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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미래포럼] 文 대통령 “한반도 평화는 반드시 가야 할 길”
문재인 대통령은 축사를 보내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김병준 자유한국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 조민제 국민일보 회장, 문희상 국회의장,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박원순 서울시장(왼쪽부터)이 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열린 ‘2018 국민미래포럼’에 참석해 환하게 웃으면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윤성호 기자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컨벤션홀에서 6일 열린 ‘2018 국민미래포럼’에 참석한 은성수 한국수출입은행장, 이대훈 NH농협은행장, 위성호 신한은행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김도진 IBK기...
입력:2018-09-06 15:10:01
트럼프, 2개의 戰線에 서다… 최측근마저 “터키 제재 추진”
시리아 북동부 도시 라스알아인에서 9일(현지시간) 터키군의 폭격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터키군은 이날 쿠르드족이 통제하는 시리아 북동부 지역에 공습과 폭격을 가하고 지상군을 투입했다. AFP연합뉴스 터키군의 공격 개시 직후 라스알아인에서 트럭을 타고 피난길에 오른 쿠르드족 주민들의 모습. AFP연합뉴스 동맹인 쿠르드를 외면하고 터키의 공격을 사실상 묵인한 도널드 트럼프(사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본심을 드러냈다. 쿠르드족의 일은 쿠르드족의 일일 뿐이며 미국은 개입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피력한 것이다. 백악관이 시리아 주둔 미군의 철수...
입력:2019-10-10 15:10:01
​'美동포, 주류사회 영향력 발휘하려면'…내달 리더십 콘퍼런스
콘퍼런스를 홍보하는 CKA 홈페이지 [CKA 사이트 캡처] 재미동포가 어떻게 하면 주류사회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그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다음 달 초 미국에서 열린다. 재미동포 정치력 신장에 앞장서는 미주한인위원회(CKA·이사장 폴 김)는 오는 11월 1∼2일 워싱턴 D.C에서 '2019 전국 한인 리더십 콘퍼런스'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콘퍼런스에는 제리 강 캘리포니아대 LA캠퍼스(UCLA) 부총장, 앤드류 여 미 가톨릭대 정치학 교수, 송 리처드슨 UC 어바인 법대 학장, 기 박 하버드 의과대 전문의 등 동포 1∼2세 지도자들이 연사로 참여한...
입력:2019-10-11 05:51:50
휴스턴, 콜 앞세워 ALCS 진출…최지만 가을야구 마감
휴스턴, 콜 앞세워 ALCS 진출…최지만 가을야구 마감   휴스턴 선발투수 게릿 콜 [AP=연합뉴스] 프로야구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탬파베이 레이스를 제치고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승제)에 진출했다. 휴스턴은 10일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5전 3승제) 5차전에서 탬파베이를 6-1로 제압했다. 휴스턴은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승리하며 ALCS에 진출, 뉴욕 양키스와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진출권을 두고 겨루게 됐다. 휴스턴은 2017...
입력:2019-10-11 05:42:06
쿠르드가 2차대전 때 美 안 도왔다?…학계 "전장에 있었다"
美·유럽 사학자들 "쿠르드족, 연합군 일원으로 2차대전 참전" 주장 "2차대전 상황 들먹이는 트럼프 발언, 역사적·정치적으로 말이 안 돼" "쿠르드족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우리를 도와주지 않았다. 노르망디 (상륙 작전)에서도 돕지 않았다. 그들은 자신의 영토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거다." 시리아 쿠르드족을 겨냥한 터키의 군사작전을 묵인했다는 논란으로 거센 역풍을 맞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 쏟아낸 '돌발 발언'이다. 한때 미국을 도와 '이슬람국가'(IS) 퇴치에 피 흘린 시리아 쿠르드족이 터키...
입력:2019-10-11 05:35:48
바이든 “트럼프 탄핵돼야” 첫 공개 발언
유세에서 연설하는 미국 민주당 대선경선 주자 조 바이든 전 부통령. 로이터연합뉴스백악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탄핵 조사 절차를 보이콧하면서 민주당이 대응방안을 두고 고심에 빠졌다. 백악관과 공화당은 민주당이 탄핵 조사 개시 절차를 일방적으로 밀어붙였다며 찬반투표에 부쳐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하원을 장악한 민주당은 일단 소환장 발부 권한을 적극 활용해 트럼프 행정부와 전면전을 벌일 계획이다. 다만 당 내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조직적 방해를 무력화하기 위해 찬반투표를 받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ABC방송 등 미 언론에 따르면 민주...
