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는 내 안에 하나님 형상 찾는 과정, 그 모습 전해야죠”
배우 강신일 장로가 최근 서울 종로구 동숭교회에서 자신의 삶과 신앙을 이야기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뜻 없이 무릎 꿇는 그 복종 아니요…”. 예배당에 찬양이 울려 퍼졌다. 찬송가 460장 ‘뜻 없이 무릎 꿇는’을 부르는 나직하면서도 깊은 울림이 있는 목소리에는 하나님을 향한 진심이 느껴졌다. 찬양을 부른 이는 배우 강신일(61) 장로다. TV드라마와 영화에서 경찰, 군인 역할을 주로 맡으며 강직한 이미지를 가진 그가 교회 예배당 한편에 마련된 피아노를 치며 노래하는 모습이 새롭게 다가왔다. 강 장로는 “노...
입력:2021-07-25 14:05:04
나로부터 시작되리
이번에 소개 할 곡은 [나로부터 시작되리] 입니다. 이번 곡은 주의 꿈을 안고 모인 홀리라이트가 복음을 전하겠다는 마음을 담아 선정하고, 편곡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은 하나님의 비전을 받은 그리스도인, 바로 '우리'입니다. 각자 자신의 소명을 지키며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길 바라며 이 곡을 예배합니다. [홀리라이트]는 ‘작은 빛들이 모여 세상을 밝히는 빛으로’ 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각각의 달란트를 가진 지체들이 모여 세상에 크리스천의 문화를 흘려보내는 복합문화사역팀입니다
입력:2021-05-11 04:27:12
십자가의 길
유튜브 ‘미션라이프’가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비아 돌로로사’(십자가의 길)를 따라가봤다. 현지 성지 전문가인 이강근 목사(히브리대 정치학 박사)와 부인 이영란 사모가 지난달 말 직접 촬영하고 설명한 예수의 고난과 죽음, 빈 무덤의 생생한 현장이다. 코로나19로 성지 순례객의 발길이 끊겨 거주민들 외엔 찾는 방문객은 볼 수 없었다. 평소 같으면 순례객들로 붐벼 예수 고난의 의미를 묵상하기가 쉽지 않았다. 영상에서는 한산해진 비아 돌로로사 800m 구간을 차분하게 따라갈 수 있다. ‘슬픔의 길’ ‘고난의 길’로 불리는 ...
입력:2021-04-01 21:37:38
“불쑥 찾아온 고난… 받은 은혜와 사랑 되새기며 일어섰죠”
배우 신현준이 지난 12일 서울 성북구의 한 카페에서 지난달 펴낸 에세이 ‘울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신석현 인턴기자 내가 맞닥뜨린 고난 앞에 침묵하시는 하나님, 기대했던 것과 다른 방향으로 내 삶이 전개될 때 우리는 수많은 의심과 물음 앞에 서게 된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우리가 다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일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다 설명해 주시지 않는다. 그저 순종할 때 친히 돌보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게 된다. “배우 일을 해오면서 철저하게 자기 관리를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저에게 닥친 일이 너무나 억울해...
입력:2021-01-17 14:05:01
디바와 기타리스트, 음악에 사랑을 담다
디바와 기타리스트, 음악에 사랑을 담다 장르 뛰어넘은 콘서트 듀오… 신델라·함춘호 소프라노와 기타리스트가 음악적 경계를 넘어서는 ‘크로스오버’ 음악으로 만났다. 소프라노 신델라와 기타리스트 함춘호는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 활동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지난달 앨범 ‘네가 있음에’를 발매한 두 음악인을 최근 서울 영등포구 도림교회 콘서트홀에서 만났다. 이들은 2013년 KBS ‘열린음악회’의 크로스오버 특집 편에서 처음 만났다. 신델라는 “당시 심수봉 선생님의 ‘사랑...
입력:2021-01-11 00:29:13
​#정인아 미안해, 마지막을 보듬어 준 한 사람
#정인아 미안해, 마지막을 보듬어 준 한 사람 00:00 인트로 01:28 정인이가 언제 이곳에 왔나요? 02:03 나중에 정인이 사건을 알게 되셨을 때 심정? 02:39 SBS 보도 전에도 추모객들이 있었나요? 03:48 추모객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04:21 추모객 인터뷰 04:59 정인이를 위해 한국교회가 해야할 일은? 06:14 마지막으로 마음 아파하는 분들에게 하고싶은 말?
