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리포트] 만두 맛에 이변은 없었다… 점유율 1위 ‘비비고 한섬’ 압승
  켄싱턴 호텔 소속 셰프들이 지난 13일 켄싱턴 호텔 여의도 1층 뷔페 레스토랑 ‘브로드웨이’에서 ①~⑤ 번호가 적힌 5개 브랜드 왕만두를 살피며 평가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정길 박정수 셰프, 김순기 상무, 손은택 노용현 셰프. 윤성호 기자 지금 냉동실에 뭐가 있는지 떠올려 보시라. 냉동실 한쪽에 늘 구비돼 있는 것 가운데 하나가 ‘만두’인 이들이 적지 않을 테다. 라면에 곁들이기도 하고, 프라이팬이나 에어프라이어에 구워 먹어도 좋고, 전자레인지로 간단하게 해동만 해서 먹을 수도 있다. 만두가 몇 년 동안 가정...
입력:2020-01-19 07:45:01
“대형 OLED 사업으로 신시장 개척”
LG디스플레이가 올해 플라스틱 유기발광다이오드(P-OLED)와 대형 OLED 사업에 주력해 새롭게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차세대 기술인 OLED를 통한 신시장 개척으로 액정표시장치(LCD) 시장의 침체기를 극복한다는 전략이다. 정호영(사진)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사장)는 ‘CES 2020’ 개막을 하루 앞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의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그는 지난해 9월 LG디스플레이 CEO로 취임했다. 정 사장은 “현재 디스플레이 시장은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구조적 공급 과잉으로 어려...
입력:2020-01-07 15:10:01
“도킹하는 PBV에 따라 허브는 다양한 공간으로 변화”
치과·내과·약국 기능의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가 허브에 도킹되면 허브는 병원이 된다. 신발가게·옷가게로 구성된 PBV가 허브에 도킹되면 허브는 쇼핑센터가 된다. 공상과학영화에나 나올 것 같은 장면이지만, 현대자동차그룹은 이 모습을 현실화한 밑그림을 그려냈다. 이상엽(사진) 현대디자인센터장(전무)을 6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호텔에서 만났다. 이 전무는 현대차그룹이 ‘CES 2020’ 미디어 콘퍼런스에서 공개한 PBV 및 허브 콘셉트의 디자인을 맡았다. 그는 “미래 모빌리티의 개념이 ‘삶의 공간...
입력:2020-01-07 15:10:01
현대차, 개인용 비행체 이용 ‘도심 항공 모빌리티’ 2028년 상용화
정의선(왼쪽)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그룹이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한 ‘도심 항공 모빌리티’ 구상을 공개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0’ 개막 전날인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호텔에서 미디어 콘퍼런스를 열고 인간 중심 초연결 사회로 변신한 미래도시 구상을 직접 발표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하늘의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와 ...
입력:2020-01-07 15:10:01
LG전자는 ‘AI 발전과 고객 삶’ 메시지 전하는 데 주력
LG전자 박일평 사장이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인공지능 발전 단계’를 발표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LG전자가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의 기준을 제시했다. 지난 CES 행사에서 롤러블 TV 신제품을 꺼내들며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던 것과는 달리 올해는 AI 발전 방향에 대한 내실 있는 메시지를 전하는 데 주력한 것으로 해석된다. LG전자 CTO(최고기술책임자) 박일평 사장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2020’ 미디어데이 행사를 열고 ‘인공지능 발전 단계’를 발표했다. LG전자는 전날 업...
입력:2020-01-07 15:10:01
고객 맞춤형 AI 로봇, 주인 따라 굴러다니며 명령 따른다
삼성전자 김현석 사장이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0’ 기조연설에서 지능형 컴퍼니언 로봇 ‘볼리(Ballie)’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테니스공과 닮은 둥근 물체가 주인을 따라 굴러다닌다. 사람의 발걸음을 인식해 멈추기도 하고, 자세를 낮추고 손을 내밀면 쪼르르 굴러와 손안으로 들어온다. 살아있는 생명체를 연상시키는 이 ‘기특한’ 물체는 삼성전자의 새로운 로봇 ‘볼리(Ballie)’다. 첨단 하드웨어와 인공지능(AI) 기술의 결합이 촘촘해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5년 윤부근 부회장 이후 5년 ...