입력:2019-10-10 15:10:01
다저스 비극의 가을드라마 ‘Cut 쇼’
LA 다저스의 클레이튼 커쇼가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5차전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8회초 백투백 홈런을 맞아 블론세이브를 기록한 뒤 머리를 감싸쥐며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AP뉴시스   3-7로 패색이 짙어진 10회말 심각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는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 AFP연합뉴스 포스트시즌만 되면 작아지는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와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투수 교체 실수로 류현진의 가을무대가 예상보다 일찍 막을 내렸다. 다저스는 10일(한국...
입력:2019-10-10 15:10:01
LCD 벗어나는 한국, ‘초격차’ QD·올레드로 중국 따돌린다
삼성디스플레이가 2025년까지 아산캠퍼스에 3조1000억원을 투자해 퀀텀닷(QD) 디스플레이 생산시설 등을 구축한다. 사진은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 전경. 삼성디스플레이 제공삼성이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퀀텀닷(QD) 디스플레이’ 생산시설 구축 및 연구개발에 총 13조1000억원을 투자키로 하면서 우리나라 디스플레이산업은 중국과 LCD 가격경쟁에서 벗어나 기술 ‘초격차’를 벌릴 기회를 잡았다. 이미 스마트폰 등 중소형 디스플레이에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는 TV용 대형 디스플레이 시장에서도 LCD에서 QD디스플레이로 ...
입력:2019-10-10 15:05:01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 난기류… 사전접촉 성과 없어
사진=AP뉴시스오랜만에 재개된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을 위한 사전 실무접촉이 별 진전을 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고위급 협상단도 조기 귀국할 것으로 알려져 양측의 무역협상이 다시 미궁으로 빠져드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양측이 협상 방식에서 ‘스몰딜’과 ‘빅딜’로 뚜렷한 입장차를 보이는 데다 최근 신장위구르 인권탄압 문제와 홍콩 시위 등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는 등 부정적 변수가 많기 때문이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미국과 중국이 지난 7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에서 개최한 무역 실무협상에서 전혀 진전을 보지 못했고, 이틀로 ...
입력:2019-10-10 15:05:01
생필품이 된 에어프라이어… 죽은 치킨도 살리네
에어프라이어가 우리나라에 보급된 지 8년 만에 생필품 반열에 오르며 주방 풍경을 바꿔가고 있다. 식품업계는 에어프라이어 전용 제품들을 속속 내놓고, 가전업계는 에어프라이어 종류를 다양화하고 있다. 사진은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최근 출시한 ‘보이는 에어프라이어’. 이마트 제공에어프라이어 전용 제품들. 동원 F&B·신세계푸드·CJ제일제당·아워홈 제공죽은 치킨도 살리는 마법의 도구, 튀긴 음식을 좋아하지만 칼로리 걱정 때문에 망설여지는 이들을 위한 해결책, 바삭한 식감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탁월한 선택지. 에어프라이어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이렇다. 필립스가...
입력:2019-10-10 07:30:01
풀무원 김치, 1년 만에 미국 시장 점유율 1위 우뚝
풀무원식품의 한국산 김치가 미국 시장점유율 1위에 올랐다. 미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지 불과 1년 만에 현지 생산 김치들을 큰 격차로 따돌렸다. 월마트 등 대형 마트에서 품질을 인정받은 게 성공 요인으로 보인다. 풀무원은 자사 한국산 김치가 지난 8월 말 기준 월마트 등 대형 유통매장 시장점유율에서 현지 생산 김치들을 제치고 40.4%로 1위에 올랐다. 2, 3위는 미국 현지 생산 김치 브랜드로 각각 11.6%, 9.4%를 차지했다. 풀무원은 지난해 9월 시장점유율 0.7%로 미국 시장에 데뷔했지만 불과 1년 사이 경쟁사들을 압도적인 격차로 누른 것이다. 풀무원은 “앞으로 미...
입력:2019-10-10 07:20:01
[포토] 목화솜 수확 한창
‘목화장인’ 임채장씨가 10일 경남 함양군 개평한옥마을의 목화밭에서 손질한 목화솜을 들어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함양군 제공
입력:2019-10-10 07:10:01
‘고래마을’ 장생포, 신재생 에너지 자립마을로 탈바꿈
고래마을로 유명한 울산 장생포가 신재생에너지 마을로 탈바꿈한다. 울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2020년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따라 남구 장생포 고래마을 등 3곳을 에너지자립마을로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민간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주택과 공공·상업용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에너지원을 설치, 에너지 자립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 92개 지역이 대상지로 선정됐다. 울산에서는 남구 장생포 고래마을(태양광 39가구, 지열 1곳, 연료...
