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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신앙] “보잘것 없던 나… 주님 위해 열일하니 능력 주셔”
장현서 대원수지산업 회장이 전남 순천 주성교회에서 간증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기독문화선교회 제공   기도하는 장현서 회장 모습. 기독문화선교회 제공   간증집 ‘일천번제를 통한 축복의 비밀’ 표지. 기독문화선교회 제공 크리스천 기업인 장현서(73) 울산 영락교회 장로는 섭외하기 쉽지 않은 ‘인기 강사’다.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의 수첩에는 집회 일정이 빼곡히 적혀 있었다. 잠시 숨을 고른 그는 “보잘것없는 사람이 예수님을 믿고 축복받아 새 힘을 얻었다”고 말문...
입력:2019-11-21 11:05:01
[일과 신앙] “노인 복지 통해 하나님과 동행… 최종 목표는 노인 선교”
양주현 유당마을 이사장이 지난달 24일 수원 유당마을 로비에 걸린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는 이사야 60장 1~3절 말씀 액자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주현 수원 유당마을 이사장과 김영식 원장, 안내 담당 차유진 사원이 지난달 24일 유당마을 안내데스크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유당마을 전경. 수원 유당마을 양주현(70) 이사장은 노인 복지의 필요성을 말하면서 목소리에 힘이 들어갔다. 그만큼 노인 복지를 사명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는 소명이 됐다. 지난달 24일 유당마을에서 만난 양 이사장은 노인 복지...
입력:2019-11-07 11:10:01
“걷기는 생각하기… 걸으며 신앙 성찰해요”
예장통합 평북노회 노회원들이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창의문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성곽에 붙어 있는 삼애교회 첨탑과 십자가. “걷기(Walking)는 생각하기(Thinking)입니다. 서울 도성 안팎 골목길을 걸으며 신앙을 성찰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시간을 스스로 편집할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영성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옥성삼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겸임교수의 말에 중견 목회자와 사모 20여명이 고개를 끄덕였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평북노회 소속 서울장신대 동문들이 지난 24일 ...
입력:2019-10-27 11:05:01
“하나님 은혜 고백하는 찬양”
찬양사역자 강찬 목사가 첫 번째 싱글앨범을 발표했다. 데스퍼레이트 밴드의 리더 장종택 목사는 회중예배 워십 실황을 녹음한다. ‘섬김’ ‘하늘을 봐’ ‘십자가’ ‘사명자’ 등으로 알려진 강 목사는 최근 싱글앨범 ‘그 은혜로’(사진)를 발매했다. 2016년 ‘15주년 베스트앨범’을 선보인 후 3년 만에 나온 앨범이다. ‘그 은혜로’는 강 목사가 2017년 하반기 하박국 3장 17~18절을 묵상하며 하나님이 주신 마음을 가사로 쓰고 박홍준 전도사가 작곡한 곡이다. 강 목사는 “...
입력:2019-10-16 11:10:01
[일과 신앙] “하나님·세상 사이 ‘양다리’ 삶에… 하드 트레이닝 받았죠”
이지영 닥터이지치과 원장이 의사 가운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이 원장은 서울 빛과사랑교회에서 10년째 피아노 반주 봉사를 하고 있다. 닥터이지치과 제공   이지영 닥터이지치과 원장이 가수 EG로 활동할 때 만든 앨범 ‘STORM’(왼쪽)과 2집 앨범 ‘My Favorites’. 닥터이지치과 제공 서울 ‘닥터이지치과’ 이지영 원장은 노래하는 치과의사다. 2003년, 2006년 두 장의 정규 앨범을 내고 ‘이지(EG)’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노래가 아니라 독특한 이력으로 주목받는 데 그쳤다. 그리...
