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썸머스쿨, 온라인의 다양한 플랫폼 적극 활용하며 영상교육 진행
올해 한인교회는 계속되는 펜데믹 상황으로 썸머스쿨 등 여름행사를 온라인 영상체제로 전환하거나 아예 취소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사진은 뉴욕효신장로교회 2020 썸머스쿨 담당 오현주 전도사(중앙)와 교사들. 방학동안 열려왔던 교회 썸머스쿨이 올해에는 인터넷 온라인에서 개교한다. 코로나19 감염사태가 여전한 가운데 한인교회 교육부서들은 온라인 줌으로 드려온 주중 셀모임 및 주일예배의 경험을 살려, 한인교회들이 올해 썸머스쿨은 온라인 줌 형식으로 개교한다고 전해왔다. 하지만 예년까지 왕성하게 썸머스쿨을 진행해온 대부분의 교...
입력:2020-07-07 17:10:23
[나와 예수-이석준] “루이스와 프로이트의 만남 ‘말로 하는 펜싱’ 기대됩니다”
오는 10일 초연되는 연극 ‘라스트 세션’에서 CS 루이스 역을 맡은 배우 이석준이 무대 위에서 연기 연습을 하고 있다. 파크컴퍼니 제공   이석준이 지난 1일 서울 대학로의 한 카페에서 자신의 삶과 신앙을 소개하는 모습. 신석현 인턴기자 “신의 존재를 찾아가는 과정, 내적 심리상태, ‘신이 존재하는구나.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게 아니구나’를 확증하는 순간이 소름 끼칠 만큼 닮았더군요. 싱크로율을 더 높이려고 발버둥 치고 있습니다.” 25년 차 배우 이석준(48)에게선 오로지 한곳에 몰두한 투우사의 표정...
입력:2020-07-06 11:05:02
버스킹 하던 청년이 예배자로… 삶의 현장이 교회 되다
김상인 움직이는교회 목사(오른쪽 네 번째)와 청년 성도들이 지난 3일 서울 마포구의 교회 모임 공간 무빙시티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움직이는교회는 2년여간 매주 금요일 홍대에서 청년들을 만나는 리얼라잇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신석현 인턴기자   김상인 움직이는교회 목사와 성도가 지난 1월 24일 설을 맞아 홍대 거리에서 떡국을 나눠주고 있다. 움직이는교회 제공   지난해 12월 15일 서울 마포구 레드빅스페이스에서 열린 일상교회 개척스쿨 수료식에서 청년 성도들이 자신의 일상교회 이름이 적힌 바통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움직...
입력:2020-07-06 11:25:37
새 예배당 시공사 돌연 공사 중단… 하나님 약속을 붙잡았다
새에덴교회 성도들이 2005년 1월 경기도 성남 구미동 성전에서 마지막 송구영신예배를 드리고 있다.   경기도 용인 새 성전인 ‘프라미스 콤플렉스’ 공사 때 철골을 세운 모습. 2003년 8월 경기도 용인 죽전 새 예배당 터파기 공사가 시작됐다. 교인들은 매일 터파기 공사장에 나와 공사와 안전을 위해 기도했다. 터파기 공사는 3개월 만에 완료됐다. 예배당만 건축하면 됐다. 문제는 건축비였다. 건축비를 마련해야 했는데, 토지 대금을 모두 현찰로 지급한 지도 얼마 안 된 상황이라 재정이 바닥이었다. 이럴 때 은행 대출이 필요한 ...
입력:2020-07-06 11:10:16
[오늘의 설교] 축복기도를 하라
코로나19에도 감사할 수 있을까요. 어느 글에 보니 코로나19는 인류에게 ‘3불 시대’를 가져왔다 합니다. 불안 불신 불만입니다. 실제 이러한 3불은 코로나 블루(우울증)로 번져 우리 주변을 고통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우리는 감사할 수 있을까요. 오늘 말씀은 출애굽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축복하는 제사장들의 기도에 관한 규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선 왜 제사장인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축복기도부터 하고 출발하라고 말씀하셨을까요. 백성들이 축복의 기도를 받지 않고서는 결코 광야를 걸어갈 ...
