼은 흑암이 다스리...
입력:2019-09-18 11:05:02
오늘의 QT (2019.9.18)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 드니라.”(마 4:11) “Then the devil left him, and angels came and attended him.”(Matthew 4:11) 40일 광야 시험은 예수님의 완전한 승리였습니다. 광야로 이끄심에 순종하셨습니다. 육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이기셨습니다. 사단의 거짓말을 완전한 진리로 깨뜨렸습니다. 쉬운 길, 명성 얻는 길, 자신을 증명하는 것을 포기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방법, 하나님의 길, 하나님의 마음에 온전히 헌신하셨습니다. 성경은 이 모든 상황을 천사들이 지켜보고 있었다고 넌지시 ...
입력:2019-09-17 11:05:01
오늘의 QT (2019.9.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마 3:15) “Jesus replied, ‘Let it be so now; it is proper for us to do this to fulfill all righteousness.’ Then John consented.”(Matthew 3:15)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완성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타락한 인간이 영원히 성취할 수 없는 토라의 614가지 율법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첫 번째 ‘의’였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두 번째 ‘...
입력:2019-09-16 11:05:01
오늘의 QT (2019.9.16)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마 3:2,8)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has come near.… Produce fruit in keeping with repentance.”(Mat 3:2,8) 회개하라는 메시지에 반응해 본 일이 없다면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진정한 회개의 영적 경험이 없는 이도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속하는 회개는 ‘나의 죄’가 아니라 ‘내 존재’가 회개의 대상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이 죄 된 ...
입력:2019-09-15 11:05:01
오늘의 QT (2019.9.12)
“그들이 별을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마 2:10) “When they saw the star, they were overjoyed.”(Matthew 2:10) 동방의 박사들은 예수님의 나심을 확인시켜줄 별을 따라 예루살렘까지 왔습니다. 그러나 그 별은 예루살렘에서 사라졌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에게서 온 초자연적인 것을 좇습니다. 물론 하나님은 초자연적 영역에 계십니다. 그러나 그러한 것들은 사라질 때가 있으며, 주님을 만나는 데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그리스도가 베들레헴에서 나신다는 것을 알려 주었습니...
입력:2019-09-11 11:05:01
오늘의 QT (2019.9.11)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마 1:18) “This is how the birth of Jesus the Messiah came about: His mother Mary was pledged to be married to Joseph, but before they came together, she was found to be pregnant through the Holy Spirit.”(Mat 1:18 ) 우리 자신을 기준으로 본다면 세상이 창조되고 그 세상에 내가 존재하는 것이 가장 크고 놀라운 일입니다. 내가 살아있는 존재가 아니라면 이 세상이 무슨 의미...
입력:2019-09-10 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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