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가정상담소, 가정폭력·성폭력 반대 제22차 연례 침묵행진 벌여
퀸즈 플러싱 109 경찰서부터 퀸즈 공립도서관까지 행진하며 폭력근절 호소   뉴욕가정상담소는 올해로 22차를 맞는 가정폭력 근절 침묵행진을 벌이며, 뉴욕에서 모든 폭력을 몰아내자고 호소했다.  “우리 사회에서 가정폭력은 절대로 허용될 수 없습니다. 지역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은 이제 침묵을 깨고 우리 공동체에서 가정폭력과 성폭력이 완전히 근절되도록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매년 가정폭력 방지를 목적으로 침묵행진을 벌여온 뉴욕가정상담소(소장:이지혜)가 4일 뉴욕 퀸즈 플러싱 109 경찰서부터 플러싱 퀸즈 공립도서관까...
입력:2019-10-12 23:36:28
[가정예배 365-10월 11일] 깨끗한 그릇
찬송 : ‘나의 생명 드리니’ 213장(통 348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디모데후서 2장 19~26절 말씀 : 라면을 끓일 때 항상 오래되고 찌그러진 냄비만 쓰는 분들이 있습니다. 거기에 끓어야 제맛이 나기 때문이랍니다. 청국장을 끓일 때 쓰는 뚝배기가 따로 있습니다. 밑이 두껍고 투박한 그릇인데 꼭 거기에 끓여야 제맛이 난답니다. 이처럼 주인에게 인정받는 그릇이 있습니다. 그런 그릇이 좋은 그릇입니다. 물론 주인에게 인정받고 좋은 그릇이라도 깨끗해야 쓸 수 있습니다. 본문은 사람의 중심을 ‘그릇’에 비유합니다. 세상에는 ...
입력:2019-10-10 11:10:01
오늘의 QT (2019.10.11)
“나는 샤론의 수선화요 골짜기의 백합화로다 여자들 중에 내 사랑은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 같도다”(아 2:1~2) “I am a rose of Sharon, a lily of the valleys. Like a lily among thorns is my darling among the young women.”(Song of Songs 2:1~2) 아가서의 여인은 당당합니다. 자신의 몸매에도 자신 있고 상대방이 왕이어도 주눅 들지 않습니다. 자신을 스스로 꽃이라고 말합니다(1절). 주저함이 없습니다. 얼마나 당당한지요. 은밀하게 숨기는 것이 아니라 공개적으로 주장합니다. ‘나도 사랑받는 여자야’ 하는 ...
입력:2019-10-10 11:05:01
통일 전후 한국교회 역할 모색
양병희 동북아한민족협의회 대표가 10일 ‘제1회 동북아 평화포럼’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동북아한민족협의회(대표 양병희 목사)와 미국 고든콘웰신학대가 공동으로 한반도의 복음적 평화통일 방안을 모색하는 ‘제1회 동북아 평화포럼’을 오는 2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다. 동북아한민족협의회는 1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반도 평화통일과 기독교의 역할’을 주제로 개최되는 포럼에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이사장과 닐리 게스톤 전 고든콘웰신학대 부총장, 고세진 전 아세아연합신학대 총장, 허문영 평화한국 ...
입력:2019-10-10 11:05:01
교갱협·광야아트센터 손잡고 문화예술사역 강화
교회갱신협의회(교갱협·대표회장 김찬곤 목사)와 광야아트센터(대표 윤성인)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광야아트센터에서 협약식을 갖고 기독문화예술사역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교갱협은 센터의 문화예술사역에 관심을 갖고 기도 및 후원, 문화예술 선교주일 진행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센터는 교갱협 소속 교회가 필요로 하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개발하며 훈련된 기독문화 예술 사역자들을 파송하기로 했다. 문화예술 선교포럼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성경학교 및 다음세대를 위한 문화예술 교재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김찬곤 대표회장은 “센터가 다음세대 문화사역의 아름...