입력:2020-07-06 11:10:17
[가정예배 365-7월 7일] 이제 결단하셨습니까
찬송 : ‘나 주를 멀리 떠났다’ 273장(통 331)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누가복음 15장 15~19절 말씀 : 예수님이 말씀하신 세 가지 비유는 아버지를 떠나 세상으로 향했던 탕자에게 집중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곤경에 처하게 되자 이 아들은 과거를 돌이켜 생각하면서 중요한 전환의 계기를 맞게 됩니다. 먼저 아들은 어려움을 당하면서 아버지 집을 생각하게 됩니다. 세상을 동경해 당당하게 아버지를 떠났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가지고 있던 돈은 다 떨어졌고, 그가 있던 나라에 큰 흉년이 들어 돼지를 치게 됩니다. 돼지가 먹는 쥐엄나무 열매...
입력:2020-07-06 11:10:16
[코로나 시대 한국교회 어떻게 세울 것인가] “교회 됨의 본질 회복 통해 삶의 현장 바꿔나가야”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왼쪽)와 주승중 주안장로교회 목사가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사에서 코로나19로 한국교회에 닥친 위기와 과제를 놓고 대담을 마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다. 한국은 물론 전 세계가 정치·경제·사회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한국교회도 모이는 예배가 축소되고 비대면 온라인 예배가 대세를 이루는 등 변혁기를 겪고 있다.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와 주승중 주안장로교회 목사가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사에서 코로나19로 한국교회에 닥친 위...
입력:2020-07-06 11:10:17
[역경의 열매] 호용한 (22) 교회 규모 비해 큰 구제 사업에 “헌금 많겠지” 오해
호용한 옥수중앙교회 목사가 지난해 8월 목양실 책상에 앉아 사역을 준비하고 있다. 옥수중앙교회 목양실 가구들은 뭔가 어색하다. 탁자만 봐도 약간 아귀가 안 맞고 높이도 그렇다. 제 짝이 아니기 때문이다. 교인 중에 사무실 가구 처리를 전문으로 하는 집사님이 있는데 그분을 통해 얻어 온 가구들이다. 집사님은 “버리는 가구가 있으면 가져다 달라”는 내 말을 처음에는 무슨 말이냐며 목사님 방에는 새 가구를 놔야 하는 거 아니냐며 농담으로 받아들였다. 그러나 내가 “돈 아끼고 좋은 일이다. 중고도 괜찮으니 가져다 달라”고 거듭 당부하...
입력:2020-07-06 11:10:17
오늘의 QT (2020.7.7)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사 43:1) But now, this is what the LORD says--he who created you, O Jacob, he who formed you, O Israel: “Fear not, for I have redeemed you; I have summoned you by name; you are mine.”(Isaiah 43:1) 고난이 멈추지 않습니다. 과연 우리는 이를 극복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임마누엘의 신앙을 요구합니다. 이사야는 “임마누엘...
입력:2020-07-06 11:10:17
[겨자씨] 버티기
우리의 전통 민속경기 중 씨름이 있습니다. 거구의 장사들이 그 짧은 시간 동안 발과 손기술 등을 사용하며 상대를 모래밭에 넘어뜨립니다. 안다리, 밭다리, 배지기, 되치기 등의 기술은 물론이고 뒤집기 같은 화려한 기술이 가히 탄성을 자아낼 만합니다. 씨름판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술은 의외로 버티기입니다. 힘이 막상막하인 상대방과 샅바를 잡고 서로의 허점이 보일 때까지 버티는 과정입니다. 그 과정이 아무렇지도 않아 보이지만, 선수들은 비지땀을 흘려가며 견뎌냅니다. 이 지루해 보이는 버티기의 과정을 잘 이겨낸 선수가 화려한 기술을 선보일 기회를 ...
