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평 작은 교회가 어떻게 크게 성장했냐구요? 전략적인 ‘스파크 목회’가 비결입니다”
권순웅 목사주다산교회 권순웅 목사와 성도들이 지난 13일 축복전도에 나서기 전 교회 로비에서 단체 사진을 찍었다.경기도 화성 주다산교회(권순웅 목사)가 99㎡(30평) 작은 교회에서 5000명 이상의 교회로 부흥 성장한 목회 비결을 한국교회에 전한다. 다음 달 24~27일 교회에서 열리는 ‘2020 스파크 교회 부흥세미나’를 통해서다. 담임목사, 부교육자, 셀(구역)리더, 교사, 신학생이 대상이다. 주다산교회는 1992년 서울 송파구의 작은 상가교회에서 시작했다. 지난 13일 교회에서 만난 권 목사는 “30평 교회도 부흥 성장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스파크 목회’로 답을 제시...
입력:2020-01-19 11:10:01
미 크리스천 학생들 ‘기도의 자유’ 되찾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독교인과 유대인, 무슬림 학생 및 교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립학교 내 기도에 대한 새 지침을 발표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공립학교 내 기도의 자유를 보호하고 보장할 것을 약속하는 새로운 지침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도할 권리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며 “학생들이 기도를 못 하게 하는 공립학교엔 연방 지원금 제공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발표는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진행됐으며 기독교인과 유대인, 무슬림 학생, 교...
입력:2020-01-19 11:15:01
“한반도 평화와 사회 통합 위해 한국교회가 적극 힘 보태 달라”
정세균 국무총리와 김태영 한교총 공동대표회장이 17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의 한교총 사무실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왼쪽부터 류정호 공동대표회장, 정세균 총리, 김태영 문수석 공동대표회장. 강민석 선임기자 정세균 신임 국무총리가 지난 17일 한국교회에 사회 통합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정부와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공동대표회장 김태영 류정호 문수석 목사)을 방문해 김태영 류정호 문수석 한교총 대표회장과 만났다.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사회통합을 위해 한국교회가 힘을 보...
입력:2020-01-19 11:15:01
“성전환증은 정신적 치료 필요… 인권 치장은 망상”
민성길 연세대 의대 정신과 명예교수(왼쪽)가 18일 서울 종로구 서울의대에서 열린 한국성과학연구협회 주최 ‘제1회 성과학 콜로키움’에서 성전환 수술의 문제점을 설명하고 있다. 한국성과학연구협회(성과연)가 18일 서울 종로구 서울의대에서 ‘제1회 성과학 콜로키움’을 열고 최신 에이즈 감염현황과 성전환 수술의 문제점을 분석했다. 민성길 연세대 의대 정신과 명예교수는 “젠더는 자연이라는 본성을 벗어난 인위적 개념인데, 성전환자들은 자신의 성을 자기가 결정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면서 “하지만 남녀는 신체구조...
입력:2020-01-19 11:10:01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대형교회 목회자의 무시 발언에 상처받았는데…
Q : 교회 개척한 지 10년 된 목회자입니다. 세미나에서 강사로 나선 대형교회 목회자가 자신의 목회사례를 예시로 들면서 교회 성장 못한 목회자들을 질책하는 듯한 강의를 듣고 상처받고 돌아왔습니다. A : 저의 목회경험담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충신교회 목회 시작 당시 교인은 100여명이었습니다. 교회 성장이 목마르고 큰 교회들이 부러웠습니다. 여기저기에서 진행되는 세미나, 포럼, 강습회, 연수회 등 교회 성장에 도움 될 만한 곳은 다 좇아다녔습니다. 저 또한 강사들의 성장사례 등을 들으면서 상처가 컸고 100여명 교회에 적용하기엔 공중누각 같았습니다. ...
