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국문화원, 10월6일까지 한국 대표배우 200인 사진 전시
뉴욕한국문화원과 영화진흥위원회는 공동으로 한국 대표배우 200인 사진전을 오는 10월6일까지 뉴욕한국문화원 갤러리 코리아에서 개최하고 있다. 팬데믹 상황으로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영화진흥위 선정 200인 대표배우 대상 각양 표정의 사진으로 제작해 글로벌 사진전 기획…뉴욕전시가 첫번째  뉴욕한국문화원은 우리나라 남녀 대표 배우 200인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사진 전시회를 다음달인 10월6일(수)까지 문화원 갤러리 코리아에서 진행하고 있다.  뉴욕한국문화원과 한국 영화진흥위원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
입력:2021-09-16 19:24:51
​장원삼 총영사, 10일 현보영 변호사를 위원장으로 재외선관위 구성
내년 제20대 대통령선거 재외선거 관리를 위한 재외선거관리위원회가 10일 구성됐다. (사진좌측부터)재외선관위 위촉장을 받은 윤옥채 위원, 현보영 위원장, 장원삼 총영사, 김오택 부위원장. 내년 실시하는 제20대 대통령선거 준비돌입 장원삼 총영사, 10일 재외선관위 첫 회의 주재 공정선거위한 각종 행정지원 선거범죄 예방 등 내년 실시되는 제20대 대통령선거 재외선거 관리위원회가 현보영 변호사를 위원장으로, 김오택 재외선거관을 부위원장으로 10일 구성돼 대통령선거 준비에 들어갔다.  뉴욕총영사관(총영사:장원삼)은 ‘공직선거법’에 ...
입력:2021-09-16 17:34:58
​“이 시대 떠난 위대한 스승, 조용기 목사님!” 뉴욕 한인교회, 깊은 슬픔 속 애도
순복음북미총회는 시애틀과 LA, 시카고, 달라스, 토론토와 뉴욕 등 북미주 9개지역 대도시에 고 조용기목사 조문소를 설치하고, 한인 이민교회 성도들의 슬픔을 위로하고 있다. 사진은 '천국가신 조용기 원로목사 조문소'라는 문구로 빈소를 설치한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양승호목사) 전경.  우리 곁 떠난 한국교회 중심 지키던 위대한 분 복음열정과 희생적 성도사랑 잊지 못할 것 꿈과 희망의 긍정신앙으로 어려운 시대를 견인 20세기 위대한 복음전도자로 추앙 받아온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가 지난 14일 이른아침 소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
입력:2021-09-15 21:19:33
이만호 목사의 ‘애가’(哀歌), ​“꿈과 희망 주신 영적 스승 조용기목사님! 그립습니다"
이만호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 담임목사와 이진아 사모가 뉴욕 사역을 격려하기 위해 2009년 6월 조용기목사<가운데> 초청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집무실에서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성령충만의 체험 받은 20대 초 눈부신 목회현장 생생한 기억 뚜렷 거듭된 집회로 육체의 한계 속에서도 우리 가정 일일이 챙기시던 큰 스승님!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20세기를 빛낸 위대한 복음 전도자!”  한국교회 부흥과 세계교회 성장을 주도하며 개신교 선교역사에 한 획을 그은 존경하는 영적인 스승 조용기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부르...
입력:2021-09-14 14:22:21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면 무엇이든지 이뤄진다"∙∙∙한국교회에 끼친 '희망과 긍정의 목회관'
고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한3서 1장 2절) 14일 별세한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가 평생 가장 사랑했던 성경 구절이다. 그는 이 말씀을 매일 묵상하며 평생을 지냈다고 한다. 조 목사의 핵심 목회 사상 중 하나인 ‘삼중축복’의 근간이 되는 구절이다. 그는 국민일보 인터뷰에서 삼중축복의 요체를 “예수를 믿어 영혼이 잘되고,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이 협력해 범사가 잘되는 삶을 살며, 구원받은 성도가 질병의 고통에서 ...