입력:2019-10-10 11:05:01
“아프리카의 무녀도, 미국의 마약 중독자도, 교만했던 저도 말씀은 모두를 변화시킵니다”
킴 카 국제공동체성경공부 총재가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인터뷰를 갖고 성경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깊이 있는 성경공부와 사랑의 돌봄을 통해 지역 공동체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제자로 삼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아프리카의 무녀(巫女)도, 미국의 마약 중독자도, 누구보다 교만했던 저도 변화시켰습니다.” 국제공동체성경공부(CBSI·Community Bible Study International) 킴 카(Kimm Carr) 총재는 “성경공부를 통해 달라진 사람들의 사례들이 너무 많다”고 했다. 자신의 이야기를 꺼낼 때는 눈가에 촉촉함이 묻어났고 목...
입력:2019-10-10 11:05:01
‘이번 주일 설교는…’ 교단 초월해 말씀으로 영적 성장
설향목 대표 라인선 목사(앞줄 왼쪽 여섯 번째)와 회원들이 10일 경기도 수원 새힘교회에서 할렐루야를 외치며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고 있다. 수원=송지수 인턴기자설교는 목회자의 모든 것이다. 교회가 정체되고 목사가 매너리즘에 빠질 때 다시 되돌아봐야 할 것이 바로 설교다. 설교에 집중하는 한 목회는 무너지지 않는다. 지난 12년간 매주 목요일 경기도 수원에 모여 주일 설교를 함께 토론하고 준비한 ‘설향목’ 회원들의 전언이다. 설향목은 ‘설교 향상을 위한 목회자 연구원’의 줄임말이다. 10일 경기도 수원 장안구 새힘교회(라인선 목사) 본당. 대한예수교장로회(...
입력:2019-10-10 11:05:01
“세상에 사랑의 빛 비추는 의무전송채널 되게 기도해달라”
장영선 다문화TV 대표가 지난달 24일 서울 여의도 다문화TV 본사에서 인터뷰를 갖고 “다문화인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면서 다문화인을 위해 작은 씨앗을 심는데 헌신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국내 유일의 다문화 케이블 방송인 ‘다문화TV’(대표 장영선)가 올해 3주년을 맞았다. 2016년 7월 개국한 다문화TV는 지난해 11월 정부의 공익채널로 선정, 주요 케이블 방송사가 되면서 단기간 내 급성장했다. 현재 2100만 가구가 시청할 수 있다.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인 장영선(59) 대표는 지난달 24일 서울 여의도 다문화TV 본사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240만...
입력:2019-10-10 11:05:01
'모이는 교회'에서 '흩어지는 교회'로 대전환 불가피…"지역사회 안으로 들어가라"
‘선교적 교회 컨퍼런스 2019’ 미셔널처치 네트웍 형성 강조하고 9일 폐막   CRM/NOVO의 데이빗 짐머만박사와 롭핫템박사가 강의 도중 모두를 위해 축복기도를 하고 있다. 이 단체는 선교적 교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리더십과 사역의 기능들을 안내하고 코칭을 한다. 한국의 국민일보와 교회성장연구소, 뉴저지 필그림선교교회, 한국의 만나교회가 공동 주최한 ‘선교적 교회 컨퍼런스 2019’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일정으로 뉴저지 베다니연합감리교회(담임:이기성목사)에서 개최돼 한인/한국교회의 목회체질 개선 방안으로 ‘선교적 ...
입력:2019-10-10 23:14:19
교회체질 개선위한 한국·이민교회 공동 ’선교적 교회 컨퍼런스 2019‘ 개최
국민일보·필그림선교교회·만나교회·교회성장연구소 공동주최로 7일~9일 열려   선교적 교회 컨퍼런스 2019에는 한국교회 차세대지도자들이 뉴저지 웨인 베다니연합감리교회에 참석, 뉴욕과 뉴저지 한인목회자들과 함께 미래목회 모델을 놓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줄 오른쪽 일곱번째부터 김병삼목사, 조민제 회장, 박종순목사, 양춘길목사, 김성국목사.  한국의 국민일보와 교회성장연구소, 뉴저지 필그림선교교회, 한국의 만나교회가 공동 주최한 ‘선교적 교회 컨퍼런스 2019’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일정으로 뉴저지 베...