입력:2019-10-10 07:10:01
미사일 대신 옥수수 든 김정은 “먹는 문제 해결해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조선인민군 제810군부대 산하 1116호 농장을 찾아 이곳에서 개발된 옥수수 품종을 살펴보고 있다. 시찰 날짜는 지난 8일로 추정된다. 김 위원장은 “농업을 혁신시키기 위한 사업에 전 국가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 달 만의 공개 활동으로 농업 현장을 시찰했다. 지난 5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의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 결렬 이후 첫 공개 행보이기도 하다. 김 위원장은 현장 시찰에서 “먹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과의 협상에 연연하지 않고 자력갱생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
입력:2019-10-09 15:05:01
[손영옥의 컬처 아이] 태극기를 돌려다오
드디어 태극기가 나타났다. ‘태극기 부대’가 모이는 광화문을 말하려는 게 아니다. 서초동이었다. 지난 토요일의 2차 집회에서였다. 참여자 200만명 숫자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1차 집회에서는 없던 일이었다. “태극기는 그들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흔들고 있는 태극기는 우리가 접수하도록 하겠습니다.” ‘검찰 개혁 촛불집회’ 주최 측은 태극기 부대의 전유물로 인식돼 버린 태극기를 다시 돌려놓겠다고 했다. 대형 실물 태극기가 등장했다. 사람들은 한 손엔 촛불, 한 손에 태극 팻말을 들었다. ‘그래도 조국’이든, &ls...
입력:2019-10-09 15:05:01
호아킨 피닉스 압도적 열연… ‘조커’ 캐릭터 완성하다
2019년 ‘조커’ 호아킨 피닉스   1989년 ‘배트맨’ 잭 니콜슨   2008년 ‘다크 나이트’ 히스 레저 영화 ‘조커’를 향한 시선은 엇갈린다. 코믹스 영화의 한계를 뛰어넘는 수작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인 한편, 사회에 미칠 악영향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다. 누구도 부정하기 어려운 한 가지는, 주연배우 호아킨 피닉스(45)의 연기력이다. 호아킨 피닉스는 소외된 광대 아서 플렉이 내면의 악에 눈뜨며 희대의 악당 조커로 변모하는 과정을 섬세한 심리 묘사로 그려낸다. 개봉 전에는 과...
입력:2019-10-09 11:05:01
터키군, 시리아 국경 넘어 쿠르드 침공 개시
시리아 접경지역인 터키 산리우르파주의 국경마을 아카칼레에서 8일(현지시간) 터키군 탱크가 진격 준비를 하고 있다. 터키 대통령실의 파레틴 알툰 공보국장은 9일 트위터를 통해 "터키군이 곧 국경을 넘을 것"이라고 밝혔고, 블룸버그통신은 이날 이른 새벽 터키군 선발대가 시리아 국경에 위치한 도시 탈 아비아드와 라스 알-아인 근처로 진입했다고 보도했다. AFP연합뉴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놓은 ‘시리아 주둔 미군 철수론’의 충격파가 결국 터키와 쿠르드족을 전쟁의 수렁으로 밀어넣었다. 터키군이 9일(현지시간) 이른 아침 국경을 넘어 쿠르드족이 장악하고...
입력:2019-10-09 06:10:01
[포토]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반환 촉구하는 고교생들
경북 상주고와 상주 우석여고, 서울 해성여고 학생들이 한글날인 9일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소장자 배익기씨가 운영하는 상주의 골동품점을 찾아 배씨에게 상주본 반환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입력:2019-10-09 08:30:01
[포토] 한글 배우는 외국인들
외국인들이 9일 한글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수정전에서 한글을 따라 쓰고 있다. 수정전은 세종대왕 때 한글을 창제한 집현전이 있던 장소로 임진왜란 때 소실됐다 1867년 재건됐다. 연합뉴스
입력:2019-10-09 08:15:01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 글로벌 시장서 세계 1위 올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PUBG2019 배틀그라운드 토너먼트 대회’에서 선수들이 삼성전자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CRG5로 경기를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9일 전 세계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제공삼성전자가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 세계 1위에 올랐다. 9일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주사율 100㎐ 이상) 시장에서 금액기준 전년 동기 대비 5.0% 포인트 상승한 17.9%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16년 게이밍 모니터를 처음 출시한 이래 4년도 안 돼 1위에 올랐다. 특히 고해상도(QHD...