입력:2021-09-13 21:25:33
[부고] 한국교회 거목 조용기목사, 14일 하나님나라로,,,18일 한국교회장(葬)으로
고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14일 오전 7시13분 서울대학병원에서 장례는 18일 한국교회장(葬)으로 거행키로 하관예배는 오산리국제금식기도원 묘역서 20세기 위대한 복음 전도자로 추앙받는 조용기(사진)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가 14일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다. 향년 86세. 조 목사는 뇌출혈성으로 이날 7시 13분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에서 별세했다. 조 목사는 1958년 순복음신학교를 졸업한 뒤 당시 최자실 전도사(1915~1985)와 서울 은평구 대조동에서 천막 교회를 세우며 목회를 시작했다. 오중복음, 삼중축복, 4차원의 영성...
입력:2021-09-13 20:49:26
“믿음의 다음세대를 키워라” 과제 각인∙∙∙2021년 뉴욕 할렐루야대회 폐막
뉴욕교협 주최 2021할렐루야 복음화대성회가 지난 11일과 12일 뉴욕장로교회에서 '선교부흥'과 영성회복'을 주제로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강사 양창근 파라과이 선교사의 선창에 맞춰 참석자들이 "아리바 뉴욕!"(일어나라 뉴욕!)을 외치고 있다.  뉴욕교협 주최로 뉴욕장로교회서 이틀간(9.11-12) 현직 선교사를 강사로 초청, 대회사상 처음 “팬데믹 상황에서도 복음선교는 지속돼야” 교훈 뉴욕교협(회장:문석호목사)이 주최하는 2021년 뉴욕할렐루야 복음화성회가 뉴욕인근 목회자와 성도 등 교계의 큰 관심 ...
입력:2021-09-13 16:57:17
[가정예배 365-9월 13일] 함께하시는 하나님
찬송 : ‘예수가 함께 계시니’ 325장(통 359)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여호수아 1장 1~9절 말씀 : 본문은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수아가 새로운 지도자로 세움을 받는 장면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친히 나타나셔서 가나안을 점령할 것을 명령하십니다.(5절) 또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으로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말씀을 떠나지 않고 지켜 행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라”(6~7절)고 약속하십니다. 오늘 말씀에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역할이 끝난 배...
입력:2021-09-12 14:05:04
​[부고]김정국목사 12일(주일) 간암투병 중 소천...해외한인장로회 총회장(葬)으로
고 김정국목사 간암투병 중 주일(12일) 이른아침  별세 장례는 해외한인장로회 총회장(葬)으로 뉴욕과 뉴저지 일원 한인교계 일제히 애도 김정국목사(뉴욕한민교회 은퇴목사)가 간암으로 투병하다 주일인 12일 오전 6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향년 82세.  고인은 주일인 12일 이른아침 그동안 간암을 이기기위해 투병하던 뉴저지 자택에서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다.  장례는 고인이 속한 해외한인장로회 총회장(葬)으로 치르기로 결정한 가운데, 유가족과 소속  뉴욕노회(노회장:주영광목사)는 뉴욕 무궁화동산을 장지로 정하는 등 장례...
입력:2021-09-12 15:57:19
뉴욕새생명장로교회, 21일 특별새벽기도회(9.13~10.3) 개최...'회복과 형통' 주제
허윤준 뉴욕새생명장로교회 담임목사. 9.13~10.3 일정으로 3주간 진행 ‘회복과 형통’ 주제로 코로나시대 극복 뉴욕새생명장로교회(담임:허윤준목사)는 13일부터 10월3일까지 매일 새벽 6시 ‘21일 특별새벽기도회’를 열고, 영성회복을 기원한다.  이번으로 19회째 열리는 21일 특별새벽기도회는 ‘회복과 형통’(이사야 40:31, 시편 106:5)을 주제로 예수님을 따르는 형통한 삶의 비결과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인한 회복의 비결 등 펜데믹상황을 극복하는 믿음의 능력에 대해 집중 기도하게 된다.  뉴욕새생명...