입력:2021-01-11 00:17:50
[포토]선거 석달 앞두고 또 변수 등장한 재난지원금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 수원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당사에서 신년단배식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경기도청 제공. <연합뉴스> 4월 서울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석 달 앞두고 ‘4차 재난지원금’이 주요변수로 떠올랐다. 여당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이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까지 나서 재난지원금 지급을 공론화한 반면, 야당은 표퓰리즘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김동우 기자 
입력:2021-01-10 17:23:36
[포토]핵잠수함 ∙ 극초음속미사일 개발 천명한 북(北), 게임체인저되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9일 열린 8차 노동당 대회에서 당대회 대표증을 들어보이고 있다. (좌측부터)박봉주 당 부위원장, 리병철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 김 위원장, 최룡해 국무위 제1 부위원장, 김덕훈 내각총리. <연합뉴스> 북한이 핵잠수함과 극초음속미사일, 군사정찰위성 등의 개발을 천명하면서 동북아 ‘게임체이저’의 등장을 예고했다. 북한 지난 5~7일 진행된 제8차 노동당대회 사업총화보고에서 핵잠수함과 수중발사핵전략무기 보유과업을 상정했다. 핵탄두가 들어간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개발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
입력:2021-01-10 17:14:40
[포토]바들바들 떠는 노숙자위해 바지 벗어준 한 남성
한 남성이 노숙자(좌측)에게 바지를 벗어주고 있다. <데일리매일 캡쳐> 미국의 한 남성이 추위 속에서 트렁크만 입은채 떠도는 노숙인에게 자신의 바지를 벗어 주는 장면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레즈노에 있는 한 도덧 가게를 방문한 다니엘 리처드(26)와 그의 아내는 인근 맥도널드 상가 앞에 바들바들 떨고 있는 노숙자 데이빗을 발견하고 즉시 바지를 벗어준 것이라고. SNS에 올린 이 영상은 삽시간 10만여 조회를 기록.  김지은 인턴기자
입력:2021-01-10 17:07:32
[포토]​머리관통한 화살 뽑은 사슴, 은인 앞에 나타나다
머리를 관통한 채 지냈던 사슴이 한 사진작가와 캐나다 정부의 도움으로 화살을 제거하게 됐다. 완쾌후 산에서 만난 사진작가를 알아본 사슴(우측).  머리에 화살이 꽂힌채 살던 사슴이 한 사진작가와 캐나다 정부의 도움으로 화살을 제거하고 상처를 회복하고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흰꼬리 사슴 캐럿이 머리를 관통하는 화살을 제거하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최근 보도해 화제가 됐다.  김수련 인턴기자
입력:2021-01-10 17:04:33
[포토]​정인이 우리아이 닮았는데…“눈물이 눈꽃을 적셨다”
양부모 학대를 견디다 숨진 정인양의 묘역을 정리하는 송길원목사. <강민석 선임기자> 소아암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난 어린이들을 위해 무료로 운영하는 자연장지 ‘경기도 양평 하이패밀리 안데르센공원묘원’에는 양부모 학대로 숨진 16개월된 입양아 정인이가 묻혀있다. 하이패밀리 공동대표 송길원목사가 수북히 쌓인 눈을 치우며 정인이 묘역에 놓인 추모객의 꽃들을 정리하고 있다.  김아영 기자
입력:2021-01-10 17:00:25
[포토]영하20도에 수영복시위 “코로나가 내탓입니까?”
올들어 가장 추웠던 8일, 광주광역시 남구청 앞에서 맨살을 드러내고 시위하는 다목적체육관 비정규직 근로자들. <연합뉴스> 올해 들어 가장 추웠던 8일, 광주광역시 남구청 앞에서 남구 다목적체육관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코로나19방역조치로 생계가 어려워졌다며 지원대책을 호소했다. 이홍근 인턴기자
입력:2021-01-10 16:57:29
[옥한흠 목사 10주기] 주여, 이놈이 죄인입니다
고 옥한흠 목사의 10주기, 그가 떠난 지 10년이 됐지만 그의 메시지는 지금도 생생합니다. 고 옥한흠 목사는 10년 전인 2010년 9월 2일 별세했습니다. 1978년 서울 서초동에 사랑의교회를 개척한 이후 제자훈련을 통해 헌신적 열정을 가진 평신도 지도자들을 세우고 함께 동역했습니다. 그의 목회철학과 열정이 담긴 저서, ‘평신도를 깨운다’는 제자훈련을 교회 현실에 접목시켜 한국교회에 제자훈련 열풍을 일으켰습니다. 옥 목사는 제자훈련으로 평신도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들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해 하나님의 말씀과 씨름...