입력:2019-10-10 01:15:32
[김석년 목사의 ‘예수 기도’ 레슨]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있는 자리에서 언제나 쉽게 기도 해야
  김석년 목사 오래 전 교계에 제법 이름이 알려진 한 장로님과 교제를 나눈 일이 있다. 이런저런 환담 중 그분은 필자에게 이런 고충을 털어놓으셨다. “목사님은 기도를 어떻게 하세요? 전 평생 주님을 믿었는데 부끄럽게도 기도를 잘하지 못해요. 기도를 하고 싶은데 잘 안돼요. 나름대로 한다고 하는데도 감이 잘 잡히질 않네요.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것이 어디 그 장로님만의 고민이겠는가. 오늘날 많은 크리스천이 기도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정작 기도는 하지 않는다. 기도에 관한 서적을 읽고 기도에 관한 설교를 들으면서...
입력:2019-10-09 11:05:01
[가정예배 365-10월 10일] 팬인가 제자인가
찬송 : ‘내 평생 소원 이것뿐’ 450장(통 376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요한복음 6장 66~69절 말씀 :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영어 이름은 ‘낫 어 팬(not a fan)’이고 한국어판은 두란노에서 출판한 ‘팬인가, 제자인가’라는 책이 있습니다.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에 있는 사우스이스트 크리스천교회의 카일 아이들먼(Kyle Idleman) 목사님이 쓰셨습니다. 팬은 누군가를 열정적으로 지지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좋아하는 가수나 운동선수, 정치인들이 팬을 거느립니다. 팬은 좋아하는 운동선수나 연예...
입력:2019-10-09 11:10:01
[오늘의 설교] 당신을 불쌍히 여겨주실 분이 있으십니까
장사익이라는 소리꾼이 부른 노래 가운데 ‘이게 아닌데’라는 제목의 노래 가사는 이렇습니다.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사는 게 이게 아닌데 이러는 동안 어느새 봄이 와서 꽃은 피어나고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그러는 동안 봄이 가면 꽃이 집니다. 그러면서 그러면서 사람들은 살았다지요 그랬다지요.” 많은 사람이 자신이 원하는 삶이 아닌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가 ‘이게 아닌데’의 삶이 아니라 ‘바로 이거야’의 삶을 살아가고 싶지만 어쩌면 정작 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아가고...
입력:2019-10-09 11:10:01
상처받은 현대인 보듬는 목회
구미교회(김대동 목사)는 오는 28~29일 경기도 성남 분당구 교회 본당에서 ‘제4차 상담목회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의 주제는 ‘마음의 시대와 상담목회적 적용’이다. 한국목회상담학협회와 한국상담목회자협회, 한국기독교상담심리학회, 한국가족상담협회 등이 협력해 진행하는 이번 포럼에선 김대동 목사와 권수영 이관직 한성열 박승민 손운산 이상억 홍인종 교수 등이 강의한다. 김 목사는 “급변하는 시대 속에 고통을 겪고 있는 현대인들을 보듬어야 하는 21세기 목회에선 상담목회가 핵심”이라며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유영대 기자
입력:2019-10-09 11:10:01
“하나님 안에서 연합해 복음 전파에 앞장설 것”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전용태 장로, 상임대표회장 이수훈 목사)는 지난 4일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연합하고 협력해 전 세계인의 영혼 구원을 위한 복음 전파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내용의 선언문을 발표했다(사진).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이날 충남 당진동일교회에서 열린 2019충남당진국제성시화대회를 마무리하며 ‘도시선교’ ‘생명존중’ ‘다음세대 회복’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 실천’ ‘한반도의 복음 통일 및 북한 성시화’ ‘세계 복음화’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먼저 다음세대를 회복시키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자살, 도박·...