입력:2021-09-11 00:41:43
양창근 파라과이 선교사 “선교지 자원 활용하고 선교적 인재양성 집중할 때”
11일(토)과 12일(주일) 뉴욕장로교회에서 열리는 뉴욕할렐루야복음화대회를 하루앞둔 10일, 대한교회에서 목회자세미나를 인도하는 할렐루야대회 주강사 양창근 파라과이 선교사<사진>. 2021년 뉴욕할렐루야대회 목회자세미나에서 강사 양창근 선교사 “선교마인드 가진 인재 키워라”  11일(토) ∙ 12일(주일) 뉴욕장로교회서 연속 집회 2021년 뉴욕할렐루야 복음화대회가 10일 오전 대한교회에서 열린 목회자세미나를 시작으로 11일(토)과 12일(주일) 이틀간의 막을 올렸다.  올해 뉴욕할렐루야 복음화대회 강사는 양창근 파라과이 ...
입력:2021-09-10 18:40:49
[가정예배 365-9월 10일] 인생 풍랑을 만났을 때
찬송 : ‘하나님의 진리 등대’ 510장(통 276)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사도행전 27장 9~26절 말씀 : 본문은 사도 바울을 로마로 압송할 때 풍랑을 만난 내용입니다. 배가 그레데의 미항(Fair Havens)을 떠날 때부터 바울은 백부장 율리오, 선장, 선주에게 날씨를 주의하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이를 무시한 276명은 14일 동안 유라굴로라는 광풍을 만나 큰 위기를 맞게 됩니다. 이때 바울은 “안심하라”며 소망의 말씀을 선포했고 무사히 멜리데섬에 상륙했습니다. 믿는 사람들의 길은 풀무 불에서 정금이 연단되듯이 고난을 통해 ...
입력:2021-09-09 14:10:01
허리케인 아이다 피해 긴급 지원 가동∙∙∙연방재난관리청 웹사이트로 접수시작
  허리케인 아이다로 폭우가 쏟아진 뉴욕시 퀸즈지역에는 물에 잠긴 차량들로 아수라장이 됐으며, 가옥침수와 인명피해가 속출했다. <EPA=연합뉴스> 뉴욕 및 뉴저지 일대 비상사태 선포 직후 국토안보부 ∙ 연방재난관리청, 수해자 지원책수립 뉴욕한인회, 오는16일까지 접수∙∙∙500달러 식품권으로 허리케인 아이다 피해자들에 대한 연방정부의 지원이 시작됐다.  특히 갑작스런 폭우로 40여명의 인명피해와 가옥침수 피해가 난 뉴욕과 뉴저지의 경우, 지난 2일 바이든 대통령이 비상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국토안보부와 연방재난관리청(F...
입력:2021-09-09 23:35:35
​뉴욕교협 48회기 임원등록 오는 20일~24일 신청 공고
뉴욕교협 제48회기 선거관리위원장 이만호목사. 뉴욕교협 선관위, 회장과 부회장 및 감사 등록 공고 교협가입  5년 이상된 자로, 임원과 실행위원 거쳐야 뉴욕교협(회장:문석호목사)은 제48회기 회장 ∙ 부회장 및 감사 입후보자에 대한 등록 접수 일정을 공고했다. 뉴욕교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이만호목사)는 뉴욕교협 제48회기 회장∙부회장 및 감사 입후보 등록을 오는 9월20일부터 24일 오후4시까지 접수한다고 밝히고, 뉴욕교협 사무실에 관련 서류 제출을 3일 공고했다. 입후보자 등록서류는 △등록원서 1통 △소속교단 추천서(독립교회 회원은 ...
