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부회장 ‘압도적 당선’ 문석호목사 “경청하는 자세로 섬기겠다”
9일 뉴욕교협 임시총회서 과반수 여유있게 넘겨…“조용히 회장 도울 것”   46회기 뉴욕교협 임시총회가 9일 뉴욕그레잇넥교회에서 열려, 부회장에 문석호목사(앞줄 가운데 꽃을 들고 있는 이)를 선출했다. 회원들이 박수로 축하하는 가운데 회장 양민석목사와 악수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뉴욕교협 46회기 부회장에 문석호목사가 당선됐다.  이로써 뉴욕교협은 지난달 10월21일 열린 총회 이후 2개월 만에 모든 임원들이 선임돼 46회기를 정상적으로 가동하게 됐다. 부회장에 당선된 문석호목사는 “스스로 많이 부족...
입력:2019-12-09 23:53:00
뉴욕목사회, ‘목회자 연장교육’ 및 '헌법 개·수정' 등 2020년 주요사업 발표
6일 기자회견, 신학특강 및 세미나 비롯 그랜드캐년 및 쿠바선교지 탐사 등   대뉴욕지구 한인목사회 제48회기 임원들이 힘차게 화합을 외치고 있다. (좌측부터) 수석협동총무 박시훈목사, 총무 마바울목사, 회장 이준성목사, 서기 이기응목사, 회계 박드보라목사, 수석협동총무 김희숙목사. 부회장 김진화목사는 병원치료로 참석하지 못했다.  제48회기 대뉴욕지구 한인목사회가 임원진 구성을 완결하고, 목회자 연장교육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내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지난달 25일 총회를 마친 48회기 뉴욕목사회는 지난 6일 플러싱 금강산에...
입력:2019-12-08 23:35:48
뉴욕효신장로교회 "장로교 본산 스코틀랜드에 차세대 바이블 스쿨 건축한다"
오는 15일(주일) 메시야 연주회로 건축기금 형성…이민 한인기독교 청소년 신앙위한 지렛대   뉴욕효신장로교회는 한인 다음세대를 위한 신앙계승을 위해 장로교 본산인 스코틀랜드에 교육선교센터(바이블스쿨)를 짓기로 했다. 스코틀랜드에서 22년째 사역하고 있는 김위식 선교사(좌측)와 함께 한 문석호 담임목사 뉴욕의 한 한인 장로교회가 종교개혁자 존 낙스를 배출한, 장로교의 본산 스코틀랜드에 ‘다음세대 신앙계승을 위한 바이블 스쿨’을 건축한다.  특히 스코틀랜드는 최초로 성경을 한글로 번역해 우리나라에 보급한 존 로스 선...
입력:2019-12-07 17:41:45
2020 미연방 추진 인구센서스 “한인사회 100% 참여 반드시 필요합니다”
지난 5일 뉴욕그레잇넥교회서 뉴욕이보교 주최 인구조사 참여 위한 포럼 열어    뉴욕이민자보호교회가 주최한 2020미연방 인구조사 포럼에 강사로 나선 이용지박사, 시민참여센터 김동찬 대표, 미연방인구조사국 김진우 스페셜리스트(좌측부터) 내년 3월 중순부터 시작되는 미연방 인구센서스를 앞두고,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하는 소리가 크다.  10년마다 이루어지는 미국 인구조사는 연방 예산 분배를 위한 중요한 기준데이터가 되며, 특히 각 나라 이민자들의 인구 비례로 분배되기 때문에 한인사회의 학교, 병원, 노인아파트, 도로, ...
입력:2019-12-06 23:34:02
[가정예배 365-12월 8일] 바른 말씀, 바른 설교
찬송 : ‘구원으로 인도하는’ 521장(통 253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베드로후서 1장 20~21절 말씀 : 우리 속담에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선무당은 어설픈 지식으로 뭘 아는 척 법석을 떨다가 멀쩡한 생사람을 죽이기까지 합니다. 성경을 가르치는 사람 중에도 수많은 선무당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과도한 열정과 확신은 때론 자기를 죽이고 주변 사람들도 힘들게 합니다. 그나마 가진 귀한 신앙을 혼란에 빠뜨려 믿음의 대열에서 떨어져 나가게 하곤 합니다. 이런 사람들이야말로 성경을 주먹구구...
입력:2019-12-06 05:15:01
오늘의 QT (2019.12.5)
“네가 밭에서 곡식을 벨 때에 그 한 뭇을 밭에 잊어버렸거든 다시 가서 가져오지 말고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리라.”(신 24:19) “When you are harvesting in your field and you overlook a sheaf, do not go back to get it. Leave it for the alien, the fatherless and the widow, so that the LORD your God may bless you in all the work of your hands.”(Deuteronomy 24:19) ‘기다려온 이날 그래도 부족할 것 같은 소유. 언제쯤 넉넉하려...