입력:2019-10-08 11:10:01
“교회에도 4차 산업혁명… 기존 틀 깨야”
국민일보와 국민일보목회자포럼이 주최한 ‘이노베이션 캠퍼스’ 참석자들이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최명화 서강대 교수의 강의를 듣고 있다. 강의는 고양이 이야기로 시작됐다. 개는 꼬리로 감정을 적극적으로 표현한다면 고양이는 자기 영역이 강하고 감정 표현도 즉각적이지 않다. ‘혁신’을 고민하는 자리에서 강사가 고양이 특성을 이야기한 이유는 단순명료했다. “1980~90년대생 밀레니얼 세대의 특성을 보여주는 게 바로 고양이죠. 시장엔 고양이들로 가득 차 있는데 기업, 교회 등 사회는 희생과 복종, 훈련으로 ...
입력:2019-10-13 11:05:01
“병원을 하나님 나라로 만들자” 환우·직원이 하나의 신앙공동체
경기도 성남 분당구 사랑의병원에서 7일 열린 치유기도회에서 김동호 목사(가운데)가 설교하고 있다. 김 목사는 “출애굽 유월절을 경험한 이스라엘 백성처럼 암환우들도 말씀과 십자가, 기도로 병을 넘어가자”고 권면했다.   사랑의병원 직원들이 손가락으로 하트모양을 만들고 있다. 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 황성주 병원장, 박수웅 대표원장.사랑의병원 제공 경기도 성남 분당구 사랑의병원(병원장 황성주 박사)은 암 환자들에게 유명한 병원이다. 수술과 방사선치료, 항암제 치료를 받는 환자들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이른바 ‘면역치료&rsqu...
입력:2019-10-09 11:10:01
교회가 품은 인문학 프로그램 “그림책 통해 치유 받았죠”
경기도 군포 갈릴리교회가 운영하는 갈릴리작은도서관에서 지난달 30일 ‘그림책과 함께한 월요일’ 강좌가 열렸다. 수강생들은 주제에 맞춰 선택한 그림책을 읽은 뒤 떠오른 이미지를 그렸다. 갈릴리교회 최원경 목사(사진 뒤편 가운데)도 이날 강의를 참관했다. 군포=강민석 선임기자 책상 위에 그림책들이 놓여있다. 색연필 크레파스 마커펜 등 그림 도구도 있다. 초등학생에게나 어울릴 법한 이곳에 30~50대 여성 6명이 둘러앉았다. 강사의 강의를 듣고 그림책을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더니 어느새 종이에 그림을 그리고 색을 칠한다. 쓰고 싶은 메시지를...
입력:2019-10-02 11:05:01
“편하게 오래 계세요”… 전도 대신 이야기 들어주는 ‘듣는 사역’
안민호 커피와교회 목사(왼쪽 두 번째)가 지난 23일 서울 용산구의 교회에서 개척교회 인큐베이팅 대상이자 협력 교회 사역자인 김일환 전도사와 대화하고 있다. 카페는 인근 주민과 직장인들이 자주 찾는다. 강민석 선임기자   안민호 목사(가운데)와 커피와교회 사역자 정슬기 전도사(왼쪽), 협력교회 사역자인 김일환 전도사가 지난 23일 서울 용산구의 교회 별관에서 엄지를 치켜들고 있다. 서울 용산구 커피와교회 입구엔 ‘지저스 커피’(JESUS COFFEE)라고 적힌 큼지막한 간판이 걸려있다. 주일엔 교회로, 주중엔 카페로 변신하는 카페형 교회인만...
입력:2019-09-25 11:10:01
옥수동 골목에는, 교회인 듯 교회 아닌 책방 같은 교회 있다
지난 16일 서울 성동구 한림말1길 옥수서재를 찾은 한 주민이 이곳 대표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옥수서재 입구 모습. 오른쪽은 옥수서재 대표 최아론 목사(왼쪽)와 권오준 목사. 서울 성동구 한림말1길, 주택가 골목에 지난 5월 작은 서점이 문을 열었다. 서점에는 ‘옥수서재’라는 간판이 걸렸다. 대형 서점과 인터넷 서점이 판을 치는 시대에 동네서점은 낯선 이웃일 수 있다. 하지만 이 공간은 이웃이 사랑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주민들이 편히 찾아 책을 읽고 대화하는 열린 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
입력:2019-09-18 11:10:01
교회가 무대·갤러리… 작품 보고 느끼며 기독교를 만난다
오동섭 미와십자가교회 목사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스페이스 아이에서 주일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미와십자가교회 제공   오동섭 목사가 교회 사역에 대해 설명하며 웃고 있다. 송지수 인턴기자   교회의 또다른 공간 프로젝트 중 하나인 ‘레이첼의 잉글리시 티룸’ 내부 모습. 미와십자가교회 제공 지난 8일 주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11길, 좁은 골목으로 들어서자 붉은색 벽돌 건물 한쪽에 입구가 나타났다. 출입문 위엔 영어로 ‘스페이스 아이(SPACE i)’라는 글자가 장식돼 있었다. 미와십자가교회(오동섭 목사) 입구...