입력:2020-01-07 15:05:02
‘구글 신화’ 슈미트 만나 서울 세일즈 펼친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에릭 슈미트 전 구글 회장을 만나 ‘스마트시티’ 서울의 투자 환경을 소개한다. 아울러 세계가전박람회(CES)와 실리콘밸리를 돌며 투자 유치에 나선다. 서울시는 박 시장이 16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샌프란시스코, 워싱턴을 돌며 ‘서울 세일즈’에 나선다고 서울시가 7일 밝혔다. 박 시장은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 2020’에 역대 서울시장 최초로 참가한다. 서울 소재 혁신기업 20여곳과 함께 전시 부스 ‘CES 서울관’에서 스마트시티 기술력을 선보인다. 서울시는 시내...
입력:2020-01-07 15:05:01
‘CES 2020’ 앞두고… 프리미엄 TV 경쟁
삼성전자 한종희 사장이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삼성 퍼스트룩 2020’ 행사를 열고 ‘스크린 에브리웨어’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LG전자의 ‘시그니처 올레드 8K’ TV 신제품. LG전자 제공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프리미엄 TV 경쟁이 뜨겁다.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0’을 앞두고 삼성전자는 ‘테두리 없는 화면’, LG전자는 ‘벽밀착 디자인’을 내세우며 디자인과 기술력을 과시했다. 삼성전자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
입력:2020-01-06 15:10:02
인공인간 프로젝트·차에서 즐기는 5G 콘텐츠 등 관전포인트
모델들이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허브 기기를 삼성전자 스마트싱스(SmartThings)로 연동하는 모습을 CES 부스에서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CES 전시장에 설치된 SK텔레콤의 부스 모습. SK텔레콤 제공 전 세계 155개국에서 4500여개 기업이 뛰어든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0’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7일(이하 현지시간) 개막한다. 한국에선 김현석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부문장 대표이사 사장이 기조연설에 나선다. 김 사장은 가장 중요한 6일 프리쇼 첫 연설자로 선정됐다. 올해 CES에서 눈...
입력:2020-01-06 15:05:01
모터쇼인줄 알았네… 車업계 ‘미래 모빌리티 경연장’ 된 CES
현대차그룹이 제시하는 미래 모빌리티 비전의 티저 이미지. 현대차그룹 제공 ‘라스베이거스 모터쇼’라는 별칭이 붙을 만큼 CES는 최근 몇 년 새 자동차를 비롯해 부품, 전장 등 관련 업체들이 기술력을 뽐내는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2020’ 개막 전날인 6일(현지시간) 열리는 미디어 행사를 통해 인간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최초로 공개한다. 도심항공모빌리티(UAM)와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모바일 환승 거점(Hub) 등 세 가지 구성 요소의 긴밀한 연결성이 핵심이다. 올해는 정의선 현...
입력:2020-01-06 15:05:01
삼성·LG, 2020년형 ‘8K TV’ 신제품 맞대결 펼친다
삼성전자가 5일 공개한 2020년형 QLED 8K TV ‘Q950TS’. 삼성전자 제공   인공지능 프로세서 ‘알파9 3세대’를 탑재한 LG 시그니처 올레드8K TV 신제품. LG전자 제공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0’에서 인공지능(AI)과 8K 기술이 조화를 이룬 2020년형 TV 신제품으로 맞붙는다. ‘CES의 꽃’으로 불리는 TV 부문에선 8K TV가 최대 격전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0에서 2020년형 ‘QLED 8K’ TV...
입력:2020-01-05 15:10:01
현대차그룹 모션, 美 LA를 ‘모빌리티 서비스 놀이터’로…
미국 LA의 유니온 스테이션에서 4일(현지시간) 모션랩 전략담당 데이브 갤런(왼쪽) 상무가 고객에게 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 4일(현지시간)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주의 교통 거점인 로스앤젤레스(LA)의 기차역 ‘유니온 스테이션’. 스마트폰으로 ‘모션 카쉐어’ 애플리케이션을 열었다. 내가 서 있는 위치 그리고 내 주변에 있는 모션 차량의 위치가 지도에 표시됐다. 제일 가까이에 있는 역 공영주차장의 차량을 누르자 화면 하단에 사용 예약하기 버튼이 나왔다. 차 가까이서 앱 화면에 있는 자물쇠 모양 버튼을 눌렀...
입력:2020-01-05 15:10:01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도 CES 2020 뛰어든다
한글과컴퓨터그룹이 CES 2020에 꾸린 부스 모습. 한컴그룹 제공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CES 2020’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3년 연속 CES에 참가하는 한글과컴퓨터그룹은 ‘첨단 기술을 통해 꿈을 현실로 구현한다’는 주제로 전시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그룹사가 보유한 블록체인, 인공지능, 로봇, 스마트시티 관련 제품 및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컴그룹은 블록체인 기술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판단해 역점을 두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출생 등록, 디지털 신분 증명, 학력 및 취...