입력:2020-09-04 01:08:09
모태신앙인 류지광의 간증
트로트계의 테리우스 자칭 ‘트리우스’로 불리는 류지광에게 물었습니다. 만약, 내가 여자라면 한 번쯤 사귀어보고 싶은 미스터트롯 출연자는? 제일 잘하는 요리는? oo라고 답했는데요, 이 음식을 기가 막히게 만든다는군요. 아...저도 트리우스가 만들어주는 oo먹어보고 싶네요. ^^ 못 먹는 음식은 oooo라고 밝혔습니다. oooo를 먹으면 피부트러블이 생긴다고 하네요. 인스타 그램에서 가장 상처받은 악플에 대해서도 말했는데요, 악플 앞에서도 초긍정적인 트리우스입니다. 인터뷰 현장에서 만난 트리우스는 피부가 광채가 날만큼 매우 좋았는데요, ...
입력:2020-09-01 01:14:11
장민호의 인생을 바꿔놓은 목사님
그야말로 트로트 전성시대다. 트로트 열풍의 촉매제가 된 TV조선 ‘미스터트롯’은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최고시청률 35%라는 경이적인 기록과 함께 결승에 진출한 참가자들의 인기 또한 고공행진 중이다. ‘뽕짝’으로 불리며 B급 정서로 취급받았던 트로트는 중장년층은 물론 젊은 세대까지 공감대를 사로잡았다. ‘미스터트롯’에는 신앙을 갖고 활동하는 스타들이 있다. 다니던 신학과를 휴학한 류지광과 찬양하는 모습도 멋진 장민호가 대표적이다. 15년째 휴학 중인 류지광을 만난 직접 소감을 물었다. (인터뷰 전체 영상은 추후...
입력:2020-09-01 00:59:07
[포토] 루브르 재개장… ‘모나리자 시위’
프랑스 파리의 관광가이드들이 6일(현지시간) 루브르박물관 앞뜰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그림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 시위는 코로나19로 약 4개월간 문을 닫았던 루브르박물관이 지난 1일 재개장하면서 자신들의 근무환경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열렸다. 로이터연합뉴스  
입력:2020-07-06 10:50:01
[포토] 파란 하늘과 초록의 곰배령
관광객들이 6일 강원도 인제 점봉산 곰배령에서 초록의 푸른 세상을 만끽하고 있다. 곰배령은 곰이 배를 하늘로 향하고 누워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인제군 제공  
입력:2020-07-06 07:10:02
전사한 전우 이름 성경에 새겨… “그들을 기억하는 게 내 사명이었다”
윌리엄 펀체스가 지난 12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자택에서 6·25전쟁 때 포로수용소에서 읽던 성경책을 펼쳐 보이고 있다. 현효제 사진작가   만년필로 성경책에 깨알같이 적어놓은 동료 전사자 명단. 윌리엄 펀체스 제공 “1950년 11월 4일 총상을 입고 중공군에 잡혔다고 성경책에 기록했습니다. 압록강 부근의 벽동 제5포로수용소에서는 숨진 전우들의 이름을 기억하기 위해 성경책 본문의 해당하는 철자 밑에 작은 구멍을 뚫었습니다.” 92세의 노병 윌리엄 펀체스(William H Funchess)는 70년 전 일을 어제 일처럼 기억해 냈다. 중공...
입력:2020-06-23 11:05:01
[저자와의 만남-천종호 부장판사] “선·정의·법을 관통하는 물줄기 원천은 ‘최고선’이죠”
천종호 부산지법 부장판사가 지난 5일 부산 연제구 법원 판사실에서 신간 ‘천종호 판사의 선, 정의, 법’을 집필한 계기를 설명하고 있다. 부산=강민석 선임기자 디지털 성착취 범죄 ‘n번방 사건’과 여행가방에서 숨진 9세 소년 사건 등 천인공노할 소식을 마주하면 인간의 본성을 고민하게 된다. 인간은 선한가, 악한가. 법의 목적은 ‘정의 실현’이다. 무엇이 정의인가. 법대로 하면 정의 사회가 구현되는가. 꼬리를 무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정치학과 철학, 윤리학, 신학 서적을 독파한 법조인이 있다. ‘소년범의 대부...