입력:2019-09-11 11:05:01
[일과 신앙] 옷부터 화장품까지 ‘플리에’ 상품 가는 곳에 복음도 함께 전하죠
성가영 플리에 대표가 지난 2일 경기도 하남에 있는 회사 사무실에서 쇼핑몰 웹사이트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쇼핑몰 홈페이지 초기 화면. 춘천 한마음교회는 ‘부활 신앙’으로 잘 알려져 있다. 김성로 담임 목사가 예수의 부활을 특별히 강조한다. 성도들은 이를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받아들이면서 변화된다. 사업도 수익이 아닌 주만 바라보며 하는 데 성공한다. 월매출 1억원 안팎인 ‘유동부치아바타’ ‘경하청과’가 그런 경우다. 최근에는 또 다른 업체가 주목받고 있다. 한마음교회 성도 사업장 중 월 매출...
입력:2019-09-10 11:05:02
교회가 캠핑·공연하는 놀이방… 엄마랑 아이랑 찾아오는 공동체로
서울 문화교회에서 지난달 23일 열린 ‘육아 품앗이 밤들이 캠핑데이’에 참가한 아이들이 부모와 장기자랑을 펼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서울 문화교회에서 지난달 23일 열린 ‘육아 품앗이 밤들이 캠핑데이’ 후 부모와 아이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강민석 선임기자 아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에 위생장갑을 하나씩 꼈다. 플라스틱 칼을 하나씩 들고는 당근과 감자를 열심히 썰었다. 옆에서 지켜보던 엄마들의 눈빛에는 기특함과 사랑이 가득했다. 서울 중구 신당동 문화교회(김형진 위임목사)에서 지난달 23일 열린 ‘...
입력:2019-09-04 11:10:01
‘아시아 최대 성탄 축제’ 슈퍼 크리스마스 충주에서 열린다
상설 빛 테마파크인 충주라이트월드 특별전시구역을 드론으로 촬영한 모습. 11월 29일부터 내년 1월 27일까지 성탄 축제 ‘슈퍼 크리스마스 코리아 2019’가 이곳에서 열린다. 라이트월드 제공   충주라이트월드에 전시된 영국의 명물 '타워 브리지'와 이를 관람하는 관광객들 모습. 라이트월드 제공 올해 성탄절을 맞아 아시아 최대 규모의 성탄 축제가 충주라이트월드 특별전시구역에서 열린다. 11월 29일부터 내년 1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슈퍼 크리스마스 코리아 2019’다. 라이트월드(대표 이원진)·슈퍼크리스마스코리아 조직...
입력:2019-08-26 11:05:01
‘교회오빠’ 이관희 집사의 묵상, 찬양으로 나왔다
“고난이 축복되게 하신 주, 십자가 앞에 철저히 무릎 꿇게 하신 주, 남들이 주의 존재를 물을 때 나는 온데간데없고 주만 내 삶에 내 빈자리에 드러나시네.” 찬양 ‘고난이 축복되게’(음반 표지) 노랫말이다. 국민일보는 지난 29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찬양 음원을 발매했다. ‘고난이 축복되게’는 출간 한 달 만에 1만부를 찍으며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 ‘교회오빠 이관희’에 미처 다 담지 못한 고(故) 이관희 집사의 묵상 노트를 토대로 만들었다. 삶과 죽음의 경계 속에서도 고난 앞에 서지 않고 예수 앞에 당당히 ...