입력:2020-01-05 07:35:02
CES혁신상 휩쓴 국내 스타트업 … IoT·헬스케어서 두각
엑소시스템즈의 웨어러블 헬스케어 솔루션인 ‘엑소리햅’을 사용하고 있는 모습. 엑소시스템즈 제공   모델이 인공지능 뷰티&라이프스타일 솔루션 업체인 룰루랩의 제품 ‘루미니’를 이용해 피부를 분석하는 모습(위)과 링크페이스의 청각 보호 헤드폰 제품(아래). 각사 제공 오는 7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자 박람회 ‘CES 2020’를 앞두고 규모는 작지만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무장한 국내 스타트업들이 혁신상을 수상하며 대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CE...
입력:2020-01-05 07:35:02
[And 컨슈머리포트-아이섀도 팔레트] 송년회 고혹스런 눈빛… ‘3CE’ 컬러구성 단연 돋보여
사진=게티이미지 송년회 시즌이다. 평소 화장을 즐겨 하지 않더라도 송년 모임에는 살짝 힘주고 나가고 싶다면 눈매에 색감을 살며시 입혀줘도 좋다. 어떤 걸 써야 좋을지 모르겠다 싶을 땐, 화장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몇 개씩 갖고 있는 그것 ‘아이섀도 팔레트’ 하나로 충분하다. ‘코덕’(화장품을 좋아하고 사 모으는 코스메틱 덕후의 줄임말)들이 이미 갖고 있지만 또 사게 되는 ‘아이섀도 팔레트’를 국민컨슈머리포트가 평가해 봤다. 소장하고 싶은 아이섀도 팔레트 화장을 했을 때 못잖게 보는 즐거움을 주는 게 ...
입력:2019-12-08 07:30:01
현대모비스 “올해 R&D 9500억원 투자”
현대모비스의 자율주행차 ‘엠빌리’가 5G 통신을 통해 앞선 차량이 좌회전한다는 정보를 전달받고 차량이 지나갈 수 있도록 정차하는 모습. 현대모비스 제공 현대모비스가 연구·개발(R&D)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며 세계 자동차 부품업계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미래혁신기술 개발을 이끌기 위해 R&D 투자비용을 매년 10% 안팎으로 늘려 온 현대모비스는 올해 9500여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의 R&D 투자비용은 지난해 처음으로 8000억원을 돌파했다. 현대모비스는 2021년까지 자율주행 개발인력을 현재 600...
입력:2019-11-27 15:10:01
삼성·LG·애플, 내년 보급형 5G 스마트폰으로 시장 확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내년에 보급형 5G 스마트폰으로 시장 확대에 나선다. 애플도 5G를 탑재한 아이폰을 내놓을 전망이다. 이통사들이 내년부터 28㎓ ‘밀리미터웨이브’ 투자를 본격화할 예정이어서 본격적인 5G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에 출시할 갤럭시 A71을 가장 저렴한 5G 스마트폰으로 준비 중이다. A71은 올해 출시했던 A70의 후속 모델이다. 삼성전자는 내년 보급형 라인업 A시리즈의 마지막 숫자를 ‘1’로 하기로 했다. A70은 국내에는 출시하지 않았지만 해외에서 50만원 안팎에 판매된 모델...
입력:2019-11-27 15:10:01
현대차그룹, 中 시장 부진 만회 카드는 ‘전기차’
차석주 현대기아차 부사장 등이 22일 ‘2019 광저우 국제모터쇼’에서 EV 콘셉트카 ‘포티파이브(45)’와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 광저우 모터쇼를 시작으로 현지 전기차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그간의 중국 시장 부진을 ‘전동화 로드맵’으로 만회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차그룹은 22일(현지시간) 중국 광저우 수출입상품교역회전시관에서 개막한 ‘2019 광저우 국제모터쇼’에서 중국 전용 스포츠 세단 ‘라페스타’, ‘올 뉴 K3 EV’ 등 전기차 모델들을 공개했다. ...
입력:2019-11-24 15:10:01
[And 컨슈머리포트-밀키트 ‘감바스 알 아히요’] 레스토랑 요리 안부러운 ‘마이셰프’ 엄지 척
  서울 강남구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 4층 연회실에서 지난 20일 김병남 김두환 김용록 김찬호 오재홍 셰프가 5개 브랜드 밀키트 ‘감바스 알 아히요’ 제품을 맛보며 평가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 이름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부르기에 왠지 쑥스럽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한 요리가 있다. ‘감바스 알 아히요(Gambas al ajillo)’. 사람에 따라 한없이 낯선 이 스페인 요리가 최근 평범한 한국 가정의 주방에 종종 출몰하고 있다. 이름도 어렵고, 이름만으로는 맛과 모양이 쉽사리 떠오르지도 않는 감바스 알 아히요가 가정집 식탁...