입력:2019-12-04 11:05:02
[가정예배 365-12월 5일] 사람이 무엇이기에 1
찬송 :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79장(통 40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시편 8편 말씀 : 오늘은 시편 8편을 본문으로 ‘사람이 무엇이기에?’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시편 8편은 기독교 신앙에 너무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이 말씀을 세 번에 걸쳐 나누려고 합니다. 먼저 질문을 하나 해볼게요. 철학자나 인류학자에게는 좀 골치 아픈 질문입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는 무신론자에게는 정말 골치 아픈 질문이지요. 하지만 크리스천에게는 그리 어려운 질문은 아닙니다. “사람은 무엇입니까?” &ldquo...
입력:2019-12-04 11:05:02
[역경의 열매] 조혜련 (16) “네가 하나님을 믿게 되다니”… 성미언니 감격의 눈물
조혜련 집사(왼쪽)가 2018년 1월 수서교회에서 ‘교우의 삶 나눔’ 후 황명환 담임목사와 함께 활짝 웃고 있다. 영접 기도를 하면서 “믿겠습니다”라고 고백하는 순간 나를 짓누르고 있던 무거운 짐이 뚝 떨어져 나가는 것을 느꼈다. 처음 느껴보는 자유함이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2) 그동안의 내 인생은 혼자 모든 것을 결정해야 했고 결과에 책임지며 살아야 했다. 그렇게 살아낸 내 삶은 늘 너무나 버겁고 힘들었다. “나도 아들만큼 가치 있어요. 여기요! 나 좀 봐주세요”라고 ...
입력:2019-12-04 11:05:02
뉴욕센트럴교회 헨델 메시야 연주회, 8일 4pm SUNY Purchase
뉴욕센트럴교회(담임:김재열목사)는 오는 8일(주일) 오후 4시 뉴욕주 웨체스터 펄체이스 뉴욕주립대학교 아트센터에서 헨델의 메시야 공연을 합창과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오른 가운데 성탄연주회를 개최한다.  지난 20년 간 꾸준히 해온 메시야 연주회에는 뉴욕의 정상 솔리스트들과 센트럴교회 연합 성가대가 협연하며 지휘는 이 교회 곽병국 장로가 맡는다.  김재열 담임목사는 “뉴욕주 웨체스터지역과 교회가 위치한 롱아일랜드 지역 모두 복음의 큰 울림이 있길 소망한다”며 “성탄의 놀라운 기적을 또 한 번 기대하자”고 밝혔다. 
입력:2019-12-04 22:17:02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총회, 20일 10:30am 기쁨과영광교회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는 오는 20일 오전 10시30분 뉴욕기쁨과 영광교회(담임:전희수목사, 권캐더린목사)에서 12월 월례 정기모임을 겸해 정기총회를 연다. 이날 총회에서는 신임회장 선출과 임원개선을 포함, 회장 임기를 1년으로 하는 정관수정 등이 다루어지게 된다. 
입력:2019-12-04 22:15:42
뉴욕효장로교회 헨델 메시야 연주회, 15일(주일) 5pm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문석호목사)는 오는 15일 주일 오후 5시 스코틀랜드 교육선교 및 시설마련을 위한 자선 성탄음악회를 이 교회 본당에서 마련한다.  뉴욕효신교회 연합성가대와 오케스트라 등의 무대에 서는 이번 성탄자선음악회는 헨델의 메시야가 연주와 합창으로 구성된다. 
입력:2019-12-04 22:14:48
뉴욕장로성가단 송년 감사예배, 10일 7pm 대동연회장
뉴욕장로성가단(단장:김재관장로)은 오는 10일 오후 7시 퀸즈 플러싱 대동연회장 그랜드불룸에서 송년 감사예배를 드린다.  단장 김재관 장로는 “올 한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지내도록 한 것을 감사와 찬양을 드리기 원한다”면서 “모든 분들이 함께 모여 귀한 예식에 참석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917-763-0999)
입력:2019-12-04 22:13:43
노숙인 위해 방한용품 만들어 전달한 모자이크교회 여선교회의 '예수사랑실천'
3일 모자이크교회 여선교회, 털모자와 목도리 ‘주님의 식탁선교회’ 기증   모자이크교회 여선교회 임원들이 손수 짠 모자와 목도리 등 방한용품을 3일 주님의 식탁선교회에 전달했다. 좌측 앞부터 장선자 권사, 회장 강경숙 권사, 뜨게질 회장 이금애 권사(좌측네번째) 그리고 우측 앞줄 두번째 선교회 대표 이종선목사.  손이 부르터도 며칠 밤을 꼬박 새워가며 짠 털모자와 목도리가 추위에 떠는 한인 노숙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뉴욕 퀸즈 플러싱 노던과 파슨블러바드에서 한인 노숙자들을 돌보는 ‘주님의 식탁선...