입력:2020-07-06 11:10:29
축구로 복음 전파 ‘월드헤브론’ 선교사역 30주년
월드헤브론과 한국기독교축구선교연합회 소속 목회자들이 6일 천안 목양교회 풋살장에서 헤브론 30주년 감사예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헤브론 30주년 사역을 담은 책자 표지. 축구로 복음의 씨앗을 뿌려 온 월드헤브론이 사역 30주년을 맞이했다. 한국은 물론 복음을 공개적으로 전파하기 어려운 중국 캄보디아 베트남 등지에서 공을 차며 기독교 문화를 전해 온 목회자들이 축구선교의 길을 회고하는 책자도 출간했다. 헤브론과 한국기독교축구선교연합회(한기축연)는 6일 천안 목양교회(유병석 목사)에서 ‘헤브론 창립 30주년 기념 감사...
입력:2020-07-06 11:05:02
트럼프 대통령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만 무릎 꿇을 것” 독립기념일 연설
지난 3일 사우스타코마 주 러시모어 국립공원에서 열린 244차 미독립기념일 전야행사에서 연설하는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독립기념일 연설이 기독교계에서 특별한 관심을 받고 있다.  244차 미국 독립기념일 하루 전인 지난 3일 미국 사우스 다코마주 러시모어 국립공원에서 행해진 트럼프 대통령의 독립기념일 전야제 연설로, 그는 이 자리에서 “모든 피부색을 가진 모든 아이들은 하나님의 성스러운 형상으로 지어졌다”고 밝히는 한편 “우리는 꼿꼿이, 자랑스럽게 서 있을 것이며 오로지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만 무릎...
입력:2020-07-06 15:02:44
[오늘의 설교] 죄가 있는 곳에 더한 은혜
우리 삶에서 항상 고민거리와 연결되는 단어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죄’라는 단어입니다. 성경에서는 죄를 ‘과녁의 정중앙을 맞추지 못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에 응당하는 값은 사망입니다.(롬 5:12) 그런 인간을 살리기 위해 하나님은 ‘은혜’를 부어 주셨습니다. 대가 없이 그냥 주는 선물이었습니다. 죄 없는 예수님은 인간이 돼, 대신 죗값인 죽음을 감당하신 것이 바로 은혜입니다. 여기서 중요 단어 죄와 은혜는 사실 구약의 모세오경부터 유유히 흘러온 하나님의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민수기에서는 출애굽 백성들이 ...
입력:2020-07-05 11:15:02
[가정예배 365-7월 6일] 다시 찾은 기쁨을 아십니까
찬송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305장(통 405)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누가복음 15장 1~14절 말씀 : 누구나 자신의 소중한 것을 잃었다가 찾게 되면 기쁨이 크게 마련입니다. 본문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세 가지 비유입니다. 이 비유들은 천한 사람들과 가까이하시는 예수님을 비난하는 사람들에 대한 결론에 해당합니다. 먼저 양 100마리를 가진 어떤 목자가 한 마리 양을 잃었습니다. 당시 팔레스타인 지방 목자는 자기가 돌보는 양 한 마리, 한 마리를 다 알고 있었습니다. 목자에게 소중하지 않은 양은 한 마리도 없었을 겁니다. 그런데 ...
입력:2020-07-05 11:15:02
[역경의 열매] 호용한 (21) 고국의 가난한 이웃 위해 국경 뛰어넘은 나눔 손길
호용한 옥수중앙교회 목사(오른쪽)가 2018년 11월 배달의민족 사무실에서 열린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후원의 밤’ 행사에서 임현숙 사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랑은 국경을 뛰어넘는다는 말처럼 구제도 국경을 가리지 않는다. 옥수중앙교회가 가난한 이웃들을 돕는다는 이야기에 바다 건너에서도 후원자들이 생겼다. 10여년 전 캐나다에서 국제우편을 한 통 받았다. 토론토에 거주하는 심상철 강성옥 어르신이었다. 지금은 80대가 된 부부는 일찍이 캐나다로 이민 가 식품점을 하며 일가를 이뤘다. 신문에 난 우리 교회 이야기를 듣고 정성스...