입력:2019-10-09 11:10:01
죽음의 재정의와 특별은총으로서의 신유
아담과 하와가 저지른 죄는 인류에게 세 가지 차원의 죽음을 가져왔다. 첫째, 영적 죽음이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된 것이다. 둘째, 육체적 죽음이다. 하나님으로부터 무한하고 풍성한 생명의 공급을 받을 수 없게 되자 육체 또한 죽음을 맞이하게 됐다. 셋째, 영원한 죽음이다. 육체의 생명이 다한 후에는 영원한 지옥에 떨어지게 됐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주심으로써 우리를 죄와 죽음에서 구원해주셨다. 여기서 성도의 죽음에 대한 재정의가 필요해진다. 성경에는 두 종류의 죽음의 정의가 나온다. 하나는 죄의 형벌로서의 죽음이다. 모든 불신자의 죽...
입력:2019-10-09 11:10:01
[역경의 열매] 박종순 (11) “우리 교회 돌봐주세요”… 목회 배우러 남현교회로
박종순 목사가 2005년 고 방지일 목사와 고 김의환 전 총신대 총장(왼쪽부터)을 만나 대화하고 있다. 영락교회에 있던 어느 날이었다. 평소 가깝게 지내던 숭실대 교수 한 분이 교회로 찾아오셨다. 동작구 상도동에 있는 남현교회 교인이었다. 이 교회에는 숭실대 교직원들이 여럿 출석했다. 교수님은 다짜고짜 교회 상황을 설명하셨다. “박 목사님, 들어보세요. 최근 교회에 분쟁이 있었습니다. 담임목사님이 수습하시다가 힘에 부치셨는지 주중에는 관악산의 기도처에 머무십니다. 교회를 돌볼 분이 안 계십니다. 목사님께서 우리 교회를 돌봐주실 수 있으...
입력:2019-10-09 11:10:01
[성경 의학 칼럼] 자기관리란 힐링이 아니라 깨어지는 것
오늘 나눌 말씀은 마태복음 10장 39절이다.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는 말씀이다. 이 말씀을 통해 자기 관리란 힐링이 아니라 깨어지는 것이라는 점을 생각해보자. 요즘 힐링 열풍이다. 힐링이란 단어가 안 나오는 곳이 없다. 2012년 이후 베스트셀러 중에도 힐링이 들어간 책이 부지기수다. 인터넷에서 힐링을 검색해보면 관련된 책이 수백 권 뜬다. 서점을 방문해도 그런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베스트셀러 10위 안에 들어가는 책 중 상당수가 힐링에 대한 것이다. 책을 읽지 않는 시대, 100만...
입력:2019-10-09 11:10:01
교회 개척은 했는데… 개미 새끼 한 마리 안 보여
안호성 울산온양순복음교회 목사가 2004년 교회 개척 후 강단에서 설교하고 있다. 당시 29세였던 안 목사는 주변 도움 없이 교회를 세웠다.   안호성 목사 드디어 2004년 1월 1일 창립예배를 드렸다. 아버지는 창립예배 때 처음 교회를 둘러보시더니 물끄러미 내 발아래 쪽을 바라보셨다. 헌 구두를 보신 모양이다. 교회를 짓느라 구두 밑창은 닳고 옆은 구멍이 나서 물이 샜다. 구두 한 켤레 살 돈도 내겐 사치였다. “신발이 많이 헐었구나. 신발 사러 가자.” “고맙습니다. 아버지.” 울산 시내로 나가서 구두를 사주셨다. 기분이 좋았...
입력:2019-10-09 11:10:01
“병원을 하나님 나라로 만들자” 환우·직원이 하나의 신앙공동체
경기도 성남 분당구 사랑의병원에서 7일 열린 치유기도회에서 김동호 목사(가운데)가 설교하고 있다. 김 목사는 “출애굽 유월절을 경험한 이스라엘 백성처럼 암환우들도 말씀과 십자가, 기도로 병을 넘어가자”고 권면했다.   사랑의병원 직원들이 손가락으로 하트모양을 만들고 있다. 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 황성주 병원장, 박수웅 대표원장.사랑의병원 제공 경기도 성남 분당구 사랑의병원(병원장 황성주 박사)은 암 환자들에게 유명한 병원이다. 수술과 방사선치료, 항암제 치료를 받는 환자들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이른바 ‘면역치료&rsqu...