입력:2020-01-19 11:10:01
종교개혁자들 “성경만이 진리요 예수만이 구원자”
혜림교회 성도들이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다. 혜림교회 제공   김영우 목사가 주일예배에서 설교하는 모습. 혜림교회 제공 교회나 성도를 더 윤리적인 존재로 변화시키는 게 교회개혁자의 방향이 된다면 ‘도덕 스승’일 수는 있겠으나 종교개혁의 후예로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과 동시대를 산 1세기의 초대교회도 ‘구제의 치우침’이란 문제가 있었고(행 6:1~6) 초대교회의 지도자인 베드로조차도 목회 중에 보인 그의 ‘위선적 태도’로 인해 바울의 질책을 들어야 하는 윤리적 문제가 있었습니다.(갈 2:11) 그...
입력:2020-01-19 11:10:01
[겨자씨] 당신이라면?
산악인의 평생 꿈은 에베레스트 정복일 것입니다. 미국의 산악인 앤드루 브래쉬는 2006년 에베레스트 정상을 목전에 두고 있었습니다. 해발 8000m까지 올랐는데 기후와 컨디션 등 최상의 조건이었습니다. 마지막 힘을 쏟으려는 그때 동사 직전의 산악인을 발견했습니다. 호주인 링컨 홀이었습니다. 그의 생명을 구한다면 ‘다시는 얻지 못할지도 모르는 기회’를 포기해야만 했습니다. 당신이라면? 브래쉬는 잠시 망설였던 것을 자책하며 ‘하늘이 주신 기회’를 선택했습니다. 죽어가는 생명을 구한 것입니다. 일생일대의 기회를 포기하고 천하보다 귀한...
입력:2020-01-19 11:05:03
[오늘의 설교] 지식으로 함께하라
사람은 태어나면서 처음 맞이하는 공동체가 있습니다. 바로 ‘가정’입니다. 가정은 사람이 영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성장하는 최초의 공동체이자 생각·말·행동습관, 가치관, 인생관, 세계관의 기초가 형성됩니다. 창세기 1~3장을 보세요. 사람은 최초의 남편인 아담과 아내인 하와의 불순종으로 인한 죄의 형상으로 탄생했습니다. 사도바울은 로마서 7:22~23에서 “자신의 마음 속에 하나님의 법과 죄의 법이 있다”고 고백합니다. 사람은 두 가지 마음을 갖고 태어납니다. 주 예수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지만 사탄은 죄를 ...
입력:2020-01-19 11:05:03
[역경의 열매] 김우정 (4) “한국서 용한 의료진이 왔다”… 환자들로 북새통
헤브론병원을 찾은 환자들이 진료시간을 밤새 기다렸다가 문이 열리자마자 뛰어들고 있다. 헤브론병원 제공 처음 헤브론병원은 조그마한 별장같은 집을 리모델링한 클리닉이었다. 의료장비도 별로 없고 한국 의료인 4명, 캄보디아 직원 5명의 아주 작은 규모였다. 개원한 지 한두 달 되니 환자들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무료인데다 외국 의사들이 진료하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잘 낫는다는 소문 때문에 새벽부터 장사진을 이뤘다. 가난한 캄보디아 환자들이 의사를 만나는 것조차 어려웠을 때였다. 시골 할머니들이 작은 방에 가득 들어와 방 안 온도가 32도까지 올라갔다. ...
입력:2020-01-19 11:05:03
“뉴스앤조이, 동성애 실체 알린 강사·매체에 총 3000만원 배상하라”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 김지연 약사가 2018년 10월 서울 사랑의교회에서 열린 가을 특별새벽부흥회에서 차별금지법을 저지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뉴스앤조이는 이를 ‘사랑의교회, 가짜뉴스 유포자 지목된 이들 특새 설교’라고 보도해 김 대표의 명예를 훼손했다. 동성애의 보건적 실체를 알리는 강사와 매체를 ‘가짜뉴스 유포자’로 낙인찍었던 뉴스앤조이에 총 3000만원을 손해배상하라는 법원의 판결이 내려졌다. 서울중앙지법 민사14부(부장판사 김병철)는 “뉴스앤조이가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 김지연 약사, KHTV, GMW연합...