입력:2019-09-01 11:05:01
“스마트폰 캔버스에 그린 성화… 예수 복음 전하는 도구로 쓰였으면”
서정남 서울 빛그림교회 목사가 29일 서울 종로구 토포하우스에서 스마트폰으로 그린 성화를 설명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서정남 목사가 갤럭시노트5로 성화를 그리는 모습. 강민석 선임기자 서정남(64) 서울 빛그림교회 목사의 작업공간은 가로 7.5㎝, 세로 10㎝ 스마트폰이다. 매일 말씀을 묵상해 떠오른 영감을 갤럭시 노트5의 펜으로 그린 다음 카카오톡으로 수백 명의 지인에게 전송한다. 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갤러리 토포하우스에서 29일 만난 서 목사는 이름조차 생소한 ‘폰일러스트레이터’다. 성신여대 서양화과 출신인 그는 ...
입력:2019-08-29 11:05:01
“예배를 문화로” 공연장이 예배당… 문화 사역자들의 열린 ‘성지’
무용팀 ‘테바’가 지난달 21일 서울 홍대드림처치에서 농인과 소통하는 수어를 춤에 접목한 공연을 하고 있다. 홍대드림처치 제공   홍대드림처치가 있는 DSM스퀘어 건물. 강민석 선임기자   문화 담당인 김정환 목사가 지난 25일 국민일보와 인터뷰하는 모습. 강민석 선임기자 서울 홍대 지역은 청년들의 거리다. 음악 미술 패션 등 예술가들이 많이 활동하는 곳이기도 하다. 각종 맛집과 카페, 공연장 등 청년들의 취향에 맞는 명소도 즐비하다. 지난 25일 방문한 홍대드림처치는 도심 속 문화 사역을 살리고 다음세대를 키...
입력:2019-08-28 11:05:01
마을책방 운영하며 삶으로 전도… “단골 손님이 성도 됐어요”
경기도 양평 공명교회가 지난달 외부 강사를 초빙해 개설한 십자수 강좌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 공명교회 제공   ‘책보고가게’ 책방지기이자 공명교회를 공동 목회하는 백흥영(왼쪽) 황인성 목사. 양평=송지수 인턴기자   교회이자 마을 책방인 건물 외벽에 ‘책보고가게’ 간판이 붙어있다. 공명교회 제공 공명교회는 경기도 양평 교평리의 한적한 전원마을에 있다. 농로와 전원주택 사이를 지나 둔덕을 넘으면 그제야 모습을 드러낸다. 주변 민가가 드물어 교회가 있으리라 생각하기 어려운 곳이다. 교회가 있는...
입력:2019-08-21 11:10:01
사회복지·목회 결합해 지역 섬기기… ‘자립 목회’ 산 교육장
이병승 은샘교회 목사(오른쪽 두번째)와 김영혜 사모(오른쪽)가 11일 대전 유성구 교회건물 1층 은샘공동체장애인단기보호센터에서 장애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작은 간판만 달아놓은 교회 앞에서 함께한 이 목사 부부. 대전 유성구 신성로 주택가에 있는 은샘교회(이병승 목사)는 2017년 1월 개척된 작은 교회다. 11일 예배당에선 장애인 4명과 어린이, 청소년, 장년 11명이 모여 예배를 드리고 있었다. 은샘교회에는 여느 작은교회와 확연히 다른 점이 있다. 지하 1층, 지상 3층의 자가 건물을 갖고 10곳의 선교지를 도우며 마을 공동체 사업을 전...
입력:2019-08-12 11:10:01
꿈이 자라는 ‘놀이터’… 부모님들이 “거기 한 번 가봐라”
반월중 2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댄스팀이 지난 1일 안산 행복한교회 교육관에 마련된 ‘꿈쟁이교실’에서 이달 말 열리는 반달마을음악회 무대를 위해 연습하고 있다. 안산=강민석 선임기자   2017년 8월 열린 제5회 반월동 청소년과 함께 하는 ‘반달마을 음악회’ 모습. 행복한교회 제공   김병관 안산 행복한교회 목사가 지난 1일 예배당에서 교회공동체와 마을 구성원 소통에 대해 이야기하며 웃고 있다. 안산=강민석 선임기자 지난 1일 경기도 안산 반월중 반월초를 지나자 김병관(49) 행복한교회 목사가 일러준 ...
