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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으르렁∼ 최다승 사냥 나선 호랑이
사진=AP연합뉴스 지난해 ‘골프 황제’의 귀환을 알린 타이거 우즈(45·사진)가 새해 첫 정규대회 출전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단독 최다승(83승) 신기록 달성에 도전한다. 우즈는 23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라호이아의 토리 파인스 골프클럽 사우스 코스(파72·7698야드)에서 열리는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750만달러)에 출전한다. 우즈는 고질적인 허리 부상으로 인해 긴 부진을 겪었다. 하지만 2018년 투어 챔피언십에서 1876일 만의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지난해 마스터스 토너...
입력:2020-01-21 15:10:01
[2020 주인공을 꿈꾸다] KT 토종 에이스… “커쇼처럼 선한 영향력 끼치고 싶어”
KT 위즈 배제성이 최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진행된 국민일보와의 인터뷰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원=윤성호 기자   지난해 12월 2일에 열린 2019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시상식에서 기량발전상을 수상한 뒤 시상자인 이대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뉴시스   사진=뉴시스 우완 투수 배제성(24)은 지난해 프로야구 막내구단 KT 위즈 돌풍의 주역이었다. 5월 중순부터 붙박이 선발 자리를 꿰찼음에도 KT 국내 선발 최초로 10승을 올리며 팀이 창단 후 처음 5강 다툼에 나서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발전 ...
입력:2020-01-21 15:10:01
‘원맨쇼 달인’ 코미디언 남보원, 폐렴으로 별세… 향년 84세
‘원맨쇼의 달인’ 원로 코미디언 남보원(본명 김덕용·사진)이 21일 8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측은 이날 “남보원이 폐렴을 앓다가 오후 3시40분쯤 서울 순천향대병원에서 별세했다”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남보원은 올 초부터 건강 이상을 보였다. 기운을 차렸다가도 다시 의식을 잃고 치료와 퇴원을 반복했다. 1년 넘게 감기를 앓으면서도 컨디션이 나아지면 행사 등 일정도 소화해 왔다고 한다. 평안남도 순천에서 태어난 고인은 1963년 영화인협회가 주최한 ‘스타탄생 코미디’에서 1위로 ...
입력:2020-01-21 15:05:01
“선율로 자신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제 개성”
천재 혹은 괴짜. 크로아티아 출신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이보 포고렐리치(62·사진)에게 곧잘 따라붙는 수식어다. 음악계 등장부터 예사롭지 않았던 그는 과감한 음악적 해석으로 호평과 악평을 동시에 들으면서도 흔들림 없이 자신만의 독보적 음악세계를 구축해 왔다. “우리 모두는 각자의 방식대로 유니크합니다. 표현 방식을 선택할 자유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있거든요.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개성이자 독특함이라고 생각합니다.” 15년 만의 내한 공연을 앞둔 포고렐리치는 최근 국민일보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
입력:2020-01-21 15:05:01
마시고 이발하고 잠자고… 개항기부터 현재까지의 호텔을 체험하며 만난다
옛 서울역사를 개조한 문화역서울284에서는 근대 호텔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호텔사회’전을 하고 있다. 사진은 작가 이피가 바텐더 퍼포먼스를 펼치는 모습. 문화역서울284 제공   호텔의 극장형 식당을 재현한 ‘그릴 홀’의 모습. 문화역서울284 제공   이발사가 실제로 이발 풍경을 재현하는 ‘이발사회’ 코너. 문화역서울284 제공 ‘마시고 이발하고 잠자고…’ 작품만 보는 것을 넘어 근대 문화를 체험하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 이번엔 호텔 문화다. 정확하게는 우리나라에 호텔...
입력:2020-01-19 07:35:01
다시 돈 냄새 진동하는 맥그리거발 ‘쩐의 전쟁’
코너 맥그리거(오른쪽)가 19일(한국시간) 1년 3개월 만의 복귀전인 종합격투기(UFC) 246 메인이벤트에서 승리를 거둔 직후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왼쪽)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자작 포스터. 올해 안에 맥그리거와의 재대결이 열릴 것처럼 만들어져 눈길을 끈다. 메이웨더 인스타그램 캡처 슈퍼스타 파이터 코너 맥그리거(32·아일랜드) 주연의 ‘쩐의 전쟁’이 재개될까. 맥그리거가 복귀전에서 건재를 과시하자 그를 둘러싼 빅게임들이 벌써부터 하마평에 오를 정도로 분위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맥그리거는 19일(...
