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올해 R&D 9500억원 투자”
현대모비스의 자율주행차 ‘엠빌리’가 5G 통신을 통해 앞선 차량이 좌회전한다는 정보를 전달받고 차량이 지나갈 수 있도록 정차하는 모습. 현대모비스 제공 현대모비스가 연구·개발(R&D)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며 세계 자동차 부품업계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미래혁신기술 개발을 이끌기 위해 R&D 투자비용을 매년 10% 안팎으로 늘려 온 현대모비스는 올해 9500여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의 R&D 투자비용은 지난해 처음으로 8000억원을 돌파했다. 현대모비스는 2021년까지 자율주행 개발인력을 현재 600...
입력:2019-11-27 15:10:01
삼성·LG·애플, 내년 보급형 5G 스마트폰으로 시장 확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내년에 보급형 5G 스마트폰으로 시장 확대에 나선다. 애플도 5G를 탑재한 아이폰을 내놓을 전망이다. 이통사들이 내년부터 28㎓ ‘밀리미터웨이브’ 투자를 본격화할 예정이어서 본격적인 5G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에 출시할 갤럭시 A71을 가장 저렴한 5G 스마트폰으로 준비 중이다. A71은 올해 출시했던 A70의 후속 모델이다. 삼성전자는 내년 보급형 라인업 A시리즈의 마지막 숫자를 ‘1’로 하기로 했다. A70은 국내에는 출시하지 않았지만 해외에서 50만원 안팎에 판매된 모델...
입력:2019-11-27 15:10:01
현대차그룹, 中 시장 부진 만회 카드는 ‘전기차’
차석주 현대기아차 부사장 등이 22일 ‘2019 광저우 국제모터쇼’에서 EV 콘셉트카 ‘포티파이브(45)’와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 광저우 모터쇼를 시작으로 현지 전기차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그간의 중국 시장 부진을 ‘전동화 로드맵’으로 만회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차그룹은 22일(현지시간) 중국 광저우 수출입상품교역회전시관에서 개막한 ‘2019 광저우 국제모터쇼’에서 중국 전용 스포츠 세단 ‘라페스타’, ‘올 뉴 K3 EV’ 등 전기차 모델들을 공개했다. ...
입력:2019-11-24 15:10:01
[And 컨슈머리포트-밀키트 ‘감바스 알 아히요’] 레스토랑 요리 안부러운 ‘마이셰프’ 엄지 척
  서울 강남구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 4층 연회실에서 지난 20일 김병남 김두환 김용록 김찬호 오재홍 셰프가 5개 브랜드 밀키트 ‘감바스 알 아히요’ 제품을 맛보며 평가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 이름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부르기에 왠지 쑥스럽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한 요리가 있다. ‘감바스 알 아히요(Gambas al ajillo)’. 사람에 따라 한없이 낯선 이 스페인 요리가 최근 평범한 한국 가정의 주방에 종종 출몰하고 있다. 이름도 어렵고, 이름만으로는 맛과 모양이 쉽사리 떠오르지도 않는 감바스 알 아히요가 가정집 식탁...
입력:2019-11-24 08:35:01
현대차, ‘LA 오토쇼’서 미래차 비밀병기 공개
현대차는 20일(현지시간) ‘2019 LA 오토쇼’에서 콘셉트카를 공개하며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상엽 현대디자인센터장이 플러그인하이브리드 SUV 콘셉트카 비전 T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알버트 비어만 현대차 연구개발본부장은 고성능 콘셉트카 RM19를 소개했다. 현대차 제공 북미 시장에서 선전 중인 현대자동차그룹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콘셉트카와 고성능 콘셉트카 등을 통해 미래차 청사진을 제시했다. 현대차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LA 오토쇼’에서 플러그인하...
입력:2019-11-21 15:10:01
쿡 로비 먹혔나?… 트럼프, 中 생산 애플 제품 관세 면제 시사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있는 애플 공장을 방문해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로부터 제품 생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와의 밀월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관세 전쟁이 본격화된 이후 지속적으로 관세 면제 로비를 펼치고 있는 쿡 CEO의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블룸버그통신과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쿡 CEO와 함께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북서부에 위치한 애플 제품 생산 공...
입력:2019-11-21 15:10:01
홍합과 밤의 환상 케미… 건강 먹고 가을도 먹고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 푸드 익스체인지 최은주 총주방장 제철 식재료가 풍성한 가을, 신선한 식재료로 만들 수 있는 음식도 무궁무진하다. 쌀쌀해진 날씨에 몸도 따끈하게 데우고 피로도 풀어줄 만한 든든한 한 끼로 뭐가 좋을까. 세상은 넓고 먹고 싶은 건 많은 미식가들을 위해 제철을 맞은 홍합과 햇밤을 주재료로 삼은 근사한 메뉴를 제안한다. 밤 퓌레를 곁들인 매콤한 홍합스튜’가 11월에 소개되는 호텔 셰프의 집밥 레시피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 앤드 레지던스의 뷔페 레스토랑 ‘푸드 익스체인지’ 최은주 총주방장...