입력:2020-07-05 11:15:02
오늘의 QT (2020.7.6)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엡 5:18) Do not get drunk on wine, which leads to debauchery. Instead, be filled with the Spirit.(Ephesians 5:18) 국어사전에 보면 중독은 ‘음식이나, 내·외용 약물의 독성으로 기능 장애를 일으키는 일’을 뜻합니다. 우리가 흔하게 듣고 말하는 중독은 알코올중독이나 마약중독, 도박중독, 일 중독 등 좋지 않은 것들입니다. 자기 파멸 내지는 가문의 수치요, 돌이킬 수 없는 절망의 수렁에 빠지게 만드는 것들이죠. 하지만 성경에는 아름다운 중독이 나옵니...
입력:2020-07-05 11:15:02
[겨자씨] 밀물과 썰물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은 하루에 두 번씩 밀물과 썰물이 생기는 것을 경험합니다. 바닷물이 육지로 들어오는 밀물 때는 어부들이 배를 타고 나가 조업을 하고, 반대로 바닷물이 빠지는 썰물 때는 갯벌에서 조개와 같은 해산물을 채취합니다. 물때에 따라 적게는 1~2m, 많게는 4~5m씩 차이가 나는 밀물과 썰물의 발생 원인은 자전하는 지구의 원심력과 40만㎞ 떨어져 있는 달이 지구의 바닷물을 잡아당기는 인력 때문입니다. 그런데 영적인 세계에도 비슷한 현상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나라와 마귀의 나라가 우리 인간들을 잡아당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느 쪽과 가까...
입력:2020-07-05 11:15:02
(사)세기총, 해외동포 돕기 1차로 마스크 3만장 지원 시작
(사)세기총은 해외동포 돕기 마스크보내기운동본부 본부장에 황의춘목사를 선임하고, 750만 해외동포들에게 마스크 등 코로나19 감염 방역물품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맨좌측부터 사무총장 신광수목사, 네번째 본부장 황의춘목사, 여섯번째 대표회장 조일래목사.  (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조일래목사)는 지난 3일  해외동포 돕기 마스크 지원을 위해 1차로 3만장을 마련하고 지난 3일 전달식을 열었다. 해외 동포돕기 마스크 지원운동은 이달 중순까지 나머지 7만장을 추가해 총10만장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마스크 3만장...
입력:2020-07-05 20:58:55
[가정예배 365-7월 5일] 하나님께 산 제사로 드리십니까
찬송 : ‘주님 주실 화평’ 327장(통 361)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레위기 1장 5~17절 말씀 :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번제물은 하나님 앞에 올 때까지 살아있어야 했고 그것도 제 발로 걸어와야 했습니다. 제사 드리는 사람이 머리에 안수하고 난 후에 죽여야 했기 때문입니다. 번제물은 짐승에 따라 잡는 장소가 달랐고 완전히 태워 남기지도 않았습니다. 소는 회막 문에서 잡았고 양이나 염소는 제단 북편에서 죽입니다. 이를 보면 양이나 염소보다 소가 더 대표성이 강했던 것 같습니다. 주로 소를 번제물로 바쳤던 족장들은 ...
입력:2020-07-04 11:05:01
[가정예배 365-7월 4일] 하나님의 말씀만 의지하십니까
찬송 : ‘구주 예수 의지함이’ 542장(통 340)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레위기 1장 1~4절 말씀 : 죄를 범한 인간들이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제사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법이고,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제사가 바로 번제입니다. 하나님은 번제로 드릴 제물을 직접 지정해 주셨습니다. 모세는 하나님께로부터 가장 중요한 이 ‘번제’에 대한 말씀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바치라고 하셨던 번제의 제...