입력:2019-10-09 11:10:01
“한·일 기독인 하나돼 화해·평화의 주춧돌 됐으면”
지난 4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에 맞춰 옛 상해한인교회 자리를 보도한 기사(위쪽 사진)와 100년 전 영국 선교사의 만세운동 폭행 피해 사건 전모를 다룬 기사. 국민일보DB 나름 장정(長征)이었다. 국민일보 종교부는 지난 1월 1일자부터 이달 10일자까지 ‘3·1운동 100주년과 한국교회’ 연중기획을 보도했다. 여름철 감면 기간만 빼고 매주 목요일자 지면을 고정으로 할애했다. 100년 전 신앙의 양심으로 일본 제국주의에 반대해 일어선 성도와 교회 이야기를 비롯해 오늘날 한국교회가 이를 어떻게 기억하고 계승해야 하는지를 ...
입력:2019-10-09 11:10:01
오늘의 QT (2019.10.10)
“내 사랑아 내가 너를 바로의 병거에 준마에 비하였구나.”(아 1:9) “I liken you, my darling, to a mare harnessed to one of the chariots of Pharaoh.”(Song of Songs 1:9) 이기주 작가가 쓴 ‘언어의 온도’에 “인생에 단 한 번 오직 그 사람만 보이는 순간이 있다”는 문장이 나옵니다. 오직 한 사람만 보일 뿐 아니라 보이는 그 한 사람이 최상의 사람입니다.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사랑하면 사랑하는 대상이 최고입니다. 오늘 구절은 왕이 사랑하는 여자에게 하는 말입니다. 엘렌 데이비스...
입력:2019-10-09 07:45:01
[겨자씨] 교회의 우선순위
많은 교회가 다음세대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다음세대를 살리기 위해 변해야 한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변해야 할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잘 모를 때는 교회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부터 바꾸면 됩니다. 많은 교회가 본당 입구 벽면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교인들이 지나다니는 길목이기 때문입니다. 보통 그곳에 교회의 중심 가치를 소개하는 안내판을 마련합니다. 선교 중심의 교회는 세계 선교지도를 붙여 놓고 역사 중심이라면 역대 교역자 사진이나 초창기 사진을 붙여 놓기도 합니다. 교인들의 출석을 중요하게 여기는 교회는 ...
입력:2019-10-09 11:05:01
“교회 체질을 바꾸는 게 선교적 교회운동의 출발점”
짐 싱글톤 미국 고든콘웰신학교 교수(오른쪽)가 8일 미국 뉴저지주 웨인 베다니교회에서 열린 ‘2019 선교적교회 콘퍼런스’에서 선교적 제자훈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8일 선교적교회 콘퍼런스가 진행되는 베다니교회 본당 전경.‘선교적 교회 운동’을 효과적으로 펼치기 위해 우선적으로 필요한 건 뭘까. 짐 싱글톤 미국 고든콘웰신학교 교수는 8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웨인 베다니교회에서 열린 ‘2019 선교적 교회 콘퍼런스’에서 제자훈련을 꼽았다. 장로교 목사인 그는 텍사스와 콜로라도 주에서 목회하며 선교적 교회 운동을 경험한 전문가다. 그가 말하는 제자훈...
입력:2019-10-09 11:05:01
“근대 초입부터 교회가 시민사회의 안내자 역할”
한국 기독교 사회운동사 심포지엄 발제자들이 8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기독교 사회운동의 정체성에 관해 발표하고 있다.기독교 사회운동이 개화기부터 최근까지 걸어온 길을 조명하는 학술 심포지엄이 열렸다. 참석자들은 “가장 낮고 겸손한 걸음으로 세상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는 기독교의 가르침에 부합할 때 기독교의 활동 공간이 크게 확장됐다”는 인식을 공유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총무 이홍정 목사)는 8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제1차 한국 기독교 사회운동사 심포지엄’을 열었다. ‘기독교 사회운동의 정체성’이란 주제로 ...
입력:2019-10-09 1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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