입력:2020-01-19 11:05:03
이용보목사 "뉴욕한인교회 추진 독립기념관 건립에 보훈처 200만 달러 지원"
일제 강점기 당시 독립운동 산실 역할…한 세기 방치된 각종 희귀자료 보존키로   이용보 뉴욕한인교회 담임목사는 국가보훈처가 독립기념관 건립에 200만 달러를 지원키로 한 결정을 환영하면서 "뉴욕한인교회가 30여명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하는 등 한인디아스포라의 심장역할을 감당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은 지난해 삼일운동 100주년 기념예배 당시.  1919년 삼일운동 2주년을 기념해 설립된 ‘뉴욕한인교회’가 일제 강점기 당시 미주 독립운동의 본거지로 활동한 것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아, 현재 이 교회가 추진 ...
입력:2020-01-20 00:59:36
ARP 동북노회 한인목회자 17일, 신년 감사예배 드려
뉴욕효신장로교회 교육문화관 2층서 신년예배 및 윷놀이 등 친교 다져   합동개혁장로교단(ARP)동북노회 내 한인목회자 모임이 17일 오전 10시30분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열려, 신년감사예배를 드렸다. 우측부터 최종목사, 박영수목사, 임재홍목사, 문석호목사, 김홍석목사, 정준영목사, 채영준목사, 이충학 전도사. 합동개혁장로교단(ARP) 동북노회(노회장:이용호목사) 내 한인목사회가 2020년 신년을 맞아 17일(금) 오전 10시30분 뉴욕효신장로교회(뉴욕효신장로교회 담임) 교육문화관 2층 교육세미나실에서 신년감사예배를 드리고, 윷놀이와 친교를 다졌다. ...
입력:2020-01-18 19:54:20
뉴욕교협 2020 신년하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연합 · 일치” 큰 걸음 전진
16일, 퀸즈 대동연회장 450석 그랜드볼룸 만석…뉴욕일원 교계 ’큰 호응‘ 보여   16일 플러싱 대동연회장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뉴욕교협 신년감사예배와 하례식에서 교회어린이합창단과 함께 애국가를 부르고 있는 테너 김건수 씨. 이에앞서 소프라노 그레이스 황 씨는 미국국가를 불렀다.   2020년 한 해를 교회의 화합과 협력으로 채우려는 뉴욕교계의 소망이 신년 하례 만찬에서부터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   대뉴욕지구 한인교회협의회 2020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이 열린 16일(목) 오후 7시 퀸즈 플러싱 대동연회장 ...
입력:2020-01-18 15:11:52
[가정예배 365-1월 19일] 내 모습을 발견하라
찬송 : ‘나 주의 도움 받고자’ 214장(통 349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빌립보서 3장 7~9절 말씀 : 인생을 두 종류로 구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복 받을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입니다. 복은 다른 것이 아니라 믿음의 본이 되는 것입니다. 자신의 주변에 영적, 신앙적 부분에서 본을 보일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떠오르십니까. 제가 목사로서 심방을 통해 성도들을 만나보면 교우들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심방 가는 것을 즐겨합니다. 하지만 어려운 일을 당한 이들을 방문할 때는 마음이 무겁습니다. 심방을 가도...
입력:2020-01-17 05:00:01
[오늘의 설교] 다윗의 정치학
복수, 그것은 인간의 보편적 심리입니다. 할 수 없어서 그렇지 할 수만 있다면 받은 것보다 열 배라도 되돌려주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이탈리아의 통일을 열망했던 마키아벨리는 군주들에게 조언하기를 은혜와 관대함은 아주 조금씩 천천히 베풀고 복수는 잔인하고도 가혹하게 집행하라고 했습니다. 놀랍게도 이스라엘의 통일 군주 다윗은 정반대의 선택을 합니다. 자신을 적대한 사울을 도리어 환대합니다. 사울의 말마따나 ‘원수를 만나면 그를 평안히 보낼’(삼상 24:19)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데도 다윗은 복수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분이 또 있습...