입력:2020-01-20 15:10:01
도쿄행 9부능선 김학범호, ‘올리루’도 넘는다
호주의 레노 피스코포가 이라크와의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프리킥 골을 넣은 뒤 엠블럼을 가리키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제공   시리아와의 8강전에서 연장 전반 극적인 결승골을 넣고 환호하는 알 하산 투레의 모습. 아시아축구연맹(AFC) 제공 김학범호가 ‘올리루(올림픽+사커루)’를 넘어 9회 연속 올림픽행을 확정지을 수 있을까. ‘다민족’으로 구성된 호주의 응집력이 약하단 평가가 많고 한국이 역대전적에서도 크게 앞서 전망은 밝은 편이다. 김학범 감독...
입력:2020-01-20 15:10:01
추가 시간 이동경 극적 결승골… 김학범호, 도쿄행 눈앞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19일 태국 랑싯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8강전에서 이동경의 천금 같은 결승골로 2대 1 승리를 확정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학범호가 이동경의 극적인 ‘버저비터골’로 요르단을 제압하고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코앞에 뒀다.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19일 태국 랑싯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8강전에서 2대 1로 승리했다. 한국은 경기 초반 높은 점유율로 우위를 점했다. 첫 골은 전반 16분 ...
입력:2020-01-19 15:10:01
BTS 이긴 BTS…‘블랙 스완’ 93개국 아이튠즈 차트 1위
신곡 ‘블랙 스완’을 발표한 그룹 방탄소년단. 왼쪽부터 제이홉 진 정국 뷔 지민 슈가 RM.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무용수는 두 번 죽는다. 첫 번째 죽음은 춤을 그만둘 때로 이 죽음이 훨씬 고통스럽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의 전설적인 무용수 마사 그레이엄(1894~1991)이 남긴 명언을 모티브로 한 신곡을 발표했다. 제목은 ‘블랙 스완(Black Swan)’. 흑조(黑鳥)를 가리키는 이 단어는 예술가로서 BTS의 마음 깊은 곳에 드리워진 그림자를 의미한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뮤지션들은) 음악을 하면 ...
입력:2020-01-19 15:10:01
‘힙한 예수’ 춤과 노래로 만나보세요
뮤지컬 ‘지저스’ 배우들이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원패스아트홀에서 리허설 공연을 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힙한’(감각적이고 개성 있다는 신조어) 록 뮤지컬로 예수님의 이야기를 경쾌하게 표현한 뮤지컬 ‘지저스’가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원패스아트홀에서 막을 올렸다. 원패스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이 작품은 마태복음 43개 성경 구절을 뮤지컬화했다. 오는 5월 31일까지 공연된다. 원패스엔터테인먼트 이사장 박원영 목사는 “그동안 일반인과 함께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기독문화가 많지 않아 아쉬움이 많았...
입력:2020-01-19 11:10:01
EPL 주름잡는 잉글랜드 토종들… 국대 뽑기 행복한 고민
대니 잉스. 로이터연합뉴스   제이미 바디. AFP연합뉴스   태미 에이브러햄. AFP연합뉴스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선 모처럼 잉글랜드 출신 공격수들의 기세가 매섭다. 득점 순위 1위부터 공동 6위까지 8명의 선수 중 잉글랜드 국적만 6명이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은 6월에 열릴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를 앞두고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이중 대니 잉스(27·사우샘프턴)의 활약은 특히 주목할 만하다. 잉스는 지난 2일(한국시간) EPL 21라운드 토트넘 홋스퍼와의 홈경기에서 ...
입력:2020-01-07 15:10:01
체육교류 차가운 ‘북풍’… 극적 돌파구 없인 해빙 어렵다
한국의 현정화(앞), 북한의 리분희가 1991년 일본 지바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결성된 남북 단일팀 여자 복식조를 이뤄 경기하고 있다. 국민일보DB   국제탁구연맹(ITTF) 그랜드 파이널스 출전을 앞두고 단일팀 혼성조가 된 한국의 장우진(오른쪽)과 북한의 차효심이 2018년 12월 1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훈련하면서 서로의 손을 맞대고 있는 모습.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신년사에서 남북 스포츠 교류를 제안했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남북한의 2020 도쿄올림픽 개회식 공동 입장, 2032년 올림픽 공동 개최 논의는 전혀 진전을 이루...