입력:2019-12-04 21:52:34
오늘의 QT (2019.12.4)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시 126:6) “He who goes out weeping, carrying seed to sow, will return with songs of joy, carrying sheaves with him.”(Psalms 126:6) ‘소박한 농부의 투박한 손, 한 움큼 씨앗 대지에 뿌린다. 거둔 열매, 씨앗 되고 뿌린 씨앗, 열매 되리. 소박한 농부의 믿음, 심은 대로 거두는 것이 하나님 법칙.’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벨론 포로 시대를 끝내고 귀환의 감격을 누렸습니다. 이는 기도의 응답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들...
입력:2019-12-03 11:05:01
[가정예배 365-12월 4일] 가정예배의 유익
찬송 :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559장(통 305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시편 128편 말씀 : 오늘 예배는 ‘가정예배의 유익’이란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사람들이 모여 공동의 가치와 목표를 공유하며 생활하는 조직을 공동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선물로 주신 두 개의 대표적인 공동체가 있습니다. 바로 교회와 가정입니다. 교회가 종교적 이상을 기초로 형성된 공동체라면, 가정은 헌신을 기초로 형성된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가정은 모든 공동체의 기초가 된다는 점에서 가정의 중요성은 아무리 ...
입력:2019-12-03 11:10:01
[역경의 열매] 조혜련 (15) 눈물로 기도하는 남편 보며 “이제 믿겠습니다!”
조혜련 집사(가운데)가 2010년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케이블TV방송대상 M 슈퍼콘서트’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몇 달 동안 씨름하듯 성경을 뒤적거리며 매주 교회를 다녔다. 성경의 내용은 다 알지 못했지만 교회에 가면 내가 읽었던 내용도 언급됐다. 그동안 한 번도 느끼지 못했던 평안함도 느껴졌다. 무엇보다 남편과 함께 매 주일 교회를 다녀서 행복했다. 막연했지만 하나님이라는 존재에 의지하고 무엇이든 다 고백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교회를 다닌 지 3개월쯤 됐을까. 어느 날 퇴근하고 저녁에 집에 돌아온 남편이 뜬금없...
입력:2019-12-03 11:10:01
뉴저지 사랑과진리교회, ‘한인노숙자 쉼터’ 뉴욕나눔의 집에 사랑의 온정 펼쳐
29일, 소고기 · 연어 · 스시 등 최고의 음식 장만해 30여 노숙자들 위로 방문   뉴저지 사랑과진리교회 뉴욕소그룹팀(맨 뒷줄)이 29일 뉴욕나눔의 집을 방문, 만찬과 예배를 함께 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나눴다. (맨앞줄 좌측)나눔의 집 대표 박성원목사 한인 노숙자들의 쉼터인 뉴욕나눔의 집(대표:박성원목사)을 후원하는 사랑의 손길이 추수 감사 절기와 연말을 맞아 꾸준히 이어져 쌀쌀한 계절에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지난달 26일 뉴저지에서는 처음으로 필그림선교교회 양춘길목사가 뉴욕나눔의 집 후원을 시작한 이래 지난 29일...
입력:2019-12-03 23:17:16
교협 청소년센터 “동성애 문화 노출된 청소년, 교회가 보호해야 합니다”
지난 1일 뉴욕영락교회서 성경적 성 정체성 세미나 열고 향후 대책 부심   뉴욕교협 청소년센터는 동성애문화가 갈수록 한인청소년들에게 위협이 되고 있다고 진단하며 '성경적인 관점에서 본 성 정체성'세미나를 전문가와 학부모, 청소년 등을 초청해 마련했다. 뒷줄 좌측 다섯번째 최호섭목사. 맨앞줄 우측 다섯번째 사무총장 김준현목사  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둔 학부모는 사실 겁나는 게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학교폭력에 휩싸이지나 않을까, 불량배 조직인 갱으로부터 위협을 받아 갱단원이 될까 싶어 마음을 졸였다면, 요즘...
입력:2019-12-03 15:41:33
[가정예배 365-12월 3일]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
찬송 : ‘내가 매일 기쁘게’ 191장 (통 427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베드로전서 2장 9절 말씀 : 예수님을 믿는 사람을 그리스도인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난 뒤 이 세상 것들이 왠지 시시콜콜하게 보이는 사람, 그런 사람이 그리스도인입니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주” 이런 찬양을 부를 때면 우리는 영혼이 맑아지며 사랑과 은혜로운 마음이 가득 찹니다. 하늘의 영광과 소망으로 가득 찹니다. 답답한 가슴은 열...