입력:2019-08-05 11:10:01
[일과 신앙] 한신대 출신 3부자 경영진 꿈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목회”
한신플라텍 외국인 근로자들이 기숙사 식당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한신플라텍 김성철 전무, 김현태 회장, 김경철 상무(왼쪽부터)가 평택 공장 입구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신플라텍 공장 전경. 회장인 아버지, 상무와 전무인 두 아들이 모두 한신대 출신이다. 한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두 아들은 매 주일 사업장 근로자인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목회를 하고 있다. 한신플라텍㈜ 김현태(62) 회장과 큰아들 성철(38) 전무, 둘째 아들 경철(36) 상무 이야기다. 지난 22일 경기도 평택에 있는 회사를 방문, 부자를 인터뷰했다. ...
입력:2019-07-30 11:10:01
목사님은 헬스 트레이너… 운동으로 소통하며 ‘마음 건강’ 돌봐
경기도 수원 원천동 지천명교회의 최덕호 목사는 주중이면 JCM헬스트레이너로 변신한다. 예배당이던 교회도 헬스와 필라테스 기구가 가득한 헬스장으로 바뀐다. 최 목사가 주중 헬스장을 찾은 회원에게 운동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수원=강민석 기자   지천명교회 로고. 여기 이상한 로고가 있다. 근육이 불끈 솟은 팔로 아령을 들고 있는 그림과 함께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단어 교회(Church)와 피트니스(Fitness). 바로 그 이상한 로고를 달고 있는 곳은 경기도 수원 원천동의 아파트 상가 지하에 있는 JCM헬스장이다. “자, 내려갑니다. 자세 유지하신 ...
입력:2019-07-29 11:10:01
‘교회오빠 이관희’ 감동 스토리 책으로 나왔다
영화 ‘교회오빠’ 부부의 아름답고 가슴 찡한 스토리를 담은 책 ‘교회오빠 이관희’가 출간됐다. 커넥트픽쳐스 제공   오은주 집사 부부가 제주에서 먼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영화의 한 장면. 커넥트픽쳐스 제공 10만 관객을 기록한 감동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 ‘교회오빠’가 책으로 출간됐다. 오은주·이호경이 쓴 ‘교회오빠 이관희’(국민일보)는 영화에선 전하지 못한 이관희·오은주 집사 부부의 설레는 첫 만남부터 깊은 영성의 언어들을 담고 있다. 고난 가운데 하루라도 더 온전하게 ...
입력:2019-07-21 11:05:01
어메이징 4총사 “아시아 가스펠 플랫폼 되겠다”
올해 발매할 싱글 앨범을 준비하는 블랙 가스펠 그룹 ‘코리안 소울’이 지난 17일 엄지를 치켜들며 하나님을 찬양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멤버 이지환 장영진 이승현 윤수용씨(왼쪽부터). 강민석 선임기자   블랙 가스펠 그룹 ‘코리안 소울’이 지난달 미국 ABC방송의 간판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 스튜디오에서 미국 가스펠 음악의 전설 비비 와이언스(왼쪽 네 번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리안 소울 제공 교회 성가대와 찬양팀 등으로 활동하던 이들은 퇴근 후 흑인 가스펠을 불렀다. 노래를 영상에 담아 ...
입력:2019-07-21 11:10:01
“사랑 실은 선율로 한·일 화해의 씨앗 싹 틔웠으면”
신용산교회 사랑꿈틀오케스트라 단원들이 21일 오후 교회에서 열린 ‘교토 비전트립을 위한 후원음악회’에서 클래식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송지수 인턴기자 “제 주변에도 불매운동에 동참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하지만 일본 정부의 잘못된 조치에 대한 부정적 시선과 일본 복음화를 위한 노력은 분리해서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비전트립이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라 생각해요.”(정지민· 27·바이올리니스트) “한·일 관계에 대한 뉴스를 볼 때마다 두 나라 국민들이 더 미워하게 될 것 같아 속상했어요. 우리의 연...
입력:2019-07-21 1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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