입력:2020-01-07 15:05:02
“8개 구단 안 가”… 류현진 매년 거부권 행사 가능
사진=AP연합뉴스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가 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사진)은 자신의 동의 없이 트레이드할 수 없는 구단 8개를 해마다 정할 수 있다. 미국 AP통신은 7일(한국시간) 류현진 계약의 세부 내용 중 트레이드 거부권을 소개했다.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한 류현진은 매년 트레이드 거부권을 행사할 8개 구단을 지정하는 세부계약을 맺었다. 올해 어떤 팀을 지정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선수가 본인의 뜻에 반한 이적을 거부할 수 있는 ‘트레이드 거부권’...
입력:2020-01-07 15:05:02
청소년들 “관심사 검색, 네이버보다 유튜브”
청소년들은 관심 있는 주제를 검색할 때 포털 사이트보다는 유튜브 같은 동영상 플랫폼을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대들이 동영상 플랫폼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콘텐츠는 게임이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6일 이 같은 결과가 담긴 ‘10대 청소년 미디어 이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6~7월 이뤄졌으며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3학년 학생 2363명을 대상으로 했다. 응답자의 37.3%는 흥미 있는 주제가 있을 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경로로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을 꼽았으며, 이어 ‘포털 및 검색엔진’(33...
입력:2020-01-06 15:10:02
“우리의 단 하나 언어는 영화”… 할리우드, 봉준호에 기립박수
영화 ‘기생충’을 만든 봉준호(가운데) 감독과 출연 배우인 송강호(오른쪽) 이정은(왼쪽)이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받은 뒤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 영화가 미국을 대표하는 영화상 중 하나인 골든글로브에서 수상한 것은 처음이다. UPI연합뉴스   봉준호 감독이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받은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EPA연합뉴스 “1인...
입력:2020-01-06 15:05:01
글든글로브 각본상·감독상 감독들, 나란히 작품상까지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각본상과 감독상은 각각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과 ‘1917’의 샘 멘데스 감독에게 돌아갔다. 이들 감독의 영화는 나란히 작품상 트로피까지 거머쥐었다. 각본상과 감독상은 ‘기생충’도 후보에 올라 관심을 모은 부문이었다.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과 각본상, 남우조연상(브래드 피트)을 차지하며 최다관왕인 3관왕에 올랐...
입력:2020-01-06 15:05:01
[한창완·박인하의 만화는 시대다] 정제되지 않은 시대의 자화상을 실험과 도전으로 그려
‘목욕의 신’(왼쪽 사진)과 ‘방과 후 전쟁활동’은 기발한 상상력으로 한국 웹툰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 수작이다. 필자 제공   ‘목욕의 신’과 ‘방과 후 전쟁활동’ 작품을 그린 만화가 하일권. 연합뉴스 김성환 고우영 허영만 이현세 윤태호 조석 강풀…. 이들 만화가의 이름은 곧 한국만화의 역사라고 할 수 있다. 만화는 ‘B급 문화’라는 편견을 이겨내면서 한국의 현대사와 궤적을 함께했다. 국민일보는 2020년 새해를 맞아 한국만화의 역사를 되짚으면서 ...
입력:2020-01-03 15:10:02
[궁금한 미술] 장대한 아름다움… 민주화 역사 지켜 본 대한민국 상징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이 북악산을 배경으로 우뚝 서 있다. 세워진 지 50년이 지나며 박정희 정권의 상징에서 역동적인 현대사를 지켜본 광화문의 풍경으로 뿌리내리고 있다. 국민일보DB   조각가 김세중 (1928∼1986)   이순신 동상 뒷면에 새겨진 이은상 시인이 쓴 명문(위)과 박정희의 헌납(아래) 등 제작 내역을 담은 명판. 이병주 기자   종교 조각으로도 유명한 김세중의 작품 ‘김 골롬바와 아녜스 자매’(석고상·1954년 제작). 1839년 기해박해 당시 순교한 김효임 효주 자매를 형상화한 것으로, 문화재로 ...
입력:2020-01-03 15:05:01
손흥민의 토트넘, 난적 라이프치히와 겨룬다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이 15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 진영을 드리블로 돌파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지난 7일 독일 라이프치히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14라운드에서 호펜하임의 골문을 열고 환호하는 라이프치히 공격수 티모 베르너. 로이터·AFP연합뉴스 손흥민(27)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가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라이프치히(독일)와 대결한다. FC 바르셀로나(스페인)나 유벤투스(이탈리아)와 같은...