입력:2020-01-17 05:00:01
[겨자씨] 잠시 멈춤
서울 반포대교 중간의 한 난간에는 누군가 손으로 쓴 작은 책자가 걸려 있습니다. 그 책에는 인생을 마치려는 사람들을 향한 간절한 충고가 적혀 있습니다. ‘뛰어내리기 전에 5분만 생각해 보세요.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 부모님, 아내, 자녀들을 생각해 보세요!’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 삶의 환경은 나아지고 있다지만, 그 발전의 골목 어두운 곳에서 실패와 좌절감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세상을 떠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슬픈 단편입니다. 이런 슬픈 단편들은 꿈과 성공을 잇고 있는 다리를 건너는 우리에게도 찾아옵니다. 그 다리를 ...
입력:2020-01-17 04:30:02
“선교사님들, 여기 빈방 있어요”
감리교웨슬리하우스 원장 이상윤 목사(오른쪽 여섯 번째)와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 상임이사 조정진 목사(오른쪽 첫 번째)가 14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선교사 하우스에서 선교사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송지수 인턴기자세계순회선교회 대표 김형윤(왼쪽) 목사와 이상윤(가운데) 목사, 조정진 목사가 14일 선교사하우스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기념촬영하는 모습. 송지수 인턴기자신림동 감리교 웨슬리하우스 전경. 송지수 인턴기자“선교사님들, 언제나 빈방 있습니다. 늘 이용해 주시고 소문도 내주세요.”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대표회장 홍성국 목사) 상임이사...
입력:2020-01-17 04:30:02
애굽에서 나와 ‘약속의 땅’으로 가듯… ‘구별된 삶’으로 가는 신앙 매뉴얼
모세오경 훈련으로 가정이 회복된 50~60대 부부가 지난해 8월 경기도 파주 순복음삼마교회에서 특송하고 있다.이일성 목사성도가 왜 변하지 않는가.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영적 지도자가 손에 잡힐 정도로 구체적인 말씀의 지침을 알려주지 않고 ‘덮어 놓고 믿으라’며 방치하기 때문이다. 파주 순복음삼마교회는 이 문제를 극복하고자 구체적인 훈련 방안을 제시하는 모세오경 아카데미를 준비했다. 훈련은 성경 지식을 전수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단순 반복 지속 훈련을 통해 생명의 말씀이 마음의 감동을 일으키고 골수까지 들어가는 것을 뜻한다. 특히 성도의 실제 삶과 출...
입력:2020-01-16 11:10:01
[가정예배 365-1월 17일] 차별은 죄입니다
찬송 : ‘인류는 하나 되게’ 475장(통 272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야고보서 2:5~9 말씀 : 여러분은 사람을 평가할 때 무엇을 보고 평가를 하시나요? 많은 사람은 그 사람의 내면을 보고 평가하기보다는 옷, 재산, 학벌, 지위 등 외모에 나타난 것을 보고 그 사람을 평가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지위가 높다거나 부자라는 이유만으로 어떤 사람을 특별하게 대우한다고 한다면 이것 또한 분명히 편견이요 차별입니다. 사람을 외모로 평가하지 말라는 성경의 말씀은 사람을 빈부에 따라, 귀천에 따라 차별대우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나아...
입력:2020-01-16 11:10:01
[역경의 열매] 김우정 (3) 망설이던 아내 “당장 병원문 닫고 캄보디아 가자”
관광지에서 찍은 김우정 원장과 아내 박정희씨 모습. 맞장구를 쳤다. “맞아. 성령님이 주신 생각이야. 우리가 교회에서 크고 결혼하고 리더도 됐잖아. 그동안 병원도 잘되고 물질적인 복도 잘 누리고 살았잖아. 이제는 복을 나눠주며 살아야 하지 않을까. 우리 캄보디아에서 살면 어떨까.” 젊어서는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았다. 부모님이 북한 실향민 출신이어서 의사가 된 후에는 북한 의료선교에 쓰임 받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러다가 캄보디아가 눈앞에 나타난 것이다. 나는 아내에게 캄보디아에 소아과 의사가 얼마나 필요한지 계속 이야기했다. ...