입력:2021-09-09 13:08:56
[가정예배 365-9월 9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
찬송 :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455장(통 507)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디모데후서 1장 7~8절 말씀 : 하나님은 자신의 형상대로 인간을 창조하신 후 “생육하라 번성하라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창 1:28)며 복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가 뱀의 유혹을 받아 죄를 범한 후 하나님의 낯을 피해 부끄러움과 두려움에 숨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찾아가 오히려 가죽옷을 입히시고 죽임을 면케 하시고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닙니다. 인간 ...
입력:2021-09-08 14:10:02
[역경의 열매] 두상달 (23) 중동선교 37년… 잠자던 기독교인에 복음의 꽃 활짝
중동선교회가 2015년 연세대 언더우드선교상 단체부문을 수상한 뒤 두상달 이사장과 관계자들이 연세대 루스채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로님은 왜 ‘3D업종’만 하십니까”라는 질문을 받은 일이 있다. 청소년 사역과 중동선교, 교도소 사역 등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봉사에 관여하기 때문이다. 이슬람권 선교에 도전한 지 37년 됐다. 중동선교는 달걀로 바위 치는 격으로 힘들다. 그러나 누군가는 두드려야만 하는 절대적 사명이다. 나뿐 아니라 중동선교에 투신하겠다던 소수의 무리가 있었다. 1970년대 20만명이 넘는 한국의 젊...
입력:2021-09-08 14:10:02
오늘의 QT (2021.9.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롬 14:8) If we live, we live for the Lord; and if we die, we die for the Lord. So, whether we live or die, we belong to the Lord.(Romans 14:8) 많은 그리스도인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추구하면서도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기도는 언제나 내가 바라는 것으로 채워집니다. 우리가 믿는다고 하는 것은 대게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이루실 일에 관한 것입니다. 자기중심적이면서도 하나님과 올바른 관...
입력:2021-09-07 14:10:02
[겨자씨]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이 아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며 가장 즐거웠던, 소풍과 같은 시간을 대라면 망설이지 않고 말하고 싶은 시간이 있습니다. 폐교를 앞둔 단강초등학교 어린이들과 열흘간 미국 여행을 다녀온 일입니다. 계속되는 이농 현상을 따라 마을에 있는 유일한 학교의 학생 수도 눈에 띄게 감소하기 시작했습니다. 졸업생은 있는데 입학생이 없었으니까요. 어느새 전교생이 스무 명 남짓, 더는 학교를 지키기 어려워졌습니다. 학교 운영위원장으로서 학교 문을 닫기 전 꼭 하고 싶은 일이 있었습니다. 단강 아이들에게 넓고 아름다운 세상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둥지를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
입력:2021-09-07 14:10:02
[가정예배 365-9월 8일] 믿음으로 인한 감사
찬송 : ‘온 세상 위하여’ 505장(통 268)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데살로니가전서 1장 2~8절 말씀 : 마게도냐의 수도인 데살로니가에 교회가 세워진 것은 사도 바울의 2차 선교여행 때입니다. 데살로니가 사람들은 원래 우상을 숭배하던 자들이었으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새사람이 됐습니다.(고후 5:17) 데살로니가 교회는 책망할 것이 없고 칭찬과 감사의 조건이 넘치는 모범적이며 은혜로운 교회였습니다. 바울은 디모데와 실라에게서 데살로니가 교회의 좋은 소식을 듣고 격려의 편지를 보냅니다. 교회는 어려운 상황에서 세워졌지...
입력:2021-09-07 14:05:03
[역경의 열매] 두상달 (22) 향락의 카페 골목… 믿음의 형제들과 거리 정화 나서
방배동 카페 골목에 각종 유흥업소가 가득하던 시절 모습. 1989년 음란과 퇴폐, 향락과 폭력이 지배하는 거리가 있었다.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지만, 그 시절 방배동 카페 골목이 그랬다. 500명이 넘는 ‘삐끼’들이 호객을 했고 수시로 범죄가 일어났다. 당시 방배동에 살던 동료 집에 강도가 들었던 일이 있었다. 동료 가족은 이사를 하기로 마음 먹었지만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다. 나와 또 다른 방배동 주민까지 믿음의 형제 3명이 모여 성시화 운동의 일환으로 동네를 변화시키기로 뜻을 모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초대교회 교인들은 세상을 ...