입력:2019-12-16 15:10:01
달력 뒤 낙서하듯 힘빼고 그린 생활만화… ‘앙굴렘’ 경쟁부문 진출 화제 송아람
최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에서 만난 만화가 송아람. 그는 “언젠가는 한 공동체 안에서 얽히고설키는 젊은이들, 이들이 그려나가는 이상한 연애담을 담은 작품을 내놓고 싶다”고 했다. 이병주 기자 “장편에 집중하고 싶었는데, 사정이 여의치 않더군요. 그럴 때마다 틈틈이 스케치북에, 달력 뒤에, 아이 연습장에 그림을 그렸어요. 그런데 그걸 모으니 책이 되더라고요.” 최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에서 만난 만화가 송아람(38)은 이같이 말했다. 그가 소개한 책은 ‘송아람의 생활만화’(북레시피·사진). 서문에 담긴 글을 그...
입력:2019-12-16 15:10:01
힘만 쓰다… ‘빌드업 득점’ 없는 ‘빌드업 축구’
한국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나상호(왼쪽)가 15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2차전에서 슛이 중국 골대 오른쪽으로 빗나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15일 경기에서 우리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는 파울루 벤투 감독. 연합뉴스 이제 한·일전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올해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승부로 숙적 일본과 대결한다.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우승이 걸린 경기다. 대표팀 선수들은 우승 이상의 무게감을 안고 필승을 각오...
입력:2019-12-16 15:10:01
류현진만 남았는데… ‘대박-중박’ 예측 불허
사진=AFP연합뉴스   류현진이 13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스포츠인권 선서의 날’ 행사에서 펼침막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시즌을 마치고 메이저리그에서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류현진은 현재 소속팀을 찾고 있다. 연합뉴스 메이저리그(MLB) 거물 자유계약선수(FA) 행선지가 거의 대부분 결정났다. A급 중 미정인 선수는 사실상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뿐이다. 시시각각 전해지는 FA 계약 소식 속에서 류현진의 앞길에 호재와 악재가 혼재돼 있다. MLB 공식홈페이지 MLB닷컴은 16일(한국시간...
입력:2019-12-16 15:10:01
이병헌 對 이병헌, 마동석 對 마동석… 겨울 극장가 달굴 ‘한 배우 두 얼굴’
‘시동’에서 장풍반점 주방장 역의 마동석. NEW 제공   ‘백두산’에서 지질학 교수 강봉래 역을 맡은 마동석.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백두산’에서 북한 요원을 연기한 배우 이병헌. CJ엔터테인먼트 제공   ‘남산의 부장들’에서 실존인물을 극화한 김규평 역의 이병헌. 쇼박스 제공 올겨울 극장을 찾는 관객이라면, 이들의 얼굴을 한 번도 안 보고 지나치기 어렵다. 겨울 성수기 대작 두 편을 각각 내놓는 배우 이병헌(49)과 마동석(48) 얘기다. 마동석은 방황하는 청...
입력:2019-12-16 15:10:01
서바이벌 오디션 형태로 풀어낸 ‘씨름의 매력’
전통 스포츠 씨름을 예능으로 풀어내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2TV ‘씨름의 희열’. 경량급 선수 16명이 장사 타이틀을 놓고 맞붙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린다. 방송화면 캡처 “KBS 콘텐츠 중 버즈(온라인 검색)가 이처럼 활발한 프로그램이 없었다.” 이훈희 KBS 제작2본부장이 이 같은 자부심을 드러낸 예능은 바로 ‘씨름의 희열’. 지난달 30일부터 선보인 따끈따끈한 프로그램인데, 매회 관련 키워드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리는 등 젊은 층에서 화제 몰이를 하고 있다. 씨름의 희열이 인기를 끌고 있는...
입력:2019-12-16 15:10:01
포스코, 펭수 위해 철로 만든 집 지어줬다
포스코가 전 세대에 걸쳐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는 EBS 크리에이터 ‘펭수’에게 철로 만든 집(사진)을 지어줘 화제를 모으고 있다. 펭수는 최고의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 남극에서 건너온 EBS 연습생이다. 하지만 집이 없어 소품실 구석에서 생활하는 처지다. 포스코는 이런 펭수를 위해 새 숙소를 지어주기로 했다. 포스코는 고객사와 함께 만드는 건설자재 브랜드 ‘이노빌트’를 적용해 약 한 달간의 제작기간을 거쳐 지난 6일 ‘펭숙소’를 완공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키가 210㎝에 달하는 펭수가 안락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공...
입력:2019-12-16 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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