입력:2019-11-24 08:35:01
현대차, ‘LA 오토쇼’서 미래차 비밀병기 공개
현대차는 20일(현지시간) ‘2019 LA 오토쇼’에서 콘셉트카를 공개하며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상엽 현대디자인센터장이 플러그인하이브리드 SUV 콘셉트카 비전 T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알버트 비어만 현대차 연구개발본부장은 고성능 콘셉트카 RM19를 소개했다. 현대차 제공 북미 시장에서 선전 중인 현대자동차그룹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콘셉트카와 고성능 콘셉트카 등을 통해 미래차 청사진을 제시했다. 현대차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LA 오토쇼’에서 플러그인하...
입력:2019-11-21 15:10:01
쿡 로비 먹혔나?… 트럼프, 中 생산 애플 제품 관세 면제 시사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있는 애플 공장을 방문해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로부터 제품 생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와의 밀월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관세 전쟁이 본격화된 이후 지속적으로 관세 면제 로비를 펼치고 있는 쿡 CEO의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블룸버그통신과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쿡 CEO와 함께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북서부에 위치한 애플 제품 생산 공...
입력:2019-11-21 15:10:01
홍합과 밤의 환상 케미… 건강 먹고 가을도 먹고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 푸드 익스체인지 최은주 총주방장 제철 식재료가 풍성한 가을, 신선한 식재료로 만들 수 있는 음식도 무궁무진하다. 쌀쌀해진 날씨에 몸도 따끈하게 데우고 피로도 풀어줄 만한 든든한 한 끼로 뭐가 좋을까. 세상은 넓고 먹고 싶은 건 많은 미식가들을 위해 제철을 맞은 홍합과 햇밤을 주재료로 삼은 근사한 메뉴를 제안한다. 밤 퓌레를 곁들인 매콤한 홍합스튜’가 11월에 소개되는 호텔 셰프의 집밥 레시피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 앤드 레지던스의 뷔페 레스토랑 ‘푸드 익스체인지’ 최은주 총주방장...
입력:2019-11-07 07:55:02
K뷰티의 힘!… ‘닥터자르트’, 美 ‘에스티로더’가 11억 달러에 산다
K뷰티의 저력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국내 더마코스메틱(Dermocosmetic) 브랜드 닥터자르트가 11억 달러(약 1조 3000억)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으며 미국의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에스티로더에 인수된다. 로레알이 스타일난다를, 유니레버가 카버코리아를 인수한 데 이어 에스티로더가 아시아 뷰티 브랜드 가운데 처음으로 닥터자르트를 가져가면서 K뷰티의 가치가 다시금 입증됐다. 닥터자르트 모기업 해브앤비는 18일(미국시간) 에스티로더가 해브앤비 지분 전량을 인수하는 계약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에스티로더는 2015년 해브앤비에 소액 투자했고 4년 동안 파트너십...
입력:2019-11-19 15:10:01
글로벌 D램 매출 부진 1년 만에 ‘탈출’… 가격 회복만 남았다
D램 시장이 1년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D램 수요가 회복되고 있고, 일본 소재 수출 규제에 따른 불확실성도 사실상 없어지고 있어서 가격만 회복되면 반도체 경기는 빠른 속도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가에서는 내년 1분기부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개선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는 올해 3분기 전 세계 D램 매출이 154억4700만 달러(약 18조513억원)로 전 분기보다 4.1%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D램 매출이 전 분기보다 늘어난 것은 지난해 4분기 이후 1년 만이다. 삼성전자는 3분기 46.1%의 점유율로 1위를 유지했다....
입력:2019-11-19 15:05:01
삼성·LG전자 ‘이이제이 전략’으로 中 스마트폰 시장 잡는다
중국 윙텍이 ODM으로 만든 갤럭시A6s.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중국·인도 등에서 중국 업체와 경쟁을 위해 제조자개발생산(ODM)을 확대한다. 화웨이, 샤오미 등을 따돌리기 위해 중국 ODM 업체와 손을 잡는 것으로 일종의 이이제이(以夷制夷·적을 이용해 다른 적을 제어함) 전략이다. ODM은 제조업체가 개발과 생산을 모두 담당하고 원청업체의 브랜드만 붙여서 파는 방식이다. 개발·설계 등을 원청업체가 하고 제조만 하는 주문자생산방식(OEM)과는 차이가 있다. 18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과 업계를 종합하면 삼성전자는 내년에 생산하는 스마트폰 ...
입력:2019-11-18 1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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