입력:2019-11-07 07:55:02
K뷰티의 힘!… ‘닥터자르트’, 美 ‘에스티로더’가 11억 달러에 산다
K뷰티의 저력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국내 더마코스메틱(Dermocosmetic) 브랜드 닥터자르트가 11억 달러(약 1조 3000억)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으며 미국의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에스티로더에 인수된다. 로레알이 스타일난다를, 유니레버가 카버코리아를 인수한 데 이어 에스티로더가 아시아 뷰티 브랜드 가운데 처음으로 닥터자르트를 가져가면서 K뷰티의 가치가 다시금 입증됐다. 닥터자르트 모기업 해브앤비는 18일(미국시간) 에스티로더가 해브앤비 지분 전량을 인수하는 계약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에스티로더는 2015년 해브앤비에 소액 투자했고 4년 동안 파트너십...
입력:2019-11-19 15:10:01
글로벌 D램 매출 부진 1년 만에 ‘탈출’… 가격 회복만 남았다
D램 시장이 1년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D램 수요가 회복되고 있고, 일본 소재 수출 규제에 따른 불확실성도 사실상 없어지고 있어서 가격만 회복되면 반도체 경기는 빠른 속도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가에서는 내년 1분기부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개선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는 올해 3분기 전 세계 D램 매출이 154억4700만 달러(약 18조513억원)로 전 분기보다 4.1%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D램 매출이 전 분기보다 늘어난 것은 지난해 4분기 이후 1년 만이다. 삼성전자는 3분기 46.1%의 점유율로 1위를 유지했다....
입력:2019-11-19 15:05:01
삼성·LG전자 ‘이이제이 전략’으로 中 스마트폰 시장 잡는다
중국 윙텍이 ODM으로 만든 갤럭시A6s.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중국·인도 등에서 중국 업체와 경쟁을 위해 제조자개발생산(ODM)을 확대한다. 화웨이, 샤오미 등을 따돌리기 위해 중국 ODM 업체와 손을 잡는 것으로 일종의 이이제이(以夷制夷·적을 이용해 다른 적을 제어함) 전략이다. ODM은 제조업체가 개발과 생산을 모두 담당하고 원청업체의 브랜드만 붙여서 파는 방식이다. 개발·설계 등을 원청업체가 하고 제조만 하는 주문자생산방식(OEM)과는 차이가 있다. 18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과 업계를 종합하면 삼성전자는 내년에 생산하는 스마트폰 ...
입력:2019-11-18 15:05:01
손 맞잡은 이해진-손정의… “미·중 IT패권 넘자” 빅딜 구상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 ‘라인(LINE)’과 일본 소프트뱅크의 손자회사인 ‘야후재팬’이 경영 통합을 추진한다. 미·중 중심의 글로벌 IT 패권에 맞설 범아시아 기업을 만들기 위해 한·일 대표 IT 거물인 이해진 네이버 창업주(현 글로벌투자책임·GIO)와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손을 맞잡은 것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와 소프트뱅크는 공동출자 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양측은 통합 모델에 상당 부분 공감한 상태로, 이르면 이달 말 합의에 이를 것으로 전해졌다. 라인은 네이버가 70%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야후...
입력:2019-11-14 15:05:01
레이더 활용해 5m 내 위험상황 감지 땐 강제로 차량 스톱!
후방의 사람 등을 인식해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도 강제로 차를 세우는 현대모비스의 후방긴급자동제동 기술 시연 모습. 현대모비스 제공 레이더를 활용해 5m 거리 안에서 위험 상황을 감지할 경우 자동차가 스스로 멈춰설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기존 초음파 센서를 적용했을 때보다 응답 속도가 빠르고 감지 거리도 길어 돌발 상황에서 후진 사고를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모비스는 초단거리 레이더 센서(USRR)를 활용한 후방긴급자동제동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후방긴급자동제동(R-AEB)은 차량 후진 경로에 있는 사람이...
입력:2019-11-13 15:05:02
스마트폰 ‘접는 전쟁’ 본격화… 삼성, 中시장 대반격
삼성전자와 차이나텔레콤이 19일 중국 시장에 선보일 ‘심계천하 W20 5G’ 포스터. 갤럭시 폴드를 연상시키는 제품이 보인다. 출처 시나닷컴 글로벌 주요 스마트폰 업체들이 잇달아 폴더블폰 신제품을 내놓으면서 ‘접는 전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시장을 선점한 삼성전자는 폴더블폰 제품 수를 늘리고, 기술적 완성도도 높여 격차를 더 벌린다는 목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19일 중국에서 ‘심계천하(心系天下) W20 5G’ 신제품을 공개한다. 심계천하는 삼성전자가 중국에서 판매하는 프리미엄 플립폰 브랜드다. 티저...