입력:2019-10-09 06:15:01
‘표현의 자유’보다 ‘돈’… 차이나 머니에 절절매는 美기업
중국 베이징에 있는 NBA 매장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휴스턴 로키츠 대릴 모리 단장의 홍콩 시위 지지로 시작된 중국의 분노로 중국에서 NBA의 입지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EPA연합뉴스사진=AFP연합뉴스미국 기업이 중국의 거대한 시장 앞에서 비굴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표현의 자유와 다양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미국 기업들이 ‘홍콩 시위에 대해 지지표명을 하지 말라’는 중국 정부의 으름장에 굴복하는 모습이다. 미국 프로농구(NBA)는 가장 큰 외국 시장인 중국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NBA 팀 중 하나인 휴스턴 로키츠의 대릴 모리 단장(사진)이 트위터에 ‘홍콩 시위...
입력:2019-10-09 06:05:01
홍콩 거주 中 본토 출신들 공포의 나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상화를 밟고 있는 홍콩 시위대. scmp캡처홍콩 시위대가 중국계 은행과 친중국 성향 상점을 공격하는 등 격한 반중국 성향을 드러내면서 홍콩에 사는 중국 본토 출신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8일 보도했다. 2009년 중국 광둥성에서 홍콩으로 이주한 메리(35)씨는 최근 친구와 중국 표준어인 푸퉁화(普通話·만다린)로 얘기하다 봉변을 당했다. 지나가던 젊은 남자가 욕설을 하면서 “중국 본토로 돌아가라”고 고함을 지른 것. 그는 “충격을 받아 집으로 가면서 울었다”며 “10년간 홍콩에 살면서 만다린을 쓴다...
입력:2019-10-08 15:10:01
‘백인경관, 흑인 오인사격’ 핵심증인 증언한지 열흘 만에 총 맞고 숨져
이른바 ‘흑인남성 오인사살 사건’의 핵심 증인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사건은 지난해 9월 미국 텍사스주의 한 여성 경찰관이 남의 집에 들어가 흑인 남성을 사살한 것으로 해당 경찰관은 지난 2일 재판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국민일보 10월 4일자 1면 참조). 미국 워싱턴포스트(WP), 뉴욕타임스(NYT) 등은 6일(현지시간) 흑인남성 오인사살 사건의 증인이었던 28세 흑인 남성 조슈아 브라운(사진)이 지난 4일 총에 맞아 숨졌다고 보도했다. 그의 죽음이 재판에서의 증언과 연관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브라운은 오인사살 사건의 핵심 증인이다. 백인 여성 경찰관 앰...
입력:2019-10-07 15:10:01
영화 ‘말모이’ 실존 모델, 1923년 獨서 한국어강좌 최초 개설
이극로영화 ‘말모이’의 주인공 류정환(윤계상 분)의 실존 모델로 알려진 한글학자이자 독립운동가인 이극로 선생(1893~1978)이 1923년 독일 베를린 훔볼트대학(Humboldt University of Berlin)에서 한국어 강좌를 개설했다는 독일 정부의 공식 문서(사진)가 공개됐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이극로 선생이 독일유학 중이던 1923년 유럽 최초로 프리드리히 빌헬름대학(현재 베를린 훔볼트대)에 개설한 한국어 강좌 관련 독일 당국의 공문서와 자필서신 등을 수집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이 기록은 국가기록원이 지난 2014년 독일 국립 프로이센문화유산기록보존...
입력:2019-10-07 15:10:01
삼성, 미래 기술 ‘AI·뇌 과학·바이오’ 집중 육성한다
삼성전자가 ‘삼성 미래기술 육성사업’을 통해 하반기부터 지원하는 연구과제를 7일 발표했다. 미래산업 기술 육성의 키워드는 ‘인공지능(AI)’과 ‘뇌과학’ ‘바이오’다. 연구비 330억원이 지원되는 과제로는 기초과학 분야 7개, 소재기술 분야 10개, 정보통신기술(ICT) 창의과제 분야 9개 등 총 26개 과제가 선정됐다. 2013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향후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과학기술 분야 연구를 선정해 10년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현재까지 560개 과제에 7182억원을 지원했다. 올해에는 미래 유망 산업인 AI, 바이오·의료사업 등에 초점을 맞춘 과제들이 지원 ...
입력:2019-10-07 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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