입력:2021-09-07 14:05:03
오늘의 QT (2021.9.7)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 15:5) I am the vine; you are the branches. If a man remains in me and I in him, he will bear much fruit; apart from me you can do nothing.(John 15:5) 예수님은 내가 어떤 존재인지를 아주 명확히 가르쳐주셨습니다. 우리는 나무가 아니라 가지입니다. 예수님이 나무입니다. 열매를 맺는 일은 가지가 아니라 나무가 하는 일입니다. 가지는 나무와 떨어져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나무로부터 ...
입력:2021-09-06 14:10:02
[오늘의 설교] 하나님을 사랑하기 시작하면
본문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다윗의 마음을 그려 놓은 말씀입니다. 다윗에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시편 18장 1절의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라는 고백처럼 다윗의 사랑이 어떠했는지를 잘 그려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분을 사랑하기 시작하면 그분의 마음이 우리를 향해 움직일 것입니다. 주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그런 사랑을 하는 사람의 특징은 뭘까요. 첫 번째, 어디에 머물든지 사랑의 대상을 생각합니다. 2절은 “왕이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볼지어다 나는 백향목 궁에 살거늘 하나님의 궤는...
입력:2021-09-06 14:10:01
[겨자씨] 고개 숙인 벼
사는 곳이 신도시 개발지입니다. 아파트 단지의 성장과 함께 논에 있는 벼의 성장 과정도 지켜봅니다. 작은 모가 자라나 잎이 된 후 드디어 푸른 벼 이삭이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비가 오고 바람이 분 며칠 사이에 그 푸른 벼들이 고개를 숙이기 시작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늘 자주 보아온 벼 이삭이지만,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니 색달랐습니다. 그동안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속담을 ‘익은 후에야 고개 숙인다’고 오해했습니다. 벼는 어릴 때부터 고개를 숙이다가 잘 익어 수확을 앞둔 시기에는 꺾어질 듯 고개를 수그리는 것이었습니다. ...
입력:2021-09-06 14:10:02
[가정예배 365-9월 7일] 약할 그때 강한 은혜
찬송 : ‘나의 믿음 약할 때’ 374장(통 423)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고린도후서 12장 9~10절 말씀 : 사도 바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의 주님을 만나기 전에도, 기이한 빛을 보기 전에도 세상 자랑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난 후 세상 지식과 학문, 배경과 신분은 모두 다 배설물(빌 3:8)로 여기고 주 안에서의 자랑으로 가득한 삶을 살았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자랑할 것은 예수의 이름이고 예수 십자가 보혈이며, 자신의 약한 것들(고후 11:30) 때문에 오히려 더 큰 은혜를 입게 됐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런 바울...
입력:2021-09-06 14:05:04
[역경의 열매] 두상달 (21) 아내는 36년간 재소자들에게 성경 가르친 ‘최장기수’
김영숙 권사가 2019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8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재소자들에게 한글과 영어를 교육한 공로로 문재인 대통령에게 국민포장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970년대 들어 성경공부와 신앙 양육을 위한 소그룹인 ‘순모임’이 점차 확대됐다. 나사렛 형제들은 가정과 직장, 교회에서도 순모임을 가졌다. 1980년 정·재계 인사를 비롯해 군인과 언론인을 망라한 12명의 동료가 의기투합해 새로운 순모임을 만들었다. 마침 고려합섬 장치혁 회장이 여의도의 한 아파트를 모임 공간으로 제공했다. 이곳에서 매주 토요일 오...
입력:2021-09-06 1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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