입력:2019-11-13 15:05:01
현대차, 국내 업계 최초 월드 랠리 챔피언십 제조사 부문 우승
현대자동차가 ‘2019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에서 참가 6년 만에 제조사 부문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사진). 국내팀이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종합 챔피언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조사 순위는 한 해 열리는 경기 성적에 따른 누적 점수로 가려진다. 현대 월드랠리팀은 13번째 경기까지 380점을 기록해 2위 토요타팀(362점)보다 18점 앞섰다. 현대 월드랠리팀은 ‘i20 쿠페 WRC’ 경주차의 탄탄한 성능에 힘입어 고르게 점수를 보태면서 제조사 부문 종합 우승을 일궈냈다. WRC는 서킷을 달리는 일반 자동차 경기와는 ...
입력:2019-11-13 09:00:01
[And 컨슈머리포트-‘시카크림’] 성분 착한 ‘아이오페’ 1위… 잘 발리고 피부에 탄력
‘시카(CICA)’라는 게 있다. 화장품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시카 화장품 하나쯤은 갖고 있을 테고, 그다지 관심이 없더라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말이다. 아벤느 등 이른바 약국 화장품 브랜드에서 시작해 국내외 더마 화장품 브랜드들이 하나 이상 갖추고 있는 게 ‘시카 라인’이다. 시카 화장품에 공통적으로 들어있는 건 약용 식물인 ‘병풀’ 추출물이다. 병풀의 학명(센텔라 아시아티카·Centella Asiatica)에서 시카라는 말이 유래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풀 추출물에는 상처 치유에 효과적인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이 ...
입력:2019-11-10 15:10:02
에어팟·워치, 애플 주력 제품으로 성장
애플의 프리미엄 무선 이어폰 ‘에어팟 프로’. 애플 제공 애플의 무선 이어폰 ‘에어팟’과 ‘애플워치’가 아이폰, 맥과 함께 애플 주력 제품으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폰 매출은 감소했지만, 에어팟, 애플워치와 서비스 매출 증가로 애플의 실적은 지난해보다 개선됐다. 애플은 3분기 매출 640억4000만 달러, 순이익 136억86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의 기대치를 넘은 것이라고 미국 경제 매체 CNBC는 보도했다. 하드웨어에선 에어팟을 포함한 ‘웨어러블 및 액세...
입력:2019-10-31 15:10:01
삼성전자 영업익 8조 육박… 반도체 부진, 폰이 메웠다
  삼성전자 서울 서초사옥 딜라이트숍 입구에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10을 홍보하는 대형 사진이 걸려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3분기 매출 62조원, 영업이익 7조7800억원이라고 공시했다. 연합뉴스 삼성전자가 3분기에 매출 62조원, 영업이익 7조7800억원을 기록했다. 1, 2분기 연속 6조원 초반대에 머물렀던 영업이익이 증가하며 실적이 바닥을 찍고 회복세로 돌아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위기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삼성전자의 튼튼한 사업구조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31일 공시에 따르면 삼성전자 IT·모바일(IM)부문은 3분기 매출 29조2500...
입력:2019-10-31 15:10:01
LG전자, ODM 늘리고 내년 중가 5G폰 내놓는다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자개발생산(ODM)을 확대한다. 내년부터 본격화할 5G 시장 대응을 위해 가격 경쟁력을 갖춘 중가 5G 스마트폰 출시에도 나선다. ODM은 제조업체가 개발·생산 등을 모두 담당하고, 원청 업체의 브랜드를 붙여서 판매하는 방식이다. 국내 업체는 주로 중국 업체에 ODM을 맡긴다. LG전자는 30일 3분기 실적 발표 후 콘퍼런스 콜에서 “지금까지 저가 중심이었던 ODM을 중가까지 확대할 계획”이라며 “ODM 확대를 통해 원가를 절감하고 이로 인해 발생한 자원은 미래를 위한 연구·개발(R&D)에 활용할 ...
입력:2019-10-30 15:10:01
수소전기차 대중화에 가속페달 밟는 현대차
현대차의 수소전기 SUV ‘넥쏘’.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수소연료전지차(수소전기차) 관련 해외 혁신기술기업과 손잡고 수소전기차 대중화에 속도를 높인다. 현대차는 스웨덴의 연료전지 분리판 코팅기술 전문업체 ‘임팩트코팅스’와 이스라엘의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 기술업체 ‘H2프로’, 스위스 수소 저장·압축 기술업체 ‘GRZ 테크놀로지스’와 전략투자와 공동기술개발 등의 협력강화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차는 수소전기차의 심장 역할을 하는 연료전지 제조비용을 대폭 낮추기 위해 임팩...