입력:2020-01-16 11:10:01
[겨자씨] 옛 습관을 버리지 않으면
미국에서 유학할 때 병원비가 비싸 병원을 잘 가지 못했습니다. 간단한 병은 약을 사 먹는 것으로 어느 정도 해결됐지만, 치과는 달랐습니다. 3년간 검진 한 번 받지 않다가 문제가 생겨 교포가 하는 치과로 갔습니다. 미국 최고 대학 의대를 나온 분이셨는데, “치과 진료는 아파서 가면 이미 늦은 것”이라며 “이는 한번 상하면 다시 나지 않으니 정기검진을 꼭 받으라”고 조언해 줬습니다. 그래서 다른 지역의 학교로 옮겨서는 치과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았습니다. 하지만 사랑니도 뽑으라는 이분의 충고는 듣지 않았습니다. 사랑니가 매우 완벽...
입력:2020-01-16 11:05:02
【신년인터뷰】이만호목사 “다음세대, 하나님 만나는 강력한 성령체험 절실하다”
“말씀 사경회와 기도모임 자주 배치하고 수련회와 부흥회 통해 영적체험 가져야”   뉴욕교협과 뉴욕목사회 회장을 역임한 이만호목사(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 담임)는 한인교회는 이민자의 삶과 함께한 이민역사의 산증인의 자리에 있다고 설명하면서 "이제는 다음세대에게 복음을 계승할 철저한 준비를 해야할 때"라며 "교회지도자들은 넉넉한 덕성과 자질을 갖추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수년간 한인교회 계승에 관한 문제가 주요 이슈로 다뤄졌다. 한인교회가 이민 동포사회에 대한 기여도가 갈수록 감소추세...
입력:2020-01-16 16:01:50
성경이 말하는 신용카드 사용 원칙
20년 전 경북 모 지역에서 세무서장으로 일할 때 일이다. 그곳은 산업시설이 거의 없는, 전형적인 농촌이었다. 초·중·고등학교 행정을 책임지는 교육장의 초청으로 초등학교 특별 수업을 나갔다. 그때 우연히 신발장을 봤다. 하나같이 명품 신발이었다. “아니, 교장 선생님. 농촌 어린이들이 어떻게 저런 고가의 명품신발을 신을 수 있습니까.” “아이고, 세무서장님. 잘 모르시는군요. 시골 학생들일수록 명품을 더 찾습니다.” 돈을 사랑하는 이유 중 하나는 비교의식에 있다. 주변 사람들이 갖고 있으니 자신도 사야 한다는 것...
입력:2020-01-15 11:15:01
[신천지의 포교 수법] 교회 들어오는 신천지 추수꾼, 어떻게 분별할까?
추수꾼, 어떤 교회를 노리는가 이단들의 포교 대상이 교회에 다니는 신자라는 건 주지의 사실이다. 최근 한국교회의 큰 골칫거리인 신천지는 여느 이단들과는 차원이 다른 포교 방법을 동원해 한국교회를 혼란에 빠뜨려 왔다. 추수꾼이라 불리는 신천지 특공대들의 ‘교회 침투’가 그것이다. 신천지인임에도 자신의 신분을 위장해 교회 안에 잠입한 뒤 교회와 성도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고 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활동한다. 이들은 교회를 들어올 때도 막무가내로 밀고 들어오지 않는다. 선호하는 교회, 집중적으로 표적으로 삼...
입력:2020-01-15 11:15:01
[오늘의 설교] 너희가 살아나리라
오늘 본문인 에스겔서의 배경은 이스라엘이 멸망해 바벨론 포로로 끌려가 있던 암흑의 시대입니다. 절망적인 상황에서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나타나 그를 선지자로 부르시며 여러 가지 환상을 보여 주십니다. 그 대표적인 환상이 바로 본문 에스겔 37장에 등장한 골짜기에 가득한 마른 뼈 환상입니다. 하나님은 정말 가고 싶지도 않고 마주치고 싶지도 않은 그런 죽음의 골짜기로 에스겔을 데리고 가십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이 마른 뼈 환상을 통해 에스겔에게 보여 주고 싶으셨던 것은 무엇인지 살펴보며,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시고자 하는지 함께 보기 원합니다. 첫...
입력:2020-01-15 11: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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