입력:2020-07-03 05:50:01
[오늘의 설교] 함께하는 공동체
본문에서 바울 사도는 골로새 교회를 향해 보내는 편지 마지막 부분에 특별히 많은 이름을 열거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바울의 의도가 있습니다. 복음 사역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동역자들과 함께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건강한 교회를 세워나가기 위해 절실히 요청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공동체성의 회복입니다. 우선 ‘함께 종이 되어야’(fellow servant) 합니다. “두기고가 내 사정을 다 너희에게 알려 주리니 그는 사랑받는 형제요 신실한 일꾼이요 주 안에서 함께 종이 된 자니라.”(7절) 두기고는 신약성경에 5번 언급되지만, ...
입력:2020-07-03 05:50:01
[겨자씨] 확신 한 모금
1996년 8월 4일 미국 애틀랜타올림픽 마라톤 경기에서 대한민국 이봉주 선수는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오르막과 내리막이 계속되는 코스를 빠른 속도로 달렸습니다. 코스 중간중간에는 물통이 놓여 있었습니다. 선수들은 그 물을 머리 위에 붓기도 하고 마시기도 하면서 갈증을 달랬습니다. 사도 바울은 자기 삶을 가리켜 “달려갈 길을 마칠 때까지 달리는 것”(딤후 4:7)이라고 고백합니다. 그의 인생에도 오르막 내리막이 있었습니다. 죽음의 위기와 육신의 질병이 그의 등 뒤를 따라다녔습니다. 사람들로부터 돌을 맞기도 했습니다. 그러...
입력:2020-07-03 05:40:02
오늘의 QT (2020.7.4)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고후 5:13) If we are out of our mind, it is for the sake of God; if we are in our right mind, it is for you.(2Corinthians 5:13) ‘크레이지 영어’라는 이름의 영어학습이 유행하던 때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영어에 미쳐보자는 얘기입니다. 이런 풍속도를 보면서 나는 과연 예수에 미쳐 있는지 질문해 봅니다. ‘미쳐도 제대로 미치기만 하면 성령의 역사와 기적이 우리 삶 가운데 펼쳐질 텐데’라는 생각도 합니다. 요즘은 말씀의 본질이 왜곡...
입력:2020-07-03 05:40:02
“비탄과 증오의 오프라인 넘어 온라인은 뉴욕의 화합과 샬롬만을 노래했다”
지난 2005년부터 도시와 청년복음화 사역을 감당한 'Transform Cities'가 이번에는 'The New York Blessing'을 100개 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125명이 부르는 프로젝트로 제작해 지난 2일 오전 9시30분 온라인에서 완성했다.  미국의 한 비영리 선교단체가 ‘뉴욕 축복’을 위해 민족과 인종, 교파와 교단을 초월한 뉴욕의 100개 교회와 단체를 온라인 상에서 하나로 묶어 세웠다.  이 단체는 100개 교회와 단체가 부르는 찬양곡 ‘더 블레싱’(The Blessing)을 온라인상에 띄우며 감염과 경제적 빈곤, 인종적 갈등으로 혼란스런 뉴욕에 속...
입력:2020-07-03 16:30:54
성도들 선교팀서 훈련… 삶의 현장서 선교사로 살도록 인도
필라안디옥교회 장로들이 2014년 미국 필라델피아 컨쇼호켄 교회에서 진행된 ‘복음전파 전문인 선교사’ 훈련에서 전도지를 들고 복음을 전하는 연습을 하고 있다.   호성기 목사 <세계전문인선교회 국제대표> 미국 필라델피아 필라안디옥교회에서 1998년 목회자와 전문인 선교사 훈련 및 파송을 위해 세계전문인선교회(PGM, Professionals for Global Missions)를 설립했다. 자연히 필라안디옥교회는 PGM의 7대 핵심가치를 제일 처음 적용한 선교의 모판교회가 됐다. 모든 성도가 ‘전문인 선교사’가 돼 ‘선교적인 ...
입력:2020-07-02 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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