입력:2019-10-30 15:10:01
좌우 아닌 위아래로 접는다… 삼성, 새 폴더블 콘셉트 공개
정혜순 삼성전자 상무가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19’에서 새로운 폴더블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위아래로 접는 형태의 폴더블폰을 만든다. 대화면보다는 휴대성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폼팩터(하드웨어 형태)는 젊은 여성 소비자를 겨냥한 폴더블폰에 최적화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컨벤션센터에서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SDC) 2019’를 열고 위아래로 접었다 펼 수 있는 폴더블폰 콘셉트를 공개했다...
입력:2019-10-30 15:05:01
내년 출시 갤럭시S11, AI 기능 6배 향상된다
삼성전자가 내년에 출시할 갤럭시S11은 인공지능(AI) 관련 기능이 기존 제품보다 6배 향상될 전망이다. 얼굴인식 등 각종 보안뿐만 아니라 AI 카메라 등 AI 성능이 크게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23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삼성전자 미주법인(DSA) 사옥에서 ‘삼성 테크데이 2019’를 열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엑시노스 990(사진)을 공개했다. 엑시노스 990은 2세대 자체 신경망처리장치(NPU)와 2개의 디지털 신호처리기(DSP)를 탑재해 초당 10조회 이상의 AI 연산 성능을 확보했다. 이는 기존 제품보다 AI 성능이 6배 향...
입력:2019-10-24 15:10:02
불황에 극일에 악전고투… 반도체 오를 일만 남았다
SK하이닉스의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0% 이상 급감했다. 분명 부진한 실적이지만 이날 SK하이닉스 주가는 2.96%나 상승했다. 반도체 경기가 바닥을 찍고 회복 중이라는 조짐이 나타면서 실적 회복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는 3분기 매출 6조8388억원, 영업이익 4726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3분기보다 40%, 영업이익은 93%가 급감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2016년 2분기 4500억원 이후 13분기 만에 5000억원 미만으로 떨어졌다. 영업이익이 90% 이상 급감했음에도 SK하이닉스의 실적을 바라보는 시장의 ...
입력:2019-10-24 15:05:01
[And 컨슈머리포트-불고기버거] 가성비에서 압도… 후발주자 ‘노브랜드’ 1위
사진=게티이미지, 각 사 제공   더 플라자호텔 셰프들이 15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2층 뷔페레스토랑 세븐스퀘어에서 5개 브랜드 불고기버거 제품을 맛보며 평가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태우 지호준 윤지원 함준재 이원솔 셰프. 권현구 기자 우리나라에서 버거를 파는 패스트푸드점마다 같은 이름을 가진 메뉴가 하나 있다. 상당수 패스트푸드점이 기본으로 갖추고 있는 이 메뉴는 ‘불고기버거’다. 1992년 롯데리아가 처음 개발해 출시한 이후 맥도날드, 버거킹 등 세계적인 패스트푸드점은 물론이고 유명하지 않은 동네의 작은 버거 가게에도 ...
입력:2019-10-20 09:10:01
제네시스 ‘GV80’ 공개 한달 앞두고… 북미 브랜드 전략 강화
2017년 뉴욕모터쇼에서 공개된 제네시스 ‘GV80’ 콘셉트카. GV80은 제네시스 첫 번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자동차그룹의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가 아우디, 벤틀리 등에서 활약한 ‘럭셔리 브랜드 전문가’를 북미 담당 최고경영자(CEO)로 영입했다. 제네시스 최초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80’ 공개를 한 달 남짓 앞둔 시점이어서 북미 지역 브랜드 전략 강화를 위한 단계라는 해석이 나온다. 제네시스는 오는 21일부터 마크 델 로소(55·사진)가 북미 담당 CEO로 합류한다고 13일 밝...
입력:2019-10-13 15:05:02
[And 라이프] 세포마켓 급성장… 배송·기획 돕는 플랫폼 업체도 잘 나간다
유아용천연입욕제 업체 나띵프로젝트가 지난해 11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펀딩을 마감한 모습(위 사진). 두손컴퍼니 직원들이 경기도 남양주 물류창고에서 배송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아래). 두손컴퍼니는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한 물품을 입고한 후 대신 배송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두손컴퍼니 제공   남성 뷰티 에디터 황민영씨가 지난 3월 서울 성동구 샵바이 런칭 행사장에서 피부미용 비법을 설명하고 있다(위 사진). 모델 겸 인플루언서인 안젤리나 다닐로바(아래)가 지난 3월 서울 성동구 샵바이 론칭 행사장에서 디자이너와 대화하고 있다....
입력:2019-10-13 06: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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