입력:2020-06-11 11:05:01
코로나19시대, 인터넷 없는 학생들 집으로 직접 찾아가는 교사 등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수업을 할 수 없게 되자 학생들 집으로 직접 찾아가는 교사가 등장했다. 페루 안디나 통신은 지난달 29일(이하 현지시간) “46세의 훌륭한 스승 아메라스 가스퍼”라는 글과 함께 페루에서 나타난 감동 일화를 전했다. 누적 확진자 수가 17만명을 넘어서는 등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페루에서는 국가 단위의 봉쇄조치를 하고 있었다. 따라서 학교는 대면 수업을 전면 중단한 채 온라인 수업을 진행했다. 이런 일이 발생하자 가스퍼가 먼저 한 것은, 전화를 돌려 온라인 수업을 듣지 못하는 학생을 조사했다. 가스...
입력:2020-06-07 18:05:56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 40만 명 돌파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40만 명을 돌파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현지시각으로 6일 자체 집계한 결과 최근 브라질과 인도에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가 700만 명을 넘었으며 사망자도 40만 명을 돌파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이 약 200만 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30%가량이고 남미가 15%를 차지해 두 번째로 감염자가 많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적으로 사망자 40만 명 중 미국이 4분의 1가량이고 남미의 사망자도 급속히 늘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로이터는 “5개월 ...
입력:2020-06-07 18:03:30
“제발 다른 길을 찾아. 더 나은 길을 모색해야 해"
모자를 눌러쓴 흑인 남성이 10대 소년을 붙잡고 호소한다. 이내 울먹이는 그의 눈에는 간절함이 깃들어 있다. 지난달 조지 플로이드 사망사건으로 촉발된 시위현장에서 소년을 마주한 그는 “이런 위험한 길을 가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런 부당함은 과거에도 있었다고, 이런 식으로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다고 그는 수차례 강조했다. 한 트위터 계정에 공개된 영상 속 모습이다. 앞서 남성은 다른 시위자와 언쟁을 벌였다. 이 시위자가 “우리 식으로 해야 한다”며 폭력 시위 지지를 요구하자 반대하고 나선 것이다. 남성은 시위자에게 “몇 ...
입력:2020-06-07 18:01:53
중국국가 모독행위 엄벌, 홍콩 '중국화 만들기 가속'
중국 국가(國歌)인 의용군행진곡을 모독하는 행위를 처벌하는 ‘국가법’이 4일 홍콩 의회에서 통과됐다. 홍콩 내 반중 활동을 감시·처벌하는 국가보안법 제정에 이어 중국의 홍콩 통제가 더욱 강화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홍콩 의회인 입법회는 이날 회의를 열어 국가법 초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41표, 반대 1표로 가결했다. 범민주 진영 의원들은 항의 표시로 표결에 불참했다. 국가법은 중국 국가를 장례식이나 공공장소, 상업광고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했다. 노래 가사를 바꿔 풍자하거나 조롱하는...
입력:2020-06-07 17:59:52
군, 중국서 태안반도로 밀입국 소형보트 놓쳐
군 당국이 지난달 충남 태안으로 밀입국한 소형 모터보트를 10여차례 포착했지만, 낚싯배 등으로 오판해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6월 북한 소형 목선의 ‘삼척항 입항’ 사건 당시 경계에 실패했던 군이 또다시 해상경계에 허점을 드러낸 것이다. 경계·보안사고와 폭행, 하극상과 성추행 사건까지 이어지면서 군 기강해이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합동참모본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국인 밀입국자 8명이 탄 1.5t 급 레저보트는 지난달 20일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를 출발해 다음 날인 21일 오전 11시23분쯤 ...
입력:2020-06-07 17:57:23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마스크 사기범을 강물에 던져 버려라"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이용한 마스크 판매 사기범들을 향해 무서운 경고를 날렸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은 최근 부처 회의에서 온라인 마스크 판매 사기범들을 언급하며 “국민은 이들을 묶어 강물에 던져 버리라”며 “사람들 등쳐먹는 사기꾼들로부터 마스크 사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온라인에서 마스크를 구매하지 말라”며 “돈을 지불하기 전에 제대로 된 상품인지 먼저 살펴보라”는 당부도 ...
입력:2020-06-07 17: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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