입력:2019-12-02 11:10:02
[역경의 열매] 조혜련 (14) “교회 다니든 다니지 않든 성경을 읽어보자”
2009년 12월 서울 여의도 MBC방송센터에서 열린 방송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부문 특별상을 받은 조혜련(왼쪽), 선우용녀가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교회에 한 번 더 와 보고 싶었던 이유는 금송아지 사건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궁금해서였다. 나 혼자 성경을 읽어볼 수도 있었지만 교회에 와서 온화하게 생긴 목사님께 직접 설교로 듣고 싶었다. 나는 남편, 시어머니와 함께 또 한 번 교회를 찾아 예배를 드렸다. 궁금했던 금송아지 사건은 잘 해결됐다. 모세가 하나님께 이스라엘민족을 용서하지 않을 거면 생명책에서 자신의 이름을 빼달라고 하면서 부르짖는 ...
입력:2019-12-02 11:10:02
오늘의 QT (2019.12.3)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약 1:12) “Blessed is the man who perseveres under trial because, when he has stood the test, he will receive the crown of life that God has promised to those who love him.”(James 1:12) 알싸한 맛과 향, 소금 감은 마늘. 차디찬 땅속에 숨죽이고 견디어낸다. 여릿한 수선화, 노란 꽃잎을 품고 바들바들 참아내며 봄을 피워내기까지 견디어낸다. 견디어냄, 그것은 ...
입력:2019-12-02 11:10:02
[가정예배 365-12월 2일] 창조를 믿는 복된 신앙
찬송 : ‘참 아름다워라’ 478장(통 78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창세기 1장 1~5절 말씀 : 기독교 신앙의 중심에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믿음이 있습니다. 이것을 창조 신앙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온 우주와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것을 ‘하나님의 창조’라고 합니다. 성경은 분명히 이 세상이 전능하신 하나님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말합니다. 기독교인이 만일 하나님의 창조하심을 믿을 수 없다면 어쩌면 진정한 기독교인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창조를 믿는 믿음 없이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어불성설이...
입력:2019-12-01 11:10:01
[역경의 열매] 조혜련 (13) 찬송 듣는 순간 나도 모르게 눈물이 뚝…
조혜련 집사가 2012년 SBS TV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이혼과 일본 활동을 둘러싼 오해와 소문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몇 주가 지난 어느 주일, 남편을 따라 시어머니가 다니고 있는 교회에 따라갔다. 서울 강남구 수서의 작은 산 중턱에 자리 잡은 예쁘고 아담한 교회였다. 쭈뼛거리며 어색하게 앞쪽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혹시나 사람들이 알아볼까봐 고개를 푹 숙였다. 잠시 후 예배가 시작되는 종이 울렸다. 찬양대가 반주에 맞춰 찬송가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를 불렀다.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 자 왜 ...
입력:2019-12-01 11:10:01
오늘의 QT (2019.12.2)
“모세가 모압 평지에서 느보산에 올라가 여리고 맞은편 비스가 산꼭대기에 이르매 여호와께서 길르앗 온 땅을 단까지 보이시고.”(신 34:1) “Then Moses climbed Mount Nebo from the plains of Moab to the top of Pisgah, across from Jericho. There the LORD showed him the whole land-from Gilead to Dan.”(Deuteronomy 34:1) ‘더 오를 곳조차 없는 곳에 이르니 되돌아보는 마음의 갈피를 어찌하랴. 고독의 시간, 갈등의 점철, 그러나 어느 순간에도 길벗 돼 주신 주님.’ 가나안 첫 성 여리고 맞은편 비스가...
입력:2019-12-01 11:05:01
예수의료나눔선교회 “부담없는 가격으로 어디서든 의료혜택 받으세요”
고비용 의료보험 대체제도 연구…건강보험 나눔사역 통해 단점보완 가능   예수 의료나눔선교회가 최근 발족돼 고비용 의료보험의 단점을 개선한 의료혜택을 소개했다. 우측부터 마케이팅 최고책임자 김경호목사, 오태환목사, 허재은 부사장, 대표 정철환 장로 “의료기술이 발달한 미국이지만 턱없이 높은 의료비용 때문에 병원에 가기가 겁난다고 합니다. 그나마 보험을 갖고 있어도 병원마다 받아주는 보험이 제한적이고 또 해외에 자주 나가야 하는 목회자나 선교사들에게는 여간 불편한 일이 아니지요.” 미 정부가 의료보험 제도 개혁...
입력:2019-12-01 0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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